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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아이들은 말을 할 수 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 된다. 특히 자아개념이 싹트고 조금씩 자신만의 행동을 하고 싶어하는 만 3세 전후부터는 자아개념이 발달하게 되고 사람을 사귈 수 있는 능력과 도덕적 품성 등이 길러지는 시기를 맞게 된다. 이때 자기 또래 친구를 사귀고 함께 생활함으로서 사회성을 기르고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를 사귀며 공동체 생활을 이해해야 하는 데 이는 일반가정에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늦어도 만 3세 이전에 아이들의 성장에 맞는 교육과 생활여건을 고려하여 어린이집, 놀이방, 유치원 등의 기관에 자녀를 보내 집단생활과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놀이방' 혹은 '어린이집'들은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기관으로 교육을 위해 설립된 곳이기 보다 영유아기의 자녀를 돌봐주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물론 자녀를 돌보아 주며 교육도 병행하기는 하지만 원래의 설립 목적을 보면 탁아목적이기 때문에 유치원에 비해 교육적 효과가 떨어지는 곳이 있기도 하다.
반면 '유치원'은 교육부 산하 각 지역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처럼 정식 교육기관으로 볼 수 있다. 단, 유치원의 경우 교육의 목적으로 설립된 곳으로 탁아부분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을 두루 잘 비교해 보아야 한다.   
   
 
놀이방  
  만 2세 전후의 유아들의 보육시설이지만 교육보다는 탁아에 비중이 큰 곳이다.
놀이방은 만 2세 이후부터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하는 데 만 2세 이전의 아이들은 아직 표현력이 서툴기 때문에 가급적 부모나 가족 중심의 환경에서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는 것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 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이를 일찍 놀이방에 보내야 하는 경우라면 아이와 보모의 비율이 1인당 3~5명 이내 인 곳으로 보내며 안전시설과 환경등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어린이집   
 보육 기능이 강화된 곳은 3개월 이후부터, 대게는 만 12개월 이후부터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의 아이들의 보육시설로 ‘탁아’ 기능에 ‘교육’을 추가한 곳으로 보면 된다. 아침부터 저녁시간까지 운영되는 종일반과 일반 유치원처럼 점심 전후 끝나는 반일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에서 ‘탁아’의 기능을 가미한 종합반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 엄마들이 둘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엄마가 전업주부라면 자녀가 만 3세 이후부터 보내는 것이 좋다. 이 때부터는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서만 있게 하기 보다 아이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교육기관이나 보육기관을 찾게 된다. 맞벌이 부모의 경우, 자녀가 어린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일반적인 교육환경보다 보육환경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원하는 곳에 다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환경이 청결한지, 식사가 영양을 갖춰 제대로 준비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걸음마가 익숙하고, 간단한 의사 소통과 함께 대소변을 가릴 수 있는 24개월 전후로 해서 보내는 것이 좋다. 요즘은 12개월 이하의 아이들도 따로 반을 개설하거나 전담교사를 따로 두고 보육하는 시설도 있다. 아이의 연령별로 그 시기에 필요한 보살핌과 양육이 충분한지를 살펴, 영아 대 교사 비율이 1:5를 넘지 않는 곳으로 보내도록 한다. 
   
유치원   
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입한 전까지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곳으로 요즘에는 탁아의 기능을 보완하여 전일제 유치원도 많이 설립되고 있다.
유치원을 보내는 적정 연령은 단체 생활이 가능한 만 4세 이후부터 보내는 경우가 많으나 1992년 이후 유치원령이 개정되면서 만 3세반이 유치원에 신설되었다. 그러나 유치원 내에 만 3세반이 따로 운영되지 않는다면 보내지 않는 것이 낫다. 월령에 따른 아이들의 성장이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이는 시기이므로 1년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큰 아이들 속에 섞인 만 3세 아이들 수업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 할 우려가 크다. 종일반을 운영하는 곳도 있으나 대개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12시 30분에 끝나거나 점심 식사 후인 2시 무렵에 끝나는 반일반이 훨씬 더 많다.
좋은 유치원이 있더라도 반일제 수업이라서 또는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많아서 맞벌이 주부가 선택하기 어려워 하는 것이 현실이다. 유치원은 교육부 산하의 첫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유치원에서의 교육자료가 초등학교로 옮겨져 기록이 되며, 유치원은 방학 기간도 학교와 같이 거의 한 달간 쉬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 처음 유치원이 개원된 것은 100 여년 전으로 현재는 4,800여개의 사립유치원과 4,400여개의 공립유치원이 있다. 전체적으로는 반반 정도이지만 서울의 경우 사립유치원은 1,164개인데 반해 공립유치원은 75개 뿐이며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공립유치원이 운영되고 있다.
사립유치원은 '관인유치원'이라 불리며 개인이나 단체가 운영하는 일반 유치원과 대학부속유치원, 각종 문화 복지재단의 지원 유치원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경희대,상명대,이화여대,동덕여대 등 대학 부설 유치원도 있다.
공립유치원은 나라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곳으로 국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으로 나눌 수 있는 데 그 수가 사립에 비해 매우 적다. 대게 사립이 없는 비도시 지역에 주로 편성되며, 초등학교 내에 설립된 병설유치원 유형이 대부분이다.
   
   ※ 최근 급속히 퍼지고 있는 속칭 영어유치원과 유아체능단 등은 학원으로 분류되며 유치원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규제대상이 된다.
     
사립유치원   
 사립 유치원은 원장의 재량과 교육방침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시설과 규모, 특성이 가지각색이다. 원의 특성에 맞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영어, 음악, 미술, 무용, 과학, 컴퓨터, 체육 등의 특별활동을 추가로 지도하기도 한다. 특별활동의 경우 유치원마다 정규수업 외의 특강형식으로 진행하며, 특강비는 대개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받는다. 대개 유치원은 3, 4시간 정도의 수업을 하는데 점심 식사 지도를 하는 경우,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별도의 식비를 내고 급식하기도 한다.
시설과 수업방식등을 인정 받은 유명 유치원의 경우 아이를 입학시키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워 모집 공고 발표 이전에 대기자 명단이 형성되기도 한다.

유치원을 선택 하기 전에 시설과 교육방침, 수업내용, 수용 인원, 통학 방법 및 유치원의 특색 등을 미리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원비는 유치원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가격으로 책정되며 일반 사립유치원에 비해 대학부속유치원의 경우에 가격이 배 이상 비싼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 3개월 단위로 분납하며 유치원에 따라서 월납이 가능한 곳도 있다. 차량 이용 비용과 식대 역시 원비에 포함되거나 별도로 받는 경우가 있는데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무조건 추가된 비용이 발생하게 되므로 별도 선택이 가능한 부분은 원비에 포함되지 않게 따로 적용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몬테소리,피아제,프뢰벨 유치원   
유아교육에 관련한 이론에 기초하여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사용하는 유치원이다. 일반 유치원보다 교육비가 월 13만원에서 50만원 정도로 다소 비싼 편이다. 다만 몬테소리나 피아제, 프뢰벨 등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정부 규제가 없으며 실제 이름과 운영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일치되는지, 또 공인된 인증과정을 배운 교사의 정규 프로그램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규제가 되지 않고 있다.
즉 몬테소리교육은 국내 유아교육에서 자격증을 받는 제도는 아직 없으며 미국에서 진행하는 교사 인증 시험을 통과한 경우를 그대로 국내에서도 적용한다. 그러나 공인 과정이 국내에서는 쉽게 진행할 수 없는 특화된 과정이라 수요에 비해 제대로 된 지도자 교육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어린이 영어학원 내 유아반   
 요즘 최고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어학원은 그 인기만큼이나 수업내용과 형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선택해야 한다. 교사가 한국인에서부터 미국, 영국, 호주 등등의 영어권 국가에서 온 외국인이나 유학생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 중 교사 자격이 없는 사람을 고용하는 곳도 간혹 있으며 교사가 자주 바뀌는 경우도 있어 부모의 사전검토가 필수다. 또한 한달 교육비가 50~70만원 정도로 고액이라 대게는 한 반 정원이 4~8명 정도이나 많게는 20명까지 되는 곳도 있다.
반 편성은 아이의 영어 실력순으로 편성하는 곳과 무조건 연령별 반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수업내용은 대게 일반유치원과 같은 수업내용을 100% 영어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오전에는 영어로만 진행되는 유치원 과정이고 오후에는 한국 교사에 의해 일반 유치원에서 하듯 한글, 수학, 미술, 음악 등을 지도하는 경우도 있으며, 하루 1시간 정도만 외국인 선생님과 영어공부를 하는 경우 등 매우 다양하다.
   
   
 
유아체능단, 음악미술학원  
  음악, 미술, 체육을 특기로 가르치는 유아체능단 및 음악, 미술학원에서 유치원 교육을 받는 연령의 아이를 위해 반일제 내지 전일제로 실시되는 유아반에서 일반적인 유치원 교육과 학원 특기 수업을 병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아교육 전공자보다 예체능 전공자들이 교사로 활동하거나 교사 인증에 전공에 대한 규제가 없으므로 교사의 기본적인 자질이 일반유치원과는 차이가 많다.
또 오전에는 유치원과 같은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일반 미술학원이나 체능학원으로 바꿔 초등생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며 실제 전공과 전혀 무관한 지도교사가 배치되거나 수시로 교사가 바뀌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학원에서 수업을 받게 할 경우 미리 분위기를 알아보고 자주 자녀의 수업 내용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사이버 유치원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유아교육프로그램으로 부모교육컨텐츠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유치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언제든지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잇점도 있지만 전적으로 의지하기에는 부모와 아이의 노력이 배로 든다. 특히 사회성을 키워준다거나 준법성, 협동성을 키워줄 수 없는 방식이므로 주된 교육 수단으로서보다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   
   
 
영재 교육원    
 영재판별검사 및 영재로 판별된 어린이를 위한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게 30개월부터 영재판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입학여부가 결정되면 연령과 능력에 따라 4~5명 정도를 한반으로 편성한다. 주 1회 90분 수업이 일반적이다.
(KAGE 영재교육연구실, 동아영재교육원, CBS영재교육학술원, 김연구소, 와이즈만 영재교육원, 한국전뇌개발연구소)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인 공립유치원의 교사는 임용고사를 통해 모집된 교육공무원이라서 평균적 교사의 자질이 뛰어난 편이다. 또 소신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하여 학부모들의 호감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공문 작성 등 잡다한 업무량이 많아 새로운 수업을 도입하는 등의 변화가 적은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대개 초등학교 내에 같은 건물 혹은 별관에 위치하여 학교의 각종 교육시설과 넓은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유치원만을 위해 배려된 사립유치원에 비해 세심하게 꾸며진 공간을 기대할 수는 없다. 또 교육비는 일반 사립유치원의 절반 수준으로 훨씬 저렴하며, 도서 지방이나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는 완전 무상교육이 가능하다. 그러나 교육부지정 교육과정을 준수하고 있어 방과 후 특별수업 등의 특기교육이나 예능교육은 하지 않으며 유치원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가까운 지역에 있거나 부모가 아이의 통학을 책임질 수 있는 경우에 유리하다.
인기 있는 공립유치원은 입학 전 대기자가 많으므로 미리 원서와 지원 일자 등을 챙겨두는 것이 좋으며 일반 사립유치원에 비해 접수기간이 3일 정도로 매우 짧기 때문에 11월 중으로 원하는 병설유치원에 문의해두고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챙겨야 한다.
   
  공립유치원 정보는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각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간 후 학교찾기, 교육기관 안내, 민원실 등으로 들어가 급별 검색에서 유치원을 누르면 얻을 수 있다. 공립유치원이 있는 초등학교와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사립인 관인유치원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교육청(http://www.sen.go.kr)   부산광역시 교육청 (http://www.pen.go.kr
 
강원도 교육청 (http://www.kwe.g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http://use.go.kr

경기도 교육청 (http://www.ken.go.kr)   인천광역시 교육청 (http://www.ice.go.kr
 
경상남도 교육청 (http://www.gne.go.kr)   전라남도 교육청 (http://www.jne.go.kr)
 
 경상북도 교육청 (http://www.kbe.go.kr)   전라북도 교육청 (http://www.jbe.go.kr)
 
 광주광역시 교육청 (http://www.ketis.or.kr)   제주도 교육청 (http://www.jje.go.kr)
 
 대구광역시 교육청(http://www.dge.go.kr)   충청남도 교육청 (http://www.cne.go.kr)
 
 대전광역시 교육청 (http://www.dje.go.kr)   충청북도 교육청 (http://www.cbe.go.kr
   
   
  매년 12월 1일부터 전국의 사립 유치원은 일제히 원아모집에 들어간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이면 대부분 거치는 교육과정의 첫 단계인 유치원교육이므로 선택부터 준비까지 엄마들의 마음을 분주하게 한다. 꼼꼼한 유치원 선택 가이드를 소개한다.
   
  
  주변 환경과 시설   
 
  ●통학로  
  - 통학거리와 주변 유해요소 및 위험물 체크
- 주변환경
- 차량 및 주변 건물을 고려한 안정성 확보  
 
  ●실외시설  
  - 놀이시설물의 안전성
- 다양한 놀이시설 확보
- 수용인원에 비례한 활동 가능 공간 확보
- 주변 위험요소 점검 여부
- 청결 및 위생여부
  
 
  ●교실  
  - 시설규모와 교사수에 알맞은 적정 인원 수용
- 충분한 활동공간 확보
- 실내 분위기가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느낌 여부
- 채광 통풍 온도 등도 적합한지도 사전 점검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실내환경
- 활동 영역별로 준비된 넉넉한 놀이감
- 다양한 흥미 영역으로의 구성(언어, 쌓기놀이, 역할놀이, 조작놀이, 미술, 과학, 수학, 음률 영역 등)
- 책상이나 의자 등 시설물의 안전성과 크기
- 교실 내 수도, 화장실 시설과 위치
- 비상구 및 구급시설 확보
   
   
  교육 프로그램   
  - 교육 목표, 교육 내용, 활동 진행 방법 고려
- 연령별 분반 수업 여부 및 반별 인원수(유치반, 유아반, 영아반 등 분류)
- 정규 오전반, 연장반, 종일반 등 수업 가능 여부
- 연령별 분류된 수업내용(건강, 사회, 표현, 언어, 탐구생활의 5대 영역 포함)과 시간

- 아이들에게 부담 안 되는 놀이교육(아이들의 흥미 유도) 적용
- 학급에 맞는 다양하고 적절한 활동 자료 확보
- 각 흥미 영역의 연령별 놀이 활동 자료의 충분한 확보
- 교실에 비치한 활동 자료의 순환
- 교실 게시 자료에 변화여부(교사와 아이들의 게시자료 작성 참가여부)

- 유아들의 활동 자료 게시
- 원생의 등.하교 상황 실시간 전송서비스 여부(학부모용 가정 통신문ㆍ학습 준비물 등 각종 공지사항을 SMS로 전달)
- 아이의 호응
- 실내/외의 놀이수업의 균형
- 교재 검토
   
 
 
교사의 자질  
  - 원장이 유아교육 전공자인지의 여부 확인
- 교사의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소지 여부 확인
- 경력 교사와 초임 교사의 비율 확인 : 상호 균형적인 경우 바람직함

- 교사 보조자의 선정 방법 및 교육 정도 파악
- 교사의 아이를 대하는 태도 및 학급 운영 방법
- 교사에 대한 아이들의 호응
- 경험이 있는 학부모에게 평판을 들어보는 것  
  
 
  부담되지 않는 교육비  
  - 주변 유치원과의 한 달 평균 교육비 비교
- 교육비 외의 입학금, 물품비, 재료비, 행사비, 영어 교재비, 급식비 등 체크
- 원복비, 급식비, 통학버스 요금, 특별활동 등의 추가 비용
- 기초생활보장대상자, 편모 및 편부 가정,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지원
   
 
  부모가 두려워하지 않으면 아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이가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다니기로 결정이 되면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들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한 유치원에 가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도 막상 유치원 생활이 시작되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와 떨어져서 지내본 일이 없는 엄마라면 아이의 유치원 입학에 있어 충분히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어리다고 언제까지 부모의 보호 속에서 성장할 수는 없다. 유치원은 생각만큼 위험하고 부담스러운 곳이 아니다. 또래친구들과 함께 유아전문교사들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즐거운 곳이기도 하다. 가정보다 좀더 큰 세상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은 자신감 있게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모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자녀 양육 전문가 미국의 B. 스포크 박사는 "부모가 두려워하지 않으면 아이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먼저 부모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알고, 사전에 교사나 원장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두는 것이 좋다. 교사와 유치원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은 만큼 불안감도 감소될 수 있다.  
  
 
  장난이라도 아이에게 겁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장난 삼아 하는 말도 진심으로 알기 때문에 유치원에 대해 거부감을 보일 수도 있다.
'항상 조용하고 얌전하게 행동해야 해. 그게 너한테는 무지 힘들걸?', '친구들이 널 못살게 굴지도 몰라', '유치원 선생님한테 혼내주라고 할꺼야' 등의 이야기들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게 되므로 절대 하지 말자. 아이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유치원과 선생님, 친구들을 공포스러운 대상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긍정적인 표현으로 유치원 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대감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엄마 말 잘 듣는다고 유치원 선생님이 칭찬하겠다.', '혼자서도 이렇게 잘하다니 유치원에서도 잘 하겠는데'라는 식의 칭찬을 해주면 긍정적인 자기 암시효과를 줄 수 있어 아이들이 유치원이란 낯선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행복한 이벤트로 여기게 된다.   
  
 
  양보심을 길러준다.   
  요즘엔 한 가정 한 자녀 형태의 집이 많아 아이들은 여러 사람이 있을 때 양보하고 배려해 주는 일에 대해 경험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모든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자란 아이들은 유치원에서의 생활에 적응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집에서는 장난감이 다 자신의 것이고 원하는 요구를 그 때 그 때 들어주지만 유치원에서는 친구들과 양보하면서 써야 하고 또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많은 규칙을 지켜야만 한다. 특히 혼자 자란 아이는 장난감을 양보하거나 차례를 기다리는 일을 하지 못 하거나 화를 내기도 한다. 이런 일이 잦다 보면 아이들과 친해지기 힘들고, 자신도 유치원에 가는 일이 즐겁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가능한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놀이터나 동네, 혹은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해서 서로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며 놀 수 있는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좋다.
   
    
  건강 검진하기  
  소아과, 이비인후과에 들러 전체적인 건강 상태와 시청각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알아본다. 시력이나 청력이 좋지 않은 경우 주의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치원 통학길 익히기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는 경우라면 타고 내릴 때, 가는 길에 주의할 점을 주지시키는 것이 좋다. 걸어서 가야 하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골목에서 뛰지 않기, 신호등 잘 보고 건너기 등의 주의할 점을 알려주면서 부모가 유치원 가는 길을 아이와 함께 오가는 것이 좋다.
 
  기상습관 들이기  
  유치원에 가는 시간에 맞춰 일어날 수 있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대소변을 보도록 유도한다.
   
 
  혼자서도 잘해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일들은 혼자서 해 보도록 도와준다. 용변을 본 뒤처리나 옷 입고 벗기, 밥 먹기, 세수하기 등 혼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이 때 아이가 하는 것이 더디고 서투르더라도 참고 지켜보며 칭찬해 주어야 혼자 하는 습관을 들이게 한다.
   
 
  적응기간 만들기   
  아이가 유치원에 가는 일을 매우 두려워한다면 부모가 아이의 등하교 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좋다. 특히 어린이집과 같이 아이가 하루 종일 기관에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처음 며칠은 2시간만 놀다 오고, 다음 며칠은 4시간, 그 다음은 6시간, 그리고 아이가 이에 적응했다고 보이면 하루 종일 있도록 해 주는 식의 적응기간을 두도록 한다. 기관의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하면 엄마와 함께 놀면서 분위기를 익힌 후에 엄마 없이 있도록 하는 것이 적응을 돕는다.
   
       
  1. 선생님께 도움 청하는 법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곤란한 일이 발생하면 무조건 울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에 처했을 때 아이가 선생님, 또는 주위에 자신의 상황을 말로 표현하여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혼자서 밥 먹는 법을 가르친다.
유치원에서는 대부분 간식이나 급식을 한다. 다음과 같은 식사습관을 아이가 갖도록 한다.

- 음식을 흘리지 않고 먹기
- 돌아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서 먹기
- 식사 후 자신이 먹었던 그릇과 흘린 음식을 스스로 정리하고 일어나기
  
     
  3. 정리정돈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유치원에서는 입고 온 겉옷과 신발을 스스로 사물함에 넣거나 자신이 가지고 논 장난감이나 교구를 제자리에 놓는 등 정리정돈을 해야 할 상황이 많다. 아이에게 정리정돈의 자세를 가르친다.
  
     
  4. 혼자서 화장실가는 법을 가르친다.
대변은 대부분의 선생님이 도와준다. 하지만 소변은 혼자 볼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혼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소변을 본 뒤 손을 닦을 수 있어야 한다. 집에서 혼자서 잘 하던 아이라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간혹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미리 화장실을 다녀오게 한다. 또 아이가 수비게 옷을 내릴 수 있게 고무줄 바지 등을 입혀서 유치원에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엄마품에서 벗어나 혼자서 생활할 수 있도록한다.
엄마와 떨어져 노는 것도 재미있다는 것을 경험시켜준다. 또래친구들과 함께 노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유치원에 같이 다닐 친구와 미리 함께 놀게 하는 것도 좋다.  
     
  6. 선생님은 어떤 분인지 미리 알려준다.
유치원에서는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보호를 받게 되므로 아이가 선생님과 친숙해져야 한다. 방문교사의 지도를 받고 있거나 놀이방 또는 아이가 다니는 학원이나 문화센터 지도교사가 지도해주듯 이런 과정을 통하여 유치원에 가기 전에 선생님이란 존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7. 학습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가르친다.
주변사물의 이름 알기, 기본적인 색깔 구분하기, 그리고 자기 이름 기억하기 등을 가르친다.
  
     
  8. 집중력을 키워주는 놀이를 한다.
아이가 불안해하고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면 다른 아이에게도 피해를 준다. 블록 놀이, 구슬끼우기, 퍼즐 맞추기 등을 통하여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준다.
  
     
  9. 유치원을 미리 방문해 본다.
미리 유치원을 방문하여 유치원 분위기를 익히도록 한다. 유치원의 시설들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하도록 한다.
  
     
  10. 예의범절을 가르친다.
예의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겉으로 표현한 것이다. 아이와 함께 다른 사람과 지낼 때 지녀야 할 예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좋은 행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
  
     
  11. 이름과 전화번호는 필히 외우게 한다.
처음 유치원에 입학하면 자기 이름을 불릴 때 대답하는 것도 잘 못 하고 전화를 긴급히 해야할 때도 아이가 기억을 못 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가급적 이름과 전화번호는 외울 수 있게 해주자.
  
     
  12. 바른생활 습관을 갖도록 한다.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어릴 때부터 지도를 꾸준히 해줘야 한다. 특히 사회생활의 첫 단계가 되는 유치원에 갈 무렵부터는 생활 습관에 대한 지도를 해주도록 신경쓰자.
  
     
  13. 내것과 남의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친다.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물건 중에는 나 혼자 쓰는 물건도 있지만 다 함께 사용하는 물건도 있다. 이런 구분에 대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면 당황하지 않고 적응할 수 있다.
  
     
  14. 폭력에 대한 올바른 지도를 한다.
아이가 맞는 것도 문제지만 이보다 더한 것은 때리는 경우이다. 또 친구간에 맞고 때리고 하는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런 것은 서로를 다치게 하는 것이므로 장난으로라도 때리는 장난을 하지 않도록 이야기해 준다.
   
  
   아이가 불안해 하는 기색이 보일 때  
  아이가 떨어지기 싫어하는 이유 중 주된 것은 엄마가 보이지 않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대처방법으로는 떨어져 있는 동안 엄마가 하는 일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네가 여기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 동안 엄마는 시장에 갔다가, 집에서 동생하고 있을 꺼야. 만약 너한테 문제가 생기면 선생님이 우리 집(엄마 직장)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니까 엄마한테 알려줄 수 있단다."라고 설명을 해주면 아이는 금방 이해하고 안심할 수 있다.
  
  
 
  아이가 울때  
  엄마는 가능한 느긋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감정 표현이 상당히 강한 반면 성인에 비해 감정이 오래 가지 않는다. 울면서 매달리다가도 엄마가 가고 나면 금방 안정을 찾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불쌍하다고, 죄책감이 느껴진다고 해서 떼쓰는 대로 들어주기 시작하면, 아이를 떼어놓는 일은 더 어려워진다.
그리고 아이가 장난감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에 몰래 빠져나간다면 아이에게 불안감을 키워주게 되어 더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대신 언제 돌아온다고 분명히 약속을 하면 아이들은 시간 개념을 이해하지 못 해도 때가 될 때까지 엄마가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갑자기 꾀병을 부리며 유치원 가기를 거부할 때  
  처음 가는 날은 아무 걱정 없이 갔어도 하루 이틀 지나고 나면서 점차 유치원에 가는 일을 불안해 하거나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첫날이 지나야, 유치원이란 곳이 자신의 생각과 그리고 이전의 경험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며,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을 참고 있다가 불안감을 끝내 누를 수 없게 되어 한참 후에 밖으로 나타나게 된 경우이다. 이럴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잔소리 또는 야단치는 일은 금물
부모가 꾸짖거나 야단을 치며 억지로 보내려고 한다면 아이는 도무지 어찌할 바를 몰라 더욱 혼란스러워 한다. 또한 엄마와 떨어지기 싫은 감정은 아이에게 당연하기 때문에 운다고 해서 혼을 내면 원망하는 마음만 생기게 한다.

● 하루나 이틀 정도는...
아이들 중에는 배가 아프다든지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댈 수도 있다. 꾀병임이 분명하더라도 슬쩍 속아주는 지혜를 발휘하자. 많은 경우 아이들은 유치원의 재미있는 일들이 생각나서 다음 날이면 유치원에 가고 싶어하게 된다.

● 며칠 보내지 않았는데도 안가겠다고 하면..
아이가 순전히 공포심으로 그러는 것인지, 유치원에 다니는 동안 아이에게 특별히 거부감을 주는 일이 있었는지 등.... 교사는 아이의 유치원 생활 속에서 문제의 원인이 될 만한 것들을 알고 있을 수 있다. 교사가 당장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한다면 특별히 부탁하여 자녀의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 좋다. 막연히 부모와 떨어지기 싫은 것이 이유라고 생각되면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엄마를 떠올릴 수 있는 물건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갖고 다닐 수 있도록 교사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혹시 엄마 자신이 아이와 떨어져 있는것을 불안해 하지는 않는지?
은연 중에 그런 태도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아이를 기관에 보내기로 마음먹었으면 교사에 대한 믿음이 가져야 한다. 그래서 엄마와 교사간에 의사소통이 잘 되고 믿음이 쌓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 모든 방법들이 실패했을때 유치원을 가지 않고도 집안에서 유치원과 같은 경험을 할수 있도록
어떤 아이는 집에서도 아주 잘 논다. 아이에게 있어서 엄마와 함께 채소를 다듬고, 시장에 가고, 길거리의 물건들을 관찰하는 일 등의 경험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이다. 대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사회생활을 기작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공부하는 것으로서 집에 여러 명의 아이를 초대하거나 다른 아이 집에 놀러 가게 하는 경험을 자주 접할 수 있게 한다.  
  
 
  기타 상황별 대처법  
  보통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미리 한 주일 또는 한 달간의 교육계획안을 전달한다.
아침에 교육계획안을 보고 아이가 흥미를 보일만한 것을 하루에 하나씩 이야기 해본다. 아이는 그 날 있을 유치원 하루 일과에 기대 하게 된다. 또한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가 하루동안 느꼈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중요한 것임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가 관심을 갖아주면 아이는 유치원에서의 활동을 열심히 하게 되고, 자연히 그 곳을 즐겁게 생각하게 된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게 되면 드디어 학부모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이 때부터 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교사와 어떤 유형으로 만나면 좋을지를 고민하고 서로 눈치를 보면서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다양한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그러므로 이에 따른 복잡한 상황을 잘 조절해 가려면 교사의 입장을 이해해보려는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 많은 교사들이 말하는 좋은 학부모와 좋은 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누구나 그렇지만 유치원 교사도 역시 '다른 교사와 비교하는‘ 부모를 가장 싫어한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부모의 영향으로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불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유치원 교사들이 싫어하는 학부모 유형과 좋아하는 학부모 유형을 알아 보고 좋은 교사와 좋은 학부모의 만남이 될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힘들게 하는 학부모 유형  
  - 교육효과를 전혀 알수 없다고 푸념하는 불만형
- 교사를 가르치려는 훈계형
- 웃지도 않고 인사도 안하는 무표정형
- 등원 시간이 지나 데려오면서 아침 안 먹었으니 간식 부탁하는 뻔뻔형
- 자신 아이만 특별 대접 해주기를 바라는 얌체형
  
 
  교사들이 좋아하는 학부모 유형  
  - 선생님 덕분이라며 늘 감사를 표현하는 겸손형
- 사소한 것들이라도 챙겨주고 따듯한 말을 건네는 인심푸근형
- 전화보다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자주 보내는 정감형
- 어떠한 부탁에도 흔쾌히 응해주는 화통형
- 항상 단정하고 예의 바른 모범형
[출처] 유치원보내기 (우리아이 행복한 책읽기) |작성자 생각쟁이

서울시, 투명하고 깨끗한 어린이집 만든다

2008.03.06 15:51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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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명하고 깨끗한 어린이집 만든다

보육시설 결제카드 도안-우리은행 카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3월06일-- 서울시에서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복지시설 등의 회계를 편리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회계관리시스템」을 지난 해 2월부터 구축하기 시작하여 올해 1월부터 2월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3일부터 632개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그 동안 보육시설에서는 회계관리를 수입·지출건별로 컴퓨터에 입력하고 정산서 및 각종 통계자료를 작성하는데 있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 서울시나 구에서는 보육시설 현장에 나가야만 회계 집행내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할 수 있는 사후 관리체계여서 집행과정에서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시행에 들어간 전산 시스템에서는 수입·지출결의서의 자동 출력은 물론 현금출납 원장 등 회계장부의 자동생성과 정산서, 각종 통계자료 까지 자동으로 작성되어 편리하며, 보육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구매는 전용카드를 사용토록 함으로써 시와 구의 담당공무원이 컴퓨터에서 운영비 집행내역에 대한 실시간 확인도 가능해 보조금 무단 예산전용 등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됨으로써 회계관리가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공개경쟁 방법으로 지정은행을 선정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울시에 기부케 함으로써 구축비용 약 16억원의 예산절감과 시설 운영비 사용액에 대하여 일정율의 기금을 적립하여 보육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보육시설에서 종전에 사용하던 회계프로그램은 기능이 제한적이었으면서도 연간 24만원의 사용료를 지출하였으나 새로 구축된 회계관리시스템은 서울시 소유로 무상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연간 약 1억5천만원의 사용료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는 매년 1~2회씩 보육시설의 회계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1명의 직원이 25개 이상의 시설을 담당하여 업무부담도 크고 점검내용도 충실하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각 보육시설의 집행과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시설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회계점검을 할 수 있으며, 이상 징후가 체크되는 시설을 집중 점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시·구의 지도점검업무의 효율성도 매우 높아 질 것이다.

이번 회계관리시스템은 보조금 관리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는 바, 향후 민간과 가정 보육시설 나아가 타 복지시설로도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서울시 보육업무 담당직원의 아이디어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창의시정의 하나의 결실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집 70%가 컴퓨터·외국어 교습… 교육과정·특별활동 주먹구구

2008.03.05 23:31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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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70%가 컴퓨터·외국어 교습… 교육과정·특별활동 주먹구구

내용 국민일보(06/12)

어린이집 교육이 특별활동과 체계적이지 못한 일과 프로그램으로 흔들리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만 5세 이하 아동의 절반이 어린이 교육시설에서 하루를 보낼 정도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 교육시설의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검증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어릴수록 잘못된 교육의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보육시설 세대’들의 교육내용에 대한 부모들과 시설운영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특별활동 신중해야

A군(5)은 지난해 10월부터 갑자기 자기 머리카락을 뽑고 엄마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하면서 강아지 흉내를 내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
A군은 맞벌이 부모의 퇴근시간이 늦어 생후 2개월부터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자라다시피했다.
A군을 진찰한 류한욱 소아청소년클리닉 원장은 “보육시설에서 받은 한글, 영어 등 인지교육이 원인으로 보인다”며 “어린 아이들에게 무리한 교육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집은 수업료 외에 영어, 컴퓨터 등을 통한 특별과외비용으로 수익을 얻는다.
부모들도 사교육 걱정을 덜어주는 어린이집의 특별활동을 반기는 입장이다.
여성가족부가 2004년 전국 2328개 어린이집을 조사한 결과 69.7%(1624개)의 어린이집이 미술, 컴퓨터, 외국어 등을 가르쳤다.
특히 서울과 충북은 그 비율이 각각 83.1%와 80.8%였다.

하지만 만 5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읽기, 쓰기 등을 잘못 가르칠 경우 아이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각종 질병을 앓을 수 있다.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는 “지나친 인지교육은 제대로 자라지 않은 뇌의 신경회로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기억력, 학습능력 등에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소아정신병, 우울증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체계적인 일과 프로그램 필요

어린이집 일과 프로그램이 전문적이지 못한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여성가족부의 2004년 조사에서는 44.2%의 어린이집이 영·유아 잡지를 보고 일과 프로그램을 짰다.
보육관련 연구기관 프로그램(26.2%), 보육정보센터 프로그램(6.4%), 정부개발 프로그램(4.0%) 등을 참고하는 곳은 36.6%에 그쳤다.
윤수영 경산어린이집 원장은 “보육시설에서 활용할 국가단위의 표준 보육프로그램이 개발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세부적인 연령별 보육프로그램이 없어 아동보육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예산 3억원을 들여 표준 보육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달 11일엔 공청회를 열었다.

2005년부터 시범사업 중인 어린이집 평가인증시스템도 확대할 예정이다.
80개 기준에 따라 시설의 청결기준, 식단, 교육프로그램 등을 평가하는 이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1710개 어린이집이 인증을 받았고 4400개 어린이집이 심사를 받고 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평가인증시스템 참여 어린이집에 인센티브를 줘 참가를 유도하는 등 교육의 질 제고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출처 어린이집 70%가 컴퓨터·외국어 교습… 교육과정·특별활동 주먹구구 [독서습관교육원] |작성자 시온맘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안' 국회통과, 식약청 정책 탄력 받을 듯

2008.02.29 00:40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http://kr.blog.yahoo.com/uni815/679 주소복사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안' 국회통과, 식약청 정책 탄력 받을 듯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2월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명현)은 부모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학교 및 학교주변지역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저해 식품이나 식중독, 비만 등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금년 3월부터 전국 6개 시·도의 30여개 학교와 함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식품안전보호구역내에서는 우수판매업소를 지정하고 전담관리원을 배치하여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식품의 안전 및 영양수준을 철저히 관리하고, 학교 내에서 안전과 영양 교육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도록 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 2월 19일(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건강저해 식품이나 식중독, 비만 등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

동 특별법에서는 학교 및 학교주변 200m 범위 안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지정,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TV광고 시간제한, 정서저해 식품 등의 판매금지, 어린이 기호식품의 품질인증제도 도입,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 및 어린이 급식위생·영양관리 강화를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식약청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정책과 제도의 정착을 위해 지난 해 2개 시·도(경기·경북)의 12개 학교와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시범사업을 통해 어린이 및 학부모 대상 어린이 먹을거리 관련 공모전 및 안전·영양교육실시 등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수준 향상, 어린이 위해식품의 유통·판매 근절 등 학교 및 학교주변지역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기호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금년도에는 동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6개 시·도 및 시·도 교육청(인천, 대전, 경기, 전북, 전남, 경남)과 MOU를 체결하고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이 어린이 식품안전구역 시범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시범사업 참여학교와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 시범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도록 학교 내에서 안전과 영양 교육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09년부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등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정책의 시행에 대비하여 식품안전보호구역내의 식품판매업소의 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확보, 어린이 식품안전·영양교육의 확대 실시, 식품안전 캠페인 등 홍보·계몽 강화, 중앙과 지자체간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역할 분담 및 교육청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차세대 우리나라 미래 성장세대의 건강을 보호하고 특별법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정책을 개선·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청은 동 특별법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해 금년 중 하위 법령 및 고시 등을 제정하고,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보장 실천을 위해 학교와 가정, 식품산업계 등의 사회적, 국민적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및 어린이 건강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문의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정책팀 (02)380-1726

2007년 출생아수 497천명, 합계출산율 1.26명

2008.02.26 18:23 | ...유아교육소식 | 독서습관

http://kr.blog.yahoo.com/uni815/671 주소복사

2007년 출생아수 497천명, 합계출산율 1.26명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2월26일-- 통계청 출생통계(잠정치) 집계 결과 2007년 출생아수는 49만7천명으로 2006년 45만2천명보다 4만5천명 증가, 특히 최저출산을 기록한 2005년에 비해 5만9천명 증가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수)도 1.13명에서 1.26명으로 큰 폭 상승

2005년 세계최저 수준의 합계출산율인 1.08명을 기록한 이래 2006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 구현

가임여성(15~49세), 특히 주 출산여성(20~39세)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저출산 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06년 이후 출산율이 계속 큰 폭으로 증가

출생아수 및 합계출산율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①결혼·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②IMF 외환위기 이후 경제안정, ③범국가적 대책 추진에 대한 기대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임

출생아의 98.5%(‘06)가 혼인관계에서 태어나는데, ‘04년 이후 혼인건수는 계속 증가하고 이혼건수는 감소하는 등 가족관계가 안정 지난 20년 동안 2명 수준을 유지하던 기혼여성의 희망자녀수도 최근 2.3명으로 증가하는 등 혼인 및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IMF 외환위기 이후 경기회복이 그 동안 연기했거나 포기하였던 출산을 유도

* 경제성장률 : ‘03) 3.1 → ’04) 4.7 → ‘05) 4.2 → ’06) 5.0
* 실업률 : ‘03) 3.6 → ’04) 3.7 → ‘05) 3.7 → ’06) 3.5

출산율이 ‘06년부터 증가한 것은 경기회복→의식변화→출산의사→출산이행(임신→출산)에 일정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

‘06년부터 본격 추진한 정부·지자체의 저출산 대책과 종교·노동·기업계 등의 노력이 출산율 상승의 디딤돌 역할 수행

출산·양육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 형성으로 모든 연령대 및 출산순위에서 출산이 증가

출산율이 2년 연속 상승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세계 최저수준이고 저출산을 완전히 극복하였다고 판단하기엔 시기상조

정부는 출산율 상승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저출산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국민 인식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아울러 관계 연구기관 및 대학교수 등으로 T/F를 구성하여 보다 정확한 증가원인 분석을 실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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