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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4-7세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08.02.17 10:08 | .새로운 책보기 | 독서습관

http://kr.blog.yahoo.com/uni815/615 주소복사


가족123

정상경 글, 그림//초방책방/28쪽 /6000원

가족 12명을 차례로 숫자와 함께 소개한다. 처음 소개하는 사람은 사진으로, 나머지 사람은 그림자로 나타냈다. 다음 사람을 소개할 때는 소개된 사람은 점토로, 새로 소개하는 사람은 사진으로 소개하여 소개할 사람을 돋보이게 했다. (유아(4-7세)/우리창작)


강아지똥

권정생 글/정승각 그림/길벗어린이/32쪽 /7800원

창작동화 <강아지똥>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다. 강아지똥은 처음에 가치 없는 존재로 무시당하다가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존재로 피어난다. 강아지똥, 흙더미, 병아리 등 등장인물의 표정이 살아 있어 재미있다. 자기희생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유아(4-7세)/우리창작)


개구쟁이 ㄱㄴㄷ

이억배 글, 그림//사계절/33쪽 /9500원

아이랑 같이 책 속에 있는 말들을 따다가 'ㄱ'에서 'ㅎ'까지 소리로 가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굳이 기역 니은 디귿을 챙기지 않고 글만 따라가도 말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러다가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말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고양이

현덕 글/이형진 그림/길벗어린이/28쪽 /7800원

노마, 똘똘이, 영이는 담 밑에서 도둑고양이 흉내를 내며 논다. 마당에 가서 닭을 쫓기도 하고, 부엌에 가서 북어를 물어다가 고양이처럼 북북 찢어 먹는다. 고양이를 흉내 내며 노는 모습과 엄마에게 혼나 도망가는 모습이 정겹고 생생하다.
(유아(4-7세)/우리창작)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권윤덕 글, 그림//창비/36쪽 /9500원

아무도 없는 집에서 심심하게 지내는 아이에게는 자기가 하는 것마다 따라하는 고양이가 유일한 친구다. 어느 날 아이는 고양이를 따라 높은 곳에도 올라가 보고 어두운 마당도 내다보다가 용기를 내어 집 밖으로 나간다. 짧은 글 속에 아이의 외로운 마음이 잘 담겨 있고, 금색 테두리에 채색이 화려한 그림도 독특하다. (유아(4-7세)/우리창작)


구름빵

백희나 글, 그림/김향수 빛그림/한솔교육/36쪽 /8500원

뭔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은 비 오는 날 아침, 나는 동생과 함께 나뭇가지에 걸린 구름을 걷어서 엄마에게 드린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구름빵을 먹자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른다. 발랄한 상상력과 볼거리 풍부한 그림으로 신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유아(4-7세)/우리창작)


기차 ㄱㄴㄷ

박은영 글, 그림//비룡소/32쪽 /8000원

‘기다란 기차가, 나무 옆을 지나, 다리를 건너, 랄랄라 노래를 부르며……’로 이어지는 글은 단순하고 경쾌한 리듬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기차는 까맣고 건물은 회색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색 처리가 돋보인다. (유아(4-7세)/우리창작)


길 아저씨 손 아저씨

권정생 글/김용철 그림/국민서관/36쪽 /8500원

다리가 불편한 아저씨와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두 사람은 서로 만나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가 되어 한몸처럼 살게 된다. 한 사람씩 있을 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지만 둘이 합치니 남에게 기대지 않고도 살아가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훈훈해지는 책이다. (유아(4-7세)/우리창작)


길로 길로 가다가

전래동요/인강 그림/창비/40쪽 /8800원

전래동요 ‘길로 길로 가다가’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영감님이 주운 돈으로 떡을 사서 혼자만 먹으려고 한다. 개천으로 외양간으로 안방으로 부엌으로 다니면서 욕심을 내지만 결국 뒤뜰 안에서 먹으려다가 쥐 두 마리가 ‘날-롬’ 한다. 그림책의 무대가 작은 책상 위라는 것이 재미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노란 우산

류재수 그림/신동일 작곡/재미마주/32쪽 /CD포함 1만4000원

비가 내리는 잿빛 거리를 노란 우산이 길을 따라 걷는다. 놀이터와 계단, 철길과 건널목을 건너면서 만난 형형색색의 우산들이 모여 꽃밭을 이룬다. 책 읽는 속도에 맞추어 편집된 피아노 선율은 비 오는 아침의 정취를 담뿍 담았다.
(유아(4-7세)/우리창작)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이호백 글, 그림//재미마주/30쪽 /7500원

식구들이 집을 비워 혼자 남게 된 토끼는 비디오도 보고 롤러브레이드도 신어보고 장난감도 갖고 논다. 식구들이 돌아올 시간이 되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제자리로 돌아가는데 토끼똥이 남아있다. 토끼의 행동 속에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 재미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떡잔치

강인희 글/정대영 그림/보림/34쪽 /7000원

결혼식, 돌, 환갑 잔치처럼 계절마다 벌어지는 큰 행사와 잔치 때 먹는 떡을 소개하였다. 우리 조상들이 누렸던 생활의 멋과 잊혀져 가는 민속 축제를 보여주어 전통 문화를 잇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시루떡, 화전, 국화전, 모두 아홉 가지의 우리 떡이 소개된다.
(유아(4-7세)/우리창작)



똥벼락

김회경 글/조혜란 그림/사계절/37쪽 /8700원

돌쇠는 김부자네 머슴살이 끝에 새경으로 돌밭을 얻는다. 똥거름을 모으려는 돌쇠에게 산도깨비가 도움을 주고, 욕심 많은 김부자는 똥벼락을 맞는다. 이야기의 말맛이 잘 살아 있어 재미있고, 그림도 해학적이며 색감이 돋보인다.
(유아(4-7세)/우리창작)


만희네 집

권윤덕 글, 그림//길벗어린이/34쪽 /8500원

오랫동안 식구들의 손때가 묻은 살림살이들과 집안 곳곳에 놓인 정감 넘치는 사물이 정성스럽게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만희가 이사간 집의 안방, 부엌, 광, 장독대, 뒤꼍, 꽃밭, 현관, 만희 방, 목욕탕, 마루를 차례대로 보여준다. (유아(4-7세)/우리창작)


무지개

문승연 글, 그림//천둥거인/32쪽 /8500원

색에 대한 책이 참 많은데 이 책은 자연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색의 신비로움을 만날 수 있다. 어둠이 삼켜버린 색과 아침에 떠오르는 붉은 해의 빛을 받아 반짝이는 색깔들, 비가 만들어 내는 차분하고 가슴이 탁 트이는 색깔, 비가 그치고 떠오르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들을 한껏 맛볼 수 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바빠요 바빠

윤구병 글/이태수 그림/보리/24쪽 /7500원

‘도토리 계절 그림책’ 시리즈의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심심해서 그랬어》, 《우리끼리 가자》 중에서 가을편. 바쁘지만 풍성한 가을의 느낌이 그림에 잘 살아 있고 그림마다 시골 마을의 정감 어린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뽀끼뽀끼 숲의 도깨비

이호백 글/임선영 그림/재미마주/40쪽 /6800원

뽀끼뽀끼 숲에 사는 깨알같이 작은 꼬마들과 뭉기뭉기 숲에 사는 덩찌들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뽀끼뽀끼 숲의 작은 꼬마들이 아이들의 세계를 상징한다면 뭉기뭉기 숲의 덩찌들은 동심을 잃어버린 채 감동 없이 살아가는 어른의 세계를 상징한다. 이렇게 다른 두 세계가 만나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유아(4-7세)/우리창작)



새색시

박현정 글, 그림//초방책방/34쪽 /9000원

전통 혼례에서 입는 새색시의 옷차림을 담은 책이다. 나비문양이 곱게 수놓인 무명 버선, 다홍치마, 연두저고리, 활옷, 화관, 노리개 등이 글과 그림으로 하나하나 나온다. 옷과 장신구로 곱게 단장한 수줍은 새색시의 모습이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다. 전통자수나 옷 빛깔의 조화 등에서 우리 고유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뿍 느낄 수 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호백 글/이억배 그림/재미마주/36쪽 /6800원

수평아리 한 마리가 태어나 힘센 수탉으로 자란다. 수탉이 늙어 할아버지가 되지만 건강하게 자라나는 손자, 손녀들, 세상에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아들, 딸들의 존재를 통해 자부심을 갖는다는 이야기다. 병아리가 뛰어노는 장면, 힘겨루기 하는 장면에 어린이들의 모습이 잘 담겨 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채인선 글/이억배 그림/재미마주/36쪽 /6800원

무엇이든 많이, 크게 하는 손 큰 할머니가 설날에 숲 속 동물들과 세상에서 제일 커다란 만두를 만들어 먹는다는 이야기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인자한 할머니와 숲에 사는 여러 가지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벌이는 만두 만들기 소동이 활기차고 재미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시리동동 거미동동

제주도 꼬리따기 노래/권윤덕 그림/창비/38쪽 /9000원

말꼬리를 이어가며 부르는 말놀이인 꼬리따기 노래 중 제주도 노래를 그림책으로 엮었다. 혼자 집을 보던 아이는 하얀 왕거미줄에서 시작하여 토끼, 까마귀, 검은 바위, 높은 하늘, 푸른 바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유아(4-7세)/우리창작)


엄마 마중

이태준 글/김동성 그림/소년한길/38쪽 /8000원

<엄마 마중>은 이태준이 1938년에 발표한 유년동화다. 이 동화에 그림 작가 김동성은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의 모습을 글처럼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담아냈다. 한 편의 동시처럼 깔끔하고 섬세한 감정 묘사가 빛나는 글과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동양화로 그린 그림이 조화를 이룬다. (유아(4-7세)/우리창작)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글/정승각 그림/길벗어린이/34쪽 /7800원

오소리 아줌마는 꽃밭을 만들겠다고 덤벼들다가 제풀에 그 일을 그만두고 만다. 흙 속에 뿌리내린 모든 생명들은 어느 것이 더 귀하고 더 아름다운 것이 없이 그 자체가 귀한 존재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기 때문이다. (유아(4-7세)/우리창작)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홍인순 글/이혜리 그림/보림/32쪽 /9000원

아이 자신은 애벌레이고, 가족은 괴물로 상상한 그림책이다. 애벌레는 기어가면서 방귀불 괴물 아빠를 만나 방귀 냄새를 견디면서 지나가고, 무조건 애벌레 껍질을 벗기려는 괴물 엄마를 피해간다. 마지막으로 달라붙는 찐드기 괴물 동생과 한 바탕 씨름한다. 괴물의 특징으로 가족의 특징을 알 수 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우리 할아버지가 꼭 나만 했을 때

전래동요/주경호 인형/보림/44쪽 /8500원

소꿉놀이, 숨바꼭질, 어디까지 왔니와 같은 놀이 노래, 성풀이, 한글 풀이와 같은 말놀이 노래, 자연을 소재로 한 노래 등 모두 27개의 전래동요를 실었다. 점토로 빚고 헝겊으로 옷을 입힌 인형들과 온갖 재료로 꾸민 자연 배경이 노랫말과 잘 어울리며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삶과 훈훈한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문승연 글/이수지 그림/천둥거인/32쪽 /8500원

아이들은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를 한다. 제 몸에서 시작하여 서로의 몸에 그림을 그리며 사이좋게 환상 세계로 빠져든다. 붓을 휘두르며 놀이 공간을 넓혀가는 오누이의 모습이 행복하기 그지없다. (유아(4-7세)/우리창작)

준치 가시

백석 시/김세현 그림/창비/40쪽 /1만1000원

가시 없던 물고기 준치는 늘 다른 물고기들의 가시가 부러웠다. 그래서 이웃 물고기들에게 가시를 나눠달라고 부탁하자 물고기들은 기꺼이 자기 가시를 준치에게 나눠 준다. 그러나 너무 많이 나눠 줘서 가시 많은 생선이 되었다는, 해학이 넘치고 운율이 살아있는 시가 익살스러운 물고기들의 표정과 함께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4-7세)/우리창작)

쥐돌이는 화가

이호백 글, 그림//비룡소/32쪽 /7500원

특별히 그림에 소질이 있지 않은 쥐돌이가 우연히 어머니를 따라간 그림 전시회에서 자기 나름대로 그림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과 친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지하철 바다

황은아 글, 그림//마루벌/40쪽 /8600원

수족관을 보러 지하철을 탄 아이가 눈을 감고 상상 속에서 바다 속을 헤엄친다. 지하 공간은 바닷속이 되고 아이는 물고기 떼를 만나고, 해파리를 만난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업한 그림은 상상의 세계를 무한한 공간으로 확장해 입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유아(4-7세)/우리창작)


지하철은 달려온다

신동준 글, 그림//초방책방/32쪽 /8000원

지하철 풍경을 콜라주 기법으로 재미있게 엮었다. 고속터미널 역에서 시작하여 광화문 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안국동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 속에서 만나는 이정표, 엘리베이터, 지하철 역 내부, 한강의 다리, 고속으로 달리는 객차 등의 움직임을 잘 살려서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유아(4-7세)/우리창작)


지하철을 타고서

고대영 글/김영진 그림/길벗어린이/32쪽 /8500원

처음으로 동생과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댁에 가는 두 아이의 마음을 잘 살린 그림책이다. 혹시라도 역을 지나칠까 걱정하는 누나와 천방지축인 남동생의 모습이 실제 같다. 할머니댁에 도착하자, 오느라 고생했다는 할머니의 말에 누나가 엉엉 울고 마는데, 한 번은 겪어봄 직한 장면이라 가슴이 찡하다. (유아(4-7세)/우리창작)


토끼의 소원

윤열수, 이호백 기획, 글//재미마주/34쪽 /8500원

우리 민화 중 동물이 등장하는 열네 작품을 모아 이야기로 엮었다. 각 동물이 그려진 민화 한 점씩을 보여주며, 동물이 질문과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민화 속 동물들은 재미있고 익살맞으면서도 편안하고 진솔하게 느껴진다. 책 마지막에 실린 설명글은 민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유아(4-7세)/우리창작)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

김혜환 글, 그림//초방책방/34쪽 /8000원

같은 크기의 네모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가면서 1부터 15까지의 수 개념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작가가 직접 염색하여 전통 조각보 기술로 꾸민 책으로 우리 고유의 색이 담긴 보각보를 감상할 수 있다. (유아(4-7세)/우리창작)


해치와 괴물 사형제

정하섭 글/한병호 그림/길벗어린이/34쪽 /8000원

우리 나라의 고전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 해치를 주인공으로 옛이야기 형식에 맞추어 쓴 창작 그림책이다. 정의를 지키는 해의 신 해치가 땅속 나라의 괴물 사형제에 맞서 해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옛이야기의 분위기를 살려 질감을 표현한 그림이 장중하고 뛰어나 벽화를 보는 듯하다. (유아(4-7세)/우리창작)

황소 아저씨

권정생 글/정승각 그림/길벗어린이/33쪽 /7800원

새앙쥐 형제와 황소 아저씨가 사이좋은 식구가 되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그리고 있다. 부조 위에 모시 천을 씌우고 물감으로 채색한 그림은 투박한 질감이 손끝에 느껴지며 쪽빛이 묻어나는 밤의 분위기가 독특하다. (유아(4-7세)/우리창작)

인터파크도서, 남은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는 책 행사 풍성

2008.01.15 22:30 | .새로운 책보기 | 콜린친구

http://kr.blog.yahoo.com/uni815/570 주소복사

인터파크도서, 남은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는 책 행사 풍성

인터파크도서에서 겨울방학 동안 유아.
아동 도서 구매 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책벌레결심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14일--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가 초·중·고생들의 남은 겨울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초특가 할인행사와 공연 초청, 학습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책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1월 31일까지 열리는 ‘유아·아동도서 빅 3 선물전’에서는 유아/아동도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책벌레 결심 포스터와 스탬프를 증정하고, 방학이 심심한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어린이 난타’ 50% 할인권과 ‘방귀대장 뿡뿡이’ 30% 할인권 중 택1 증정한다. 한편,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구매고객 전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위 두 공연의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알뜰한 엄마들을 위한 선물로 유아/아동 도서 전종에 대해 최고 50% 할인과 함께 4만원 이상 구입시 4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가격이 비싸 세트도서 구입을 망설여 왔다면, ‘아동 세트도서 할인전’을 활용하면 좋다. 2월 29일까지 최고 50% 할인과 함께, 5만원이상 구입시 5천원, 10만원이상 구입시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초·중·고 참고서 분야에서도 겨울방학을 맞아 1월 31일까지 ‘겨울방학 학습지원 이벤트’를 열고, 할인쿠폰과 사은품, 학부모 강좌를 제공한다.
초·중·고 참고서 구입 가격대별로 3천원, 5천원, 1만원 할인쿠폰과 함께 구매금액대별 선착순 전원에게 ‘핑핑 만화 영문법 수첩’, ‘크레듀엠 동영상강의 수강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우리아이 사교육 대비’를 주제로 『취학 전 완성하는 첫 사교육』의 황윤영 저자와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에 못간다?』의 이형미 저자가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송파구청 여성문화회관에서 1, 2부로 나누어 자녀들의 사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상대로 강연을 갖는다. 인터파크도서 게시판에 참가 신청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초대한다.

[그림책]아이들에게 나쁜 책, 어떻게 가려낼까?

2007.08.06 17:05 | .새로운 책보기 | 콜린친구

http://kr.blog.yahoo.com/uni815/277 주소복사

[그림책]아이들에게 나쁜 책, 어떻게 가려낼까? | 효과적인 독서교육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은 차고 넘친다. 어느 부모나 자녀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란다. 집집마다 이런저런 어린이 책들이 굴러다니고, 하루에 몇 시간씩 책을 읽어주는 부모도 있다. 누구나 독서의 중요성을 공감하지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어떤 책은 읽지 말아야 할지 아는 부모는 많지 않다.


딱 떨어지는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내 아이에게 좋은 책과 나쁜 책은 있다. 나쁜 책을 골라내는 기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어린이 독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원칙들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므로 자녀의 성격이나 발달상황, 습관, 환경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나쁜 내용

이야기가 뚝뚝 끊어지는 책은 좋지 않다. 특히 번역서의 경우 그림과 내용이 충실하게 이어지는지 잘 살펴보자. 번역이 어색한 경우도 있고, 중간에 잘라먹은 것도 있다. 어떤 이유에서든 내용을 잘라먹은 책은 좋지 못하다. 우리나라 문화와 환경에 전혀 맞지 않는 번역서도 좋지 않다. 무조건 교훈으로 마무리짓는 책도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들은 로봇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청소 잘하고, 착하고, 말 잘 듣고, 공부 잘 하는 어린이만 등장하는 책은 어린이의 특성을 무시한 책이다.


☑ 편집부 엮음

저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책은 일단 피하는 게 좋다. '편집부 엮음', '무슨 연구팀', '무슨 가족 펴냄' 등으로 나온 책은 잘 살펴야 한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에서 내용을 얼기설기 엮은 경우도 있다. 특히 흥미가 있을 만한 부분만 잘라서 책을 엮는 경우도 있다. 저자의 이름을 명확하게 밝힌 책이 좋다.


☑ 즉각 반응을 보이는 책

아이들이 무조건 사달라고 우기는 책은 일단 의심해보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내용으로 급조한 책들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책은 대체로 급조된 것들이다. 이런 책을 끝까지 사 달라고 우길 경우 부모가 원하는 책 한 권도 함께 읽게 하고 스스로 비교해 보게 하자. 두세 번 비교 과정을 거치면 아이들은 스스로 좋은 책과 나쁜 책을 구별할 줄 알게 된다.


☑ 만화와 그림책

지나치게 화려한 그림책은 좋지 않다. 현실성이 없거나 시대성과 동떨어진 그림책도 좋지 않다. 과거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현재적 분위기가 숨은 그림책은 피하자. 저학년은 내용보다 그림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특히 만화 역사책은 너무 일찍 읽히지 않는 게 좋다. 아이들은 만화역사책에서 왕조 이름이나 연도 등만 달달 외운다. 또 신화처럼 거대한 문학적 상징을 지닌 책을 만화로만 읽을 경우 3류 순정만화를 읽는 정도에 그칠 뿐이다. 그림만 잘 봐도 좋은 책을 고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조잡한 그림은 내용도 조잡하기 일쑤다.


☑ 위인전

위인전은 적어도 초등학교 5, 6학년 때부터 읽히자. 저학년들은 위인전을 이해하기 힘들다. 또 고난과 역경은 없고 출발부터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만 드러내는 내용은 좋지 못하다. 자신과 비교해 위인은 너무 뛰어나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쉽게 주눅든다. 위인전에는 생각보다 숨은 덫이 많다. 요즘에는 위인전보다 인물전을 써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위인전을 읽힐 때는 바짝 신경을 써야 한다.


☑ 발행연도

너무 오래된 책은 좋지 않다. 특히 과학서, 역사서 등 지식을 전달하는 책은 최신판일수록 좋다 오래된 책은 과학적 사실의 변화, 역사적 시각의 변화 등을 담아내지 못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문학서의 경우 오래된 책이라도 상관없다.


☑ 자녀에게 맞게

성장과정이나 자녀의 환경에 맞지 않는 책은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독이 될 수 있다. 초등학교 1, 2학년 이하일 경우 전래동화, 민화, 학교생활을 다룬 책이 좋다. 또 글이 너무 많지 않아야 한다. 3, 4학년이 된 후 친구들과의 관계, 신화 이야기 등이 좋다. 5, 6학년이 되면 위인전과 복잡한 환타지 동화 등을 이해할 수 있다. 또 현재 자녀가 처한 환경에 해로운 책을 읽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부모가 이혼한 경우 '콩쥐팥쥐'를 읽는다면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 작가와 출판사

좋다고 판단되는 작가와 출판사는 메모해 두자. 어린이 책 전문 출판사의 책이 대체로 무난하다. 이름난 출판사라고 매번 좋은 책을 만들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이름나지 않은 출판사라고 매번 저급한 책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책 고르기가 애매할 때는 이름난 출판사와 이름난 작가의 책을 택하는 게 무난하다.


☑ 부모의 무관심

자녀 독서지도에 가장 나쁜 것은 부모의 무관심이다. 부모가 관심을 가지면 좋은 책과 나쁜 책은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다. 내 아이가 먹을 음식을 고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책을 잘 읽던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한 뒤부터 책을 읽지 않는다면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이다. 초등학생 때는 부모의 말을 따르지만, 중학생쯤 되면 부모의 말보다 생활양식을 따른다. 부모가 책읽기보다 노래방과 텔레비전을 좋아하면 아이들도 닮는다. 아이들은 부모의 생활양식을 '어른의 생활양식'으로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조두진 기자 earful@imaeil.com

*도움말│배선윤(글쓰기 심리 연구소 '마음 열림' 소장)│허은순(애기똥풀의 집 운영자)

*조영미(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대구지부장)│강백향(책 읽어 주는 선생님)

우리 나라 그림책과 외국 그림책의 비교

2007.07.30 11:10 | .새로운 책보기 | 콜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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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그림책& 외국 그림책 비교


| 우리 그림책은 이런 점이 좋아요

우리 그림책의 역사는 아주 짧습니다. 출판환경도 열악해 대를 물려줄 만큼의 좋은 그림책이 아직 많지 않아 엄마들은 그림책을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림책은 다음과 같은 좋은 점이 있습니다.


| 우리 정서에 맞아요

신토불이라는 말을 하지 않더라도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에게는 당연히 우리의 문화와 정서가 뚝뚝 흐르는 우리 나라 그림책이 소화해 내기에 좋습니다.


| 말 배우는 시기에는 우리 책이 최고

유아기는 말을 배워 가는 시기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말을 올바르게 배우는 데는 번역을 한 외국 그림책보다는 우리말의 참 맛을 맛볼 수 있는 우리 그림책이 좋습니다.


| 우리 고유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줘요

아이들은 우리의 문화를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 문화를 알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 외국 그림책은 이런 점이 좋아요

외국 그림책은 수 백년 역사를 지니고 있어 아름다움과 깊이, 재미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이 꽤 있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많고 다양한 시야, 이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 시야가 넓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이전에 만날 수 없었던 세계를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조건이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재미와 작품성이 뛰어나도 우리의 정서나 생활과는 차이가 있어, 이해나 감동의 전달이 덜 될 수 있고 자칫하면 문화적인 사대주의에 빠질 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외국의 그림책을 역사의식이 없는 우리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읽게 되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서양의 가치관과 정서에 빠져들게 되어, 외국의 것은 모두 좋은 것, 우리 것은 모두 나쁜 것이란 편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이런 점들을 고려한 후 어느 한족에 편중되지 않게 그림책을 선택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 그림책과 동화책,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그림책과 동화책을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림책과 동화책은 구별을 해야 합니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책으로 두 가지 요소가 모두 중요합니다. 글이 너무 많아서도 안되고, 그림이 글보다 비중이 높아서도 안 됩니다. 동화책은 글로만 이루어진 책으로 그림이 없어도 되며 삽화 정도로 작게 들어가도 좋습니다. 동화책에서의 그림은 보조 역할을 할뿐입니다. 따라서 그림책은 유아들한테, 동화책은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한테 읽히는 게 적당합니다.

<월간 꼬망세 사이트 참조>

 <작가 소개>

저자 | 최재숙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공부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다. 쓴 책으로 <하늘이 이야기><새봄이 이야기><좋은 버릇 길러 주는 동화>가 있고, 옮긴 책으로 <벌레가 좋아><보름달이 뜰 때까지><빨간 잎 노란 잎>들이 있다.


그린이 : 강전희 /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창작 그림책으로 <한이네 동네 이야기>와 <어느 곰인형 이야기>이 있고, <기준이네 가족일기><나라를 버린 아이들><나무 마을 동만이><베짱이 할아버지><울지 ㅁ, 별이 뜨잖아><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들에 그림을 그렸다.



<책소개>

강이 동생 산이가 태어났어요. 강이는 동생이 참 예쁜데……. 강이가 동생을 미워할 수밖에 없는 사건들이 자꾸 일어납니다. 강이와 산이가 계속 좋은 형제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동생이 태어났을 때 느낄 만한 형의 심정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났을 때 형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이야기 속 강이는 동생이 마냥 예쁘고 신기하고, 형이 됐다는 사실에 뿌듯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호기심과 애정은 곧 자신이 모든 관심의 중심에서 밀려났음을 절감하게 하는 사건들과 맞닥뜨리며 질투심으로 변하게 됩니다. 자기만을 봐 주고 자기한테만 관심을 보이던 부모님이 이제는 동생만 돌보는 듯 보이는 데서 오는 서운한 마음 때문이지요. 갓 태어난 아기에게 부모의 손길이 더 많이 가고 조심스러워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형과 동생의 문제는 완벽한 해결점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어려운 형과 동생의 완벽한 화해로 결론 내지 않고, 동생이 태어난 상황과 맞닥뜨리는 형의 심경을 살피고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아이일 뿐인 형에게 이러한 상황을 모두 받아들이고 이해하라고 하지 않고, 이미 젖먹이 시절을 거쳐온 인생 선배로서 아무것도 못하는 동생의 사정을 자신처럼 클 때까지만 봐주자는 상황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나지만 아마 앞으로도 엄마를 사이에 둔 강이와 산이의 갈등 상황이 수도 없이 되풀이되겠지요. 하지만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동생의 뺨을 때리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보다, 씩씩하고 유연하게 갈등의 고비를 넘길 수 있을 정도로 강이의 마음이 한뼘은 커져 있을 것입니다.


 

 책은 유아 독자들에게는 저만 겪는 일은 아니구나 하는 동지 의식을 느끼게 하며, 강이처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울 것입니다. 또 부모들에게는 동생을 맞은 형의 복잡한 심경을 헤아릴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도 얻게 합니다. 강이의 복잡한 심경이 얼굴 표정에 그대로 담긴 그림도 재미있습니다. 동생을 처음 만났을 때의 호기심 어린 표정과 동생을 안고 웃는 사랑스러운 표정,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 모습, 엄마의 배신에 서럽게 우는 모습 등 동생을 맞이하는 설레는 마음이 질투심으로 변하는 표정 변화가 이야기를 더욱 살아나게 하고 강이의 심정을 더욱 이해하게 합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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