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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 2009학년도 정시모집 "논술 폐지"

2008.02.26 12:35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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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 2009학년도 정시모집 "논술 폐지"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26 11:57

수시논술도 예년 형태 유지…수시모집 인원 확대

학생부 반영비율은 '감소 추세'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서울시내 주요 사립대들이 올해 대입전형에서 정시모집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수시모집 인원을 늘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학들은 또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어지문이나 풀이과정을 요구하는 문제유형은 내지 않고 학생부 반영비율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일 계획이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강대와 한양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은 2009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인문계와 자연계 논술을 모두 폐지할 방침이며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는 남겨두되 자연계 논술을 폐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강대 김영수 입학처장은 "수능에서 등급제가 폐지되면서 변별력이 생겼기 때문에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볼 필요가 없어졌다"며 "정시모집 전형에서는 논술고사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양대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인문계와 자연계 논술을 폐지하면서 수능 반영비율을 다소 조정키로 했다.

차경준 입학처장은 "서울캠퍼스 정시모집 전형에서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논술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학생부와 수능 전형요소 반영비율도 조금 조정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방안은 계속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중앙대는 정시논술 전면폐지 방안과 일부 모집단위 논술고사 실시 방안을 두고 고심중이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정시모집 전형 인문계 논술은 그대로 유지하되 자연계 논술을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두 학교 모두 다음주께 입시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또 올해 입학전형에서는 각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서강대의 경우 지난해 수시모집 인원이 전체 정원의 59%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61%로 늘리기로 했다. 이화여대도 정시모집 전형에서는 합격자 등록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수시모집 정원을 올해보다 늘리기로 했다. 성균관대도 전체 모집정원에서 수시모집 비율을 지난해 51%에서 올해는 최대 6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소폭 늘리기로 했다.

한편 대학들은 올해 입시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을 지난해보다 다소 줄일 계획이며 수시전형 논술고사에서는 영어지문이나 수리풀이식 문제 등 '본고사형' 문제는 가급적 내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 한광희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은 기존 논술가이드라인에 맞춰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수시전형 논술에서 영어지문을 내거나 과목별로 문제를 내는 등 급격한 변화로 혼란을 주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서강대 김영수 입학처장도 "예년 문제유형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양대 차경준 입학처장은 "학생부와 수능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조정하면서 학생부를 조금 낮춰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건국대 문흥안 입학처장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학생부의 비율을 낮추고 수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kbj@yna.co.kr

우리 아이도 키 컸으면, 유전요인70%,후천적 30%

2008.02.25 16:28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http://kr.blog.yahoo.com/uni815/656 주소복사

우리 아이도 키 컸으면, 유전요인70%,후천적 30%  

 

요즘은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키 성장과 관련된 약이나 병원 광고들이 있어서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을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키 성장과 관련된 그 어떤 것도 효과와 효능이 검증된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타고난 키 외에는 더 이상 자라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방학 중인 요즘 자녀들의 키에 대한 관심 참 많으실 것입니다.

한 대학병원의 조사 결과 병원을 오기 전 아동 10명 중 3명은

이미 한약이나 성장보조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실제로 그런 운동처방이나 약품 이런 것들이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건 거의 없기 때문에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방법 외에도 요즘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키가 작다고 누구나 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모든 성장장애에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호르몬이 결핍된 아이한테 성장호르몬 치료를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의학적으로 저신장이라고 판단되는 경우는

아이의 키가 100명 중 세 번째 이내로 작을 경우,1년에 4cm 미만으로 자랄 경우입니다.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저신장증이 나타나는 경우 약 7% 정도뿐이고

다른 병적인 요인과 유전적으로 작은 경우, 체질성 성장지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신장증이라고 판단될 경우 빨리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뼈나이를 측정해 아이의 나이에 맞는 뼈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체크해 보고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을 안 먹는다거나 편식을 한다거나 또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는다거나 그런 습관을 버려야 됩니다.

또 너무 컴퓨터,  혹은 게임,이런 데 매달려서 밤 늦게까지 하고

운동은 전혀 안 하는 그런 나쁜 습관을 버리기만해도 키는 잘 자랄 수가 있습니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나쁜 것은 비만입니다.

특히 여자아이일 경우 비만은 초경을 빨리 당겨 성장을 멈추게 만듦으로써 꼭 적절한 식단으로 비만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뼈 성장을 위해 칼슘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몸 안의 칼슘흡수를 돕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필요하고

비타민D는 하루에 최소한은 15분 이상의 자외선을 쬐야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이번 방학에는 우리 아이들이 밖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있도록 부모님들께는 배려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키를 키우게 하는 방법 중 무엇보다도 전문가들은 운동을 권합니다.

몸을 쭉쭉 펴주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부터 성장판을 자극시켜주는 줄넘기와 달리기,농구

그리고 근력운동 역시 아이들 키 성장에는 모두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은 새벽에 분비가 많이 되므로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게 학원에 다닌다거나 밤 늦게까지 컴퓨터게임에 몰두하도록 놔두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키를 생각한다면 꼭 피해야 할 습관들입니다.

키와 몸무게 사이의 관계 -  체질량지수

 

부모님들이 아이의 키를 키우시려면 키와 몸무게가 어느 정도 변화하고 있는지

3개월마다 정확하게 측정을 하셔서

우리 아이가 지금 성장과정에 있는지를 확인하셔야 됩니다.

잘 먹이면 잘 크겠지라고 생각하셔서 비만인 아이를 그냥 방치하신다면 절대 오산입니다.

비만이 되면 성장이 멈춥니다.

비만한 아이들은 슬림하게 만들어줘야 그때부터 성장코드로 가게 되는 겁니다.

꼭 기억해 주시고요. 야외활동 꼭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MBC 건강플러스>

우리나라 성인 10명중 2명은 1년에 책 한권도 안 읽어

2008.02.22 21:28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http://kr.blog.yahoo.com/uni815/646 주소복사

우리나라 성인 10명중 2명은 1년에 책 한권도 안 읽어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2월22일--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2월 22일 “2007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성인의 독서율(1년에 1권 이상의 책을 읽는 사람의 비율)이 77%로 나타나 성인 10명중 2명은 1년에 1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2월 22일 <2007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12월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1,000명)과 초·중·고등학생(2,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각종 독서지표를 산출한 것이며, 조사업무는 한국출판연구소(소장 임홍조)가 대행하였다. 주요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1년(성인) 또는 1학기(학생) 동안 1권 이상의 책(일반도서)을 읽은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독서율은 성인 76.7(’06년 75.9%)%, 학생 90.6%(’06년 89.6%)로 조사됐다. 성인은 10명중 2명이 1년간 1권의 책도 읽지 않았으며, 학생은 10명 중 1명이 1학기에 1권의 책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독서량은 성인 12.1권(전년대비 0.2권 증가), 학생 13.5권(전년대비 0.5권 감소)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연간 독서량은 1996년(9.1권)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독서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개인간 독서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가 활용시 독서의 비중은 연령층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가시간에 선호하는 활동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공동으로 1순위를 차지한 것은 TV 시청이었으며, 성인의 경우 독서가 TV에 이어 2순위를 차지하였고, 초등학생은 독서가 3순위, 고등학생은 독서가 5순위, 중학생은 독서가 7순위로 각각 나타났다. (비교대상 : TV, 책, 인터넷, 신문/잡지, 모임, 운동, 레저, 영화, 종교활동)

도서의 종류별 선호도를 묻는 독서경향 조사결과는 성인의 경우 문학(36.8%) > 실용/취미(26.4%) > 교양(19.6%) > 만화/무협지(6.6%) 순으로 나타났으며, 중고생은 문학(42.7%) > 만화/무협지(23.7%), 실용/취미(20.9%) > 교양(10.5) 순으로 나타났다.

신학기 앞둔 우리 자녀, 건강 점검하자

2008.02.16 18:26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http://kr.blog.yahoo.com/uni815/613 주소복사

신학기 앞둔 우리 자녀, 건강 점검하자

쿠키뉴스|기사입력 2008-02-13 11:28


[쿠키 건강] 얼마 후면 자녀들의 겨울방학, 봄방학도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된다.

방학 동안 하고자 마음 먹었던 계획을 재점검해야 할 때다. 부모님들은 자녀 건강체크도 잊어서는 안된다. 신학기가 시작되면 학교로 학원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닐 자녀들을 위해 이즈음 때부터는 자녀의 발육상태, 심리상태, 주위 환경에 맞춘 새로운 건강관리 체크를 해보자.

특히 소아?청소년들의 경우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의존률이 높아지면서 그로 인해 발생되는 신종 질환들과 생활환경 속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성 질환 등으로부터 신체?정신 건강을 위협받고 있어 부모들이 신경써야 할 일들이 부쩍 늘었다.

본격적인 학교생활에 앞서 우리 자녀의 현재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해보자.

▲컴퓨터 사용 많았던 자녀라면=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습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단 인터넷 과사용이 아닌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만 3∼5세 유아의 인터넷 이용률이 51.6%로 나타날 정도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이용시간은 늘어는 추세다.

인터넷 중독이 있는 경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게 되며 스스로 중단하기도 쉽지 않다. 중단 한 이후에도 머리 속에는 게임 장면 등이 계속 떠올라 한동안 벗어날 수 없어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심한 경우에는 인터넷 상의 가상의 세계를 현실과 구분하지 못해 강박과 불안, 우울 등의 정신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가 스스로의 의지로 인터넷 이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야 한다. 의지와 판단능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의 경우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인터넷 이용 시간표를 작성하고 제대로 지킬 경우 칭찬과 격려, 선물 등으로 자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도 좋다. 주말 등을 이용해서는 자녀와 함께 서점나들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척추나 목관절, 팔목 등의 이상유무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 앉아있는 자세만으로도 허리에는 부담이 오는데 오랜 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를 이용하게 되면 허리 부담은 2.5∼3배로 가중돼 요통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상체를 앞으로 쭉 빼고 장시간 모니터를 볼 경우 목과 어깨 통증은 물론 목부터 척추 전체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거북목증후군도 생길 수 있다. 청소년들에게 생기는 척추측만증도 체크대상이다.

가천의과대 길병원 척추센터 김우경 교수는 “목을 빼거나 숙이고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즐기고 난 후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 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일단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하며 “성장기 청소년에서 양쪽 어깨 높이가 다르거나, 다리를 편 상태로 허리를 구부리고 뒤에서 봤을 때 한쪽 등이 더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 서 있는 자세에서 한쪽 날개 뼈가 더 튀어 나와 보이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평상시에는 턱과 목은 경추의 곡선이 유지되도록 바짝 당긴다. 팔꿈치는 책상에 90도 이상으로 올리고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다. 허리는 의자 등받이에 엉덩이를 깊숙이 들이밀고 허리를 바로 세운다. 무릎은 무릎 각도도 팔꿈치와 마찬가지로 90도 이상을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도하자.

▲휴대전화 사용 빈번한 자녀라면= 가입자수가 4300만명을 돌파, 전국민의 88%이상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거의 대부분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고, 친구들과 하루에도 몇 십 건씩 문자를 주고받는 일은 흔한 일상이다.

하지만 휴대전화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휴대폰 사용이 빈번한 자녀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두통, 수면장애, 손목터널증후군 등 이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 숙면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길어져 결국 숙면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이다. 또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영국, 미국, 독일 등에서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뇌의 스트레스 시스템을 작동시켜 두통을 초래하고 수면까지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휴대전화의 전자파와 동일한 파장과 주파수 강도에 노출된 실험 참가자 중 절반은 두통이나 인지능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등 ‘전자파 민감’ 증상을 보였다.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집중력저하, 만성피로, 학업능력 감퇴 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녀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3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조용한 곳에서 사용할 경우, 휴대전화를 귀에 너무 가까이 대지 않고 5∼10cm 정도 떨어져서 통화를 하도록 한다.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는 것도 신종질환의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휴대전화로 문자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이로 인한 손목터널 증후군도 청소년들을 위협하는 신종 질환이다.

▲MP3·DMB 끼고 사는 자녀라면=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눈은 휴대전화나 DMB를 보며 지하철에 앉아있는 청소년들을 흔히 볼 수 있다. MP3가 따로 없더라도 최근 거의 모든 휴대전화기에 MP3기능이 내장돼있고 DMB도 널리 보급되면서 이동간 수시로 음악을 듣거나 TV를 시청할 수 있다. 하지만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이나 방송을 듣는 습관은 소음성 난청의 원인이 된다.

소음성 난청이란 강한 소리자극에 의해 귀가 나빠져서 정상 청력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되는 질환이다. 곧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소음성 난청이 있을 경우 교사의 수업내용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해 학업부진을 초래할 수 있고, 친구들로부터 ‘사오정’이라는 놀림을 면하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대인관계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

소리의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는 유(데시벨)로, 일상생활에서의 대화는 50∼60db 정도, 트럭이 지나갈 때 나는 소리는 80∼90db 정도다. 소음성 난청의 경우 보통 75db이하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하루 8시간 이상 85db이상의 소음에 노출될 때 생기기 쉽다. 소음성 난청 초기에는 높은 음이 잘 들리지 않다가 차츰 증상이 심해지면서 대화소리도 잘 들리지 않게 된다. 때문에 자녀가 대화 중에 목소리를 크게 내게 되거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볼륨을 자꾸 높이고, 귀에서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일단 소음성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가천의과대 이비인후과 차흥억 교수는 “소음성 난청 환자들의 경우 청각기능이 불편해지면 병원을 찾게 되는데, 그때는 이미 청력이 상당부분 소실된 상태다”고 말하며 “일반적으로 소음성 난청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가 불편함을 느낄 때는 이미 청력이 상당부분 소실된 상태이고, 심해지면 어지럼증, 소화불량, 고혈압 증세를 보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발견되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더 이상 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음악을 들을 때 이어폰 보다는 스피커를 이용하고, 이어폰 사용시에는 MP3나 DMB의 볼륨은 최대치에서 1/3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또 30분 간격으로 쉬었다가 다시 듣는 것도 좋다. 이미 증세가 나타난 경우에는 공연장이나 콘서트장, 노래방, 공사장 등 과도한 소음을 발생하는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새학교?새책으로 공부해야 하는 자녀라면= 최근에는 과거에는 없던, 이름도 생소한 환경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학기를 맞는 자녀가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라면 ‘새학교증후군’, ‘새책증후군’도 조심해야 한다.

새학교증후군은 학교 교사내 학생들이나 교사들에게 일시적, 또는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스티렌, 벤젠, 툴루엔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과민증의 일종이다. 보통 신축되거나 리모델링한 학교실내에 있을 때 코, 눈, 목의 건조, 통증, 재채기, 코막힘, 피로 또는 무기력, 두통, 구토, 건망증 등의 건강상의 이상증세가 발생하는 것이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경우 심각한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눈과 코의 자극뿐만 아니라 기억력, 주의집중력 등 학업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새로 신축한 학교에 취학?등교하는 자녀라면 알레르기 반응에 대해서도 미리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교육부가 2007년에 발표한 ‘학교 실내 공기질과 환경성 질환의 연관성 조사 및 예방대책에 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토피 유병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피부반응에서 한가지 이상 항원양성이 51.1%로 나타났다. 새집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경우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단순히 보고결과에 따르면 현재 학교 실내환경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유해화학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될 경우 아토피 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가천의과대 길병원 호흡기내과 정성환 교수는 “자녀가 민감성 피부거나 이미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또는 공단 및 대도시 등의 거주지역이나 최근 새집으로 이사한 경우에는 가정환경과 새학교 증후군 증세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자녀가 고학년일 때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학교나 학원에서 하루 8∼10잔 정도의 물을 마시도록 지도하고, 스스로 챙기기 힘든 저학년 자녀는 담임교사에게 자녀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미리 알려 협조를 당부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학교에서는 주기적인 실내 환경 측정을 통해 적절한 온도, 습도 및 환기량 유지 등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미세 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실을 청소할 때 진공청소기나 물걸레 등을 이용하면 좋고 학생들 지나치게 뛰어 다니거나 실외화를 실내로 신고 들어오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또 분필 등 미세 먼지 발생하는 필기구를 줄이는 것이 좋다. 미술시간 등에 물감, 니스, 접착제 등을 사용시 환기에 하도록 하고, 교실에는 산소를 발생하는 벤자민, 고무나무 등의 식물이나 공기를 정화하는 숯 장식물을 놓으면 좋다.

정신을 살찌우는 마음의 양식 ‘책’도 건강은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교재나 참고서, 기타 참고서적 등을 구입할 일이 많은 신학기, ‘새책증후군’ 때문이다.

새책증후군은 새학교증후군과 유사한 개념으로 새 책에서 나오는 유해화학물질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아토피나 천식 등을 앓게 되는 증상이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는 종이의 원료인 나무를 썩지 않게 하는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가 첨가되기도 하고 흰색의 종이를 만들기 위해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책을 제본하는데 쓰이는 접착제, 인쇄를 할 때 사용되는 잉크에는 포름알데히드, 페놀, 크실렌 등 독성이 강한 화학성분이 포함돼 있다. 책 표지를 코팅하는 비닐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새 책에서 맡을 수 있는 휘발성 물질의 냄새는 바로 이런 화학 물질에서 생성된 것 이다.

이러한 새책증후군은 아토피나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질환과, 시력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천식이나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의 소인을 가졌거나 이미 질환을 앓은 아이라며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 또한 물건을 입에 넣는 습관을 가진 유아들에게도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점을 다녀온 후에는 아이가 가려움증,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지도 확인하도록 한다.

새책증후군을 피하기 위해서는 새 책의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구입했을 때 바로 읽도록 하지 말고 비닐포장을 벗기고 며칠 동안은 바람이 잘 드는 곳에 책을 펴두면 새 책에 있는 유해화학물질을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또 새 책을 읽을 때는 되도록이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눈과의 거리를 30㎝ 이상 유지하여 냄새가 직접적으로 코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너무 장시간 책만 읽게 하지 않도록 하고,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하면 좋다. 또 아이가 잠자는 공간과 책 보관 공간을 분리하는 것도 좋다. 반드시 새 책을 사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중고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거나 도서관에서 대여하는 것도 새책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메디포뉴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보육시설 평가인증 참여시설 전체 40.6%

2008.02.15 11:19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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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평가인증 참여시설 전체 40.6%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2월12일-- 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07년도 제2기 평가인증을 신청한 1,433개소 어린이집 중 평가인증을 통과한 968개소를 발표하였다.

유형별로 보면 국공립 155개소, 법인 137개소, 민간 375개소, 가정 283개소, 직장 16개소, 부모협동 2개소 등이다.

이번에 발표한 968개소 어린이집은 지난 ‘07년 제2기(’07년 4월 접수)에 평가인증을 신청한 시설로, 육아 프로그램 운영, 육아의 안전과 건강, 교사의 전문성 등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국가로부터 인증받게 되었다.

인증통과 시설은 여성가족부장관이 서명한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발급받게 되며, 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믿고 맡겨도 좋은 시설이라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보육시설 평가인증 제도는 보육시설의 운영현황 및 보육서비스 수준 점검을 통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0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어린이집의 40.6%인 11,868개소가 참여하였고, 이 중 5,510개소가 인증을 통과(인증 통과율 46.4%)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적 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제도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

평가인증절차는 ①보육시설의 자체점검 ⇒ ②전문가에 의한 현장관찰 및 실사 ⇒ ③자체점검 및 현장관찰보고서 심사에 따른 결과확정 단계로 진행하며, 인증지표는 시설규모 및 운영형태에 따라 21인 이상(7개 영역 80항목), 21인 미만(5개 영역 60항목), 장애아전담(7개 영역 85항목)으로 구분·적용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부터 현행 9~10개월의 평가인증 기간을 7~8개월로 단축함과 동시에, 최종 심의단계에서 지자체 특수시책과의 연계 강화, 보육정보센터를 통한 평가인증 조력기능(정보제공, 평가지표 설명, 상담ㆍ교육 등)강화 등을 통하여 평가인증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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