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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전집 교육, 장점을 살리는 교육"
<문> “보니또는 전집으로 구성된 것처럼 보이는데 전집으로 유아독서교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답>
: 보니또는 '독후표현활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하지만 보니또는 단행본 동화책을 시리즈물로 한 패턴으로 제작된 것처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집의 한계는 기획 의도에 따라 늘어뜨리기 식으로 내용을 끼어 넣어 소비자 가격을 일정하게 맞춘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독자를 중심으로 고민하기 보다는 판매를 하는 공급자도 일정하게 배려하면서 만든다는 점이 한계입니다. 물론 이런 기획이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읽기에 구색 맞추기와 비슷한 패턴으로 만들어진 책은 조심스럽게 권하게 됩니다.
이런 우려는 아이들이 자신의 키만큼이나 높이 쌓인 책만 보고도 질려 버리도록 하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보니또는 처음부터 전집으로 기획한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일상 주제를 다루고 각각의 책들마다 개성과 특징이 살아 있어 전집의 지루함을 벗어 냈습니다.
"보니또는 한마디로 단행본의 다양함과 체계적인 구성으로 묶은 선별 도서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권 한 권 200만부 이상 보급된 최고의 유아책, 유아 베스트셀러를 한 묶음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니또는 진정 좋, 검증된 책들의 묶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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