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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성공하는 말은 따로 있습니다.
.............................................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그럼 이런 질문으로 시작해보겠다.
이 질문은 당신이 하루에도 수십 번 듣는 말이다.

"요즘 어떠십니까?"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긍정형·평범형·부정형, 세 가지 형태로 답을 한다.

**부정형
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평범형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갑니다."
"먹고는 살지요."
"늘 똑같죠."
"거기서 거깁니다."

**긍정형
이들이 하는 말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 실려있다.
"죽여줍니다."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환상적입니다."
"끝내줍니다."
"아주 잘 돌아갑니다."

이 세 가지 유형 중 당신은 어떤 유형이 맘에 드는가?
아마 긍정형의 말투일 것이다.
성공인 그룹과 실패인 그룹은 말하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한다.

ㅇ성공인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실패인은 자기 이야기만 한다.
ㅇ성공인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실패인은 ''너 죽고 나 죽자''고 한다.
ㅇ성공인은 ''해보겠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ㅇ성공인은 ''난 꼭 할꺼야''라고 말하지만, 실패인은 ''난 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ㅇ성공인은 ''지금 당장''이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나중에''라고 한다.
ㅇ성공인은 ''왜, 무엇''을 묻지만,실패인은 ''어떻게, 언제''를 묻는다.
ㅇ성공인은 ''지금까지 이만큼 했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아직 이것밖에 못했다''고 한다.
ㅁ성공인 그룹의 말투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취를 다짐한다.
둘째, 작은 성공을 서로 축하해준다.
셋째, 실패를 나무라기보다는 성취를 인정한다.
넷째, 화를 내기보다는 유머를 즐긴다.
다섯째,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한다.
여섯째, 상대방의 장점에 초점을 맞춘다.
일곱째,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으로 말한다.
여덟째, 상대방을 신나게 호칭한다.
아홉째, 노래방에 가서도 긍정적인 노래를 부른다.
열번째, 상대방을 칭찬한다.

서울에 있는 한 김밥집에 있었던 일이다.
이 김밥집 주변엔 기업체 건물들이 많아,
매장에서의 판매보다는 배달로 매출을 더 올리고 있었다.
그래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김밥집 주인은 아르바이트 학생이 배달을 나갈 때나 갔다왔을 때
꼭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쉬었다 하시게나."
"천천히 다녀오시게."
"물 좀 먹고 하시게."
"조심해서 다녀오시게."
그 주인의 말투엔 정말 기름기가 잘잘 흐를 정도로 정이 넘쳐 있었다.

그 주인은 우리 나라에서 김밥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밥의 대가''였다.
즉, 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은 말하는 데도 이렇게 신명이 나고,
상대를 배려주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당신도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쓰는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평상시 하는 말이 바로 성공을 암시하는 중요한 씨앗이 된다.
두 명의 농부가 1000평에 달하는 밭을 똑같이 갈고 있었다.
그런데 한 농부는 "아직도 900평이나 남았는데 언제 이 밭을 다 가나?" 하고
푸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농부는 "이제 900평밖에 남지 않았구나."라고 말했다.
누가 먼저 밭을 다 갈겠는가?

예전의 집들은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윗풍이 심했다.
그래서 애들은 다들 코를 줄줄 흘리고 다녀서 어머니들은 늘 앞치마나 휴지로 코를 풀어주는 게 일이었다. 그런데 이때 어머니들은 코에 손을 대면서 바로 "흥! 흥 해라!”라고 말하곤 했다.
어머니들이 쓰신 ''흥''이란 말은 바로 한자로 ''興''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네 어머니들은 심지어 코를 풀 때도 자식이 잘 되라고 "興! 興 해라!"라고 한 것이다. 평소 쓰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실패를 하게 되면 열등의식을 갖게 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

영화 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버의 일화다.
이 사람은 승마를 하다 낙마를 했다.
그래서 온 몸에 주사를 맞을 정도로 심하게 다쳐 병실에 누워 있었다.
그는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어머니 나에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죽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 산소호흡기를 떼어달라고 부탁했다.
크리스토퍼의 어머니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했다.
이렇게 어머니로부터 승낙을 받은 크리스토퍼는 아내에게 이 제안에 동의해줄 것을 요청하고,
"차라리 지금 죽는 게 낫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일 뿐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하반신을 못 쓰는 불구자든 아니든 간에
당신은 나의 남편이다''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감명을 받은 크리스토퍼 리버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서 무엇으로 남은 인생을 살 것인가 생각한 뒤,
자신과 같은 척추불구자를 위해 척추재생 연구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다시 살기로 결심한 후, 그는 모금운동을 벌여 2억 불을 모금했다.
아내가 해준 말 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이다.

이런 광고가 있었다.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당신도 누군가가 "요즘 어떠십니까?"라고 물으면
바로 이렇게 답해보라.

"끝내줘요!" *patisserie21님의 글에서*

오르막과 내리막

길은 세상과의 통로다
길을 걸을 때마다 자연의 길과 인생길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평탄하다가 굽어지기도 하며
오르막이 있는가 하면 내리막이 있듯
우리네 인생살이도 꼭 그렇지 아니한가.

- 박도영 수필집 '비온뒤 햇살이 더 눈부시다' 중에서 -

감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인생에는 드러나지 않는 위계질서가 있는데,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가 언제나
우리가 갈망하는 것에 대한 획득보다 선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감사는 늘 먼저 오며,
감사는 언제나 오늘, 바로 지금,
완벽하지 않은 우리의 삶 속에서 시작된다.

-존 키호, ‘행복연습’에서

당신의 삶을 사십시요

몹시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한 친구가 위험할 뿐만 아니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상황에 처해 있어서
발벗고 도와줬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

당황하고 절망해서 나는 딸의 침대에 가 앉았다.
그리고 딸의 책상 위에 구겨진 노란 종이가
놓여 있다는 것을 보고 접어 들었다.

거기엔 이런 글씨가 적혀있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지만 현재는 영원 합니다.
미래는 우리의 손 안에 있지 않고 현재의 손 안에 있습니다.
나가십시요!
그래서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듯 일초를 아끼며 열심히 사십시요!
삶의 매 순간을 경험하고 즐기십시요.
삶은 한번 뿐이니까요.
그러니 챔피언 처럼 살아야 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두에게 보여 주십시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지나간 일을 돌아 보며 당신이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들어 보는 것입니다.

후회하지 마십시요!
지금 당신 생각에 옳은 것 같으면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십시요.
당신 마음에 드는 결정을 내리십시요.
그 어느 누구도 당신의 용기를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하십시요.
당신보다 낳은 사람의 그림자나 꿈 안에서 살지 말고
당신의 꿈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십시요.
이루어질지도 모르니까요.

다 읽고 나서 나는 깜짝 놀랐다.
그 말들은 내 영혼의 정곡을 찔렀고 내 가슴속에 환한 불을 밝혔다.
딸에게 달려가서 이런 소중한 글을 어디서 베꼈는지 물어 보았다.
수줍어 하며 딸은 자기가 썼노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넌 겨우 열 두살이잖니?"
"네가 어떻게 이걸 썼어?어디서 이런걸 배웠니?"
"엄마 몰라?"
딸이 대답했다.
"엄마가 가르쳐 줬잖아.나는 그져 종이에다 써놓은 것 뿐이야"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 中 발췌.-

소금장수의 백상루 구경


안주(安州) 백상루(百祥樓)는 빼어난 풍경을 지닌
관서 지방의 누각이다.

어떤 소금장수가 이 누각을 지나게 되었다.
때는 겨울철로 아침 해가 아직 떠오르기 전이었다.
소금장수는 누각 아래 말을 세워 놓고
백상루에 올라서 사방을 둘러보았으나
그저 보이는 것이라곤 긴 강에 깔린
얼음장과 넓은 들을 뒤덮은 눈뿐이었다.
구슬픈 바람은 휘휘 몰아치고,
찬 기운은 뼈를 에일 듯 오싹해서 잠시도 머물 수 없었다.
그러자 상인은 "도대체 누가 백상루가 아름답다 했는가?"라고
탄식하며 서둘러 짐을 꾸려서 자리를 떴다.

- 권득기(權得己 1570~1622)가 쓴 만회집(晩悔集)에 실린
《염상유백상루설(鹽商遊百祥樓說)》중에서 -


초록잎들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철에 소금장수가 찾아왔더라면
다른 이들처럼 백상루 경치를 찬양했을 것이다.
무엇이든 365일 다 좋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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