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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낳기만 하세요, 區에서 키워줍니다”

2009.10.20 16:54 | 우당탕우리아이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58 주소복사

“낳기만 하세요, 區에서 키워줍니다”

헤럴드경제 | 입력 2009.10.20 12:18 |

서초구, 시간제+영유아전문 종합보육시설 5곳 건립ㆍ
지원금 확대등 출산율 높이기 박차


"낳기만 하세요. 서초구가 키우겠습니다."
서울 서초구(박성중)가 맘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에서부터 출산지원금 강화, 결혼장려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저출산 특별 대책 '아이누리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박성중 구청장은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저출산 대책은 아기를 낳고 키우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힘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현재 1명에도 못 미치는 서초구의 출산율을 2015년엔 1.5명, 2020년엔 2.1명까지 높이는 것이 일차 목표"라고 말했다. 서초구의 출산율은 2008년 현재 0.97명으로, 전국 평균 출산율(1.19명)은 물론 서울 평균 출산율(1.01명)에도 못 미치고 있다.

서초구는 우선 오는 2014년까지 보육시설과 보육정보센터, 시간제 보육실, 놀이체험장, 키즈 & 맘스카페, 공연장 등의 다양한 영ㆍ유아 전용시설을 두루 갖춘 대규모 종합보육시설을 5곳 건립하기로 했다. 남부터미널롯데칠성 부지, 서초덮개공원 조성예정지, 가야병원, 서울고등학교 복합학습관 등에 각각 건립 예정인 종합보육시설에서는 0~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사ㆍ간호사를 상주시켜 진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장맘들이 보육 문제로 사회활동 참여에 장애를 받지 않고 맘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에 '0세반' 운영을 확대하고,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시간 연장 보육시설도 권역별(서초ㆍ방배ㆍ반포ㆍ양재)로 3개소씩 총 12곳 추가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서초구는 0세반 운영 및 시간 연장근무에 따른 운영비 및 종사자 인건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서초구는 주민이 둘째아이를 낳으면 50만원, 셋째아이는 100만원, 넷째아이부터는 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그동안 첫째 1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씩 지원해온 장려금 규모를 대폭 늘린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산일 현재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며, 지원 시기는 관련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단 부정수급자를 방지하기 위해 출산일 현재 1년 미만 거주자의 경우 거주 기간 365일이 도래한 시점부터 출산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1세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BCGㆍB형간염ㆍDPTㆍ소아마비의 4종 10회에 이르는 필수 예방접종비용을 전액 무료로 지원키로 했다. 현재 예방접종비용의 30%는 국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본인 부담액 전부를 서초구가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서초구는 셋째 이후 자녀를 대상으로 신생아 출생신고 시 질병ㆍ상해 보험에 가입해주고, 매월 1만원씩 5년간 보험료도 지원키로 했다.

박지웅 goahead@heraldm.com" target="new">기자/goahead@heraldm.com

아이 체벌하면 IQ 떨어진다  
 
아이의 체벌이 지능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햄프셔 대학 사회학교수이자 가정연구소소장인 머리 스트라우스(Murray Strauss) 박사는 체벌이 아이들의 지능지수(IQ)를 떨어뜨린다고 밝힌 것으로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지 헬스데이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스트라우스 박사는 2~4세의 어린이 806명과 5~9세의 아이들 704명을 대상으로 체벌여부와 빈도를 조사하고 조사시작 때와 4년 후 각각 IQ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체벌을 받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IQ가 평균 5점(2~4세)과 2.8점(5~9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체벌횟수가 많은 아이일수록 체벌을 받지 않은 아이에 비해 IQ차이가 더욱 벌어졌다. 이에 대해 뉴욕 대학 아동병원의 아동심리학자 라힐 브리그스 박사는 체벌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 주며 이는 뇌의 구조에 변화를 가져오고 일부 신경활동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논평했다.

아이들을 체벌하면 아이들은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이 때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지만 다른 방법으로 벌을 주면 아이들은 자기통제,논리적 사고 등을 통해 인지기능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그는 말했다.

연합뉴스 

"5년간 성적비관 자살 학생 4배 증가"

2009.09.18 21:40 | 우당탕우리아이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32 주소복사

"5년간 성적비관 자살 학생 4배 증가"

성적 비관과 가정불화로 인한 학생자살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5년간 학생자살자수가 총623명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4~2008년 학생자살 현황>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4년도에 101명이었던 연간 학생자살자수가 2008년에는 137명으로 35.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학생자살 추이를 살펴보면 2004년( 101명), 2005년 (135명), 2006년 (108명), 2007년 (142명), 2008년에는 137명이다.

 2004년부터 5년간 학생자살 현황을 분석해보면 총 623명 중 가정불화가 28.4% (17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염세비관 (122명,19.6%), 성적불량 (63명, 10.1%), 이성문제 (45명, 7.2%) 실직·부도·궁핍 (42명, 6.7%)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문제로 인한 학생자살의 경우 2004년의 4명에서 2008년도에는 17명으로 4배 이상  증가하여 경쟁위주의 교육에서 학생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정불화의 경우에도 2004년의 15건에서 2008년 54건으로 3.6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고등학생이 419명(67.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중학생 185명 (29.7%), 초등학생 19명 (3%) 순으로 나타났다.

 이군현 의원은 “학생자살의 문제는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예방이 가능한 사회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성적문제,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등 문제가 있을 경우에 학생이 교사나 상담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살 암시를 조기에 발견해서 자살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자살 예방 프로그램 같은 제도적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강은 기자 kelee@segye.com

돌 전 아이 따로 재우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따로 재우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에게 독립심을 길러줄 뿐 아니라 엄마도 밤에 푹 잘 수 있어 육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는 신생아도 따로 재우는데, 왜 우리나라는 따로 재우는 걸 두려워할까? 엄마와 아이 모두 따로 잘 수 있는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를 따로 재울 수 있는 시기는 정해져 있는데 대부분 그 시기를 넘긴 뒤 따로 재우려고 시도하다 보니 실패하는 것. 분리불안이 생기기 전인 생후 6개월 이내에, 아니면 분리불안이 없어지는 만 3~4세 이후에나 아이들은 따로 잘 수 있다. 따라서 돌 전 아이를 따로 재우고 싶다면 생후 6개월 이내에 시도하고, 새벽에 배고파 깨는 일이 없도록 밤중수유를 끊어서 혼자 자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이 모든 준비가 된 아이라면 생후 4~6개월 이내에 따로 재우기를 시도해보자.

Step 1 밤중 수유 끊기
잠들기 전 충분히 먹인다 충분히 잘 먹는 아이는 생후 2개월 무렵에는 5시간을 내리 잘 수 있고, 4개월에는 7시간, 6개월에는 9~10시간 정도 깨지 않고 잔다. 한 번 수유할 때마다 충분히 먹여서 수유량을 늘리다 보면 수유 간격이 서서히 늘어난다. 생후 4~5개월 무렵, 잠자기 전에 충분히 먹은 아이는 새벽에 깨지 않고 내리 자기 때문에 밤중 수유를 완전히 끊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밤중 수유를 끊겠다는 이유로 배고픈 아기를 굶겨서는 안 된다는 것.

자다 깬 아이에게 젖병부터 물리지 않는다 아이가 깰 때마다 무조건 젖병을 물리다 보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습관적으로 밤중 수유를 하게 된다. 새벽에 자다가 깨서 우는 이유가 꼭 배고파서만은 아닐 수 있다. 아기가 충분히 먹고 잠들었다면 젖병을 물리기보다 잠자리가 불편한 것은 아닌지, 기저귀를 갈아줘야 할지 먼저 주변 환경을 살핀다.

Step 2 올바른 잠자리 습관들이기
안지 말고 눕혀서 재운다 아이를 안아서 재우거나 먹으면서 재우는 것은 대표적인 나쁜 잠자리 습관. 이런 습관은 엄마와 아이 모두를 힘들게 한다. 생후 6주가 넘었다면 스스로 잠드는 연습을 시킬 수 있다. 혼자 자는 법을 모르는 아이들은 잠에서 깨면 일단 울거나 보채며 엄마부터 찾기 때문에 따로 재우는 데 방해가 된다. 반면에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인 아이들은 새벽에 자다가 깨더라도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은 이상 금세 다시 잠이 든다. 잠들기 전 엄마가 해야 할 일은 잘 시간이 된 아이를 눕힌 뒤 잠들 때까지 지켜봐주는 것이 전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를 잠시 안아주는 것은 괜찮지만 아이가 잠들 기미가 보이면 도로 눕혀 스스로 잠들게 한다. 아이가 자다 깨더라도 안아주거나 젖병을 물려주기보다 스스로 잠들도록 잠시 지켜본다.

밤잠은 길게, 낮잠은 짧게 재운다 생후 2개월이 되면 밤과 낮을 구별할 수 있고, 낮보다 밤에 더 많이 잔다. 따라서 낮에는 방을 밝게 하고 함께 놀아주어 아이의 머릿속에 낮에는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반대로 밤에는 불을 끄고 잠잘 시간임을 알게 한다. 낮잠이 길면 밤잠을 설치게 되므로 낮잠을 3시간 이상 잘 경우에는 아이를 깨워 함께 놀아주도록 한다.

Step 3 생후 6개월 이전에 시도하기
분리불안이 생기기 전에 시도한다 아이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엄마를 알아보면서 엄마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한다. 이런 분리불안은 만 2~3세가 지나면서 서서히 없어진다. 분리불안이 생긴 아이들은 잠자는 동안 엄마가 사라질까 봐 불안에 떨고, 자다가 깨면 울며불며 엄마를 찾는다. 따라서 돌 전 아이를 따로 재우려면 분리불안이 생기기 전인 생후 6개월 이전에 시도한다.

Tip 따로 재울 때 주의할 점
1 반드시 방문을 열어둔다: 자다 깬 아이의 울음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안방과 가까운 곳에 아이 방을 만들고 반드시 방문을 열어둔다.

2 유아용 침대에 재운다 :아이를 바닥에 재울 경우 기기 시작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자다 깬 아이가 혼자 기어나와 온 집 안을 돌아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난간이 있는 유아용 침대에 재우고, 아이가 잠든 뒤에는 난간이 젖혀지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3 작은 취침등을 켜놓는다: 아이들은 불빛과 소리에 민감하다. 따라서 아이를 재운 뒤 밤늦게까지 TV를 시청하거나 자다가 깨서 우는 아이를 달랜다고 불을 켰다가는 아이가 잠에서 완전히 깰 수 있다. 아이 방에 취침등을 켜두면 새벽에 아이를 살필 때 편할 뿐 아니라 아이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 좋다.

출처: 베스트베이비
진행 이명희 기자
사진 박용관
도움말 하정훈(하정훈소아청소년과 원장)
<저작권자(c) (주)서울문화사, 출처: 베스트베이비>

이름만 '사교육 없는 학교'…月 80만 원 '일반의 2배'

2009.06.23 15:34 | 우당탕우리아이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570 주소복사

이름만 '사교육 없는 학교'…月 80만 원 '일반의 2배'

서울의 '사교육 없는 학교' 시범학교 21곳 가운데 영동일고가 1인당 월 사교육비가 8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 21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들의 1인당 월 사교육비는 평균 47만 2천 원, 중학생은 46만 8천 원, 일반계고 학생은 65만 8천 원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통계청
이 지난 2월 학부모 3만 4천 명을 샘플조사한 자료를 보면 서울지역 초등학교 학생의 1인당 월 사교육비 평균은 27만 2천 원, 중학교는 31만 5천 원, 일반계고는 37만 5천 원으로 시교육청의 조사와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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