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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안데르센, 그 상상 속으로… 내일부터 코엑스몰서

2007.06.21 15:20 | ...독서습관QnA | 콜린친구

http://kr.blog.yahoo.com/uni815/146 주소복사

 

안데르센, 그 상상 속으로… 내일부터 코엑스몰서

스포츠칸 | 기사입력 2007-06-20

인어공주’, ‘미운 오리 새끼’, ‘벌거벗은 임금님’…. 그 제목만으로 전세계 동심을 사로잡는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1805~1875)이 한국을 찾는다. 2005년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맞아 덴마크 정부가 야심차게 기획·후원하고 있는 ‘상상공간-안데르센의 삶과 놀라운 이야기’전이 그것이다.

무려 100억원 이상의 가치가 넘는 안데르센전은 모국인 덴마크와 영국 에든버러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전시회다. ‘미운 오리 새끼’ ‘인어공주’ 등 안데르센 대표작 13편을 비롯해 안데르센이 사용했던 실크 모자, 여행용 가방, 부채 등 25점의 유품이 한국에서만 단독공개되어 동화의 아버지의 200년 전 삶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모국 덴마크 오덴세 기념관과 덴마크 왕실 도서관에 보관 중인 안데르센 동화 초고 복사본과 페이퍼 커팅 복사본 5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덴마크와 영국 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추가 전시물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눈의 여왕’ ‘장난감 병정’ ‘엄지공주’ ‘성냥팔이 소녀’ 등의 대표적인 장면을 인형과 미니어처를 이용해 재현했다.

  

한편 전시회 전날 열리는 오프닝 행사는 미스유니버스 4위 이하늬가 사회를 맡았다. 이하늬는 안데르센 동화 속의 공주 같은 미모에 해외 방문객들을 위한 영어 진행도 가능해 발탁됐다. 전시기간 동안 하루 4차례 동화구연 행사를 비롯해 점토로 ‘안데르센 캐릭터 만들어 보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22일~8월15일, 삼성동 코엑스몰 장보고홀. 강석봉기자〉

<문> 발음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아이한테 책을 읽어 주기를 꺼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테이프를 평소 자주 들려 주는 등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답> 영어 그림책에는 그림이 있다는 게 큰 매력입니다. 이 그림이 아이들한테 글보다 더 많은 걸 이야기해 주니까요. 'Bear'가 '곰'이고, 'is sleeping'이 '자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해 주지 않아도 곰이 늘어지게 자고 있는 그림이 그 설명을 대신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굳이 영어를 우리말로 바꿔 이해할 필요 없이 영어 그대로 받아 들이는 연습을 하게 되죠. 이렇게 이미지를 통해 감각적으로 익히는 영어가 아이한테 큰 영어 자산이 된답니다.


발음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아이한테 책을 읽어 주기를 꺼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원어민 발음을 전혀 들려주지 않고 엄마 발음만 들려준다면 엄마의 발음을 배울 수밖에 없겠지만, 원어민이 녹음한 테이프를 평소 자주 들려주신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부모님한테 직접 읽어 주시라고 하는 건 아이가 영어책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테이프를 들으며 책을 보면 테이프 속도에 맞춰 수동적으로 따라 가야 하지만, 부모님이 직접 읽어 주시면 중간 중간 아이랑 상호 작용을 할 수 있어서 훨씬 좋아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얘기를 나누며 책 읽는 게 좋아서 영어 그림책 읽는 걸 좋아하게 되죠~


 

1. 부모님이 먼저 읽어 보세요.

아이한테 읽어 주기 전에 부모님이 먼저 한 번 소리 내어 쭉 읽어 보면서 주인공은 누구고, 따옴표 안에 들어 있는 말은 누가 말하는 건지 확인해 두세요. 그림을 꼼꼼히 살피며 다시 읽을 때는 재미있게 읽어 줘야 할 부분, 의성어나 음향 효과 등을 첨가하면 좋을 부분, 그림을 활용하면 좋을 부분 등을 생각해 보세요.


2. 그림을 잘 활용하세요

그림을 잘 활용하면 의미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읽어 주면서 해당하는 사물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면 우리말로 뭔지 알려 주지 않아도 바로 이해할 수 있죠.


 

3. 동작을 곁들이고, 감정을 넣어서...

밋밋하게 읽어 주는 것보다는 감정을 넣어 실감나게 읽어 주면 좋겠죠? 슬퍼하는 장면에서는 훌쩍 훌쩍 우는 소리도 내어 보고, 간지럼을 태우거나 우스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장면에서는 주인공을 흉내 내 보면 재미있습니다. 간단한 동작은 손가락으로 표현해 줘도 되고, 조금 더 적극적인 동작이 필요하면 아이와 함께 직접 해보시길~


4. 우리말 해석은 필요 없어요~

영어로만 읽어 주면 무슨 뜻인지 모를 것 같아 우리말로 해석해 줘야 하지 않나 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던데 아이가 우리말을 모를 때 우리말 그림책은 어떻게 읽어 주셨나요? 자꾸 읽어 주다 보면 아이 스스로 그림을 보며 어떤 상황인지 의미를 유추해 갈 테니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우리말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아이들 중에는 우리말로 무슨 뜻인지 얘기해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는 우리가 학교 때 했던 것처럼 한 문장, 한 문장 해석해 주기 보다는 한 문단을 쭉 읽어 준 후 그림을 살펴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아이와 함께 우리말로 얘기 나눠 보는 게 좋습니다.

예) Mr. Baker가 뭘 하고 있는 것 같아? 과자를 예쁘게 꾸미고 있는 것 같은데?

와, 여기 여러 가지 색의 sprinkles가 있네. (sprinkles를 하나씩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유아독후표현활동의 놀이중심 교육 효과

2007.05.31 10:12 | ...독서습관QnA | 콜린친구

http://kr.blog.yahoo.com/uni815/73 주소복사

 유아 독후표현활동을 통한 놀이학습의 교육 효과

<문> 유아기에는 놀이를 통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유아기에 독서지도가 아닌 독후표현활동에 중점이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교육의 틀 안에는 분명 유아기 놀이 교육효과에 관한 이론이 배경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아기에 필요한 교육 방법으로 놀이 교육의 효과에 관한 이론적인 배경을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 놀이가 곧 학습이다.

> 아이들은 언어적 수단(주입식/드릴식 교육)을 통해서 보다는 놀이를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훨씬 쉽게 습득한다.

> 놀이는 유아들의 생활이며, 그들의 모든 것이 담겨질 수 있는 매체로 유아발달에서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 놀아본 아이가 관찰만 한 아이보다 더 성공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앎의 지평을 넓혀가고 감각 운동적인 능력과 기능을 형성해 간다.

> 놀이는 지적 이해를 가능케 해주며, 동시에 정서적인 발달과 사회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전풍자, 1981년 논문 참조>

맞벌이 부부의 자녀독서 지도 안내

2007.05.28 16:48 | ...독서습관QnA | bonitto

http://kr.blog.yahoo.com/uni815/65 주소복사

 < 문 > 맞벌이 주부입니다. 5세 남자아이와 6세 여자 아이를 둔 부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놀이방과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다보니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집에서 제가 붙잡고 책을 읽어 줄 수도 없고, 그나마 애 아빠가 잠자리에서 조금씩 읽어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입버릇처럼 책을 읽으라고 하지만 달라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맞벌이 부부들의 책읽기 지도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안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자녀를 보살필 시간이 부족하다 하여 다른 사람의 손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자녀의 유아교육기관의 생활, 가정에서 보여주는 책읽기의 태도와 흥미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동시에 자녀의 책읽기 습관이 정착되기까지 부모님이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유아기의 독서습관은 평생 책읽기의 기본 가능성을 갖게 하는 것이고 동시에 사고능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자녀가 스스로 책을 읽도록 하려면 부모님이 본을 보이고 자녀가 스스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부모님은 저녁에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책을 읽으라고 하면 설득력이 떨어지겠지요.

부모님이 솔선수범해서 책을 읽으면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연출된 모습이라도 좋으니 하루에 30분이라도 가족 전체가 책을 읽는 시간을 정해 실천해 보시길 권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같은 책을 읽어보세요. 아이들은 같은 책을 읽었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동질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책 읽는 환경은 책을 읽는데 방해되는 환경적 요소를 제거해 주는 것과 자녀들이 수시로 책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거실에 책장을 옮겨놓아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또 자녀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집 주변의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말을 이용해 부모님과 자녀가 가족독서 시간을 갖고, 함께 책과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거나 혹은 도서관을 방문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독서 생활화에 좋은 방법입니다.

유아기 독후표현활동 수업에 소극적인 아이들의 유형

2007.05.26 09:42 | ...독서습관QnA | bonitto

http://kr.blog.yahoo.com/uni815/42 주소복사

유아기 독후표현활동 수업에 소극적인 아이들의 유형

◯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
◯ 너무 덤벙대고 산만한 아이
◯ 자만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아이

이런 친구들과 하는 보니또 수업, ‘아니또’(?)수업이 되고 있죠^^ 하지만 결론은 단기간에 해결될 일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책을 함께 읽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고 자기를 투명하면서 어떤 형태로든 표현을 하면 선생님의 의도대로 보니또를 통해 아이는 정신적인 독서치료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대도 집중하지 않고 질문을 하면 "몰라요."만 반복하면 복창이 터질 것 같죠. 그런데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열어보면 ‘글세, 자기의 행동과 침묵으로 선생님, 제발 저에게 관심 좀 가져주세요.’ 하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보니똔가? 아니똔가 선생님, 저 요즘 진짜루 힘들거든요. 긍깨, 나한테 관심 좀 가져주삼~” 이라는 거죠. 대체로 아이들은 이런 유형에서 대부분이 걸러질 것이고요.

그 이상 심각하면 아이도 어쩔 수 없는 몸이 그렇게 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더 잘 알고 있을 부모와 상담하는 게 대책입니다. 사례들을 올려주시면 언제든 비책을 드리겠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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