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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수능 막바지, 두뇌를 맑게 하는 전략

2008.11.04 17:30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42 주소복사

 수능 막바지, 두뇌를 맑게 하는 전략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03일 -- 열흘밖에 남지 않은 수능 탓에 고3 수험생은 물론, 수험생을 둔 가정도 연일 초조한 분위기가 아닐 수 없다. 수능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선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최고라는 말은 누누이 강조해도 모자라다. 거기에 시험 당일 날 맑은 두뇌로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건강관리를 위한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카페인, 인스턴트식품은 자제해야

시험을 코앞에 둔 수험생은 불안한 마음에 커피로 잠을 쫒는 경우가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순간적인 각성효과로 잠을 쫓아줄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두근거림,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숙면을 방해해 결국 피로를 회복시키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피로가 쌓이는 격이 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잠도 잊은 채 무작정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것보다는 일정시간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는 것이 학습을 효과적으로 하고 두뇌의 피로도 해소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간편한 간식거리를 찾다보면 식사를 과자나 컵라면 등 인스턴트식품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인스턴트식품은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영향불균형을 초래하므로 자연 식품 위주로 섭취해야한다.


쉬는 시간 틈틈이 복식호흡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책에만 집중하다보면 얕은 호흡이 습관화되어 산소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힘들다. 폐에는 근육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운동할 수가 없어서 갈비뼈와 횡격막을 통해 호흡해야한다. 이 때 복식호흡을 통해 깊은 호흡을 해주면 체내 깊은 곳까지 산소가 전달되면서 피로한 눈을 맑게 해주고, 코에 깨끗하고 신선한 영양분을 공급해줄 수 있다. 기억력을 높여주고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으니 틈틈이 연습을 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방법은 배를 내밀면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1초 정도 멈추었다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뱉어주면 된다.


코 세척으로 콧속과 두뇌를 맑게

최근 환절기 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코막힘 증세가 있으면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뇌로 가는 산소의 양이 부족해져 집중력이 저하된다. 또한 자꾸만 흘러내리는 콧물 탓에 훌쩍대느라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이 때 식염수를 이용해 코 세척을 해주면 콧속을 시원하게 뚫어주어 머리까지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코를 세척하는 방법은 묽은 소금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컵에 담아 코로 빨아들인 뒤 입으로 뱉어주면 된다. 코 세척은 소독효과가 있어 2차 세균감염을 예방하고 증상의 악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코편한한의원 목동점 고상규 원장은 “코는 인체에 기를 통하게 해주는 문과 같아서 코가 막혀있으면 두뇌의 활동도 방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운동량 부족으로 면역력이 크게 약해져있는 수험생은 감기에 걸려 시험에 지장을 받기 쉬우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아침저녁 찬 공기에 노출을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 건조한 호흡기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코편한한의원 소개: 코편한한의원은 한방 이비인후과로, 비염, 축농증, 중이염, 편도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원입니다. (코편한한의원 네트워크 : 목동, 대치, 잠실, 부산 영도, 부산 해운대 )

공부를 하고싶게 만드는 방법. 

1. 공부를 해야 하는 나만의 이유를 만들어 보세요.

2. 공부방법과 시간을 자기 스타일대로 스스로 정해 보세요.

3. 관심이나 흥미 있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4. 재미있는 과목과 재미없는 과목을 번갈아 해 보세요.

5. 꼭 해야 되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6. 마라톤 선수들은 늘 저 언덕까지만 넘자는 심정으로 달립니다.
   큰 과제는 잘게 쪼개서 작은 과제부터 시작해 보세요.

7. 작은 과제라도 해냈을 때, 스스로를 마음껏 칭찬해 주세요.
   그러면 다음 과제를 하기 쉬워집니다.

8.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자주 상상해 보세요.
   우등생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면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9. 같이 공부하면서 자극도 되고 도움도 줄수 있는 친구나 선배를 찾아보세요.

수학은 진도 학습이 중요하다.

수학은 진도 학습이 중요하다. 자녀의 수학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자녀의 수학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바로 그 부분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 수학에서는 아래 학년의 공부를 제대로 못했으면 그 다음 학년의 공부를 해 낼 수가 없다. 그만큼 수학에서는 공부의 순서와 기초실력이 중요한 것이다. 학원이나 문제집 선정에도 주의해야 한다.

어떤 학원이나 책들은 지나치게 어려운 심화 학습 문제만 많이 선택하여 가르키기도 하는데, 그것은 수학 학습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배우는 것은 수학의 기본적 개념과 논리적 구조의 이해를 통하여 기초적인 수학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함이지, 퀴즈 풀이에서나 필요한 순간적인 재치나, 수학 올림피아드에나 적합할 법한 극도의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무 어려운 문제들만 자꾸 접하다 보면 학생들은 기가 죽어서 아예 수학에 정이 떨어져 버리기가 쉽다. 또한 그런 문제를 잘 푼다고 해서 수학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는 수학의 기본원리 학습 내용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초등 수학학습의 가장 좋은 방법은 수학의 기본을 반복해서 묻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원이나 문제지를 택하여 계속 기본기를 충실히 닦는 것이다. 진실된 친구는 값진 보석보다 더 고귀하다.

똑소리나는 우리 아이 영재능력 어디서 키울까

2008.10.09 16:38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296 주소복사

똑소리나는 우리 아이 영재능력 어디서 키울까

 

정부가 발벗고 나섰다, 분양별 영재교육
최근 정부가 내놓은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안이 눈길을 끈다. 영재교육 대상을 넓히고 수학ㆍ과학 분야뿐 아니라 예술과 발달 영재도 뽑겠다는 내용이다. 초등 1학년부터 각 분야별 영재를 위한 특별한 교육을 준비한다는데, 과연 우리 아이가 영재 가능성은 있는지, 그렇다면 앞으로 무얼 가르치고,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알아보았다.
'혹시 우리 아이도 영재일까’.

올초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을 둔 김모(37·서울 개포동) 씨는 최근 주변의 학부모들로부터 아이를 영재학원에 등록해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어릴 적부터 어른처럼 말을 잘하고, 학교 들어가서도 공부를 곧잘 한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이 정도가 영재인지 아닌지 혼란스럽다.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거나 초등학교 저학년인 엄마라면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특히 요즘 아이들 가운데는 영리하고 언어와 감각 발달이 빠른 아이들이 많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가 진짜 영재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어 하고, 일찍부터 영재교육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조바심을 갖기 마련이다.

이런 아이라면 영재?

영재(Gifted Child)는 말 그대로 대단한 선물을 안고 태어난 아이들이다. 요즘은 영재라면 수학이나 과학 분야를 쉽게 떠올리지만 음악, 미술, 체육, 무용, 외국어, 글쓰기(창작) 등 점점 그 영역이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센터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영재성은 일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지적 능력, 높은 과제 집착력, 뛰어난 창의력 등 세 가지 자질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영재성은 보통 유아기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발견된다.

이 시기의 아이가 또래보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빨리 배운다거나 수준 높은 책을 즐겨 보고 많이 읽으며, 내용의 이해가 빠르고 기억을 잘해 아는 것이 많다면 일단 평균 이상의 지적 능력을 가진 영재로 고려해볼 수 있다.

또 평범하지 않은 생각이나 말로 부모를 놀라게 하거나, 새롭게 접하는 문제 상황에도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 하는 아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욕심을 보이고 어른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토론하며 대안을 찾아내는 아이, 오랫동안 한 가지 일에 몇 시간씩 집중하는 아이도 영재적인 창의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공부 잘하는 아이와 영재를 혼동하는데, 이 둘의 차이점은 ‘질문’을 통해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어떤 질문을 던졌을 때 공부 잘하는 아이는 대답을 잘하고, 이를 위해 공부를 하며, 이해가 빠르고 잘 받아들인다. 반면 영재는 질문에 대해 반문하고, 평소에는 빈둥거리기를 좋아한다.  또 ‘왜’라는 질문과 추론, 집착이 강하며, 생소하고 이상한 아이디어를 낸다. 또 공부 잘하는 아이는 주로 또래들과 어울리며 놀지만 영재는 어른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 서울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원의 기악 수업 모습.
영재성이 있는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

아이에게서 영재성을 발견했다면 이를 어떻게 키우고 발전시키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요즘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이나 사설 영재교육학원이 많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수학, 과학 등 이과 성향이나 음악, 미술 등 예술 성향에 대한 자녀의 관심 정도를 부모가 일찌감치 알아챘다면, 평소 자녀의 질문에 충실히 답해주고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아 관련 서적이나 잡지를 보면서 토론식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해야 한다. 또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현장 체험이나 전시회, 음악회, 박물관 등 다양한 경험도 필요하다.

또 영재성이 있는 아이라면 자칫 또래 친구나 주변 일에 무관심하기 쉽다. 실제 일부 영재들은 학습속도가 빨라 학교 수업시간에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따라서 가정에서부터 배려, 양보, 협동심 등을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 경기도교육청의 한 영재교육원에서 과학실습을 하고 있다.

아이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면 전문기관을 찾아보자. 교육과학부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대학과 고교 등에서 개설 중인 영재교육기관의 선발시험에 응시하는 것도 좋다. 영재교육기관에서는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대해 실험실습, 심화학습 등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정부가 2012년까지 전국 초등학생과 중·고교생의 1%까지 영재교육 대상을 넓히고, 수학·과학 분야뿐 아니라 예술과 발달 영재도 뽑겠다는 방안을 내놓아 앞으로 영재를 위한 교육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영재교육원 외에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재 학급도 있다. 서울은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11개 지역청에 3개 학급씩 모두 33개 학급이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당 20명씩 660명을 선발한다. 운영은 지역청별로 중심학교(거점학교)를 선정하고, 인근 학교의 어린이들을 모아 가르친다. 선발 시기는 매년 3월말쯤이다.

한편 서울 예술의전당은 해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술 영재를 모집하는데, 올해는 11월초에 홈페이지(www.sac.or.kr)에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음악 영재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작곡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미술은 초등 2~6학년이 대상이다.

사설 영재교육기관은 거의 이과 분야에 집중돼 있다. 서울의 토피아영재센터(www.topia.co.kr)는 초~중등반을 운영하고, 와이즈만(www.askwhy.co.kr)은 전국에 200여 곳의 영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AGE영재교육학술원교육사업단(www. youngjae.net)과 아프로만영재교육(www.amath.co.kr), 하늘교육(www.edusky.co.kr)과 CMS(www.cmsedu. co.kr)도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지도가 높다.

 

영재 판별 체크리스트

다음은 한국교육개발원이 개발한 영재 판별 지표이다. 아래 체크리스트 가운데 ‘예’라는 응답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가 영재일 가능성이 높다.

▶ 언어영역
ㅁ 이야기나 동요, 동시, 역사적인 사실과 일상적인 일 등을 쉽게 기억한다.
ㅁ 상황에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여 조리 있게 말하는 편이다.
ㅁ 또래보다는 자신보다 나이 많은 이들과 이야기하기를 더 좋아한다.
ㅁ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책을 찾아서 읽는다.
ㅁ 어른과의 대화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게 주제를 전개한다.

▶ 논리·수학영역
ㅁ 한번 풀기 시작한 문제는 끝까지 풀어내려고 노력한다.
ㅁ 수리적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
ㅁ 물건의 작동원리나 자연의 이치에 대하여 질문을 많이 한다.
ㅁ 블록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원인과 결과 찾기를 즐긴다.
ㅁ 패턴이나 규칙을 찾아내려고 애쓴다.

▶ 공간영역
ㅁ 그림 그리기나 물감 놀이를 즐긴다.
ㅁ 퍼즐이나 장난감을 분해한 후 다시 끼워 맞추기를 좋아한다.
ㅁ 레고나 블록, 모래성 쌓기를 즐긴다.
ㅁ 길을 잘 찾고 방향 감각이 뛰어나다.
ㅁ 동화책을 볼 때 그림에 더 관심이 많다.

▶ 신체·운동영역
ㅁ 걷기를 일찍 시작한다.
ㅁ 찰흙 놀이, 가위질하기 등을 즐긴다.
ㅁ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한다.
ㅁ 무용, 발레, 체조 등의 신체 활동을 즐긴다.
ㅁ 연극이나 인형극 놀이를 즐긴다.

▶ 음악영역
ㅁ 장난감이나 가구, 부엌용품으로 리듬 있게 소리 내기를 즐긴다.
ㅁ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해놓고 듣기를 즐긴다.
ㅁ 혼자서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를 즐긴다.
ㅁ 음악이 나오면 즐거워하고 멜로디, 리듬 등을 쉽게 기억하여 노래나 악기로 재현해낸다.
ㅁ 여러 가지 소리를 잘 구별한다.

▶ 대인관계영역
ㅁ 낯선 사람들과 빨리 친해진다.
ㅁ 친구들 간에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ㅁ 또래들 사이에서 지도자 역할을 한다.
ㅁ 다른 사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ㅁ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파악한다.

▶ 개인적 통찰영역
ㅁ 자립심이 강하다.
ㅁ 혼자서 하는 놀이나 취미가 많다.
ㅁ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ㅁ 종교나 심미적인 것에 관심이 많다.
ㅁ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원)


영재 판별 검사 어디서 받을까

CBS영재교육학술원

개인 지능검사를 기본으로 만 4세 이상은 주어진 시각 정보를 이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의성 검사와 낯설고 애매한 상황을 만났을 때 지식과 사고력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 해결법을 찾는 문제해결력 검사 등을 실시한다. 부모 대상의 ‘영재 특성 체크리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연령 만 30개월~중학교 3학년
비용 9만~15만원
문의 02-2650-7036 http://cbs.thinkid.com

한국전뇌개발연구소 

지능검사 가운데 K-WPPSI(유아용 검사)와 K-WISC-Ⅲ(아동용 검사)로 나누어진 웩슬러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자가 질문을 하고 아동이 답하는 언어성 검사 및 아이가 수행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결과치를 산출하는 동작성 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연령 만 3~16세
비용 9만원
문의 031-907-1442 http://www.kwbdi.com

메사 스콜리안

영재 테스트라기보다는 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답과 오답이 없는 검사가 특징. 구체적인 지침 없이 두 장의 검사지에 비전형적인 도형들이 그려져 있으며,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 이 검사지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받는다.
대상연령 40개월~초등 6학년
비용 15만원
문의 02-512-6300 http://www.nowmesa.org

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

기초과정은 단답형의 테스트를 통해 선발한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70%를 선발하며, 아이들이 과학과 수학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봄, 가을, 겨울 학기에는 창의성과 고차적 사고능력을 배양해주는 전공 교육, 여름 학기에는 개인별, 그룹별 프로젝트형의 교육이 이루어지며 과학 캠프도 마련된다.
대상연령 초등 3~6학년
비용 기초과정 5만원, 심화과정 3만원


/ 여성조선
 취재 윤현주| 사진 문지연·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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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성실히 하기’가 우등생 지름길이다

2008.10.06 16:06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290 주소복사

숙제 성실히 하기’가 우등생 지름길이다
수업 내용 되짚어보는 시간
성적과 상관관계 매우 높아
알림장 살펴보며 도와줘야
한겨레 이종규 기자
≫ 인천 작동초등학교 노희수 교사는 숙제를 잘하는 것이 우등생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한 초등학생이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아이랑 부모랑 /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법한 불평 하나. ‘도대체 숙제는 왜 내주는 거야?’

예나 지금이나 숙제는 참 귀찮고 괴로운 일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주된 요인이기도 하다. 엄마의 닦달이 싫어 숙제가 있는데도 없는 척하거나, 손도 안 대고도 다 했다고 둘러대는 아이도 있다. 부모가 학교 숙제는 대충 빨리 끝내고 다른 공부 하라고 시키기도 한다. 이쯤 되면 숙제는 거의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한다. 숙제가 이런 대접을 받을 만큼 가치가 없는 일일까? 18년째 교직에 몸담고 있는 인천 작동초등학교 노희수 교사는 손사래를 친다. 최근 숙제의 중요성과 숙제하는 방법 등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서 <어린이 숙제왕>을 펴내기도 한 그는 “숙제를 성실하게 하는 것이 우등생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 숙제, 왜 중요한가? 교사들이 왜 숙제를 내주는지 알면 숙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노 교사는 교사들이 숙제를 내주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라고 말한다. 우선, 수업시간만으로는 아이들이 그날 배운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르쳐야 하는 양에 비해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숙제를 하면서 수업 내용에 대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둘째,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보니 아무래도 수업시간에는 자기의 생각이 끼어들 틈이 부족한데, 집에서 숙제를 하게 되면 좀더 여유를 갖고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배운 내용을 자기만의 관점과 언어로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얘기다. 끝으로, 수업 주제와 관련이 있지만 교과서에는 없는 영역을 탐구해 볼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노 교사는 “요즘에는 단순히 수업시간에 못 푼 문제를 푸는 숙제보다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는 숙제를 내주는 교사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숙제를 잘하면 공부도 잘하게 될까? 노 교사는 “내 교직 경험에 바춰 보건대, 숙제와 학교 성적의 상관관계는 거의 절대적”이라고 단언했다. 이는 정부의 공식 조사를 통해서도 입증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7월 발표한 2007년 초등학교 3학년 기초학력 진단평가 결과를 보면, 과외교사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숙제를 해결하고 부모가 숙제를 항상 확인해주는 학생, 교사에게 칭찬을 많이 받는 학생의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제를 잘 하는 학생이 교사의 칭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비춰 숙제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숙제를 잘하는 아이의 성적이 높은 이유에 대해 노 교사는 “숙제를 성실히 하는 태도가 공부를 하는 데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며 “숙제를 대하는 태도는 학교생활과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말했다. 숙제를 하면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거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게 되는데 이런 부분도 공부에 도움을 준다. 노 교사는 “이런 점에서 ‘숙제 따로, 공부 따로’라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 숙제지도 어떻게 할까? 자녀의 숙제를 도우려면 우선 아이의 알림장이나 숙제장, 공책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알림장에는 교사가 내준 숙제나 학습 준비물이 적혀 있기 때문에 숙제뿐만 아니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매일 보는 것이 좋다. 자녀가 고학년이더라도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이들은 자기가 알림장에 적은 내용도 잊어버리기 쉽고, 학교를 나서면 알림장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숙제를 자주 잊는 아이는 달력을 이용해, 숙제를 내야 하거나 준비물을 가져가야 날짜에 표시해두면 도움이 된다.


숙제지도를 할 때는 숙제를 했는지 여부만 확인하기보다는 과정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노 교사는 “결과만 놓고 잘잘못을 따질 게 아니라, 아이가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 숙제를 해결하는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곁에서 지켜보고 필요할 경우 적절한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숙제를 확인할 때도 단순히 “숙제는 다 했니?”라고 묻지 말고, “오늘 숙제는 뭐였니?”, “숙제가 어렵지 않았니?”, “네가 숙제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등 관심을 보여주는 말을 하는 게 좋다고 노 교사는 조언했다.

그러나 부모가 답답한 마음에 숙제를 대신 해주는 것은 무관심 못지않게 나쁜 태도다. 노 교사는 “부모는 코치 역할에 머물러야지 직접 선수가 되어 뛰려고 해서는 안 된다”며 “부모가 숙제를 해주는 것은 아이가 숙제에 아이의 생각을 담고 스스로 공부할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숙제를 지도할 때 글씨 등 지엽적인 부분을 너무 강조하면 정작 중요한 내용에는 소홀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칫 아이가 숙제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될 수도 있다.

효율적인 시간 관리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가급적 저녁 식사 전에 숙제를 끝내는 것이 좋다 . 저녁을 먹은 뒤에는 졸리고 피로가 몰려와 효율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또 밤 늦은 시간에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게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종규 기자 jk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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