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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우리 아이 첫 캠프 보내기…캠프 선택 및 캠프 보낼때 체크사항

2008.11.26 23:41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77 주소복사

우리 아이 첫 캠프 보내기…캠프 선택 및 캠프 보낼때 체크사항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26일 -- 앞으로 한 달 후면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방학을 앞두고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겨울캠프가 다채롭게 마련되고 있다. 학교와 가족의 품을 떠나 독립적인 생활을 해보는 캠프는 아이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자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더불어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과 만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도 많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한 번도 자녀를 캠프에 보낸 적 없는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선다. 캠프 보내기에 너무 어린 건 아닐까? 위험하진 않을까?

캠프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1학년이면 걱정 없이 캠프에 참여시켜도 된다”고 말한다. 인성스쿨 지영수 본부장은 “사실 캠프에 대한 두려움은 아이가 아니라 아이와 떨어져 있을 부모에게 더 많다”면서 “수줍음 많은 아이라면 친한 친구와 짝을 지어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중요한 건 첫 캠프만큼은 신중하고 꼼꼼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것. 아이와 부모 한쪽에서라도 첫 캠프에 대한 기억이 좋지 못하면 다음 캠프를 선택할 때 두 배 이상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 캠프 프로그램 선택시 요령 ]

* 가급적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은 편안한(즐거운)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 통제가 강하거나 아이를 위축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피한다.
* 저학년의 경우 체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은 피한다.
* 첫 캠프의 경우 가급적 이동형 캠프 보다는 숙박형 캠프에 참여 시킨다.
* 첫 캠프의 경우 숙소의 환경(방,화장실..등) 및 식단을 꼼꼼하게 살핀다.

[ 캠프 보낼 때 체크사항 ]

* 캠프 유형에 따라 체크사항 및 준비물이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캠프의 경우 비슷하기 때문에 체크사항을 정리해서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캠프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과 함께 주의사항(공동체 생활, 대인관계, 배려, 협동, 인내, 자립심..등)에 대해서도 출발 전에 필히 교육 시킨다.
* 아이에 대한 부모님의 믿음을 전달하고, 잘 생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부모님께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된다)
* 만약 캠프 생활에 대한 특정 두려움이 있는 학생의 경우 필히 담당 선생님께 그 내용을 전달한다.
* 캠프에 필요한 준비물과 아이의 건강상태는 2-3일 전부터 꼼꼼하게 체크한다.
* 전염성이 있는 질병이나 건강상태가 악화 될 수 있는 환자 경우에는 담당 선생님께 필히 통보 하여야 한다.
* 저학년의 경우 속옷 및 갈아입을 옷은 필히 요일별 봉투를 만들어 넣어 주는 것이 좋다.
* 캠프 준비물은 출발일 전날까지 모두 한곳에 챙겨두고 가급적 불필요하거나(과제물, 휴대폰, mp3, 게임기..등) 귀중품의 경우에는 보내지 않는다.
* 용돈은 가급적 5000원을 넘지 않은 범위에서 주는 것이 좋다.
* 겨울 캠프의 경우 필히 방한복장(잠바, 목도리, 장갑)를 챙겨서 보낸다.
* 참가학생에 대한 건강 및 기타 특별한 주의사항이 있는 경우 담당 선생님께 편지나 메모를 통해 필히 전달한다.
* 캠프 주관단체의 홈페이지, 전화번호, 비상 연락처(캠프 책임자)를 필히 메모해 둔다.
* 캠프기간 중에는 매일 해당 캠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캠프 소식을 확인한다.
* 캠프 기간 중 또는 종료 후 아이의 활동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확인한다.
* 캠프(단체)생활에서의 담당 선생님이 바라본 우리 아이의 객관적 모습은 어떠한지 알아 두는 것이 좋다.

서울시, 리더십전문가와 함께 하는 가족친화 부모교육 마련

2008.11.25 17:38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75 주소복사

서울시, 리더십전문가와 함께 하는 가족친화 부모교육 마련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23일 -- 서울시 저출산대책담당관은 11.27(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의적 자녀로 키우기 위한 가족친화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가족의 위기를 예방하고, 다양한 사회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부모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가족친화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족친화 부모교육은한국리더십센터 소속의 하창호 강사가 창의적인 자녀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 리더십, 학부모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 자녀의 잠재능력 발휘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 우측 상단 여성 가족 ⇒ 상단가족 ⇒ 가족친화프로그램 ⇒ 부모교육에서 입력하면 된다.

창의적인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가 올바른 리더십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번 가족친화 부모교육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올바른 부모리더십을 갖추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장소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지하철 1,2호선 시청역 하차),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50명이다.

문의는 서울시 저출산대책담당관으로 하면 된다.(02-6321-4365) 

관광공사 추천 12월의 가볼만한 곳
산사원 전통술박물관 안에 전시된 누룩 밟는 인형(사진 한은희)
 
 
 
  
마량포구 갯벌과 일몰풍경(사진 유철상)
  
송홧가루 빛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송화백일주(사진 정철훈)
  
삼나무길(사진 한국관광공사)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24일 --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전통주를 찾아서”란 테마를 중심으로 ‘08년도 12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청류 품은 ‘포천(抱川)’에서 술과 함께 노닐다(경기 포천)”, “달콤한 소곡주에 취하고 황금빛 갈대밭 노을 데이트(충남 서천)”, “정성이 빚고 세월이 담근 깊은 울림의 맛, 완주 송화백일주(전북 완주)”, “제주의 과거 속에서 술잔을 기울이다...제주 오메기술(제주 서귀포)”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청류 품은 ‘포천(抱川)’에서 술과 함께 노닐다

위 치 :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산사원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이동막걸리

포천으로 가는 길은 어디를 둘러봐도 온통 산뿐이다. 산이 좋으니 물 맑은 것은 당연지사. 예부터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물이라 했다. 성분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진 술이야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 물맛을 찾아 포천에 자리한 두 곳의 술 명가가 있다. 화현면 화현리 운악산(해발936m) 아래 자리한 배상면주가와 이동면 도평리 백운산(해발904m) 아래 자리한 이동막걸리이다.

배상면주가 전통술박물관 산사원은 주조도구를 전시한 전시장과 시음장·가양주빚기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는 정갈한 술 문화 체험공간이다. 그에 반해 이동막걸리 양조장은 직접 들어가 술 빚는 과정을 볼 수 없지만 인근의 직판매장에서 도토리묵 손두부 등과 함께 효모가 살아있는 생막걸리 맛을 누려볼 수 있는 서민적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한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가원, 화강암폐석산을 문화창작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 등도 함께 돌아볼만한 공간이다.

문의전화 : 산사원 : 031)531-9300
이동막걸리 : 031)535-2800
포천시청 관광진흥팀 : 031)538-2067~9

달콤한 소곡주에 취하고 황금빛 갈대밭 노을 데이트

위 치 : 충남 서천군 한산면 지현리와 신성리 일대

갈대 위 후드득 철새가 날아오른다. 금빛 가을의 끝 무렵인 11월부터 겨울 내내 서천은 낭만과 운치가 풍성해진다. 그래서 12월이 되면 서천으로 여행을 준비한다. 술 익는 마을이 있고, 서걱대는 갈대숲을 거닐고, 떼 지어 날아오르는 철새들의 비상을 만날 수 있는 서천은 명품 겨울여행지임에 틀림없다.

한산 소곡주는 1300년 전 백제왕실에서 즐겨 음용하던 술로 알려져 있다. 현존하는 한국 전통주 중 가장 오래된 술이 바로 소곡주다. 소곡주는 연한 미색이 나고 단맛이 돌면서 끈적거림이 있고 향취는 들국화에서 비롯된 그윽하고 독특한 향을 간직하고 있다. 술의 재료가 되는 잡곡의 냄새가 전혀 없는 최고급 찹쌀로 빚어 100일 동안 숙성시켜 만드는 전통곡주다. 소곡주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첫 번째가 물이요, 두 번째가 누룩, 세 번째가 술 익는 온도라고 했다. 소곡주에는 찹쌀과 누룩, 향을 위한 약간의 국화잎과 부정을 타지 말라는 의미로 홍고추 서너 개가 들어가는 것이 전부다.

소곡주의 달큰함에 취한 후 갈대밭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이 좋다. 철새를 좀더 쉽게 만나려면 금강하구언의 철새 탐조대를 찾아가는 것도 좋다.

문의전화 : 한산소곡주 : 041)950-0290
서천군청 문화관광과 : 041)950-4224

정성이 빚고 세월이 담근 깊은 울림의 맛, 완주 송화백일주

위 치 : 전북 완주군 구이면 계곡리 64-1 송화양조

송화백일주는 수도승들이 고산병 예방을 목적으로 즐겨 마셨다는 곡차(穀茶)에서 유례를 찾을 수 있다. 송화백일주는 송홧가루, 솔잎, 산수유, 구기자, 오미자, 찹쌀, 백미, 보리 등 다양한 재료로 빚은 밑술을 증류해 얻는 증류식 소주. 송홧가루의 황금빛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송화백일주는 38도라는 도수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목 넘김이 부드럽고 소주지만 청주 같은 묵직함도 느껴진다. 은은한 솔향과 달짝지근한 뒷맛도 무척이나 매혹적이다. 뭔가 대단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그 깊은 맛의 비법은 따로 있지 않다. 벽암스님의 말처럼 좋은 물과 좋은 재료를 이용해 정성껏 빚는 게 최선의 비법이다. 사실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기까지이기도 하다. 그 다음은 ‘기다림’이다. 세월을 거스르지 않는 기다림. 술 한 병을 빚는 데 꼬박 100일이 걸리고, 제 맛을 완성하기 위해 3년을 더 참아내야 하는 기다림 말이다.

문의전화 : 송화양조 : 063)221-7047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 063)240-4257

제주의 과거 속에서 술잔을 기울이다...제주 오메기술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성읍민속마을

서늘하던 바람이 점차 매섭게 변해 몸을 잔뜩 움츠리게 되는 요즘이다. 이럴 땐 따뜻한 남쪽 어딘가 정감 넘치는 시골마을에라도 들어가 그 고장 전통주를 마시며 온몸에 도는 훈기를 즐기는 것도 겨울 여행의 맛이다.

제주에서 흔히 좁쌀막걸리라 불리는 오메기술을 제대로 즐기려면 성읍민속마을에 가야한다. 무속신앙이 성행하던 옛 제주도에서 사시사철 당신(堂神)에게 제사를 드리며 따르던 술이 바로 오메기술과 이를 맑게 증류시킨 고소리술이었다. 세계의 명주(名酒)로 거듭날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주로, 제주를 여행한다면 꼭 한번 맛보아야 할 먹거리다.

성읍민속마을을 관람하는 최적의 방법은 관리사무소를 방문,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동행을 요청하는 것이 좋은데, 30분이든 하루 종일이든 원하는 시간만큼 가능하다.

문의전화 : 성읍민속마을보존회 064)787-1179
한국관광공사 소개: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우리 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주력하여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우리 아이는 ‘꼬마 작가’…‘나만의 책’ 만들어요

2008.11.24 17:37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73 주소복사

우리 아이는 ‘꼬마 작가’…‘나만의 책’ 만들어요
[아이랑 부모랑]
경험·동화 등 여러 재료로
기발한 형식의 책 만들기
부모 과도한 개입은 금물
한겨레
» 지난 5월 열린 ‘파주 책잔치’행사장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책만들기를 해 보고 있다. 즐거운 책만들기교실 제공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학교에 가서 스스로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책을 많이 사다주고 읽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독서교육이 되기 어렵다. 책을 통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계기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몇 해 전부터‘놀면서 하는 공부’가 각광을 받으면서 놀이와 연계된 독서교육 프로그램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특히 아이가 직접 지은이가 되어 책을 만들어 보는 ‘어린이 북아트’프로그램은 일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등에서 인기가 높다. 어린이 북아트 교육기관 ‘즐거운 책만들기 교실’의 박정아 대표는 “책만들기는 아이가 작가가 되어 주제 선정에서부터 책 내용, 표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경험해 보는 것”이라며 “일정한 형식의 틀 안에서 스스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책에 대해 애착을 갖게 되고 창의력과 지적 호기심을 발달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나뭇잎 모양, 과일 모양 책

박 대표는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책’의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아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낼 수 있는 방식을 자유롭게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네모진 종이에 글과 그림이 들어간 ‘일반적인 책’뿐만 아니라 만든 사람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구라면 모두 책으로 보자는 것이다. 여러 장의 종이를 나뭇잎 모양으로 자르고 그 속에 식물의 생태에 대한 내용을 담아 엮거나, 색종이로 갖가지 여름 과일 모양을 만들고 각각의 과일 모양에 해당 과일의 특성을 적어 넣어 실로 꿴 것도 모두 훌륭한 책이 된다. 또 책을 폈을 때 종이 입체가 돌출하는 ‘팝업책’, 종이를 지그재그로 접어 만드는 ‘아코디언책’도 아이가 재미있게 시도해볼 만한 형식이다.

박 대표는 “종이뿐 아니라 크레파스와 물감, 점토나 부직포 등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하게 하는 것도 좋다”며 “여러 재료들을 써보면서 아이들은 종종 기발한 책을 만들어 내곤 한다”고 말했다.

■ 아이 생활과 관련된 주제 골라 보기

아이가 만드는 책에 들어갈 주제는 어떻게 고르는 것이 좋을까?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주제는 아이 자신이 경험한 일이나 생활 주변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자기 소개’가 주제가 될 수도 있고 ‘추석’이 될 수도 있다. 또 과학이나 사회 등 교과 내용을 주제로 책을 만들 수도 있다. 이야기책을 만들 경우,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가 혼자 구성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기존의 동화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흥부 놀부 이야기에서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뒷이야기를 상상해 본다든지, 백설공주가 사과를 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다. 박 대표는 “책에 넣을 내용을 아이 스스로 고민해 보고 하나의 완결된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가 정보를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책만들기를 1년 남짓 해 온 여섯 살 지훈이 엄마 박혜심(33)씨는 “아이가 책만들기를 한 뒤로 동화책 한 권을 읽어도 전체적으로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좋아졌다”며 “지식이나 정보를 단편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연관지어 생각하는 힘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주의할 점은 엄마와 함께 하는 책놀이에서 어디까지나 주도권은 아이가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책만들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 혼자 끝마치기는 쉽지 않은 만큼 부모의 도움은 필요하지만, 부모가 과도하게 개입하게 되면 아이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제약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한 가위질이나 칼 작업이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는 아이가 독특한 아이디어를 충분히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부모는 안내자 또는 협력자의 몫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박 대표는 “최근 전문적으로 어린이 책만들기를 교육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참고 도서들을 잘 활용하면 집에서 간단히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다”며 “당장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닌 만큼 부모가 조급해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정민영 기자 minyoung@hani.co.kr" target=_blank>minyoung@hani.co.kr


책만들기 이렇게 해 보세요


지리산 등 11개 국립공원에서 다채로운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2008.11.09 09:22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51 주소복사

지리산 등 11개 국립공원에서 다채로운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07일 --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아름다운 국립공원에서 자연과 역사,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08 가을?겨울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국립공원 생태체험 및 고품격 여가 서비스를 제공을 위하여 4개 국립공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였던 생태관광의 신청자가 급증함에 따라 1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8일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다도해 무인도 체험"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야산 역사체험"을 시작으로, 아토피?천식과 같은 환경성 질환자를 위한 자연치유, 통나무집 숙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지리산·설악산·경주·다도해 등 국립공원에서 당일형 또는 숙박형(2일, 3일)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생태관광에 참가하려면 국립공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숙식비와 여행자보험비만 본인이 부담(3~5만원)하면 된다.
환경부 소개: 환경부는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우리 국토를 보전하여 국민들이 보다 쾌적한 자연, 맑은물, 깨끗한 공기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구환경보전에 기여하여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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