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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2008.04.30 14:19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60 주소복사

5월에는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4월30일-- 서울특별시는 가정의 달 5월, 시민들이 가족들과 친구, 그리고 연인들과 함께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과 전시,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보고 즐기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기간(5.4~5.11)에는 궁을 테마로 5대궁인 경복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그리고 서울광장에 세워지는 또 하나의 가상의 궁인 오월의 궁에서 매일 다양하고 다채롭게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특히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봄축제는 전 프로그램이 시민의 참여로 이뤄지는 시민축제이다.

5월 4일 오후 5시부터 종묘에서 종로3가, 종각, 세종로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전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퍼레이드인 『만민대로락』이 펼쳐지면서 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광장에 세워지는 ‘5월의 궁’은 가상의 디지털 궁으로 미디어 기술의 절정을 보여줄 것이다. 5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이 궁을 무대로 낮에는 매일 다른 주제의 체험과 놀이프로그램인 『열린궁전 상상공작소』가, 밤에는 매일 다른 음악과 춤으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변신의 무도회『팔색무도회』가 열린다. 서울광장의 ‘5월의 궁’과 전통의 궁인 덕수궁을 연결하는 ‘축제의 다리’는 이번 봄 축제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구현하여 레이져 영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다섯 개 궁궐 및 운현궁에서 매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색다른 테마로 구성되어 펼쳐지는『고궁축제』는 시민들을 한번도 느끼지 못한 축제의 왕이 되는 즐거움으로 안내할 것이다.

< 창경궁 : 궁궐의 일상,'궁중광대와 놀다'>

이번 축제는 5월7일부터 5월11까지 5일간 총 2개 마당에서 공연과 체험으로 운영되며, 1마당(환경전)은 궁중광대와 놀다, 무예시범. 2마당(양화당)은 왕세자 학교, 궁궐의 여인들, 어의진맥 등 궁궐의 내전이야기로 구성하였다. 또한 왕이 되어 고궁을 거니는 왕가의 행렬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구성하였다

공연과 궁궐의 체험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궁궐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상상과 실록, 연희와 극, 체험과 행렬을 통해서 궁을 깨운다.

관람객, 자원봉사자, 공연단, 시범단 들이 궁의 생활 및 역사적 사건 등을 다양한 극중 역할로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궁에 대한 살아있는 숨결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궁에 대한 더 큰 사랑과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 경복궁 : 세종, 용상에 오르다 >

5. 3(토) 16:30에 경복궁 근정전에서 장엄하게 펼쳐지는『세종대왕 즉위의식』재현행사를 통해 21세기 서울역사 문화 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의 의지와 역량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시대 사람들의 성군에 대한 간절한 여망을 단순한 전통재현이 아니라 드라마 요소를 삽입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흥미와 사실성을 가미하여 보여 준다.

< 경희궁 : 고궁음악회와 고궁뮤지컬 >

경희궁 『고궁음악회』는 5월 3일,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봄축제의 전야행사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예술감독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야외음악회이다.

고궁뮤지컬 『명성황후』는 5월 4일부터 5월 12일까지 경희궁을 그대로 이용하여 궁의 원형을 최대한 살리고, 조명장치 및 다른 기계 시설들도 최대한 숨겨져 자연의 빛을 발하는 궁의 모습을 그려낸다.

역사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경희궁에서 5월의 싱그러운 밤에 만나게 되는 뮤지컬 『명성황후』는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운현궁 : 고궁축제 이야기 >

운현궁 고궁축제 이야기는 5.8(목)부터 5.11(일)까지 매일 색다른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남사당 놀이패와 비보이 공연팀이 함께하는 퓨전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를 대표하는 춤꾼들의 난장, 퓨전 창작국악 공연 “여음”, 시대별 머리모양새 및 치레거리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민속놀이 등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특히 5월 9일에는 조선시대 왕의 점심식사 모습 재현, 궁중무용과 궁중음악의 대향연 등 소중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조선왕실의 마지막 황손 “이석”이 들려주는 조선시대 궁중이야기 및 궁중일화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의 장도 마련하였다.

또한 이번 고궁축제의 연계행사로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는 5월3일 『청계천 민속놀이축제』가 신명나게 펼쳐진다. 길놀이, 산대놀이, 대학풍물 겨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 청계천 : 민속놀이 >

서울시는 ‘05,10월 청계천 복원이후 매년 청계천 민속놀이를 개최 해왔는데, 이번행사는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청계천 이미지와 어울리게 공연마당, 체험 마당 및 재현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색다르게 구성하였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매일 개최되는 우리 선조들의 신명난 문화를 재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인『남산골한옥마을 상설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옛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서울의 대표 문화시설인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남산국악당에서도 가족들과 그리고 친구,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의 정기연주회 『브루크너 제9번 교향곡』,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극적 감동의 연주, 서울시극단의 『순교자』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국오페라단에서 선보이는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작품 오페라『아이다』와『투란도트』두 작품이 연속 릴레이로 5월13일부터 18일까지 공연을 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내 얼굴로 만든 박물관 전시』, 『서울이 아름답다』전시뿐만 아니라 도심내 문화공간으로서『수요영화감상회』,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SeMA2008 : 미술을 바라보는 네 가지 방식』,『활 쏘는 헤라클레스 거장 부르델 展』과 함께 <2008 미술관 ‘봄’ 나들이_걸리버, 미술관에 가다.>展을 개최한다. 가족단위 관람객과 인근 직장인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전시를 보고 즐기며 또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전통예술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국악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수요일은 전통, 금요일은 창작, 주말은 국악실내악단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전통무용의 명무, 피리의 차세대 연주자, 그리고 정가악회가 함께 하게 된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내 입맛대로 내 맘대로 골라 서울광장에서 집결하여 각 탐방지역으로 떠나는 『문화예술탐방』과 공연관람은 물론 무대 뒤, 배우, 연출가 등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과 만나는 『대학로 연극투어』도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자치구 구민회관 및 문화예술회관, 학교,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시민공연 『함께해요! 나눔예술』, 그리고 시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시민을 찾아가는 문화행사인 『2008 시민문화 한마당』이 공원, 광장, 길거리 등 서울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종로구 등 11개 자치구에서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축제 및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다.

관광공사, 5월 단기방학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 추천

2008.04.29 14:42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52 주소복사

관광공사, 5월 단기방학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 추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4월29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5월 황금연휴와 맞물려 시행되는 단기방학과 자율휴업일을 맞아 맞벌이 가정의 나홀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여행을 실시하는 한편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내놓았다.

먼저 시범여행과 관련, 5월 2일(금) 경남 함양 마천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체험여행을 실시, 해운대 요트 서핑과 요트 경기장 견학을 할 예정이다. 또한 5월 13일(화)에는 서울 동의초등학교 학생들과 여주/양평지역으로‘쿠키 만들기’체험과 민물고기 생태체험여행을 떠난다. 공사는 5월 시범여행을 시작으로 단기방학이나 자율휴업일, 놀토에 각 학교나 가정에서 체험여행이 활성화되도록 공사 웹사이트(www.visitkorea.or.kr) 및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여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각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라면 아래 프로그램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농촌체험마을 : “미꾸라지도 잡고 방아도 찧고”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아 농촌마을들이 손님 맞을 채비에 나섰다. 농촌체험은 시골 모습 하나하나가 신기하기만 한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정신적 휴양을 떠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도 안성 구메농사마을은 수도권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사계절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5월에는 미꾸라지 잡기, 우렁이 방사, 복조리 및 죽봉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북 제천 산야초 마을은 약초로 특화된 산촌마을로 약초떡, 약초주머니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이 가능하다. 경남 거창군 월성마을도 5월부터 꼬마농부 체험행사를 시작하여 오는 11월까지 감자 캐기, 산촌추적놀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강원도 양양군 송천 떡마을에서는 5월 15일에서 17일 사이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방아 찧으며 직접 떡을 만들어보는 체험과 함께, 사생대회, 장기자랑이 개최되고 경품 추첨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선물할 예정이다.

○ 5월 문화관광축제 즐기기: “가족단위 체험행사 풍성”

5월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 54개중 9개의 축제가 열린다. 대부분의 축제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5.2-5.6)는 어린이뮤지컬, 마술쇼, 구석기 가족놀이터가 준비되고, 남원춘향제(5.1-5.5)는 어린이민속큰잔치, 춘향그네뛰기, 담양대나무축제(5.3-5.9)에서는 대나무 뗏목타기, 수상자전거타기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한방약초 및 약재와 관련 산청한방약초축제(5.2-5.7),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5.2-5.6)가 개최되고, 전주한지문화축제(5.2-5.5), 보성다향제(5.3-5.6), 문경전통찻사발축제(5.3-5.12),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5.5-5.7)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국내여행상품 : “평범한 여행은 가라”

현대마린개발㈜은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어린이날 특집으로 바다낚시, 스파월 물놀이 등 체험이 풍부한 “물놀이패키지 해피크루즈”와 세어도에서의 갯벌체험과 해수스파를 즐기는 “해수스파패키지”를 운영한다(문의 www.happyboat.co.kr 032-885-0001).

집에서만 연휴를 보내던 아빠들이 뜨끔할만한 여행상품도 있다. 테마캠프 여행사에서는 “제대로 된 남편노릇 할 수 있는 2박3일 여행”을 연휴특집으로 출시했다. 담양대숲, 보성차밭 등 5월의 신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요트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문의 www.themecamp.co.kr 02-735-8142).

(주)인터내셔널관광여행사는 DMZ캠프를 준비하였다. DMZ안에서의 자연생태체험, 농촌체험등으로 가족단위의 여행객을 모객할 예정이다. 주먹밥 만들기, 쉽게 접하기 어려운 DMZ캠프장 놀이체험(페인트 사격술, PT체력단련 등)으로 색다른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문의 www.dmzcamp.com 031-952-4551).

* 국내여행상품 : 자세한 내용은 www.visitkorea.or.kr에 게재

도서관에서 배우는 우리 궁궐, 우리 역사~ 고척도서관

2008.04.29 10:52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47 주소복사

도서관에서 배우는 우리 궁궐, 우리 역사
고척도서관, 5월 가정의 달 행사 실시
고척도서관(관장 김동령)에서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한 달 동안 궁궐을 주제로, 책 속 그림전시회와 특별강연회를 실시한다.

이번 가정의 달 행사는 가족이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5월 1일(목)부터 25일(일)까지 그림책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에 수록된 책 속 그림전시회가 개최되고, 5월 3일(토)부터 2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우리 궁궐 이야기』 특강이 진행된다. 그리고 25일(일)에는 특강 참가자와 그 가족이 함께 하는 궁궐 답사가 실시된다.

『우리 궁궐 이야기』특강은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청년연합회 우리궁궐길라잡이 오정택 대표의 강의로 조선의 수도 한성과 궁궐 조성, 궁궐에서 살았던 사람들과 꼭 봐야 될 것들, 왕실가족과 드라마 사극 이야기, 각 궁궐의 창건과 궁궐에서 유래된 재미있는 이야기 등의 내용이 총 4회 진행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4월 24일(목)부터 5월 1일(목)까지 도서관 1층 자료봉사과 사무실에서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2615-0526)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답사 시 입장료는 부담하여야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지키는 실천의지를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

[ 고척도서관 / 자료봉사과 / 조주희 / 02-2615-0526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부산국제연극제,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등 봇물

2008.04.21 09:23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22 주소복사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부산국제연극제,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등 봇물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5월은 나들이가 잦아지는 시기다. 때마침 전국 곳곳에서 공연에술 축제가 열리는 만큼 여행의 테마를 공연으로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만큼 축제가 봇물을 이루는 요즘이다.

■ 무료 공연을 원한다면
다음달 3~5일 경기 안산 광덕로와 별빛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연극 무용 마임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말 그대로 거리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 4회째로 관람료는 모두 무료다.
총 14개국 51개 단체 단체가 참가해 불꽃과 함께 하는 타악퍼포먼스, 코믹뮤직쇼, 대형인형 이동퍼포먼스 등 각양각색의 공연을 300여회 선보인다.
그 중 개막작으로 전자 타악 연주와 불꽃의 조화가 인상적인 프랑스 코망도 페르퀴 그룹의 <불의 콘서트>, 프랑스 극단 시어터 앙 플람의 연극 <오 마마 오>, 호주의 대형인형극 <갈매기떼(Snuff Puffet)> 등은 눈 여겨 볼만한 해외 공연이다. 특히 <오 마마 오>는 생후 6개월부터 4세 미만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0세 연극이다.
축제는 한국 거리극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국내 주요 참가팀으로는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건을 모티프로 한 퍼포먼스 <새>를 준비한 댄스씨어터 창과 영상과 무용, 라이브 음악을 혼합한 <다른 한편>을 프랑스 VSRK와 공동으로 창작한 온앤오프 무용단 등이 있다.
공식 초청작 이외에 국내외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ASA프린지를 신설하고 아마추어 예술가의 등용문인 거리진출 Now, 안산 시민들이 참여하는 브라보 안산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하는 등 공연프로그램을 다양화한 것도 올해 행사의 특징이다. (031)481-4000

■ 음악극만 모았다
오페라와 뮤지컬, 경극, 그림자 인형극까지 다양한 음악극을 접하려면 부산을 가볼 만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연극제가 음악극 스페셜을 메인 콘셉트로 다음달 3~15일 부산시내 각 공연장과 야외무대에서 벌어진다.
개막작인 미국 공연팀 스퀀크 오페라(Squonk Opera)의 등 총 8개국의 20개 작품이 소개된다. 스퀀크 오페라는 이미 20개가 넘는 도시에서 그 지역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여 온 단체로 이번 공연은 부산의 무용수들과 함께 꾸미며 부산 출신 유명인사의 인터뷰, 부산 시민의 생활 풍경을 담은 영상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러시아 극단 코믹 트러스트의 <카바레쇼-나프탈렌>, 스페인 극단 에세나 투리스티카의 1인극 등도 눈에 띄는 해외 초청 작품이며 뮤지컬 <소나기>를 끝으로 축제는 막을 내린다. (051)611-3703

■ 강렬한 해외 공연들
해외 유명 작가의 공연은 난해하고 지루하리라는 선입견을 갖기 쉽지만 강렬하고 참신한 재미야말로 해외 초청작이 쏟아지는 공연예술 축제의 묘미다. 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 일대에서 열리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음악극으로 장르를 특화시킨 축제로 올해로 7회째다.
국내외 총 12편이 공식 초청작으로 소개되는데 올해 해외 초청작은 세계 최신의 음악극 경향을 보여주리라는 게 사무국측의 말이다.
뮤지컬 <러브>의 원작자로 알려진 아이슬란드의 젊은 연출가 기슬리 외른 가다슨의 <보이첵>과 연극과 영화를 접목시킨 칠레 극단 떼아뜨로 시네마의 <신 상그레>, 애니메이션에 광대 연기를 결합한 영국 극단 1927의 <비트윈> 등이 관심을 끌만한 작품이다. (031)828-5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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