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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중년의 탑


세월은 흘러간다.
뭐라 하지 않아도 세월은 그렇게 흐른다.
세월은 그래서 세월로 남는다.

마흔 아홉.
언젠가부터 나이를 잊고 살았다.
그저 세월에 나이를 맡기고
나이는 나도 모르는 사이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탑을 쌓고 있다.

중년!
머언 유년을 지나 청년을 거쳐
세월과 함께 나이의 탑을 하나씩 하나씩 쌓으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나이만큼 속삭이며
조용히 아름다운 중년을 보낸다.

노년의 또 다른 추억의 탑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중년의 탑을 쌓는다.

- 이선희 님, '중년의 탑'에서 -

자신있는 사람만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다

2009.11.17 16:37 | ..버리고채우고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68 주소복사

자신있는 사람만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다
적당한 자신감이야말로 승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들은 출처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디어와 변화에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자신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에 도전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지적인 싸움을 즐긴다.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 개방적이면서 끊임없이 뭔가를 배우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낸다.

- 잭 웰치 GE 전회장

같다, 다르다
사람들과 친해지는 동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를 꼽자면 동질감이다.
그와 내가 처지와 성향이 같은데서 오는
동질감에 끌리는 것이다.
같다는 것에서 오는 친근감이 마음을 묶으면서부터는
나에게는 없는 상대의 특별함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특별함에 끌리기도 하고,
때로 그 특별함으로 인하여 오해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같다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이지
완전히 닮은꼴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으며
그 다름을 서로 인정해주어야 하고 존중해주어야만 한다.
같음이 동지로, 다름이 적으로 구분되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게 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
최근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다.
[북키즌님의 글]

집중하면 강철도 뚫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2009.11.05 06:08 | ..버리고채우고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62 주소복사

집중하면 강철도 뚫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초점을 맞추는 것의 힘은 빛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넓게 흩어진 빛은 힘이나 영향력이 거의 없다.
하지만 빛의 초점을 맞추면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돋보기를 통해서 태양빛을 모아 잔디나 종이를 태울 수 있다.
레이저 광선 처럼 빛이 더 강하게 한 초점으로 모아지면 강철도 뚫을 수 있다.

-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2009.10.20 16:14 | ..버리고채우고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55 주소복사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남의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

-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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