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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자녀 진로지도의 방향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 4년까지 16년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매년 수십만 명의 대학 졸업자가 사회에 진출하지만 상당 기간이 지나야 취업이 이루어지고, 취업 후에도 오래 근무하지 않고 짧은 시간 내에 그만 두고, 직장을 다녀도 정성을 다하지 않아 발전도 없으면서  부모들의 도움을 받고 생활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흔히 본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초중등학교 현장에서 우리 자녀들이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탐색하여 보고 이를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하게 가지지 못하였으며,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있지 못한 채 일단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하면 무엇인가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학교나 학부모가 더 좋은 성적을 가지면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고, 더 좋은 직업을 가지게 되어 결국 행복하여진다는 공식에 집착하고 있어 자녀 개개인이 자신을 둘러보거나 장단기 목표 설정에 소홀하여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자녀들이 본격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5-10년 후에 더욱 강조될 지식기반사회, 급변하는 사회, 국제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여지는 시대에서는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인재가 요구될 것이며 이제라도 이를 위하여도 새로운 자녀 진로교육이 되어야 하겠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2008년도부터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발표하면서 이에 맞추어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 교육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왔으며 이를 위한 진로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부모들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이후까지의 평생에 걸친 진로개발에 관심이 필요하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기부터 자녀들이 진로에 대한 인식단계, 진로에 대한 탐색단계, 진로계획단계, 진로준비단계의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거치도록 학교에서 지원이 되어야 하겠다. 각 단계별로 자아에 대한 이해를 증대하고, 일과 직업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계획을 수립하게 하고, 이를 위한 교육과 정보를 활용하도록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자녀의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잘 운영하면서 학교는 공교육 정상화의 키를 찾을 수 있다고 보여 학부모들은 학교관리자나 교사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싶다.

 

  둘째, 진로교육의 상당부분은 자기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는데 있다고 보여 이 부분에서 강조가 더욱 되어야 하겠다. 매년 연례행사로 자녀에 대한 심리검사를 실시하지만 이를 좀 더 교육적으로 운영하여야 하겠다.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심리검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나름대로 충분한 해석기회를 주어 자녀들에게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는 기회를 주어야 하며 이를 기초로 하여 자신의 장단기 목표를 세우는데 진로지도의 중점을 두어야 하겠다.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부합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례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자녀들이 자신의 장래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찾도록 지원하여야 하겠다. 이 과정을 넓은 의미로 멘토링이라 볼 수 있고 학교에서는 졸업생이나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자녀들의 멘토링과정에 참여시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겠다.

 

  셋째, 앞으로 진로를 운영할 자녀 개개인의 주도성을 늘리는데 강조를 하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은 사실이다. 자녀의 진로와 관련한 학부모들 역할로 진로와 관련한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갖도록 돕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습득하게 하고, 진로와 관련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욕심을 가지고 자녀입장에서 잘 하는 것과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강요하고 있어 때때로 올바른 진로교육을 방해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부모교육 차원에서 자녀의 올바른 진로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와 자녀진로문제를 협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여야 하겠다.

 

  현재도 일선 학교에서는 진로교육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뒷전에 밀리는 느낌이 든다. 21세기의 주역인 우리의 자녀들이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꿈을 펼치면서 당당하게 우리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선학교에서 자녀의 올바른 진로선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좀 더 새로운 자세로 좀 더 새로운 접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영대박사님 글]

비판적 사고력` 키워야 어려운 응용문제 푼다

2008.09.09 16:56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238 주소복사

`비판적 사고력` 키워야 어려운 응용문제 푼다 [중앙일보]

왜 답이라고 생각했는지 추론·분석…

홍경화
미국하버드대 교육심리학 박사
비판적인 사고(critical thinking)를 하라. 그리고 실수할 때 깨닫고 고쳐라.”

세계 금융계의 대부 조지 소로스(78) 소로스 펀드매니지먼트 회장이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성공을 꿈꾸는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전한 조언이다.

비판적 사고력이 입시와 인재 선발평가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입시 논술·구술면접과 외국어고·국제중 입시, 공직적격성평가(PSAT), 법학적성시험에서 비판적인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일부 대학에선 수능보다 논·구술면접이 합격의 당락을 가를 정도로 강화됐다. 특히 심층 영어 면접을 보는 대학이 늘고 있어 비판적 사고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외고 입시의 경우 도표나 지문을 보면서 내용을 추론하고 응용해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국제중 입시에서도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갖췄는지 요구한다. 영어면접, 영어토론, 학업면접 등을 통해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처럼 비판적 사고는 우리 사회에서 인재 평가의 주요 척도가 되고 있다. 비판적 사고는 어떤 문제에 대해 명확한 근거나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고 이리저리 따져보는 사고법이다. 논리적 사고와 다른 점은 종합적 판단에 있다. 논리적 사고는 추론과 관련한 사고를 말한다. 비판적 사고는 추론뿐 아니라 의미 파악, 분석, 평가, 대안 찾기, 판정 등으로 구성된 통합적 사고다.

비판적 사고가 떠오르는 이유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종합해 지식을 재구성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 교육은 암기 위주의 입시 교육이었기 때문에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2008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수능 전 영역 1등급을 받은 249명 중 149명이 최종 선발에서 탈락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서울대 구술면접에서 영어지문과 국문·한문 혼용 제시문을 각각 하나씩 준 뒤 두 글의 주장을 비교하라는 문제와 수학문제를 제시한 후 풀이과정을 설명하라는 문제에서 탈락자들이 속출한 것이다. 비판적 사고력 없이는 절대 풀 수 없는 문제다.

비판적 사고는 정해진 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다. ‘이것이 정답이다’는 사고법보다 왜 답이라고 생각했는지 추론하고 분석해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면서 답을 찾는 과정을 즐기면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 비판적 사고력이 길러지면 정답이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정답도 인정할 수 있는 폭넓은 시야와 인성이 길러지는 것이다.

입시와 기업의 인재 선발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비판적 사고력을 측정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다.// 이미지 컴퍼넌트 사이즈 조절try{var oContent = document.getElementById("articleImage");if(oContent){for(var nIdx=0; nIdx 250){oContent.getElementsByTagName("img")[nIdx].width = 250;}}}} catch(e){}

다음은 세계적인 창의력 운동가 찰스 칙 톰슨의 창의력 계발을 위한 20가지 법칙이다.

(1) 훌륭한 아이디어를 얻는 최선의 방법은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그 가운데서 나쁜 것을 버리는 것이다.
(2) 광년을 앞서가는 게 아니라 15분 앞서가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라.
(3) 언제든지 두 번째로 옳은 해답을 찾아라.
(4)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면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라.
(5) 잊어버리기 전에 아이디어를 적어 두어라.
(6) 누가 당신이 틀렸다고 하면 당신은 한걸음 앞선 것이고, 당신에게 조소를 보내면 당신은 두 걸음 앞선 것이다.
(7) 어떤 문제든 해답은 이미 존재한다. 해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한다.
(8) 바보 같은 질문이 훌륭한 해답을 낳는다.
(9) 절대로 근원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지 마라.
(10) 문제를 풀기 전에 이미 그것이 해결됐다고 생각해 봐라.
(11) 모든 행동은 상반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일을 거꾸로 보고 바꿔 보는 법을 배워라.
(12) 고정관념에 도전함으로써 장애물을 행운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
(13) 다른 신발을 신어봐도 효과가 없으면 헬리콥터나 우주선을 타고 자신의 문제를 보도록 해라.
(14) 자연과 같이 생활하라. '자연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물어라.
(15) 가장 좋은 것을 낚아채 자신에 맞게 고쳐라.
(16) 실패에 대한 벌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데 대한 벌보다 무거워서는 안 된다.
(17) 아이디어의 흥미로운 점은 혁신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긍정이냐 부정이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18) 아이디어를 적어두는 것은 은행에 돈을 저금하는 것과 같다.
(19) 60분간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1분간 몸풀기 운동을 해라.
(20) 샤워를 즐겨라.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노래하라. 그 노래 속에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부단한 노력만이 창의력 키우는 원동력임을 명심하고 평소에 위에 제시한 여러 사항을 실천해 보도록 한다.

가수 박진영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2008.09.04 09:15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229 주소복사

가수 박진영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기사입력 2008-09-03 23:20 | 최종수정 2008-09-04 08:38

초등자녀 수학왕 만드는 비법 "공식 암기보다 예제 먼저 풀었죠”

2008.08.28 11:40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211 주소복사

초등자녀 수학왕 만드는 비법 "공식 암기보다 예제 먼저 풀었죠” [중앙일보]

어릴 때부터 수학 생활화 … 계산보다 이해에 중점
고교 수준 능력 인정 … 대학 2년치 장학금 받아

사교육 한 번 받은 적 없이 고교 수준의 수학 실력을 지닌 초등학생들이 있다. 주인공은 권혁재군(대전 내동초 6·左)과 오정명양(서울 방현초 5·右). 한 학습지 회사가 주최한 수학능력테스트에서 고교 수준 능력을 인정받아 대학 2년치 장학금을 받았다. 권군은 고교 이과 수준, 오양은 고교 문과 수준의 수학 실력을 자랑한다. 권군과 오양의 부모는 “어려서부터 공부습관을 잘 다졌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생활 속 궁금증 유발로 탐구학습”=“베이징 올림픽 개막시간을 루트로 계산해 볼게.” 권군이 종종 엄마 박래숙(43)씨 앞에서 자랑하듯 말하는 수학 학습법이다.

박씨는 아들에게 어릴 때부터 생활에서 숫자를 찾는 재미를 가르쳤다. 엘리베이터 층별 숫자를 손가락으로 꼽아보기부터 아파트의 동·호수의 구성 방법 알아보기, 환율 변동에 따른 과자 값의 변화 추정까지. 박씨는 “처음엔 숫자 ‘영(0)’과 알파벳 ‘오(O)’도 혼동해 수와 알파벳의 구성을 차근차근 반복 설명해 줬다”고 말했다. 그 후론 수학 공부를 할 땐 ‘영’으로, 영어 만화를 볼 땐 ‘오’로 스스로 적용하더란다.

박씨는 수의 계산보다 이해에 중점을 뒀다. 예를 들면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론과 뒷이야기를 들려준 뒤 만일 권군이 이를 발견하면 자신의 이름을 딴 ‘혁재의 정리’가 탄생된다는 식이다.

박씨는 정답을 바로 가르쳐주지 않았다. 권군이 물어보면 “글쎄~?”라고 답변했다. 답을 몰라도 모른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다. 이어 권군이 의문을 해결할 때까지 함께 자료를 찾았다.

왕성한 호기심은 권군이 수학문제를 거꾸로 풀게 만들었다. 정답을 먼저 본 후 답이 나오려면 어떤 풀이과정이 적용됐는지 추정해간 것. 박씨는 그런 행동을 꾸짖기보다 문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옆에서 함께 고민했다.

박씨는 “공부 분량을 정해주고 실천하면 칭찬을 과할 정도로 많이 했다”며 “원리 설명 위주의 수학 잡지를 속독과 정독을 반복한 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엄마와 대화하며 풀이과정 이해”=오양과 엄마 송미란(38)씨는 수학을 대화하면서 공부한다. 엄마가 문제 풀이과정을 영화 줄거리처럼 설명해주면 오양이 요약해 말하는 식이다. 엄마는 딸이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피드백을 준다. 엄마의 꼼꼼한 학습 체크가 유치원과 학원 한 곳 다니지 않은 오양을 ‘수학왕’으로 키운 것이다.

오양은 수학 문제마다 ○(정답)·△(힌트로 해결)·□(한번 틀림)·☆(모름)를 표시하고, 틀린 문제를 따로 모아 문제 유형과 풀이과정을 자신이 쓴 답과 비교했다. 송씨는 “새 단원을 공부할 땐 이론 설명이나 공식 암기보다 예제문제를 먼저 풀었다”며 “전 단원에서 배운 해결법과 연결되는 원리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송씨는 부모와 자녀의 상호교감이 공부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쉬운 문제라도 아이가 해내면 많이 칭찬하고 어떻게 풀었는지 자랑하게 해 발표력도 함께 길러줬다”며 “이를 통해 아이의 이해 여부를 확인하고 같은 문제라도 유형을 달리하면서 문제 수준을 조금씩 높여갔다”고 말했다.

오양은 수학경시대회에 여러 차례 출전하면서 실력을 키웠다. 대회 준비를 통해 목표의식을 기르고 수상을 통해 학습동기로 삼았다. 매주 학습 진도를 정해 실천하는 습관도 길렀다. 공부하지 못 한 부분은 다음날이나 휴일에 시간을 내 완수했다. 학습단계는 아는 부분도 건너뛰지 않고 차곡차곡 다 밟았다. 한자 자격증도 8급부터 시작해 모든 급수를 딴 후 1급을 땄을 정도다.

송씨는 “수학 공부에 필요한 인내심을 길러주기 위해 온 가족이 자주 등산을 했다”며 “오랜 시간 동안 힘들게 걸어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을 수학 공부 때마다 떠올리게 해 용기를 북돋웠다”고 말했다.

글=박정식 기자, 사진=이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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