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자연과 동화책, 그리고 건강한 우리 아이 먹거리!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송헌수 (uni815)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1554)
......이벤트안내
...유아교육소식
자연이키우는것
독서습관솔류션
...독서습관QnA
.....책읽기 이론
.....부모 자격증
....부모의 책장
공부도잘하는법
우당탕우리아이
.새로운 책보기
이달에추천도서
.추천! 체험교육
....생각의 여백
..버리고채우고
....한컷의 웃음
설문
오늘 전체
방문자 92 404052
구독자 0 21
댓글 0 379
참조글 0 1145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7/02/20
 

외고 0.1%' 공부여왕 비결 알아보니…

2009.01.14 11:37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445 주소복사

외고 0.1%' 공부여왕 비결 알아보니…

대원외고 임정윤양 "노트 하나면 내신 OK!"
초등 1년 미국생활 뒤 꾸준히 영어 환경 유지
꾸준한 독서의 힘… 토플 만점 · 영어논술 대상

베리타스 알파=임언영 기자 www.veritas-a.com
클릭하시면

천재는 악필? 단언컨대 이 말은 수많은 악필들의 어설픈 변명이다. 논술 등의 지필시험이 존재하는 한, 또박또박 바른 글씨체는 엄연한 학습 경쟁력의 한 요소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채점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같은 내용이라도 깔끔한 글씨에 시선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대원외고 0.1% 임정윤(17) 양 역시 또박또박 바른 글씨체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는 사례다. 노트 필기 실력도 가히 수준급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하는 모든 내용은 모조리 기록하겠다는 일념 하에 필기에 주력하는 것으로 내신 전략을 짜고 있다. 덕분에 시험공부를 할 때도 그저 깔끔하게 정리한 노트와 교과서만 반복해서 공부할 뿐, 절대 참고서나 문제집을 푸는 경우가 없다.

이렇게만 해도 정윤이의 학교 성적은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그 학습법에 신뢰가 생긴다. 여기에 토플만점, 영어논술시험 대상 등 입이 딱 벌어지는 만만찮은 수상 실적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0.1%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팔방미인 정윤이의 학습법을 들어봤다.

인터뷰를 위해 정윤이의 방에 들어갔더니 동그랗고 투명한 상패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상패의 타이틀은 ‘지인용상’.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대원외고의 전통 있고 공신력 있는 상이다. “공부 잘했다고 받은 상은 아니고, 그냥 운이 좋아서 받은 거예요”라며 정윤 양이 부끄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이 상은 한마디로 대원외고가 보장하는 ‘모범생 인증 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예사롭지 않은 상이다.

학교 성적은 기본이고 학교생활,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한 팔방미인 4명(국내반 3명, 국제반 1명)을 매년 선정해서 수여하는 상으로, 두둑한 장학금이 함께 지급되어서 전교생이 탐을 내는 최고의 상이라고 한다. 엄마 백진희(42)씨는 이 상 때문에 지인들에게 한턱 쏘는 게 더 힘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딸을 바라보는 대견한 눈빛과 표정은 숨기지 않았다. 애초에 영어논술시험 대상 수상이 계기가 되어 약속된 인터뷰였지만,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나오니 흥미로움이 더해졌다.

학교 공부는 오직 교과서로만, 노트 필기에 주력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많이 모여서 내신 점수 잘 얻기가 하늘의 별 따기에요. 실수로 한 문제만 틀려도 전교 등수가 몇 십 등이 내려갈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거든요. 우리 학교에선 점수를 잘 얻는 것은 가능하지만 석차까지 챙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학교 성적을 묻는 질문에 정윤이가 이런 하소연을 늘어놨다.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위 그룹에 속해 달리고 있는 정윤이. 사춘기 소녀인지라 외모에 대한 끝없는 관심으로 거울을 보는 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아직 졸음 쫓는 법을 터득하지 못해서 고뇌할 때도 있지만, 확실한 공부 방법을 하나 쥐고 있으니 바로 노트 필기다. 정윤이는 수업시간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을 단 한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기록하는 ‘필기의 여왕’.

곱고 단정하게 생긴 외모만큼 글씨체 또한 깔끔하게 정돈되어 한 눈에 봐도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글씨를 또박또박 적다 보면 한 눈에 쏙 들어오니 기분도 좋고 이해도 잘 돼요. 머릿속으로 내용 정리도 잘 되고요. 필기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집중을 하게 되니까 수업 시간에 조는 일도 거의 없어요.”

정윤이의 기본 철칙은 ‘선생님의 말씀은 모조리 받아서 적는 것’이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정리하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을 흘리는 법이 없다. 자연히 선생님의 말씀을 대부분 기억하게 되고, 특히 선생님이 강조했던 중요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색깔 별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를 해서 기억하기도 쉽다. 다른 건 몰라도 내신을 대비하는 데 이보다 좋은 공부법은 없다는 것이 정윤이의 지론이다.

“전 가늘고 깔끔하게 써지는 펜이 좋아요. 볼펜이 끊어지거나 너무 두꺼우면 신경이 쓰여서 필기를 하기 싫어져요. 어쩐지 손목이 아프기도 하고요. 색깔도 다양한 것이 좋아요. 검정색이나 빨간색은 지루해서 싫어요.” 필기의 여왕답게 필기구를 고르는 안목도 까다로운 편이다. 글씨가 잘 써지는 펜을 정해두고 색깔 별로 가지고 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기에게 잘 맞는 펜을 발견했다고 한다.

영어책으로 어휘력 쑥쑥, 꾸준함의 힘

“제가 뭐든지 좀 늦은 편이에요. 대원외고 준비도 남들보다 한참 늦은 중3 여름방학부터 시작했죠. 영어경시대회도 친구들은 보통 1학년 때 도전을 하거든요. 근데 전 올해 봤어요. 전 별다른 필요성을 못 느꼈었는데, 2학년이 되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도 해야 하고요.”

스스로 ‘느린 아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정윤 양은 이번 경시대회 역시 거의 마감일이 되어서야 접수를 해서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저 평소에 탄탄하게 쌓아둔 내공이 도움이 된 것이라고. 정윤 양은 제 6회 코리아타임스 영어대회 논술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 2월에 치른 토플 시험에서는 만점의 기염을 토했고, 텝스 역시 만점에 육박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한마디로 영어는 꽉 잡고 있는 것이다.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온 덕분에 시험을 따로 준비하는 노력은 안 해도 좋은 성적을 얻었던 것 같아요. 4개의 주제 중 하나를 고른 다음 논지를 펼쳐가는 형식이었는데, 전 친구들이 잘 선택하지 않은 분야를 선택해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윤이는 논술 시험을 볼 때는 글을 전개하는 기술이나 어휘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주제 선정이라고 강조했다. 질문의 난이도는 어려운 것도 있고 보통인 것도 있는데, 힘들더라도 이왕이면 다른 학생들이 많이 고르지 않는 주제로 쓰는 게 경쟁력이 있어서 점수를 얻기에도 유리하다고. 글을 쓸 때는 큰 개요를 짜서 글의 큰 틀을 짠 다음 사이사이에 내용을 덧붙여 하나의 논지를 완성하는 방법을 고수했다.

정윤 양은 책을 많이 읽은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글 쓰는 데 대한 두려움은 거의 없다고 한다. “평소에 엄마께서 책을 많이 사주시는 편이에요. 전 서점에 갈 시간도 없는데다 인터넷도 거의 안 하는 편이거든요. 엄마가 보시고 괜찮아 보이는 책을 골라주시는데, 대부분 베스트셀러나 재밌는 것들이에요. 그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해리포터 시리즈이지만요.”

책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읽는 편이지만 초등학교 때 처음 읽었던 해리포터 시리즈는 수백 번을 읽고 또 읽었다고 한다. 다소 과장되었을 엄마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자면, ‘오십 페이지 셋째 줄’이 무어냐고 물으면 내용을 꼬집을 정도란다. 독실한 크리스천이 매일 성경을 읽듯 해리포터를 읽고 또 읽는다고. 초등학교 때부터 끼고 살았다는 해리포터 책을 보니,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앞날개와 뒷날개가 찢어져 있고, 본문 역시 손때가 묻어 너덜너덜하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원서가 비싸서 이태원 중고 책방을 주로 이용을 했는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요. ‘1+1 행사’를 하는 책도 많고요.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해서 어떤 책을 사줘도 재밌게 읽으니까 기분이 좋죠.”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빠듯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터라 책은 주로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하고, 일 년에 20권 정도의 원서를 읽는다고 엄마 백씨는 말했다.

미국생활은 영어공부의 힘

정윤이는 초등학교 시절 1년 정도 미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공무원인 아빠를 따라서 온 가족이 나섰던 것인데, 이 시간은 정윤이의 영어 실력을 늘리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건이었다고 한다. “1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는데, 제 딴에는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 같아요. 일단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이라는 새로운 곳이 너무 신기했을 테고요. 집밖으로 나가면 모든 사람이 영어를 쓰니까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미국 생활의 신선함은 자연히 영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꾸준히 영어를 접하면서 감각을 이어갔다. 영어책을 많이 읽는 것은 물론 학원에도 꾸준히 다녔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딱 한번 방학 때 잠깐 미국으로 캠프를 다녀온 것을 빼면 해외에 나간 경험도 그게 전부다. 오직 영어에 대한 관심만으로 영어 실력을 유지해왔다.

“일단 어휘나 기초만 잘 닦아두면 영어 실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학교 수업만 충실하게 들어도 영어 실력 쌓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외고의 경우 영어 수업 시수가 많아서 별도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충분하거든요.”

일주일에 영어 수업만 8시간인데, 그 중 3시간은 회화 수업이라고 한다. 정윤이도 중학교 때까지는 어휘 중심으로 기본을 닦는 데 주력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다.

美 "엄마 교육이 아동 학습능력에 결정적"

2008.12.25 23:50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421 주소복사

美 "엄마 교육이 아동 학습능력에 결정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근무하는 교사인 앤 마린은 매년 학교가 문을 여는 날이면 만나게 되는 많은 입학생 중 상당수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마린은 "어떤 애들은 한 번도 연필을 쥐어 본적이 없어 연필 쥐는 법부터 시연해 보이고 있고 어떤 애들은 알파벳을 읽기도 하고 자신의 이름도 쓸 줄 안다"고 말했다.

10일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생 중 절반 정도만이 학교 생활 첫 해에 접하게 될 엄격한 학습 분위기와 사회성 교육에 적응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어플라이드 서베이 리서치' 연구소가 지난해 유치원생 4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정도가 최소한의 학습 능력 조차 갖추지 못했고 11% 가량은 학습 능력이나 사회성이 모두 부족한 상태로 파악됐다.

린 모빌리오 연구소장은 "학교에 들어온 첫 해 학습 능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3년 뒤에도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의 개인적인 또는 가족적인 특성이 학습 능력과 관련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함께 공개됐다.

여자 아이 또는 나이가 많을수록 학습 능력이나 사회성에서 비교적 적응력을 더 갖추고 있고 어머니가 대학을 다닌 경우 아이의 적응력이 높았다.

특히 어머니의 교육이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사회성 등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데 가족의 소득 수준이나 인종, 영어 구사 능력 등 다른 특성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이런 특성들이 학생의 학습 능력과 관련돼 있는 이유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진 못했지만 적어도 관련은 있다고 결론지었다.

또 유치원 과정은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급생보다 더 어린 유치원생이나 저소득층 아이, 소년, 라틴아메리카나 흑인 아동 등에겐 학습 능력 차이를 줄이는데 필수적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에 처음 들어가 적응을 쉽게 하기 위해 갖춰야 할 '24가지' 기본 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이중 기본 문자 및 형태ㆍ색깔의 인식 능력, 책을 가까이 하기, 열까지 세기, 이름 쓰기, 운율을 가진 단어 익히기, 집중력, 충동적 행동 자제,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또래 모임 참가, 호기심 등이 대표적으로 꼽혔다.

/ 연합뉴스

바람직한 가정 학습 지도 방법

1. 자녀의 학습 상황에 관한 5분간의 일일 점검
하루에 적어도 5분간씩은 자녀와 그의 학습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① 숙제를 깨끗이 잘 해 놓았는가?
② 맞춤법은 틀리지 않았는가?
③ 확실치 않은 부분은 자녀에게 질문해 본다.(자녀에게 설명할 기회를 준다.)
④ 숙제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시험해 본다.
⑤ 검사를 받기 전날 숙제를 점검한다.

2. 공책 정리
① 맨 먼저 날짜를 밝혀둔다.(나중에 회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② 단원명이나 큰 주제명을 공책의 가운데에 큰 글씨로 쓴다.
고학년에서는 색깔있는 볼펜 같은 것을 사용해도 좋다.
③ 작은 주제에 번호를 붙여가며 정리한다.
1 - 1) - (1) - ① - 등의 순서로.
④ 원고지 쓰는 요령을 익혀 두어야 한다.
⑤ 공책은 충분한 여백을 남기고 깨끗이 사용한다.

3. 예습과 복습 지도
1) 일반적인 예습 방법
① 교과서, 그 밖의 책을 낭독하게 한다.
(학습의 기본일 뿐 아니라 발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② 다음날 배울 것을 교과서와 참고서로 내용 파악하게 하고, 새로운 단원에 대한 호기
심을 갖게 한다. (그러나 자만심을 갖게 하면 안됨)
③ 학습자료를 준비하게 한다.

2) 일반적인 복습 방법
①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하게 해본다.
-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하고, 칭찬해 준다.
- 무엇을,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배웠는지 말해보게 한다.
예 : "국어 시간에 어떤 것이 제일 재미있었니?"
(부족하거나 잘 모르겠던 것을 물어 볼 수도 있다.)
"수학시간에 잘 모르는 문제가 없었니?"
(모르는 점을 분명하게 알고 넘어가도록 도와준다.)
- 이 때 부모는 듣는 입장(수용적, 긍정적)이다.

4. 여러 가지 문제집을 풀어보게 한다.
(문제집을 풀기 전에 교과서와 공책을 읽게 한다.)

5. 숙제 지도
가정에서는 일단, 자녀 스스로 숙제를 하게 한 다음, 이를 칭찬해 주고 나서 잘못된 점
이나 부족한 부분을 고쳐주고, 해결해 주어야 한다. 도와줄 때는 숙제의 해결방법을 소
상하게 알려 주거나 암시를 주어 어린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
다. '내가 못해도 엄마가 해 주실 것이다.'는 식의 의타심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숙제는 학교에서 오자마자 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대개 저녁을 먹기
전에 모든 숙제를 마치게 되어 그 후에는 자유롭게 다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숙제의 장점으로는 공부하는 방법, 인내심, 알지 못하던 내용, 생활 규칙이나 질서의식
까지도 알게 된다는 점등이 있다.

6. 공부를 싫어하는 이유
①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 점차적으로 싫어진 경우
② 병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결석을 했을 때 어느 한 부분이 잘 이해되지 못하는 경

③ 반복 연습이 지나쳐 싫어지는 경우
④ 부모로부터 잘 못한다는 핀잔을 들어서 싫어지는 경우
예) 성적표에서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넌 수학공부가 싫은 모양이구나.",
"국어 공부에 취미가 없는 모양이군," 등 핀잔을,
"수학에 조금만 더 노력을 해야겠다.",
"국어 시험문제가 어려웠던 모양이구나."등과 같이 부드럽게 말하도록 한다.
⑤ 선생님이 싫어서 공부하기 싫어지는 경우에 자녀 앞에서 학교나 교사의 잘못을 습
관적으로 말하는 것은 자녀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남촌초교

중학 2년생, 성적은 세계 '최상위'… 흥미·자신감은 '바닥'

2008.12.10 09:20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401 주소복사

중학 2년생, 성적은 세계 '최상위'… 흥미·자신감은 '바닥'

기사입력 2008-12-10 03:14 |최종수정2008-12-10 09:16 기사원문보기
지난해 우리나라 중학 2년생 수학·과학의 학업성취도는 각각 세계 상위권인 2·4위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과목에 대한 흥미나 자신감은 최하위권으로 조사됐다.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IEA)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50개 회원국 23만명의 중2(8학년)를 대상으로 한 ‘수학·과학성취도 추이변화 국제비교’(TIMSS) 결과를 10일 0시(한국시간) 세계에 동시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는 평균 597점으로 대만(598점)에 이어 지난해와 같은 2위를 차지했다. 과학은 평균 553점으로 지난해보다 1단계 떨어진 4위에 랭크됐다.

성취 수준별로는 수학에서 가장 우수한 ‘수월’(625점 이상)에 해당하는 학생 비율이 40%로 대만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우수’(550점 이상) 수준 학생은 71%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과학과목 역시 ‘수월’이 17%로 싱가포르, 대만, 일본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성별로는 수학, 과학에서 모두 남학생의 성적이 좋았지만, 여학생과 달리 남학생의 과학성취도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추세였다.

수학의 경우 남학생(599점)이 여학생(595점)보다 4점이 높았고, 과학에서는 8점 차이를 보였다.

학업성취도는 높았지만, 공부에 대한 관심이나 자신감은 하위권에 머무르면서 세계 평균을 한참 밑돌았다. 이 같은 현상은 성취도가 높은 우리나라와 대만, 일본, 홍콩 등 동양권 국가에서 공통적이었다.

상위권 학생 가운데 ‘수학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 비율은 29%로 세계 평균(43%)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50개국 가운데 43위에 그쳤다.

공부에 대한 즐거움 역시 떨어졌다. 즐거움 인식지수가 ‘상’인 학생 비율이 33%로 국제평균(54%)보다 낮은 반면, ‘수학공부가 싫다’는 즐거움 인식지수 ‘하’인 학생비율은 99년과 95년 조사 때보다 각각 8%, 15% 증가했다.

김기동 기자
 

"놀이 즐기듯 공부하다 보니 의대까지 갔어요"

2008.12.04 00:52 | 공부도잘하는법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89 주소복사

"놀이 즐기듯 공부하다 보니 의대까지 갔어요"

//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12.03 14:27

10대 여성, 대전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과학고 수석졸업 공학도서 의대생 변신한 서울대 치의예과 박현준씨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학생인 박현준 씨의 이력은 화려하다. 한성과학고를 1등으로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자공학과에 입학, 공학도의 길을 걷다가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공부하다 다시 인생항로를 바꿔 의대생이 된 것.

전공을 몇 차례나 180도 바꿔가며 공부하는 것이 분명 쉬운 일은 아닐 터인데 박씨는 공부가 늘 즐거웠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매번 도전하는 것마다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은 그만큼 남다른 의지와 노력이 있었다는 얘기. 박씨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생활, 그리고 공부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호기심 많던 시골 아이

박현준씨의 이력만 놓고 보면 대개가 그렇듯 영재나 조기 교육의 수혜자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를테면 한두 살 무렵 한글을 떼고 세 살 때 영어를 한 신동. 아니면 조기 교육을 통해 아주 어렸을 적부터 체계적인 학습을 받아온 아이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박씨의 어린 시절은 이런 추측과는 거리가 멀다. 군인인 아빠 덕분에 춘천, 논산 등 지방을 전전하며 살았고 물장구 치고 가재 잡으며 노는 게 일과였던 평범한 '시골 아이'였다. 쌍둥이 동생과 종일 산과 들을 누비다가 해질 무렵에야 집에 돌아오는 게 보통이었다. 집에 오면 자연과학비디오를 보거나, < 무당벌레의 일생 > < 개미귀신 > 등과 같은 자연과학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내곤 했다. 공부라고 해봐야 월말고사가 있을 때 전과 한 권을 가지고 동생과 문답 형식으로 내용을 훑어보는 것이 전부. 초등시절 다닌 학원은 피아노, 태권도, 서예, 미술과 같은 예체능 학원뿐이다.

"그때 동생과 들로 산으로 돌아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어렸을 때부터 과학과 관련된 책이나 비디오 보기를 좋아했는데 아마도 나무나 물가에서 본 곤충이며 물고기들이 호기심을 자극한 것 같아요."

덕분에 초등학교 시절 과학에 대한 재능이 돋보여 글라이더 대회, 조립 대회와 같은 과학 경진 대회에 학교를 대표해 참가하곤 했다. 어린 시절 자연을 벗 삼아 놀던 경험은 훗날 공부에도 값진 밑거름이 된다.

일찌감치 공부 방법 터득

박씨는 요즘아이들 말로 '공부의 신'이다. 노는 데만 정신을 팔던 아이가 '공신'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시절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터득하고 나서부터였다.

박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로 전학을 했다. 시골과는 사뭇 다른 환경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이사를 하고 나니 주변에 놀 거리도 없고 친구들은 모두 학원에 가더군요. 저도 덩달아 학원에 다니게 됐죠."

큰 의미 없이 다니기 시작한 학원이지만 이곳에서 박씨는 공부에 대한 의욕을 키웠다. 학원의 반 편성은 학생의 실력이 아니라 선행학습의 정도가 기준이 되었다. 예체능 학원 외에는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박씨가 선행학습을 할 기회는 물론 없었다. 당연히 레벨이 낮은 반에 편성이 되었고 이것이 스스로도 부끄럽고 불만스러웠던 박씨는 선행반의 진도를 따라잡기 위해 밤 11시까지 교과서와 씨름을 했다.

억척스럽게 공부한 결과, 원하는 수준의 반에 편성이 되었을 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즐길 줄 알게 되었다.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보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때였어요. 내 수준에 맞는 공부 방법을 터득한 것도 이때였죠." 박씨는 지금도 어린 후배들에게 늦어도 중학교 시절에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해 두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경험에 비춰봤을 때 어렸을 적의 공부 방법이 어른이 돼서도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 스스로 '3step 학습법'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시험공부를 할 때 모든 과목당 3권의 자습서와 3권의 문제집을 3번씩 본다는 의미죠." 이 방식대로 하자면 단기간에는 불가능하다. 자연히 시험 공부 기간을 3주 정도 잡게 되고 그 다음엔 정해진 기간 동안 계획대로 공부를 하면 된다. 공부 기간을 너무 길게 잡아서 호흡이 끊기거나, 반대로 너무 짧게 잡아서 시간에 쫓기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떤 식으로 공부할 것인가를 미리 정해놓으면 보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씨가 이런 공부법을 터득하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최초의 공부법은 3step이 아닌 2step 이었다. 자습서와 문제집을 2권씩 사서 2번씩 본다는 의미인데 이것으로는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기 어려웠다. 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기 위해선 3step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때 터득한 것이 또 있다. 집중과 효율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는 공부의 목표를 세우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공부하는 목적이 내신을 위한 것인지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를 위한 것인지 정해 놓고 각 시험이 요구하는 수준의 내용을 공부하라는 얘기다. "내신을 위한 공부라면 너무 앞서가는 선행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공부를 잘하는 경우일수록 어려운 문제를 푸느라 기운을 빼곤 하는데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공부량을 잡을 때도 시간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범위를 정해 놓고 하는 것이 훨씬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인다. 다만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단기간에 공부하기 힘든 것은 시험을 보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박씨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에 갔다 온 직후 2시간 정도는 그날 배운 것을 다시 한번 반복해 보는 습관을 갖고 있다. 주요 과목들은 이 시간을 이용해 복습하면 시험 기간에 무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공부 방법에 있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하기 위해선 선생님과의 원활한 교류가 중요하다는 것. 박씨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선생님이 아플 때 꽃을 사다드리기도 하고 심지어 크리스마스나 생일을 챙기기도 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눈을 맞추는 것도 교류의 한 방법이다.

"선생님은 자신의 수업 내용을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 아닌지 궁금해 해요. 이는 자신과 눈을 맞춘 아이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수업을 듣다가 이해가 되는 부분에선 고개를 끄덕이고, 잘 모를 경우 의아한 듯 고갯짓을 하게 되는데 이런 행동이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자연히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수업에 집중하는 효과도 크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 갖기

박씨의 초등학교 때의 꿈은 의사였다. 그리고 꿈과는 별개로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 과학과 관련된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자 자연스럽게 과학고에 진학하게 되었고 의사의 꿈은 잊었다. 대신 누구나 사용하는 컴퓨터에 우리나라에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사용되지 않는 것에 분개하며 과학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당찬 꿈을 갖게 됐다. 고교 시절 생물에도 관심이 많아 유전공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당시의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카이스트 전자공학도의 길을 걷게 된다. 원하던 공부가 아니어서인지 전자공학을 하는 동안 적응이 힘들었다고 박씨는 말한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다. 또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바로 금융공학이다. 유독 금융 관련 공부에 매력을 느꼈던 박씨는 국내 첫 금융전문대학원인 카이스트 금융대학원에 들어가 자산가격 결정과 기업 재무를 공부했다. 우수한 인재들이 모인 이곳에서 3학기 내내 평점 4.3 만점에 4.0 이상의 성적을 낼 정도로 열심이었다. 대학원 공부를 마친 후엔 다시 의학에 눈을 돌리게 됐는데 어렸을 적 의사의 꿈을 버리지 못한 탓이다. 4개월간의 준비 끝에 결국 치의대에 입문했다.

8년간 자의반 타의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박씨는 수시로 전공을 바꿨다기 보다 시야를 넓혔다고 생각한다. 과학, 전자공학, 금융공학, 의학 모두 특유의 매력이 있고 이를 경험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공부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친구들을 만나면 할 얘기가 많아요. 금융대학원에 다닐 때는 친구들이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지 자문을 구해오기도 했죠. 계속 과학만 또는 전자공학만 공부했다면 코스피지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치아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겠죠."

관심이 오로지 공부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오페라에 관심이 많아 대전 카이스트에 다닐 때는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와 오페라 공연장을 찾곤 했다. 때론 13살 때부터 갈고 닦아온 클라리넷을 연주하기도 하고, 공부를 하다말고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다양한 영역을 공부한 박씨에겐 그만큼 세상이 넓어진 느낌이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둔다고 해서 각 분야를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에요. 소홀히 한다면 그 분야에 대해 안다고 할 수도 없겠죠. 그 만큼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다만 새로운 무언가를 스스로 알아가는 기분은 날것을 씹어 먹는 상쾌함과 다르지 않아요. 하고 싶은 공부가 있을 때 혹은 관심 있는 분야가 있을 때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지금껏 공부가 참 즐거웠다"는 말의 의미를 알 것 같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 주머니가 바닥을 드러낼 때쯤 그제야 공부가 조금 지겨워질까. 현재 치의대생인 박씨가 앞으로 어떤 이름으로 불리게 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베리타스 알파=이수희 기자 www.veritas-a.com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페이지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페이지
 
63,706
최근 글
고수가 된 어부
단지 외마디
교과부 `만 5세 조기..
혹시와 설마의 차이..
“어린이 온라인 신문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abaeda
- ★정은ⓔ★
- 영윤전
- cjswo2663
- psp3kr
최근 댓글 전체보기
허...
너나 별로이다
별로
감사해요
일본을 추월하는 능력~..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Side effects..
Adderall onl..
Cheap adipex..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