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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영국의 보육제도의 특징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이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것은 개개인의 자립적이고 독자적인 역할과 정부의 제한된 역할과 기능, 아동, 교육, 가족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정부의 불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유시장의 원리,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는데 있어서의 자발적인 자선 전통의 중요성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영국에서의 보육은 아동양육에 있어 가족을 도와 주는 공공의 역할과 책임감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접근방식과는 다른 양상으로 제도를 발달시켜 왔다.


보육현황

영국의 보육제도는 자발적이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립기관이 주도하고 있으며 적은 수의 공공 유아원이 경제적으로 빈곤하고 문제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제한된 보육을 하고 있다. 영국에서 의무교육이 시작되는 5세 미만인 2세에서 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영국 정부의 아동보육 민간화 정책은 아동보육사업에서의 민간참여를 확대시키는 것으로 이는 직장보육 사업의 확산을 유도한다.

행정체제와 조직

영국의 행정체제는 교육 과학부(National Department of Education and Science) 와 보건부(National Department of Health)로 이원화되어 있다. 보건부가 공립 보육시설을 관장하며 사립 보육시설, 놀이집단, 보육모의 등록과 통제도 한다.
1991년부터 발효된 아동법(Children`s Act)은 보육 서비스를 포함하여 아동에 대한 포괄적인 법이다. 이 법에 의하면 모든 사립 보육시설과 5세 미만 유아들을 일 주일에 2시간 이상 보수를 받고 돌보는 사람들은 지방 당국에 등록하여야 한다. 중앙정부는 지방당국에 데해 유아와 직원의 수, 수용설비 등 일반적인 규제지침을 제공한다.
보육을 위한 공공 재정에서의 지원은 매우 제한되어 있는데 공공 재정은 보육모와 다른 사립 기관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지원을 통해, 연구비 지원을 통해 보육의 질적인 면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더 많이 한다.
[출처] 에듀올

직장인 90% "육아휴직 못 써봤다"

기사입력 2008-06-21 10:01 |최종수정2008-06-21 15:27

출근하는 직장인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직장인 대부분은 육아휴직을 써 본 적이 없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1일 취업ㆍ경력포털 스카우트에 따르면 직장인 982명을 대상으로 '실제 육아휴직을 써 본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89.5%가 '없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직장인들은 '승진 및 인사상 불이익 때문에'(26.6%)라고 밝혔다. '제도를 잘 몰라서'(15.5%) 또는 '동료에게 미안하거나 왕따 될까 봐'(13.9%) 못 썼다는 이도 적지 않았다.

'자녀를 새로 얻는다면 육아휴직을 쓰겠는가'라는 질문에 이들 중 53.6%가 '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육아휴직을 쓴 적이 있는 직장인들은 대개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28.8%) 혹은 '2개월 이상~3개월 미만'(28.8%)의 휴직기간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pseudojm@yna.co.kr

수은 농도 엄마가 높으면 아이도 높다

2008.06.18 08:49 | ...유아교육소식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033 주소복사

[연합뉴스] 수은농도, 엄마가 높으면 아이도 높다

 

서울대 연구팀 "임신기 생선섭취가 아이들 수은농도에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엄마의 몸속 수은농도가 높으면 아이도 수은농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은은 몸속에 쌓이면 뇌와 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는 신경독성물질로, 특히 어린이의 언어기능과 신경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팀(제1저자 김순애)은 2005~2006년 사이에 보건소를 찾은 모자 232명(아동 112명, 엄마 111명)을 대상으로 모발 속 수은 농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엄마의 34.2%, 아동의 17.9%가 미국 환경보호청 기준치인 1ppm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환경과학분야 국제학술지(The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최근호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아이들이 34개월, 엄마들이 32세였다.

모발 내 수은농도 평균치는 엄마그룹이 0.91ppm으로 아동그룹의 0.74ppm 보다 높았다. 평균치로만 보면 기준치 이하인 셈이다.

아이들의 수은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6개월 이하 영아의 경우 출생시 체중, 분만주수, 엄마의 교육수준 등으로 분석됐다. 반면 6개월을 넘긴 아이들은 엄마의 월수입, 수유기간 중 엄마의 생선섭취, 1주일에 1~2차례의 생선섭취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들의 모발 수은농도를 시기별로 보면 만 12개월 시점에 감소했다가 24개월에는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그 이유로 아이가 크는 과정에서 엄마와 아이의 생선섭취량 증가를 꼽았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선섭취량이 주당 1~2회를 넘긴다고 해서 수은축적 농도가 더 증가하지는 않았다.

조사대상 엄마와 아이들이 많이 먹는 생선은 비교적 크기가 작은 종류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엄마의 경우 이들 생선에 함유된 수은이 체내에 섭취되는 과정에서 태반과 태아에게도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마들의 수은농도는 나이에 영향을 받았다. 치과용 아말감은 모발 수은농도와 연관성이 없었지만 모발염색은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은농도가 높은 엄마는 아이도 비슷한 농도를 보였는데 이는 엄마와 아이가 식사 패턴이 비슷한 데다 모유수유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특히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생선섭취가 인공수유를 하는 경우보다 44% 정도 많았다.

김순애 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중요한 점은 엄마와 아이의 수은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고 있었다는 점"이라며 "임신기 생선섭취로 인한 수은 농도 증가가 이후 수유기에도 지속되는 만큼 모유수유 여성에게 생선섭취를 주의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bi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저소득층 ‘산모 도우미’ 중단 위기…복지부 수요 예측 실패

2008.05.24 13:42 | ...유아교육소식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960 주소복사

저소득층 ‘산모 도우미’ 중단 위기…복지부 수요 예측 실패

ㆍ서울 일부·안산 신청 안받아… 대상자 '분통'

저소득층 산모의 산후조리를 돕기 위해 정부 예산으로 도우미를 지원해주는 '산모 도우미 사업'이 올해 후반기부터는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 정부가 이 사업을 위해 편성해 놓은 예산이 일찌감치 바닥났기 때문이다. 이미 서울 일부 구청과 경기 안산시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임산부들의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정부 당국의 주먹구구식 예산 편성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다.

산모 도우미 사업은 2006년부터 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2 대 1 대 1로 예산을 분담해 시행하고 있는 출산장려정책. 소득이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의 65%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가 도우미 비용을 지원해 준다. 산모가 몸조리를 할 수 있도록 출산 후 2주(12일) 동안 도우미가 식사·신생아 목욕·집안 청소 등을 도와준다. 본인 부담금 4만6000원이 있지만 일반 산후조리원(150만~200만원)이나 민간 산모 도우미(50만~80만원)에 비하면 공짜나 마찬가지다. 정부가 도우미 1인당 56만7000원을 부담해 주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산모들의 호응이 높다. 2006년 1만455건에 불과하던 지원건수가 지난해 4만87건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복지부는 올해 산모 도우미 사업 예산으로 187억원을 편성했다. 대상자도 지난해보다 3000여명 증가한 4만3000여명으로 잡았다.

그러나 산모들의 호응은 복지부의 예상을 훌쩍 넘어섰다. 5개월도 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80%가량의 예산이 사용됐다.

복지부가 산모들의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 박인석 과장은 "수요 증가는 지난해 5~6월 예산 작업을 할 때 예상 못했던 일"이라며 "작년에는 종이 바우처(쿠폰 형식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방식)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파악하기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난해 사용된 사업비용이 올해 청구되면서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 올 예산에서 지난해 사용분으로 지급된 비용은 무려 30억원에 달한다. 사실상 올해 예산이 그만큼 줄어든 셈이다.

이를 해결할 뾰족한 방법도 없다. 박 과장은 "추경을 편성하면 예산을 짜려고 했는데 추경이 불확실하고 전용할 재원도 마땅히 없다"며 "이미 예산이 떨어진 지자체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 홍진수기자 soo43@kyunghyang.com>

1. 아이에게 선생님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니네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다,'등의 험담을 할 경우 아이는 선생님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무너지게 되어 상처받고, 반항을 한다든지 수업에 참여를 못하는 양상으로 원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어 결국 아이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다.

2. 불시에 보육시설을 방문한다.
요즘 불거지는 보육시설내의 아동학대 및 급식의 허술함등의 문제는 엄마의 관심으로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다. 예고없이 점심시간에 아이를 찾아가 본다든지 가끔은 차량을 이용한 귀가말고 직접 아이를 데리러 가서 살며시 교실을 들여다 보자..당연히 원장과 선생들은 질겁을 하겠지만 한번 정도는 확인을 하는 것도 좋다. 단 수업을 방해하는 것은 좋지 않다.

3. 사사건건 전화하지 않는다.
어떤 엄마들은 사사건건 별의 별 쓸데없는 이야기와 요구들로 보육시설을 친구집에 전화 걸듯이 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들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더러 내 아이 마저도 피곤한 존재로 여기기 쉽다. 그리고 내가 정작 중요한 전화를 걸어도 내성이 생겨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된다.
간단한 전달사항과 요구사항은 출석카드수첩에 포스트-잇으로 메모를 남기거나 선생님 핸폰이 공개되어 있다면 문자메세지를 보내자..
전화를 하려거든 사소한 문제가 있었던 날은 그냥 넘어가고 별일이 없는 날 전화해서 아이에 대한 상담을 하면 선생님은 더욱 긴장하면서 미안해하고 아이에게 더 신경쓰게 된다.

4. 되도록 아이를 집에서 맞아 준다.
아이를 어떤 날은 할머니댁으로,,어떤 날은 친정으로,,어떤날은 친구네로,,어떤날은 이모네로,, 매일같이 전화 한 통화로 귀가장소를 이리저리 바꾸는 엄마가 있다.
이러면 아이도 엄마가 또 집에 없다는 상실감에 실망하고 혼란을 느끼게 되고 선생님과 차량아저씨도 혼란에 빠져서 자칫 아이를 엉뚱한 곳에 내려주어 미아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뜻한 웃음으로 되도록 집에 맞아주고 직장맘의 경우 할머니댁이든 이모네든 한 곳을 정하여 시키도록 노력한다.

5. 어떤날은 아빠가 데려다 주거나 데려오게 한다.
아이에게 아빠는 늘 최고의 존재고 목마른 존재다..또 가장 파워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런 아빠가 어느날 예고없이 나를 데리러 온다면? 아이는 그 순간 온세상을 얻은 듯 기뻐할 것이다.
데리러 온 아빠는 선생님께 정중한 인사와 간단한 아이의 생활 태도를 물어서 자상한 아빠임을 보여주고 친구들 앞에서 내 아이를 번쩍 안아올리거나 목마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한다.
아빠의 사랑을 친구들 앞에서 보여주면 아이는 자신감과 아빠의 진한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되고 선생님 또한 양부모에게 사랑을 듬뿍받는 아이로 느껴져서 더욱 사랑으로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6. 아이의 견학및 소풍날 자상한 엄마의 솜씨를 발휘한다.
아이의 소풍날 요즘 엄마들은 1000원짜리 김밥을 사서 보내고, 과자도 영양가 없어보이는 것으로 대충 봉지째 보내고 음료수도 캔으로 아무렇게나 보내는 경우가 많다. 파는 김밥은 유아가 스스로 먹기에 적합하지 못하다. 엄마의 정성으로 작은 꼬마김밥을 싸고, 과자는 플라스틱 통에 담아 조금 먹고 닫아놓을 수 있게 준비하고, 음료수는 꼭 돌리는 마개가 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캔은 절대 안되고 음료수를 싸줘도 물을 한 통 싸 주도록 한다.
그리고 작은 물티슈나 플라스틱 통에 젖은 수건을 넣어주어 먹기 전에 손을 닦을 수 있게 해 주면 보는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내 아이를 사랑받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고 아이도 편안한 소풍을 즐길 수 있게 된다.

7. 선생님 앞에서 아이를 무시하거나 험담하지 않는다.
'선생님! 쟤는 너무 말도 안듣고 밤에 오줌도 싸요,,좀 때려주세요.' 아이의 입장이 뭐가 되겠는가?
아이에게 있어서 선생님은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선망의 대상이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엄마가 와서 나의 험담을 늘어 놓으면 아이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고 선생님 앞에서 굴욕감을 느낀다. 그리고 듣는 선생님의 마음에도 아이에 대한 은근한 무시가 깔릴 수 있다.

8. 아이를 과보호하는 인상이나 학대하는 인상을 남기지 않는다.
남들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이 아이를 끔찍히 여기는 가를 설파하는 엄마도 있고 자신이 이 아이를 얼마나 가혹하게 휘어잡고 있는가를 설파하는 엄마가 있는데 이는 내 아이를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9. 가정통신문을 꼼꼼히 살피고 준비물은 꼭 챙겨준다.
아이의 가방을 꼭 열어보고 전달사항이 있나 확인하고 준비물을 꼭 챙겨야 한다. 선생님들이 엄마나 아이를 평가하는데 지표가 되는 사항이다.

10. 아이의 의복이나 용모 단정에 힘쓴다.
어제 보육시설에서 뒹글다 얼룩이 묻은 옷을 그대로 입고 머리가 수세미처럼 되어서 준비물도 없이 차를 타러 달려나온 아이,,,엄마의 얼굴이 그려지는 듯 하다.

11. 아이에게 보육시설에서 있었던 일을 다정하게 묻는다.
아이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꼭 이야기를 나누는데 채근하거나 취조하듯이 물으면 아이는 엄마도 내 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속엣말을 하지 못한다. 친구들과는 어떤 재밌는 놀이를 했는지 선생님은 ○○에게 무슨말을 하셨는지,,부드러운 음성으로 편안하게 물어본다. 단 오늘은 무얼 배웠는가를 꼬치꼬치 묻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들은 조리있게 말할 능력이 부족한데 이런 질문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12. 스승의 날이나 특별한 날 선물을 보낼 때에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것으로 준비한다.
스승의 날에 큰 선물을 해야 내 아이를 이쁘게 봐주지 않을까? 물론 사람으로서 선물에 약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큰 선물을 받으면 그 만큼 보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면 선생님으로선 객관성을 잃게 되고 그 엄마앞에서는 말도 조심스러워져서 정확한 아이에 대한 정보전달이 어렵다. 아이의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 카드나 아이가 그린 그림,엄마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용품이 적당하다.

13. 보육시설에 방문할 때는 나의 용모나 차림새에도 신경을 쓴다.
머리도 안감고 츄리닝에 아빠의 슬리퍼를 끌고 아이를 데리러 오거나 상담하러 오는 엄마들이 있다. 게다가 껌까지 씹으며 말을 탁탁 끊고 원비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이며 깎으려만 드는 부모를 보면 아이의 상태까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며 아이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주기도 한다.

14. 상담시에는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되도록 하지 않는다.
어떤 엄마의 경우는 남편과 싸웠느니, 시댁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둥, 심지어 자신의 불륜사실까지 털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선생님이나 원장님이 아무리 편하고 친하게 대해도 이런얘기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리 없다.

15. 가끔 아이에게 같은 반 아이들에게 나눠줄 간식을 챙겨보낸다.
아이는 가끔 아이들 속에서 왕이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과자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해서 고집을 피우기도 한다. 또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고 겉돌거나 위축되어 있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모두 돌아갈수 있는 간식을 챙겨서 보내면서 아이에게 직접 나누어 주라고 해보자

16. 아이가 배워온 동요나 그림들을 소중히 여겨 준다.
아이가 만들어온 만들기를 구겨서 버리거나 그림을 왜이렇게 못그렸냐고 하는 엄마가 있다. 아이들이 이런 것에도 상처를 받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꺾이게 마련이다. 칭찬해주고 아빠에게 자랑해주고 벽에 걸어주고 박수쳐주자.

17. 아이에게 스스로 물건을 챙기도록 훈련시킨다.
'놔둬,엄마가 해줄께,', '선생님한테 해달라고해.'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챙기는 훈련을 안 시키면 아이는 보육시설에서도 늘 아기일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세계가 약육강식이 강하다. 약한 아이는 강한 아이들의 표적이 된다.

18, 아이의 소지품에 이름을 꼭 써준다.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보고 스스로 물건을 챙길 수 있도록 이름을 써주자. 이름을 쓸 때는 플라스틱계통에는 네임펜이나 매직으로 지워지지 않도록 써주거나 견출지로 이름을 써서 붙여준다.
또 헝겊은 실로 꿰며어 이름을 써주는게 좋다. 아이의 원복이나 수영복에는 꼭 이름을 꿰매어 주자.
또 캠핑을 갈 때에는 양말까지 이름을 써주거나 작은 표시로 자기 물건을 알아보도록 해주자.

19. 허가받지 않은 장난감이나 개인용 간식등을 챙겨가지 않는다.
허가받지 않은 장난감이나 개인용 간식을 고집부린다고 챙겨서 보내면 아이들 사이에서 괜한 우월감에 빠져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바른 가치관을 위해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자.

20. 스스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훈련시켜서 보육시설에 보낸다.
5세정도면 스스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훈련시켜서 보육시설에 보내자. 안된다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할 줄 알게라도 교육시켜야 아이가 실수를 저질러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고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감이 되지 않는다.

21. 지각, 조퇴, 결석을 되도록 시키지 않는다.
지각이나 조퇴 결석은 선생님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길이고 친구들 사이에서 어울리기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되도록 등원, 하원, 출석일에 대한 약속을 지키자. 하원시간을 안 시키면 선생님도 아이를 피곤하게 느끼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생긴다.
또 아이는 다들 갔는데 나만 엄마가 데리러 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소외감을 느끼고 불안감에 빠진다. 

[출처] 전직 교사가 쓴 보육시설에 보낼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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