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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재밌는 애니메이션으로 영어 공부 해요

2008.08.02 20:59 | 우당탕우리아이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155 주소복사


효과적인 애니메이션 영어학습법

재밌는 영화 골라 집중력 높이고 처음엔 한글·영문자막 활용하길

라이온킹·슈렉등 어휘수준 아이들 공부하기 적합

주요표현들 정리한 책 함께보면 학습효과 더 좋아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주부 김민숙(36) 씨는 이번 여름방학에 해외 영어 캠프에 아이를 보내려다 포기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 탓에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다 보니 다음 기회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대신 김 씨는 집에서 영화를 통해 영어를 가르치기로 했다. 김 씨는 “아이가 영화를 통한 공부에 더 많은 관심과 집중력을 보이고 발음까지 영화 주인공과 똑같이 하려고 노력하는 등 공부에 흠뻑 빠져들었다”며 “영화에 나온 대사를 일상생활에서도 쓰는 등 캠프에 보냈을 때보다 높은 효과에 만족하고 있다”고 흐뭇해 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한 어린이 영어 학습법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드는 단기간 해외 캠프보다 오히려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서다. 또 아이들이 영화나 TV프로를 통해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면서 대화하듯 재미있게 영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정철언어연구소에서 최근 정철어학원 주니어 ‘파워무비 잉글리시(Power Movie English)’ 수강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영어의 기본기를 닦은 학생들에게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멀티미디어로 생동감 있게 가르치면 집중력과 호기심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미 정철어학원 주니어 교육팀장은 “영화는 언어 뿐만 아니라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생생한 구어체를 익힐 수 있다”며 “책에서만 보던 정형화된 문장보다 생활 속의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화 보기를 통해 자녀들의 영어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까?

우선 영화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아이들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영화를 골라야 자주 봐도 질리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가 함께 보며 대화를 하며 집중력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져 딴 짓을 할 때는 다음 장면이 궁금하게끔 적절히 장면 장면을 끊어서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녀들에게 보여줄 영화를 선택하기 전에 관련 대본이나 교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능한 회화적 표현이 풍부하고 아이가 자신과 관계 있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골라보자. 영어공부에 좋은 라이온 킹이나 월레스와 그로밋, 슈렉 등은 주인공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스토리로 이뤄진 작품이다. 또 러닝타임이 90분 내외라 그다지 길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친근감도 준다. 영화에서 나오는 어휘 역시 아이들 수준에서 공부하기 좋고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단어가 자주 나와 효과적이다.

단계적으로 적절한 자막 활용법에 따라 시청해야 학습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처음에는 한글자막을 띄우고 영화를 끝까지 보는 것이 좋다. 전반적인 스토리를 안 뒤에는 영문자막을 띄우고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을 하며 모르는 단어와 표현을 사전에 체크하자. 영문자막이 있더라도 자꾸 영화 속 내용을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나중에는 가급적 한글과 영문 자막은 보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 자막에 시선을 뺏기면 듣기를 소홀히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화의 정확한 스크립트나 주요 표현들을 정리해놓은 영어책들을 서점에서 구해 영화 화면과 함께 공부하는 것은 필수다. 한 번 잘못 이해한 영어표현은 평생 아이의 머리 속에서 굳어질 수도 있다. 영화 한편은 아이가 공부하기에 많은 분량이어서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체크하고 흥미를 느끼는 부분 위주로 공부한 뒤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받아쓰기를 하는 것도 유익하다.

일상 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문장들은 노트로 정리해 아이와 함께 재연해보는 거나 영화를 이용한 게임을 같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억지로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영화에 나오는 발음ㆍ억양ㆍ느낌ㆍ내용ㆍ감정 등이 우리말처럼 편하게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듣다 보면 저절로 암기가 된다.

박 팀장은 “여러 편의 영화를 암기하게 되면 실제로 원어민과 대화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면서 “괜찮은 영화를 골라 여러 차례 반복해서 볼수록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좋은 습관을 갖는 방법

 


습관이란, 우리가 비슷한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어떤 행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밥을 먹기 전에 물을 마신다거나, 양치질을 하기 전에 칫솔에 먼저 물을 묻히는 것 등이 사소하지만, 매일의 삶에서 반복되는 습관의 예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다거나 잠들기 전에 독서를 하는 것과 같은 좋은 습관은 우리의 삶에 도움을 주지만, 흡연이나 늦잠, 나쁜 식사습관과 같은 것들은 장기적으로 커다란 해가 될 수 있는 나쁜 습관들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나쁜 습관은 저절로 생기는 것 같은데, 좋은 습관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은 습관(특히 나쁜 습관)이 우리가 원하는 만큼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습관은 생각이라기 보다는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따라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야만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행동수정(behavioral modification)'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대개의 경우, 심리학자들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 방법을 적용하지만, 일반인들도 원리만 잘 이해하면 스스로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TV 쇼 프로그램에서도 '행동수정'이란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더군요.

자, 그럼 이제부터 행동수정의 원리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행동은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도 다음 세 가지 요소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 요소들은 흔히 행동의 ABC라고 불립니다.

하나의 특정 행동이 일어나기 전에 존재하는 주위 환경 속의 자극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매일 밤, 몇 시간씩 게임을 하는 사람의 행동이 일어나기 전에는 항상 컴퓨터가 가까이 있게 마련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취하는 행동이나 습관, 생각들을 말합니다. 좀 더 전문적인 말로 하자면 이렇게 우리의 주된 관심이 되는 행동을 표적행동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것은 그 행동의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즉, 어떤 행동을 하고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 우리는 그 행동을 더 자주 하게 되고, 나쁜 결과가 있었다면, 우리는 그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럼, 행동의 ABC에 어떤 예가 있는지 우리 삶 속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그 행동을 더 자주하게 되는 경우
선행사건 A행동 B결과 C행동수정
친구와 PC방에 가서게임을 했더니재미있었다PC방에 가서 게임하는 행동의 증가
학교나 집에서공부를 열심히 했더니좋은 성적이 나왔다학교나 집에서 공부하는 행동의 증가
학교 앞 포장마차에서떡볶이를 사먹었더니맛있었다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사먹는 행동의 증가
그 행동을 앞으로 잘 하지 않게 되는 경우
선행사건 A행동 B결과 C행동수정
수업시간에 친구와떠들었더니분필이 날아오고 눈에서 별이 번쩍했다수업시간에 떠드는 행동의 감소
어릴 때 수영장에서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가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다수영장이나 물가에 잘 가지 않게 됨
러시아워에전철을 탔다가학교도 늦고 죽도록 고생을 했다러시아워에 전철 타는 행동의 감소
자, 우리의 행동이 이렇게 ABC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면, 이 원리를 이용해서 우리의 행동을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행동을 바꾸는데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치 않는 행동(나쁜습관)이 일어나게 되는 상황을 피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이 문제라면, 먼저 PC방에 가지 않거나, 컴퓨터를 자신의 공부방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 놓아야 합니다.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은 약간 경우가 다른데, 배고픔이라는 내적인 욕구가 선행사건이 됩니다. 일단 배가 고프게 되면, 선행사건이 일어난 버린 것이고 그에 따른 행동(군것질)이 일어나게 되므로, 배가 고파지기 전에 미리 우유 한잔 정도의 간단한 요기를 함으로서(다른 간단한 간식도 가능합니다) 선행사건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집중력의 문제를 들고 있습니다. 책상에만 가면 졸립고 딴 생각이 난다는 것이지요. 사실 졸음이나 잡념은 책상과 아무 관련이 없던 것인데, 책상에 앉아 자꾸 그런 행동(졸음, 잡념)을 하게 되면서, 책상이 졸음과 잡념의 선행사건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책상에만 앉으면 졸립고 잡념이 피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공부가 되지 않는다면 일단 일어나 책상을 떠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반대로, 책상을 공부의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책상은 공부하는 행동의 선행사건이 되어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설명하대로, '습관'은 자동적으로 별생각 없이 반복하게 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할 기회를 갖는다면 자신의 행동에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습관적으로 매일 게임을 하는 것이 문제라면 자신이 언제, 어디서, 몇 시간이나 게임을 하고 있는지를 매번 기록하십시오. 이러한 방법은 심리학에서 자기-감찰(self-monitoring)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자신의 행동을 기록하고 관찰해 나가면, 그전에는 통제하기 힘들었던 습관적 행동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은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즉, 자신이 하루에 혹은 일주일에 몇 시간이나 스스로 공부를 하는지 기록하는 것입니다. 계속 적어나가다 보면, 이런 관찰 행동 가운데 목표도 정할 수 있게 되고("난 일주일에 2시간밖에 공부를 안 하는구나, 한 시간만 더 늘려봐야지!"), 동기도 더 생기게 됩니다.

이 외에, 표적행동을 대신할 수 있는 다른 일거리를 찾는 것도(예, 게임 대신 소설을 읽는 것), 좋은 방법입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하나의 행동은 그 결과가 어떤지에 따라 많이 일어나기도 하고 적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만일 어떤 행동을 더 많이 하고 싶다면(예, 공부시간 늘리기), 공부하는 행동에 좋은 결과가 따르도록 만들고, 줄이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그 행동을 할 때마다 좋지 않은 결과가 따르도록 만들면 됩니다.

예를 들어, 공부하는 행동을 늘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우선, 자기-관찰을 통해 일정시간(대개 일주일) 동안 자신이 얼마나 공부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2시간만큼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여기서 조금 더 시간을 늘려(3시간) 이것을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포인트!!! 목표는 아주 구체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3시간'이라는 목표도 나쁘지 않지만 이보다는 공부해야할 교재의 페이지 수 등이 더 정확한 목표가 되어 줍니다. 또한, 이런 목표는 자신은 물론, 식구들이 볼 수 있게 글로 써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면(목표를 달성했는지의 여부는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양심에 달린 문제입니다^^), 그 결과로 자신에게 상을 줍니다. 상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아마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상은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한 성취감이 아닐까요?

수학, 어렵다는 생각 버리고 쉬운 문제로 시작

2008.07.22 06:49 | 우당탕우리아이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126 주소복사

"수학, 어렵다는 생각 버리고 쉬운 문제로 시작"

 
<고등과학원 수학부 윤강준 박사>
 

기말고사 성적표를 쥐고 절망하는 과목이 있으니 바로 수학이다.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수학이 재미있게 느껴질까. 고등과학원 수학부 윤강준(40·사진) 박사는 "수학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렵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기 때문"이라며 "수학은 무조건 쉬운 문제집으로 시작해 정답을 맞히는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려움을 없애야 수학이 재미있어진다

초등학교 시절, 윤 박사는 반에서 꼴찌를 면치 못했다. "너는 못한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자신감을 잃었다. 산수(수학) 시간만 되면 늘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뒷자리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앉게 됐다. 당시 윤 박사는 '721÷7'을 계산하면 답이 '13'이 나올 정도로 공부를 못했다. 답답해하던 그는 용기를 내어 뒷자리 친구에게 나눗셈을 물어봤다. '721÷7=103'이라는 것이 이해가 될 때까지 묻고 또 물었다. 그리고 이튿날 나눗셈 쪽지시험에서 일등을 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윤 박사는 "가장 어렵게 생각했던 나눗셈의 정답을 맞히니 산수가 재밌어지고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

중·고등학교 때는 학교에서 '수학 천재'로 불렸다.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즐거웠다. 문제가 풀릴 때까지 해답은 절대로 보지 않았다. 내내 수학책만 붙들고 있어 굉장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한 문제를 푸는 데 기본 2~3시간, 때로는 일주일이 걸릴 때도 있었다. 못 푼 문제는 동그라미를 치고 넘어갔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풀었다. 그래도 풀지 못하면 또 표시를 해뒀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풀었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면 그 문제집에서 풀지 못하는 문제가 없었다. 수학이 무엇인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무작정 외우고, 여기서 무리수가 나왔다는 사실까지 외우고 넘어가면 제대로 이해도 되지 않는 데다 지겹기까지 하다. 반면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어떻게 나왔는지, 유리수만 존재하던 세상에 '무리수'가 발견된 것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큰 사건이었는지를 추적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학에 빠져들게 된다.

■수학 공부의 기본은 '정의'다
윤 박사는 "수학을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이런 답이 나왔는지 풀이 과정을 논리 정연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그것은 증명이 아니라 추측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국어 실력은 수학에서 문제해결력과 직결된다.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그것을 구하기 위해 어떤 조건이 있는지를 찾아내는 능력이 바로 문제해결력이다.

수학 문제를 풀 때 해답을 먼저 봐서는 안 되는 이유도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서다. 다만, 끝내 풀지 못한 문제나 한 번 풀어본 문제인 경우에는 해답을 보는 것이 문제해결력 신장에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정의'를 소홀히 다룬다. 하지만 윤 박사는 "수학 공부는 '정의'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한다. 시험에서 '이 도형이 원임을 증명하라' 또는 '이 점이 원 위에 있음을 증명하라'는 문제가 나왔다고 하자. 학생들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를 머리 아프게 고민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원'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이 문제의 증명은 '원이란 한 정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모임'이라는 정의에서 출발해야 하는데도 말이다. 윤 박사는 "문제를 풀 때, 무조건 계산부터 하려 들지 말라"며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이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대답해 보며 문제를 분석할 줄 아는 눈을 키우라"고 조언했다.
 

오선영 맛있는공부 기자 syoh@chosun.com" target=_blank>syoh@chosun.com  ( 2008.07.13 )  

종교계, '우리 아이 지키기'에 함께 나선다

2008.07.20 23:16 | 우당탕우리아이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122 주소복사

종교계, '우리 아이 지키기'에 함께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7월17일--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우리 아이 지키기」캠페인을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소속 7대 종교단체와 함께하기로 하고, 7월 22일 11시 프라자호텔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Korean Conference on Religion and Peace)는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민족종교의 종단이 함께하는 연대협력기구로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갈등 해소와 평화 구현을 추구함

여성부는 범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아동·여성 보호종합 대책」(‘08.4.30)의 일환으로「우리 아이 지키기」캠페인과 1,000만인 서명운동,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추진중이다.

사회지도층인 7대 종교단체 대표자들의 전원 참석으로 아동성폭력 범죄의 심각성을 확인할 이번 협약식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종단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협약서에는 아동성폭력 피해 방지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여성부와 7대 종단이 함께할 내용이 담긴다.

정부와 종단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범국민적 아동성폭력 범죄 경각심 제고를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한다.

- 각 종단 홈페이지에 아동안전수칙 게재 및 1,000만인 서명운동 연계 홍보 배너 연결

2009년부터 확대·개편되어 추진되는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 강사양성 프로그램(한국양성평등진흥원 실시)」에 적극 참여한다.

또한, 성폭력피해아동 긴급구호 수칙 및 아동성폭력 피해아동 치료센터인 해바라기아동센터에 대한 정보 제공도 함께한다.

협약서 체결후 7대 종단 대표자들은「우리 아이 지키기」1,000만인 서명용지에 직접 서명함으로써 캠페인 참여의 시작을 알린다.


언론문의처 : 여성부 아동여성보호대책추진단 사무관 박유미 (2075-4742)

초등생이 방학동안 하고 싶은 일 1위, 가족여행

2008.07.20 23:01 | 우당탕우리아이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121 주소복사

초등생이 방학동안 하고 싶은 일 1위, 가족여행

(대구=뉴스와이어) 2008년07월17일-- 초등전문 학습사이트 에듀모아(대표 금훈섭, www.edumoa.com)가 최근 초등생 회원 8,553명을 대상으로 방학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름방학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가족 여행(35.6%)’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컴퓨터 게임(16.3%)과 부족한 공부(13.2%)가 뒤를 이었으며, 책읽기는 4.1%에 그쳤다.

‘방학동안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대답이 ‘방학숙제’로 36.8%를 차지했으며, ‘학원’과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라는 응답도 각각 17.9%, 15.4%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방학 중 집에서 하려고 계획하는 목표 공부시간으로는 ‘3시간 미만 1시간 이상’이라고 답한 학생이 43.4%, 1시간 미만이라고 답한 학생이 33.3%에 달해 많은 학생이 집에서는 3시간 미만으로 공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 : 2008년 7월 2일 - 7월 15일
*설문응답자 : 8,553명
*조사방법 : 에듀모아 초등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리서치

질문1. 여름방학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5. 가족들과 여행 (3042명, 35.6%)
3. 컴퓨터게임 (1395명, 16.3%)
1. 부족한 공부 (1132명, 13.2%)
8. 기타 (999명, 11.7%)
2. 늦잠자기 (837명, 9.8%)
4. 운동 (602명, 7%)
7. 책읽기 (350명, 4.1%)
6. 봉사활동 (196명, 2.3%)

질문2. 방학계획 빠짐없이 실천할 자신 있나요?
1. 빠짐없이 실천할 자신이 있다. (2113명, 24.7%)
2. 실천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1969명, 23%)
5. 잘 모르겠다. (1758명, 20.6%)
3. 실천을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1740명, 20.3%)
4. 실천할 자신이 별로 없다. (973명, 11.4%)

질문3. 40일에서 50일에 이르는 여름방학 기간 적당한가요?
3.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3940명, 46.1%)
2. 짧다고 생각한다. (3374명, 39.4%)
1. 길다고 생각한다. (1239명, 14.5%)

질문4. 여름방학 때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 방학숙제 (3146명, 36.8%)
2. 학원 (1528명, 17.9%)
4. 공부 하라는 엄마의 잔소리 (1318명, 15.4%)
5. 없다. (940명, 11%)
3.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 (889명, 10.4%)
6. 기타 (732명, 8.6%)

질문5. 여름방학계획에서 집에서 공부하는 목표시간은 얼마나 되나요?(독서시간 제외)
2. 1시간 이상 - 3시간 미만 (3711명, 43.4%)
1. 1시간 미만 (2851명, 33.3%)
4. 5시간 이상 (1012명, 11.8%)
3. 3시간 이상 - 5시간 미만 (979명,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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