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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심학산돌곶이 꽃축제 책문화잔치, 출판사들 다양한 행사 계획

2008.05.24 13:26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958 주소복사

 파주심학산돌곶이 꽃축제 책문화잔치,
 출판사들 다양한 행사 계획

(파주=뉴스와이어) 2008년05월22일-- 오는 5월 31일 부터 6월 8일까지 열리는 파주심학산돌곶이 꽃축제의 책문화잔치는 출판도시내 출판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자연속에서 책과 관련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들을 선보인다.

“꽃과 책,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파주시와 KBS가 기획한 특집 음악회등 다채로운 공연과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가 진행하는 책문화잔치로 많은 관람객과 독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5일 진행된 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출판도시 내부의 잡음으로 비쳐져 독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준터라 행사를 주관한 입주기업협의회측의 각오는 남다르다.

입주기업협의회는 본 행사를 실질적으로 독자와 출판사가 만나는 도서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출판도시에 입주한 거의 대부분의 출판사가 참여함으로써 본 행사를 명실상부한 출판도시 도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한편, 각 출판사들은 자사 도서와 연계된 각종 전시 및 체험 행사와 함께 창고개방 도서바자회를 연다. 출판사 창고에 비치된 구간도서를 최저가로 공급하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시행되는 도서 창고 개방 행사 가운데는 가장 큰 규모의 것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우수 출판사의 양질의 도서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행사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출판현장 견학, 12시간 책읽기, 독서 한자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행사안내는 www.pajubookworld.com 031)955-0026으로 하면 된다.

* 심학산돌곶이 꽃축제 행사개요
1. 행사 개요
○ 기 간 : 2008년 5월 31일(토) ~ 6월 8일(일)
○ 주 제 : 꽃과 책 그리고 자연
○ 장 소 : 심학산, 교하 서패리, 출판도시
○ 주 최 : 파주시 / 한국방송 PLUS / 씨앤엠 경기 케이블TV
○ 주 관 : 꽃마을축제추진위원회 / (사)출판도시협의회 / (사)헤이리 / (사)파주예총
○ 후 원 : 행정안전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수산식품부 / 산림청 / 경기도 / 대한주택공사 / 한국토지공사 / 농협

2. 행사 내용
○ 무대 공연
꽃퍼레이드, 독서골든벨, 세계문화공연, 시민가요제, 시민합동결혼식, 국악한마당, 꽃길음악회, 꽃밭시네마, 가족걷기대회, 백일장, 미8군오케스트라, 청소년페스티벌, 시민합동결혼식,
○ 방송공연
KBS-TV 특집평화콘서트, TBS교통방송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M-net 슈퍼콘서트, 송승환 난타. 희망선포식, 경기케이블 TV 영화음악클래식
○ 기타행사
꽃마당 - 꽃밭미로,개인정원관람,즉석꽃사진관,야생화전시,마술장미,시화미술전,생태습지 꽃탐험
체험마당 - 세계전통의상,전자방명록,허브세계,장승솟대만들기,꽃음식만들기,이끼볼만들기,다도
판매마당 - 꽃화분, 전국농특산물, 꽃&웰빙음식,지구촌음식

3. 책문화잔치
○ 개요 - 행사기간 중 출판도시 내 40여개 출판사가 참여하여 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 축제 진행
○ 프로그램
전시 - 책읽는 버스, 세계의 곤충전, 그림동화 원화전 등
공연 - 이야기가 있는 사물놀이, 판소리, 인형극, 구연동화, 로봇전시, 독서한자골든벨, 영상으로 보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과학실험 등
체험 - 예술공작소, 염색, 책만들기, 나비그리기, 한지공예 등
이벤트 -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창고개방 바자회, 12시간 독서체험, 책만드는 현장 견학, 글짓기 대회 등

4. 행사 참여 주요 출판사 명단
광문각,길벗어린이,김영사,돌베개,동녘,럭스미디어,모퉁이돌,뫼비우스,문공사,문학동네,문학수첩,범우사, 베이비북스,보리,보림,북센,사계절,서강출판사,서해문집,서현문고,여원미디어,영교,주택문화사,지식산업사,창비,천둥거인,청년사,청솔,태학사,파랑새어린이,푸른나무,한국학술정보,한길사,한솔교육,혜원,호텍,환경과조경 등 40여개 부스 참여 출판사를 비롯한 대다수의 입주사 참여

5. 심학산돌곶이축제 책문화잔치 준비위원
-(사)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이 건 복(도서출판 동녘 대표)
-(사)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 이사 고 세 현(도서출판 창비 대표)
-(사)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 이사 김 흥 식(도서출판 서해문집 대표)
-(사)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 강 맑 실(도서출판 사계절 대표)

국립중앙박물관 무료관람 실시 안내

2008.05.21 09:00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931 주소복사

[국립중앙박물관 무료관람 실시 안내]

- 박물관 무료관람으로 국민의 문화향수권 신장 기대-


국립중앙박물관은 ‘08.5.1(목)부터 연말까지 박물관을 찾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을 실시합니다.

박물관 무료입장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박물관에 한정되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자체 또는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기획전시에 대해서는 현재와 같이 입장료가 부과되며, 주차장도 현재와 같이 유료로 운영됩니다.

관람료를 무료화 하더라도 현재 발권하고 있는 관람권은 관람질서 유지와 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계속 발권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박물관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박물관을 관람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각 매표소에서 무료관람권을 배부받아야 합니다.

특히,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하여, 학생단체의 경우 사전예약제를 도입 실시함에 따라, 30인 이상의 초·중·고등학생 단체가 관람하고자 할 경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여야 합니다. 어린이박물관도 무료화 되나, 사전예약제로 변경되어 유지하게 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이렇게 바뀝니다]
- 무료화 실시에 따른 변경사항 -


구    분

무료화 이전

무료화 이후

상설전시 관람

 ㅇ일반 : 2,000원
 ㅇ청소년 : 1,000원

 ㅇ무료

기획전시 관람

 ㅇ유료 (전시별 차등)

 ㅇ유료(전시별 차등)

관람권 발급 및 입장

 ㅇ유료 관람권을 발급받아 입장

 ㅇ무료관람권을 발급받아 입장
   ※기획전은 유료관람권

학생 단체관람
[바로가기]

 ㅇ청소년 단체 : 50인 이상
 ㅇ관람료 : 500원(예매제)

 ㅇ청소년 단체 : 30인 이상
 ㅇ관람료 : 무료(예약제)
  
※기획전은 유료관람권

어린이박물관 관람
[바로가기]

 ㅇ1일 총 6회 운영
   (마지막 수요일 8회)
 ㅇ회차별 인터넷 예매 : 100명
 ㅇ현장 선착순 : 50명
 ㅇ관람료 : 500원

 ㅇ1일 총 6회 운영
    (마지막 수요일 8회)
 ㅇ회차별 인터넷 예약 : 100명
 ㅇ현장 선착순 : 70명
 ㅇ관람료 :
무료

야간개장

 ㅇ매주 수, 토요일(21:00까지)
 ㅇ유료(중앙 유료, 지방 무료)

 ㅇ매주 수, 토요일(21:00까지)
 
ㅇ무료

담당부서기획운영단
행정지원과 
담당자유향옥 담당자전화번호02-2077-9031 





한국청소년연맹 '알콩달콩 가족여행단' 모집

2008.05.13 22:11 | .추천! 체험교육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896 주소복사

한국청소년연맹 '알콩달콩 가족여행단' 모집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5월07일--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차종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건강한 가정과 가족 안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알콩달콩 가족여행단’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

5월 24일(토)-25일(일), 1박 2일로 진행 될 가족여행의 테마는 ‘고택(古宅)에서 즐기는 옛 추억 되살리기’로 선비의 고장인 경북 영주를 비롯한 문경, 예천 등지에서 실시된다.

청소년들의 토요휴일인 24일 아침에 출발하여 물줄기가 마을을 350도 돌아나간다는 예천 회룡포 답사,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의 양궁 체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인 부석사를 돌아본 후 영주 선비촌의 고택(古宅)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이 전통가옥에서는 호롱불 아래에서 부모님께 편지쓰기, 제기차기, 투호, 전통 탈 및 여치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을 둘러보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보물찾기와 철로 자전거를 체험한다.

회원제로 운영되는‘알콩달콩 가족여행단’에 가입하면 계절별로 사찰체험, 모터캐러반 숙박, 낙농체험, 역사기행, 스키, 스노우보드 강습 및 자유스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청소년 자녀를 위한 ‘현장체험 학습보고서 작성법’ 지도, 체험 활동확인서 발급, 우수참가 가족 및 학생 포상, 이벤트를 통한 경품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회원가입 및 참가신청은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www.koya.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unflove@hanmail.net) 또는 팩스(02-848-4033)로 하면 된다.

지역별 배낭여행 특징을 찾아라

로마 콜로세움
 
 
일본
 
 
 
뉴질랜드 번지점프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5월07일-- 그곳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유럽은 유럽대로,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 일본, 중국은 또 그대로 매력과 특징이 존재한다. ‘개별여행 즐겨찾기’ 내일여행(www.naeiltour.co.kr, 02-6262-5000)이 지역별 배낭여행의 특징을 살펴봤다.

배낭여행의 영원한 메카 ‘유럽’

유럽은 배낭여행 목적지의 최고 강자다. 일본이나 중국 등의 단거리 목적지가 직장인 등을 내세우며 유럽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지만 깊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유럽의 지존자리를 넘보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다. 가히 배낭여행의 메카이자 표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유럽, 그곳에는 배낭여행의 기본에서부터 최신 유행까지 켜켜이 층을 이루고 있다. 배낭여행의 묘미를 맛보고자 한다면 먼저 그곳으로 가 볼 일이다.

일반적인 유럽 배낭여행의 패턴은 단체배낭과 호텔팩, 개별배낭 등으로 나뉜다. 여기에서 최근에는 각 형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기존의 상품들이 일거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매년 신규 수요가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기본 상품들은 일종의 ‘고전’으로서 스테디셀러의 영광을 누린다.

과거에는 평균 여행일수가 20~30일에 이를 정도로 유럽배낭여행은 장기여행이 주류를 형성했지만 최근에는 일주일 안팎의 짧은 일정의 상품들도 세를 넓혀가고 있다. 또 한 번에 여러 국가와 도시들을 체험하는 형태에서 최근에는 특정 국가, 도시 한 두 곳만을 집중적으로 여행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현지에서의 이동수단도 기차 중심에서 버스나 캠핑카 등으로까지 다채로워졌다.

배낭여행하면 으레 절약과 고생이 미덕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옛날 얘기다. 최고급호텔에서 자면서 먹을 것 다 먹고, 할 것 다하는 이른바 ‘고품격 웰빙’ 배낭여행도 학생들의 ‘수입증가’ 덕택에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비록 새로운 시도와 변화의 물결이 거센 것은 사실이지만 그 물결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초기부터 배낭족들의 검증을 거쳐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고전상품들이다. 처음 도전하는 이들에게는 이들 고전상품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월하다. 22일, 29일 일정의 단체배낭이나 호텔팩 상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올디스 벗 구디스!(Oldies but goodies)’인 셈이다.

고전상품들은 주로 프랑스 파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등을 거점으로 인근 국가와 도시들을 들르도록 구성돼 있다. 여행일정과 코스에 따라서 동일한 공항을 통해 들어가고 나올 수도 있고 파리로 들어가 런던으로 나오기도 한다. 대체로 2개국 연계 상품의 경우 6~7일 정도,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상품처럼 3개국의 경우에는 8~10일 정도, 5~6개국은 15일 정도로 늘어나 긴 상품은 20~30일에 이른다.

처음으로 배낭여행에 나서는 여행객들인 만큼 여정은 주로 각 국가의 대표적인 도시와 관광명소들을 중심으로 짜여진다. 파리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스위스의 호반 도시 루째른과 알프스 산맥의 장관, 독일의 고성 투어, 물의 도시 베니스 그리고 로마의 낭만, 영국의 버킹엄궁,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동유럽의 고색창연한 문화 등 그동안 간접적으로나마 익숙하게 보고 들었던 유럽 문명과 대자연의 심장부를 관통할 수 있다.

유럽 배낭여행이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지났다. 실제로 4박6일 일정의 초단기 배낭여행 상품이 일반화됐을 정도로 각박한 직장의 굴레를 벗어나 유럽으로 떠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일정이 짧은 대신 특정 목적지를 집중적으로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고전적인 배낭상품들보다 훨씬 깊이가 있다. 이들 단기 배낭여행 상품은 대부분 특정 국가 한 곳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많아야 인접국가 한 곳이 더 추가될 뿐이다. 대신 그 국가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을 보다 여유롭고 깊게 체험할 수 있다. 짧고 굵은 배낭여행인 셈.

학창 시절의 주마간산식 배낭여행에 아쉬움을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남들과 똑같은 여행은 싫다면 나만의 코스를 짜고 내 식대로 속을 채울 수도 있다. 알프스 빙하특급, 미술기행, 음악여행, 건축기행 등 특정 주제에 맞춰 상품이 구성되는 것이다. 관광지 위주로 구성되는 일반 배낭상품보다는 전문적이고 특화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다보니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배낭여행이 진화할지는 유럽을 보면 미리 내다볼 수 있는 것이다.

짜릿한 레포츠, 대자연의 장엄함 ‘호주 뉴질랜드’로 GO GO~

첫째, 넓은 땅덩이에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손을 덜 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다. 대자연의 품에 안겨 다양한 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니, 풍부한 경험을 찾아 떠난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다.

호주 배낭여행의 대표 일정은 브리즈번에서 멜번까지 호주의 동부에서 남부 대표 도시를 연결하는 코스다. 호주를 아는 사람들은 다소 따분한 루트라고 얘기하지만 시드니, 캔버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멜버른 등 호주의 3대 도시와 수도까지 볼 수 있는 매력을 누를 수는 없다. 이 루트는 빠르게 움직이면 9일 만에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기도 하다.

시간적 여유가 좀 더 있거나 좀 더 호주스러운 매력을 만끽하고 싶다면 케언즈에서 내려와 멜버른까지 이어지거나 시드니나 브리즈번에서 시작해 남호주 애들레이드를 거쳐 에어즈락의 거점도시인 중부 사막 엘리스스프링스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고려해볼 수 있다.

케언즈에서 시드니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라 불리우는 동부 해안의 대보초의 매력을 샅샅이 탐험할 수 있는 액티브한 코스이고 남호주를 거쳐 에어즈락에 이러는 곳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남부와 중부의 거친 아웃백을 체험하기에 적합한 코스다. 잘 갖춰진 도시와 반대로 덜 발달된 아웃백의 양면을 동시에 체험하고 싶다면 서호주의 퍼스도 고려해볼만 하다.

호주 배낭여행 상품은 최소 9일에서 최대 25일까지 구성되어 있다. 물리적인 시간일 뿐 비행기 운항 시간만 맞으면 원하는 도시에서 추가 체류도 가능하는 등 맞춤 일정으로 구성할 수 있다. 자녀들의 영어권 문화 체험과 조기 유학 사전 답사 등을 목적으로 가족들이 함께 호주로 9~12일간 배낭여행을 떠나는 문의도 많아지고 있다.

젊음의 꿈 배낭여행 이제는 ‘동남아’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의 특징이자 강점은 무엇보다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짧은 기간 동안 ‘훌쩍’ 떠날 수 있다는 말이다. 유럽 배낭여행의 경우에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전에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또 여행 기간이 길어야 제대로 돌아보고 올 수 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지역은 멀어야 대여섯 시간이면 충분히 간다.

그리고 동남아시아로 떠나는 여행은 예산이 적게 든다. 비교적 물가도 저렴한 편인데다 항공료도 싸고 여행일정에서도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이 최대한 마련할 수 있는 예산에 맞춰 다양한 일정을 충분히 구상할 수 있다. 보통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은 100만~150만원의 비용으로 ‘젊을 때 고생’을 충분히 산다. 유럽 배낭여행 한 번 다녀올 비용으로 동남아시아에서는 두세 번, 혹은 더 긴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 같은 아시아에 속해 있어 비슷한 문화권이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아무래도 우리와는 사뭇 다른 너무 하얗거나 너무 검은 사람들보다는 생김새도 비슷하고 문화적 차이도 크지 않은 사람들에게 좀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을 즐기는 동안 순박한 현지인들에게 더 많은 배려와 친절을 받고 돌아온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우리나라보다는 경제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교통수단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을 수 있다. 또 안전문제라든지 의료기관이 미흡할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사전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해소할 수 있는 문제다. 다만 여행 중에 먹을 것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 ‘악몽’이 될 수도 있으니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향신료를 많이 쓰는 지역이다 보니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을 담당하는 여행사들은 단체 배낭이나 자유 배낭 상품 이외에 호텔팩이나 에어텔 상품 등 단기간 주말여행 상품도 배낭여행 상품에 포함시킨다. 최근에는 면세점 할인쿠폰 등 부가혜택을 포함한 상품들이 늘고 있다.

항공과 선박 원하는 대로 이용한다 ‘일본’

일본하면 으레 비용부담을 떠올리지만 실제보다 과장된 측면이 있고 준비하기 나름에 따라 얼마든지 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 특히 교통패스와 숙소 등이 미리 정해진 호텔팩이나 에어텔 형태의 배낭상품을 이용하는 게 비용부담이나 준비 과정에서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민박을 이용하거나 심야 전세기 혹은 선박을 이용하는 식으로도 비용은 크게 줄일 수 있다.

일본배낭 여행의 최근 특징이라면 ‘단기 모노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점. 주말을 낀 3~4일 상품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목적지도 기존에는 여러 곳을 들르는 ‘멀티여행’이 유행이었지만 최근에는 도시별로 구석구석 훑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동시에 8일 안팎의 비교적 긴 여정으로 일본 혼슈를 횡단하거나 규슈를 횡단하는 기존의 멀티 상품들도 여전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부 매니아들은 남부 지역인 규슈에서부터 혼슈 최북단인 아오모리 등지까지 신칸센을 이용해 일주하기도 한다. 또 민박이용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비용절감에서는 물론 정보습득에서도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 배낭여행의 주요 거점은 수도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교토, 나라, 규슈 등지다. 오사카는 인근의 교토, 나라, 고베 등지와 연계돼 이른바 ‘오-나-교’ 코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쿄와 오사카가 연계되기도 한다. 규슈 지역 또한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배낭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일본 배낭여행의 매력 중 하나는 한-일 간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곳곳으로 항공노선이 개설돼 있는 것은 물론 부산을 기점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히로시마,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뱃길도 운영되고 있다. 토요일 새벽에 인천공항을 떠나 하네다공항으로 들어가는 심야전세기도 저렴함 때문에 배낭여행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반적인 항공이용 배낭상품에서부터 선박배낭, 심야배낭까지 다채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규슈 지역은 주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선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후쿠오카 단독 상품에서부터 하우스텐보스로 유명한 나가사키 등 인근 규슈 지역들을 일주하는 게 일반적이다. 선박을 이용할 경우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배낭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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