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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서울 동작구, 친환경 보육시설 조성

2008.05.07 16:34 | ...유아교육소식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77 주소복사

    서울 동작구, 친환경 보육시설 조성

기사입력 2008-04-08 16:29
 
【서울=뉴시스】

서울 동작구는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올해부터 신축되는 보육시설은 모두 친환경시설로 조성토록 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구는 올해 개원 예정인 동작구청 직장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09년 사당1동 청사 내 어린이집, 로야어린이집, 2010년 신축예정인 큰별어린이집 등이 친환경어린이집으로 꾸밀 계획이다.

친환경 어린이집 내부 마감재와 가구는 친환경 자재가 사용되며, 환기·냉난방설비 등은 실내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법으로 설치된다.

또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급식이 제공되며, 영유아플라자나 보건소와 연계한 상담·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다양한 보육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또 2개나…’ 초등생 일제고사 더 는다

2008.05.02 14:07 | ...유아교육소식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63 주소복사

또 2개나…’ 초등생 일제고사 더 는다
교과부, 학력·기초진단평가 전체학생 대상 시행키로
중고교는 학력평가 1회 더…‘시험 지옥’ 정부가 앞장
김소연 기자
전국 학생들이 같은 날 같은 문제로 시험을 치르는 전국 단위의 일제고사가 두 차례 더 늘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일 “해마다 치러지는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와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올해부터 표집 대상 일부 학생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볼 수 있도록 각 시·도교육청에 예산 책정 등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은 올해 들어 이미 전국연합 진단평가(중1), 교과학습 진단평가(초등4~중3), 시·도교육청 학업성취도 평가(중1~3) 등 초·중학생 대상 전국 일제고사를 잇달아 부활한 바 있어, 정부가 앞장서서 성적 경쟁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올해 도입된 초·중학교 일제고사 현황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시험으로, 해마다 10월에 전체 학생의 3~5%에 해당하는 학생을 표집해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의 시험을 치러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대상 학년 전체 학생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기초 수학 세 과목의 시험을 치르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도 3% 표집에서 전체로 확대된다. 교과부는 “학업성취도 평가는 10월14~15일,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10월8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우수학력, 보통, 기초, 기초미달’로 표기되는 평가 결과는 지금처럼 3~5%의 표집 대상에 한해 산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3월 중1 진단평가 때처럼, ‘ㄱ학교 우수 몇 명, ㄴ지역 기초미달 몇 명’ 하는 식으로 지역·학군·학교간 학력 차이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이달 말 시행될 예정인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대한 기초자료 등을 학교장이 공시하도록 돼 있어 성적에 따른 학교 줄세우기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만중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실장은 “이명박 정부가 학교 현장을 오로지 성적 지상주의와 경쟁으로 몰고 가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교육규제' 무엇이 남고 무엇이 없어지나

2008.04.24 23:48 | ...유아교육소식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37 주소복사

`교육규제' 무엇이 남고 무엇이 없어지나

기사입력 2008-04-24 12:00
 
촌지지침 등 10개 수정해 유지…교복공동구매지침 등 19개 즉시 폐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4일 발표한 `학교 자율화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즉시 폐지되는 19개 지침은 교육 수요자의 정보 욕구를 해소하거나 이미 운영 근거가 되는 관련 법령이 존재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반면 `수준별 이동수업 내실화 지침'과 `학습부교재 선정 지침' 등 10개 지침이 수정, 보완후 유지되는 것은 우열반 편성 등에 따른 교육적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금품수수 행위 근절 등을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우열반지침' 등 10개 수정ㆍ보완해 유지 = 시교육청이 폐지 대신 유지 쪽을 결정한 교육지침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준별 이동수업 내실화 지침'이다.

이 지침이 폐지될 경우 총점에 의한 능력별 우열반 편성이 학교장 재량에 맡겨지기 때문에 교육계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시교육청은 일선학교의 혼란 가중을 우려해 `수준별 이동수업 내실화 지침'을 유지, 전과목 총점에 의한 능력별 반 편성은 금지하고 대신 수준별 이동수업의 과목 및 수준 세분화를 학교에 맡길 계획이다.

현재 수준별 이동수업은 영어ㆍ수학 교과에 한해 중1∼고1학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일선학교가 이동수업의 대상 과목을 확대하는 것과 수준을 세분화하는 문제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리단체의 방과후학교 진입 여부로 관심의 대상이 됐던 `방과후학교 운영계획'도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유지된다. 대신 영리단체가 개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초등학교는 교과 프로그램까지 허용하는 쪽으로 다소 규제를 풀었다.

`학습 부교재 선정 지침'도 교원의 금품수수 행위 등 부조리 예방 차원에서 지침의 핵심 내용은 유지한다. 지금처럼 정규 수업시간내 학습 부교재 사용이 금지되는 것이다.

학부모단체의 반발이 심했던 `촌지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계획' 지침도 각종 행사경비 등이 불법찬조금이나 촌지 형태로 제공되는 현실을 감안, 예방ㆍ지도ㆍ감독 차원에서 유지했다.

`학업성적관리대책'은 고사관리 및 성적처리 절차 등 학업성적관리의 신뢰성을 위해 주요사항을 유지하고 `계기교육 시행지침'도 교사가 개인적 판단에 따라 계기교육을 실시할 경우 학생의 가치관 형성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학교장 승인 요건을 유지하기로 했다.

학교가 종교 과목을 개설할 때 종교 이외의 과목을 포함해 복수로 과목을 편성해 학생에게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도록 한 `종교교육 교육과정 지도 철저' 지침도 학생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남겨둔다.

이 밖에도 교육청 차원에서 지도가 필요한 지침들이 남았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체육 기본 방향'과 `계약제 교원 운영 지침'이 유지되고 `교육과정 운영 기본 계획'도 시교육청 자체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방침이다.

◇ 고교 사설모의고사 금지 등 29개 폐지 = 고등학교의 개별적인 사설모의고사 참여를 금지한 `고교 사설모의고사 참여 금지 지침'은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정보 욕구를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폐지됐다.

수능 이후 고3 학생이 학원 수강을 할 경우 출석으로 인정하는 것을 금지하는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방안'과 교복 공동구매 및 시기, 디자인 등을 규정한 `교복 공동구매 지침'도 폐지됐다.

하지만 이 지침들의 경우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를 중심으로 정규 교육과정의 파행 운영과 고가의 교복 문제에 대한 우려로 지침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법적으로 운영 근거가 있는 지침들도 폐지됐다.

교육공무원법에 근거가 있는 `교육공무원 육아휴직 처리 지침'과 아동복지법, 재난및안전관기본법에 운영근거가 있는 `학교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과 `학교 안전교육 계획'이 이에 해당된다.

이 외에도 시교육청 차원에서 별도의 기본 계획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 지침도 폐지 대상에 포함됐다.

`봉사활동 운영 지침'에 따른 학교급별 봉사활동 시수 등에 관한 사항은 시교육청 차원의 `교육과정 운영 기본계획'에 반영하며 초ㆍ중등업무 전반에 관한 국가 차원의 정책 설명, 시책 시달 등을 반영한 `초ㆍ중등 주요업무계획'도 시교육청의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국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조직 운영 권장 및 예산지원 등을 규정한 `전국 단위 교과교육 연구활동 운영 계획'과 교원연수의 목표ㆍ기본방향을 등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제시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원연수 운영 기본계획'도 지침은 폐지하고 시교육청 차원에서 운영한다.

이 밖에도 `황사 피해 방지 종합 대책'과 `어린이신문 단체 구독 금지' `학교 홈페이지 구축ㆍ운영 지침' `교원의 대학원 수강 업무 처리 요령' `전문계고 현장실습 운영 정상화 방안' `독서논술 교육 활성화 계획' `학사지도 지침' `초중고 재량휴업 활성화 방안' `학생 정보소양 인증제 시행 계획' 등도 모두 폐지된다.

kaka@yna.co.kr

대학입시, 초·중등 일선교육 전면 자율화 대입 업무 교육감에 이관, 우열반 편성 등 허용 2008년 04월 16일(수)

2008.04.24 16:11 | ...유아교육소식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34 주소복사

대학입시, 초·중등 일선교육 전면 자율화

대입 업무 교육감에 이관, 우열반 편성

등 허용
2008년 04월 16일(수)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그동안 정부가 수립, 발표해오던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오는 2010학년도부터 대학과 전문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로 전면 이양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대교협, 전문대협의회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또 초·중고교 자율화 추진계획에 따라 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갖고 있던 교원 인사권을 교육감에게 전면 위임하고, 우열반 편성, 학원강사 초빙, 심야 보충수업 등을 규제해온 학교 운영과 관련된 29개 지침을 폐지하는 한편 규제성 법령 13개 조항을 오는 6월 중에 정비해 교육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입전형 기본계획과 관련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있어 그동안 대입전형 기본계획의 수립·공표(32조), 대입전형 시행계획 수립(33조), 입학전형 방식(35조), 학생 선발일정(41조) 등을 수행해오던 교과부의 업무를 대교협과 전문대협의회로 모두 이관했다.

이에 따라 각 협의회서 회원 대학과 관계기관 의견 수렴 및 이사회를 거쳐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하면, 그 원칙에 따라 자체적인 대입전형 계획을 협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협의회는 대학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협의회 심의 결과 위법, 부당한 사실이 발견될 경우 대학 측에 시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는데, 대학 측에서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 위반사실을 대외에 공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제제 수단은 규정하지 않았다.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는 대입 전형과 관련된 시정요구를 대학 측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정부 재원의 지원 및 보조를 삭감하고, 실험실습비 또는 장학금 지급 중단 등 제재조치를 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이 조항도 삭제했다.

또 대입기본계획 공표시기를 현행법에서는 학교 개시일의 1년9개월 전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2010년부터는 1년6개월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로 예정된 임시국회에서 개정안에 통과될 경우 각 협의회는 올 8월말까지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해야 한다.

교과부의 이번 대입 자율화 조치는 대입 3단계 방안 중 첫 번째 단계다. 방과후 학교, 수준별 이동수업, 심야 자율학습 등을 규제해왔던 정부 지침들이 대부분 폐지되고 일선 초·중등학교 운영이 사실상 자율화된다.


▲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대상 과제 

이에 따라 그동안 대통령 권한으로 돼 있던 교장 임명권과 교과부장관 권한으로 돼 있던 시·도 교육청 국장급 이상 장학관, 교육장, 교육연수원장 등에 대한 임용권이 교육감에게 전면 이양된다. 교과부장관이 행사해왔던 학교급별 교원 및 보직교사 배치기준 설정도 교육규칙이나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수준별 이동수업, 방과 후 학교, 심야 자율학습 운영 등의 지침이 폐지됨에 따라 일선 초·중고교에서는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우열반 편성, 학원강사 초빙, 심야 보충수업 등을 도입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특수목적고 설립 사전협의제 폐지와 관련해서도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부는 그동안 대통령인수위원회 지침에 따라 특목고 지정, 고시 때 시.도 교육감이 사전에 교육과학부장관과 사전협의토록 사전협의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협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의 학교 자율화 조치는 자율성을 저해하는 29개 지침 즉시 폐지(1단계), 6월까지 학교자율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13개 교육관련 법령 정비(2단계), 7월 이후 학교단위 자율경영체제 확립 지원(3단계)로 진행돼온 자율화 조치 중 1~2단계를 포함하는 내용이다. 

질문: 유치원교사와 어린이집 교사역할에 차이점..indrajuno / 2005-10-11 04:08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역할에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답변: re: 유치원교사와 어린이집 교사역할에 차이점..cwypa / 2005-10-11 05:48

가르친다는 것은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들을 가르치는 일은 더 더욱 그렇습니다.

 

유치원교사가 되려면,

반드시 유치원교사 2급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전문대나 4년제 유아교육과를 가셔야 합니다.

유치원교사 2급자격을 받게되면(전문제, 4년제 모두 동일), 학교에 따라서 보육실습을 통해 1급 보육교사 자격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자격으로 유치원은 당연 취업가능하며, 어린이집도 취업가능합니다.

 

어린이집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보육교사 자격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보육교사 자격은 교육부 장관이 주는 것이 아니고, 여성부 장관이 수여할 수 있도록 위임된 자격입니다. 따라서 정규 학교를 다녀야만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아닙니다. 보육교사 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 같은 곳에 설치된 '보육교사 양성 과정'을 밟으시면 됩니다. 기간은 6개월 혹은 1년 정도입니다. 여기를 나오시면 보육교사 2급 혹은 3급 자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사역할의 차이점

차이점은 커리큘럼(교육과정) 에 있습니다. 교육적인 차이점은 먼저 유치원은 초등학교 취학전 아동을 취학할 수 있는 기초 지식과 인간관계, 즉 또래집단 적응력 등을 교육합니다. 반면에 어린이집은 유아의 보육에 대하여 집중합니다. 비슷한 것같지만 다릅니다. 보육은 돌보는데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사의 역할은 주어진 교육과정에 따라서 하기 나름입니다.

 

다음을 참조하세요.

유치원 ㆍ 어린이집 무엇이 다른가?

유치원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전인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반면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탁아 기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역할에서 조금 다르다. 그러나 근래 어린이집에서도 교육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고, 유치원도 종일제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 표 1 ]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교
구분유치원어린이집
소속교육인적자원부여성부
대상만 3~5세만 0~5세
목적취학 전 사회성과 인성교육탁아와 전인교육 동시 제공
운영시간기본 오전 또는 반일 구성이나, 점차 종일반으로 확대되는 추세임오전, 반일, 종일반으로 구성
교사자격대학이나 전문대의 전공자대학이나 전문대의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보육교사 교육원 이수자


언제부터 보내야 하나?

유치원
유치원을 보내는 적정 연령은 단체 생활이 가능한 만 4세가 적당하다. 만 4세 이전에는 규칙적인 생활이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엄마가 전업주부라면 만 3세 정도부터 보내도 괜찮다. 그 기간부터는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려 놀면서사회성을 익혀나가기 때문이다. 맞벌이 부모의 경우라면 걸음마가 익숙하고, 간단한 의사 소통과 함께 어느 정도의 대소변을 가릴 수 있는 24개월을 전후로 해서 보내도 무방하다. 요즘은 12개월 이하의 아이를 대상으로 따로 반을 개설하거나 전담해서 보육하는 시설도 있으므로 그 시기에 필요한 보살핌과 양육이 충분한지를 살핀 후 보내도록 한다.

육아기관을 선택하기 전 꼭 알아야 할 체크 포인트3

1. 정보는 힘! 정보를 수집하자
정보수집의 최상의 피드백은 주변 엄마들의 평가이다. 엄마들의 입소문이 난 곳이라면 한번쯤 물색 대상에 올려 두어도 좋다. 원장이나 선생님들의 특성도 엄마들의 이야기로 쉽게 파악 할 수 있다. 적극적인 엄마라면 오전이나 오후 통학버스가 오는 시간에 맞춰 나가 그 유치원을 이용하고 있는 엄마들의 평가를 직접 들어보는 것이 좋다.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없다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다음 표를 참고해 주변 교육기관의 관련 정보나 시설 검색을 해보자.

[ 표 2 ] 교육기관 정보제공 사이트
기관주소활용
중앙보육정보센터http://www.educare.or.kr보육시설 검색 및 운영 기준 소개
서울시 보육센터http://children.seoul.go.kr서울시 보육 시설검색 및 보육프로그램 소개
한국유치원총연합회http://www.kkua.or전국 유치원 소개 및 상담실 운영
한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http://www.kapkt.info협회 유치원소개 및 관련 자료 및 소식 공지
여성부http://www.moge.go.kr
교육인적자원부http://www.moe.go.kr
베베하우스 지역플라자http://www.bebehouse.com엄마들의 리뷰를 통한 교육기관 소개


2. 무조건 방문해 본다
아이를 맡기는 곳인데, 입소문만으로 결정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선택의 폭을 좁혀 놓고 해당 기관을 방문해 보는 것은 필수이다. 방문을 통해 관원의 분위기는 물론 원장 및 교사들의 성격 및 자질을 나름대로 기준에 견줘볼 수 있기 때문. 방문할 때는 아이와 함께 가도록 한다. 자기 표현을 할 줄 아는 연령의 아이라면 분위기에 따라 반응을 보일 수 있다.

3. 엄마에게 가장 적절한 기관을 선택하라
엄마의 활동범위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한다. 전업주부라면 집에서 가까운 곳을, 직장맘이라면 직장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보육시간도 중요한 체크포인트 중에 하나인데, 반일제만 운영을 하는 곳인지, 종일반을 운영하는 곳인지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이것을 빠지지 않고 체크해야 한다. 아무리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곳이라도 보육료가 비싸면 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기관에 따라서 재료비와 간식비, 교육 행사가 있을 때 비용을 따로 받을 수 있으니 그런 부분까지도 꼼꼼이 확인봐야 한다. 2004년 서울 기준으로 보육료 수납 상한선은 다음과 같다.

[ 표 3 ] 서울지역 보육료 수납한도액(중앙보육정보센터 제공) (단위: 원)
구분국공립보육시설민간보육시설가정보육시설
2세미만222,000338,000362,000
2세182,000274,000362,000
3세이상126,000176,000211,000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택

1.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지역의 단독 건물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주변 환경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는지, 건물의 일부를 사용하는 경우는 계단이나 출입구 등이 이용하기에 위험하지는 않는지 기본적으로 살핀다.
각 교실이나 다른 놀이공간(유희실, 옥상놀이터, 독서방 등) 뿐만 아니라 실외 놀이터, 미끄럼틀, 시소 등 놀이기구, 자전거길, 모래놀이장, 텃밭, 동물 사육장 등이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한 놀이기구로 세팅이 되어있는지 살펴본다. 위급한 상황을 위해 소화기나 구급상자 등의 비치도 확인해봐야 한다.

2.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곳
교육시설이 안전을 기본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아이들의 놀이감은 언어영역, 조작영역, 미술영역, 음악영역, 소꿉영역, 블록-쌓기영역, 수 과학영역 정도로 구분이 되는데, 영역별로 놀잇감이나 자료들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살펴본다.
영역 구분조차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이들이 자유선택 활동시간에 여러 영역을 옮겨 다니면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영역별로 다양한 교재와 교구들이 갖추어있지 않다면 그만큼 아이들의 활동 폭이 줄어들게 되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왠지 어수선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교구장에 교구들이 별로 없다면 원장 및 교사들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므로 확인해 본다.
한편 모래놀이장이 있는 곳은 아이들에게 좋다. 모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및 사회성 발달은 물론 물론 작게나마 텃밭이나 동물사육장도 있으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3. 하루종일~ 위생도 철저히
기본적인 교육장의 위생상태 및 화장실 이동통로의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살핀다. 사물함이나 아이들의 놀이감의 청결도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부분 중에 하나다. 여기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식당. 간식이나 식사를 제공 할 때 얼마나 위생적인 분위기에서 음식을 만들고 제공하는지 필수적으로 살펴야 한다.

교사 및 프로그램 확인

1. 교육 프로그램
몬테소리나 피아제 등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기관이 있는 반면, 놀이중심 또는 미술이나 영어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기관도 있다. 우선, 1년 동안의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본인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곳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 행사는 견학을 1년에 몇 번 정도 가는지, 부모참여수업이나 재롱잔치, 운동회, 등반, 작품발표회 같은 특별한 행사는 어느 정도 이뤄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물론 그런 활동이 정기적으로 있어서 아이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많은 곳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행사가 너무 많은 곳이면 교사들의 업무가 과중해져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특별활동은 어떤 것들이 이뤄지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보통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경우 영어, 미술, 체육, 국악 등의 특별활동이 전담교사에 의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니 그 점도 꼼꼼이 체크해 본다.

2. 교사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인가?
무엇보다 교사들의 잦은 교체가 있는 기관은 피하는 게 좋다. 학기 중에 교사가 바뀔 경우 아이들은 바뀐 교사에게 새로이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좋지 않다. 또한 교사들이 유독 자주 바뀌는 곳이라면 그 기관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경력이 없는 초임교사가 많은 기관보다는 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교사가 많은 기관이라면 더욱 좋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교사 대 아동 비율이다. 어린이집의 경우 2005년부터 아동 대 보육교사 비율이 0세는 3인당 1인(현 5인당 1인), 2세는 7인당 1인, 3세 이상은 15인당 1인(현 20인당 1인)으로 조정되었다(여성부 보육시설 종사자 안정교육 자료 참고).
유치원은 학급당 1인의 교사가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기관마다 차이가 있으나, 30명이 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의 아이들을 교사가 돌보는 곳이라면 아무래도 아이마다 개별적으로 돌봐주기엔 역부족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이 좋다. 반면 정원에도 못 미치게 아이들이 별로 없는 곳이라도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며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닐지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

3. 식단 운영 프로그램
아이들 먹거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일주일 동안의 식단을 확인하여 아이들의 발달의 필수적인 영양을 고루 갖추고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자연식 위주의 식단을 운영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본다.

 

*취업문제

어린이집 가운데는 반드시 보육교사 자격을 요구하는 곳도 있으나,  어떤 어린이집은 그냥 유치원교사 자격만으로 취업가능하기도 합니다.  급여는 기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국공립유치원 교사들은  초,중,고 교사와 똑같은 급여체계를 통해 월급을 받습니다. 사립유치원에 근무하다가 임용에 합격된다면, 사립유치원에서의 교원경력도 모두 인정받아 그만큼 높은 호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집교사의 경우 기관을 옮기게 되면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유치원 정교사 자격을 가진 교사가 어린이집에 근무하다가 임용이 되어 국공립유치원에 들어오더라도  어린이집 교사 경력은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사립의 경우는 예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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