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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美연구팀 “잘사는집 아이가 더 똑똑하다”

2008.12.06 20:50 | 우당탕우리아이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93 주소복사

서울신문

美연구팀 “잘사는집 아이가 더 똑똑하다”

기사입력 2008-12-06 13:51 기사원문보기
[서울신문 나우뉴스]‘똑똑한 아이들은 집도 잘 산다.’는 농담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은 평범한 9~10세의 부유층 아이와 저소득층 아이들의 뇌를 검사한 결과 정보를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지신경과학 저널’(The Journal of Cognitive Neuroscience)을 통해 발표했다.

연구팀은 저소득 가정과 고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각각 13명씩, 총 26명을 대상으로 전두엽피질 EEG(electroencephalograph, 전자 뇌측정기)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비교했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 아이들의 뇌는 시각적인 정보를 발견하거나 처리하는 반응 능력이 고소득층 아이들의 뇌에 비해 떨어졌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검사 대상 아이들은 모두 건강했으며 검사 중 연구 내용이나 진행 과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지 않아 신체나 심리상태에 따른 변인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 연구결과가 가정환경과 아이들의 뇌 성장의 관계에 대한 확대해석으로 이어지는 것을 우려했다.

연구팀의 로버트 나이트 교수는 “이 결과는 아이들이 특별히 무엇인가 부족하다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뇌 성장에 관련된 환경적인 요인들은 무수하게 많다. 단지 가정환경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가 뇌의 개발을 조금 늦추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는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 내용을 보도한 ‘인지신경과학 저널’은 “이번 연구는 경제적 빈곤의 새로운 영향을 일깨우는 경종을 울렸다.”고 덧붙였다.

사진=BBC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아토피, 함초와 수세미로 이겨내세요

2008.11.26 23:48 | 우당탕우리아이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78 주소복사

아토피, 함초와 수세미로 이겨내세요
 
 
  
  
(광주=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26일 -- 독한 피부약이 아닌 발효생약 성분!

현대인이 살아가며 겪는 공해와 스트레스는 20년 전만 해도 흔히 찾아보기 힘들던 아토피라는 생소한 피부병의 유행(?)을 만들어냈다. 달갑지 않은 이 불청객은 외관상의 문제는 물론 가려움과 짓무름까지 동반하기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가려움과 딱지로 그 괴로움과 병증이 더욱 심하지만 아무리 독한 스테로이드 피부약을 써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자연의 생약성분에 잠시 눈을 돌려보자.

♦ 함초와 수세미의 효능

함초는 이름 그대로 그 맛이 짜서 붙여진 이름으로 바닷가의 소금기가 많은 갯벌에 사는 염생식물이다. 퉁퉁마디나 산호초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 풀은 육지에 살면서도 바닷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바닷물 속의 각종 미네랄과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 효소는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숙변을 제거하며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다. 주목할 것은 독소의 제거라는 부분이다. 현대인의 병은 먹지 못해 생기는 것보다는 먹지 않아야 할 것을 많이 먹어 생긴 독소들에 의해 많이 발병하기 때문.

수세미 역시 피를 맑게 하는 효능으로 유명하다. 약용부분이 실처럼 얽혀있다고 해서 사과락이라고도 불리는 수세미는 동의보감에서 그 성질이 차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어 열을 내리고 기침을 삭히는 병증에 활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항 알러지 효능이 뛰어나 비염과 축농증에 효과가 좋고 보습작용이 있어 아토피나 건선피부의 가려움증에 외용제로 사용된다.

한의학이 내세우는 동병이치 이병동치(同病異治 異病同治:같은 병에 다른 치료법을, 다른 병에 같은 치료법을 쓴다는 말로 하나의 증상에 하나의 정형화 된 치료법을 쓰는게 아니라 같은 병증에도 개개인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여 적합한 치료법을 바꾸어가며 사용한다는 뜻)의 원리를 실천하는 광주에 위치한 K한의원은 이러한 함초와 수세미의 효능을 높이 사서 아토피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에 함초와 발효한약을 응용하고 있다.

이곳의 원장인 김동석 한의학 박사는 “독소를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을 가진 이 약초들을 발효시켜 적용하면 더 많은 약효를 이끌어 낼 수 있고 흡수율을 높이면서도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하며 신체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아기의 올바른 식습관

많은 어머님들이 우리 아기가 무엇을 얼마만큼 먹는지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쏟으나 어떻게 먹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유아기의 식습관과 태도는 일생동안 계속됩니다. 이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과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면 평생동안 음식을 적절하게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유아기의 아기를 키우시는 어머님들은 당장 얼마나 많이 먹이는가 보다는 어떻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 줄 것인가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신경 쓰셔야 합니다.

 

이유기에 최대한 많은 식품을 맛 보이세요

이유기에 맛을 보지 않았던 식품을 그 이후에 먹게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시기에 최대한 많은 종류의 식품을 이유식에 이용하세요. 너무 많은 식품을 섞기 보다는 1~2가지 식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려 이유식을 만들어 주세요. 미각이 매우 예민한 시기이므로 이때 맛보게 해준 식품의 맛은 아기 머리속에 그대로 남게 됩니다. 따라서 다음에 그 식품을 다시 먹게 되었을 때 아이는 그 식품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전혀 먹어보지 못한 식품에 대한 그것보다 덜하게 됩니다.

 

안 먹는 식품도 반복적으로 맛보게 해주세요

아기들이 만 1세가 되면 미각이 줄어들면서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줄어드는 반면 다른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좋아하던 식품을 갑자기 싫어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아기가 갑자기 어떤 식품을 잘 안 먹으면 엄마는 아기의 식사량이 줄어들 것을 염려하여 그 음식을 다시는 주지 않습니다. 이런 태도는 아이의 편식을 부추기는 행동입니다. 아기가 잘 안 먹는 음식은 기억해 두셨다가 새로운 조리법으로 다시 한번 선보이세요. 아기가 좋아하는 식품과 섞어서 조리하셔도 되고 아기가 잘 모르게 잘게 다져 다른 음식에 섞으셔도 좋습니다. 싫어하는 식품이더라도 이런 식으로 15~20회 이상 접하게 되면 다시 잘 먹게 됩니다.

 

식사 시간동안에는 먹기에 집중하게 해주세요

돌아다니는 아이를 식사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 비디오나 텔레비전을 이용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디오나 텔레비전을 보느라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은 좀 길어지겠지만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먹는 습관은 성인 비만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사 시간만은 텔레비전을 끄고 엄마의 얼굴과 음식을 보며 식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식은 식사를 보충하는 정도로 적당히

아이의 식사를 불규칙하게 만드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지나친 간식섭취 입니다. 특히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달콤한 간식은 소량만으로도 혈당을 높여 식욕을 떨어뜨립니다. 아이가 끼니를 걸렀을 때는 간식을 주시기 보다는 다음 식사 시간까지 기다리도록 하세요. 간식을 주더라도 달지 않은 과일이나 치즈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래야만 아기가 규칙적인 식사 하는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아침을 꼭 먹게 해주세요

아침은 대부분 시간이 촉박하여 간단히 먹게 되거나 거르기가 일쑤입니다. 더구나 아직 음식 먹는 기술이 충분하지 않은 아기들은 식사시간에 꾸물대기 때문에 아침 먹이기가 가장 힘들다고 하소연하십니다. 그러나 ‘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 세끼 식사 중 아침 식사만큼 중요한 끼니도 없습니다.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아기에게 충분한 식사 시간을 주고 아기가 다 먹을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아기의 취침시간을 조절하여 아침에는 여유있게 일찍 일어나게 해주셔야 겠지요?

 

숟가락을 잘 골라주세요

처음 숟가락질을 시작할 때는 금속재질의 약간은 묵직한 듯한 숟가락을 골라주도록 하세요. 손가락의 미세한 운동을 조절하기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가벼운 것보다는 무게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잘 못하더라도 격려해주고 칭찬해주세요. 숟가락을 뺏어 직접 먹이려 하기보다는 아기가 잘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조금씩 도와주기만 하세요. 숟가락질을 잘해야만 스스로 먹을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외식을 할 때는

외식을 할 때에도 ‘아기가 뭘 알겠어?’라는 생각으로 내버려 두시는 것보다는 밥 먹는 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의 범절에 대해 주지시켜 주세요. 아기가 먹을 만한 음식이 없는 경우에는 미리 아기 식사를 조금 준비해 가셔서 아기도 함께 식사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먹으면서 여럿이 식사하는 장소이므로 소란스럽게 굴면 안 된다는 것, 바른 태도로 식사할 것 등을 아기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도록 하세요.

골고루, 규칙적으로, 바른 태도로 식사한다면 아이는 반드시 고른 영양섭취를 하게 되고 이는 월등한 성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아이의 식습관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의 식사량만 고려하여 편식이나 지나친 간식 섭취를 방치한다면 당장은 높은 성장을 이룰지라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아기의 먼 훗날까지 바라볼 수 있는 현명한 어머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소영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영양학 석사
?  전 현대 아산병원 영양팀 인턴 영양사
?  전 분당 차병원 영양팀 임상영양사
?  전 매일유업 영양연구팀 유아영양 연구원

 

 

효과적으로 야단치는 법 

아이의 기를 살려야 한다고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하든 ‘오냐 오냐’ 하는 엄마들이 있다. 반면 아이의 버릇을 잘 들이겠다고 아이가 조금만 잘못해도 호되게 야단치는 엄마도 있다. 이처럼 무조건 칭찬하거나 무조건 야단치는 극단적인 방식은 아이에게 바람직하지 않다. 칭찬하기와 야단치기가 제대로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바른 자녀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 꾸중은 아이들이 당장 모든 것을 깨닫게 하지는 못하지만 아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인식하게 해준다.
그럼 언제부터 야단을 쳐야 할까? 생후 9개월이면 ‘안돼’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된다. 따라서 이때부터는 잘못한 행동에 대해 지적해줘야 한다. 아이가 잘못을 해 야단을 칠 때는 단호하게, 아이의 눈을 보면서, 그 자리에서, 잘못한 즉시 3초 이내로 야단을 친다. 말귀를 알아듣는 3세 이후가 되면 야단을 치기 전에 부드러운 말로 먼저 타이르는 것이 좋다. 야단이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사사건건 “안돼!”라는 말과 함께 야단을 맞고 자란 아이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아이가 될 수 있다. 또한 항상 욕구를 제한당하기 때문에 폭발적인 성격이 되어 친구들을 때리거나 물건을 잘 던지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잘못하면 무조건 야단부터 칠 것이 아니라 사전에 경고를 하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미리 배려한다.

먼저 타이른다
아이가 실수했을 때 야단을 치면 ‘왜 혼이 나야 하는지’ 반성하기 보다는 오히려 반발하는 마음이 앞선다. 아이의 사소한 잘못, 아이가 처음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조용히 타이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이가 잘못한 행동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나쁜 버릇을 바로 잡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세 살 된 아이가 식탁 위에 있는 물컵을 가지러 의자 위에 기어 올라가는 것을 본 엄마가 언성을 높여 야단을 쳤다면 이 상황에서 아이가 배운 것은 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뿐이다. 이런 경우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고 야단 친 후에 “그것은 위험한 일이야. 앞으로는 컵을 내리고 싶다면 엄마에게 말하렴.” 이라고 미래의 행동에 대한 가르침이 뒤따라야 한다.

일관성을 가지고 꾸짖는다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 어제는 심하게 혼을 내고 오늘은 못 본 척 내버려둔다든지 하면 안 된다. 일관성 없는 상황에서 아이는 혼란을 겪게 되고,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기보다는 불만과 반항심을 갖게 된다.

그 자리에서 바로 한다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들어야 하는 타이밍은 ‘그 자리에서 바로’다. ‘아빠 퇴근하고 오시면 혼날 줄 알아’,’집에 돌아가서 보자’ 등은 나중에 아이가 무엇 때문에 혼이 나는 건지 잘 모르게 된다.

한 가지 잘못만 지적한다
“어제는 컵을 깨뜨리더니 오늘은 안경을 깨고, 내일은 집안을 다 부술 테냐?” 하는 식의 말투는 ‘나는 언제나 나쁜 짓만 하는 못된 아이’라는 자포자기에 빠지게 해 정말로 나쁜 아이가 될 우려가 많다. 꾸짖을 때는 잘못된 행동 하나에 대해서만 그때 한 번에 끝내고, 그 이후에는 다시 언급하지 말아야 한다.

왜 그랬는지 이유를 들어본다
엄마가 보기에는 기준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아이에게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 이유부터 들어본다. 아이가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라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다면 왜 그런 행동이 좋지 않은지 설명해주고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타이른다.

성공 인생의 키워드는 지식보다는 인성이다. 차가운 머리도 필요하지만 뜨거운 가슴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우리 아이가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면 먼저 엄마, 아빠가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우리 아이 나쁜버릇 바로잡기 중에서 -
 

부모의 매력적 외모, 아들에게는 유전되지 않는다?

2008.10.31 17:13 | 우당탕우리아이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38 주소복사

부모의 매력적 외모, 아들에게는 유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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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기사입력 2008.10.31 13:16  자세히보기

【서울=뉴시스】
부모의 매력적인 외모가 아들에게는 유전되지 않는다는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지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의 데이비드 페렛과 엘리자베스 콘웰 교수는 각각 100명의 남녀 학생들의 사진과 부모의 사진을 수집해 매력, 남성다움, 여성다움 등 세 가지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 결과, 부모 모두의 매력적인 기질은 딸의 외모에 영향을 미치지만 아들에게는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구팀은 아빠들의 매력성은 아들의 외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아빠들의 남성다움은 유전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유명 영화배우 골디 혼과 그녀의 딸인 미녀배우 케이트 허드슨, 슈퍼모델 제리 홀과 딸 조지아 등을 예로 들며 매력적인 부모 사이에서 예쁜 딸이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유명 가수 로드 스튜어트와 그의 첫 부인 알라나 사이의 아들 숀 스튜어트의 경우, 그의 누나인 모델 킴벌리보다 떨어지는 외모라는 평을 받고 있어 "부모의 매력기질이 아들에게는 유전되지 않는다"는 이 같은 이론을 뒷받침해준다고 주장했다.

또 연구팀은 매력적인 남성의 경우 배우자의 외모와 상관없이 예쁜 딸을 낳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에 앞서 부부가 모두 미남, 미녀일 경우 첫 아이로 딸을 낳을 가능성이 26%나 높다는 미 연구팀의 결과가 발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연구는 미남배우의 대명사인 브래드 피트와 미녀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첫 아이가 딸이었다는데서도 입증, 연구팀은 "외모가 출중한 부부일 수록 그렇지 않은 부부들보다 딸을 더 많이 낳는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미남 아빠에게서 잘생긴 아들이 나온다"는 기존의 주장과 반대되는 이 연구 결과는 '동물행태학지'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정옥주기자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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