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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우리아이 독서왕으로 만드는 7가지 비결

2008.08.20 09:18 | 독서습관솔류션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185 주소복사

우리아이 독서왕으로 만드는 7가지 비결

아이들은 놀이가 삶이다. 놀면서 호기심도 생기고 하고 싶은 것도 생긴다. 그러니 책도 놀면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으면 된다.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려면 책 읽기도 즐거워야 한다. 아이 눈길이 닿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에서부터 상상력과 감정이 살아 움직일 이야기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책 읽기가 숙제나 시험 공부처럼 여겨지지 않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수다도 떨면서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곳, 즉 책이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이 곧 원동력이다| 아이의 취미, 관심사에서 출발하자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자.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면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음으로 아이가 책을 많이 읽게 지도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부모의 주관에 따라 아이에게 책을 골라준 뒤에 읽으라고 강요해선 안 된다.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데서 출발해 자연스레 책을 읽도록 지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좋아하는 것이 곧 원동력임을 명심하자.

|알면 행동한다| 아이에게 올바른 독서관을 세워주자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점이 있으니, 바로 올바른 독서관을 세우는 것이다. 독서관은 이정표와 같아 아이가 책을 읽을 때 강력한 지도효과를 발휘한다. 독서관은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말해준다. 이 세 가지 점을 이해할 때 비로소 아이들은 책을 읽으려는 동기를 가지고 독서의 방향과 대상을 찾는다.
결국 바람직한 독서관은 독서가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고 좋은 책을 꾸준히 읽으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즐거우면 싫증내지 않는다| 아이가 독서를 즐기도록 이끌어주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이것은 책을 즐기면서 읽을 때 도달할 수 있는 최고 경지를 말한다. 즐기는 것의 중요한 특징은 독서 자체를 놀이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독서의 즐거움을 못 누려봤기 때문이다. 일단 독서가 왜 즐거운지 이유를 알게 되면 아이들도 독서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과연 그때가 돼서도 아이들이 책 읽기 싫다는 말을 하게 될까?

|자신감이 곧 힘이다| 아이가 독서할 때 겪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자
독서경험이 적은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더라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이 장애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이다. 이럴 땐 장애물과 정면 돌파해서 아이가 자신감을 되찾게 해야 한다. 그 다음에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굳히고 보호하는 것은 부모가 생각해야 할 몫이다. 자신감은 미로 속의 깃발이어서 아이에게 독서의 길을 가르쳐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방법결정 효과| 아이가 올바른 독서방법을 익히게 하자
책을 잘 읽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과학적인 독서방법은 효과를 배가시킨다. 따라서 부모는 과학적인 독서방법과 기술을 연구하고 아이가 책을 효율적으로 읽게 지도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독서효과도 높아지고 새롭고 가치 있는 지식도 더 많이 얻게 된다.

|성과가 있어야 꾸준히 한다| 아이가 독서 효과를 느끼도록 지도하자
독서는 아이들의 두뇌에 지혜를 주고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며 마음을 넓히고 영혼을 고귀하고 순결하게 만든다. 독서는 아이들이 지식과 즐거움과 성공을 얻게 하는 좋은 일이다. 어느 저명한 교육가는 말했다.
“기억하라. 성공의 즐거움은 일종의 거대한 정서의 힘이라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꿈을 만족시킨다.”

|습관이 곧 힘이다| 아이에게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키워주자
독서는 평생 해야 하는 장기적인 학습이다. 부모는 아이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책을 읽으라고 독촉하고 지식을 주입시켜선 안 된다. 이렇게 할수록 독서에 대한 아이의 혐오감만 커진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아이가 스스로 책을 꺼내 읽게 해야 한다. 틈틈이 시간을 내 아이에게 책을 읽는 습관을 키워주자. 이것은 아이가 끊임없이 발전하게 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 우리아이 독서왕으로 만드는 7가지 비결 / 벤젠치앙 / 북포스에 발췌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 알고 보니 환경이 문제?

2008.08.07 09:19 | 독서습관솔류션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166 주소복사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 알고 보니 환경이 문제?

전문가들은 개인의 독서 능력이 환경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즉, 정돈되지 않은 산만한 집 안 환경은 아이들의 독서 욕구와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것. 아이가 집에서 책을 읽지 않는다면 주변 환경을 먼저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렇다면 저절로 책이 읽고 싶어지도록 만드는 독서 환경이란 어떤 것일까.

Part 1 우리 집 독서 환경은 몇 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 집 안 환경 탓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면 다음 테스트를 받아보자. 각각의 문항을 읽고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척도에 표시를 한 뒤 합계 점수를 내면 된다. ‘매우 그렇다’는 9점, ‘그렇다’는 7점, ‘보통이다’ 5점, ‘아니다’는 3점, ‘전혀 아니다’는 1점으로 계산한다.

Check List 아동용 잡지를 구독할 생각이 있거나, 이미 집에 아이를 위한 책이나 잡지를 놓아두는 장소가 있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거나 말할 수 있도록 자극하는 자료(손인형, 이야기 테이프 등)를 준비해준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에게 여러 가지 쓰기 자료(크레파스, 사인펜, 연필 등)를 준비해준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와 함께 책, 잡지, 신문을 읽거나 혹은 부모가 읽은 것에 대해 같이 이야기한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도서관에 가서 책이나 잡지를 빌린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 앞에서 무언가를 읽거나 쓰는 행동을 한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와 함께 글을 쓰고, 쓴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와 함께 우체국, 슈퍼마켓, 동물원 등을 다니며 본 것과 읽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림 그리기, 글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와 서로 할 말이 있을 때 메모로 전달하거나 함께 식단표, 심부름표, 쇼핑 목록 등을 만든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가 읽은 책, 쓴 글에 관심이 많으며 집에 아이의 작품을 전시해놓았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이가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자주 칭찬을 한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독서는 삶을 사는 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Part 2 결과 진단 우리 집 환경이 독서하기에 얼마나 적합한 상태인지 합계 점수에 따른 진단을 살펴보자. 각 점수에 맞는 간단한 처방과 함께 알아두면 좋을 팁을 공개한다.

80점 이상 팔방미인형 아이의 독서 환경에 대해 관심도 많고 관련된 정보도 충분히 알고 있는 편이다. 실제로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독서 환경 조성도 잘해 놓았다. 지금처럼 책을 가까이 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환경을 유지하고 격려해주면 되겠다.

+Plus 가족 독서 모임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공동으로 쓰는 가족 독서장 등을 만들어 가족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자녀와 독서 편지를 주고 받아보세요. 바빠서 편지가 부담스럽다면 포스트잇을 이용한 짧은 메모도 좋아요.

60점 이상 유비무환형 바람직한 독서 환경이 어떤 것인지는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은 2% 부족해 보인다. 이미 알고 있는 방법들을 조금만 더 실제 가정환경에 반영한다면 책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 +Plus

아이가 스스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을 고를 때 선택권을 주세요. 엄마, 아빠가 즐겁게 책을 읽은 경험을 들려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책을 직접 사오도록 시켜보세요.

40점 이상 탁상공론형 이상적인 독서 환경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알고 대체적으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본인이 ‘내키는 대로’ 실천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왕이면 좀 더 좋은 독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일관성을 갖고 실천해보길 바란다. +Plus 책장에 아이들 책은 어떤 것이 꽂혀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추천 도서 목록을 만들어보세요. 책을 살 때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있을 때 관심을 갖고 옆에서 격려의 말을 건네주세요.

20점 이상 우왕좌왕형 바람직한 독서 환경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려는 의지와 실천도 약한 편이다. 하지만 완전히 무지한 상태는 아니므로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정보를 모으고 독서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아이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Plus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준비해주세요. 아이의 손을 잡고 정기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해보세요.

20점 미만 사후약방문형 ‘독서 환경’이라는 말조차 생소하게 느껴질 겁니다. 독서 지도에 신경을 쓰기에는 여유가 없어 보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환경을 바꾸려는 의지와 한 걸음 실천만으로도 효과를 크게 느낄 수 있는 단계이므로 지금부터 움직이세요. +Plus 아이의 독서에 관심을 갖고 온·오프라인의 각종 독서 프로그램을 눈여겨보세요. 매일 5분 정도 책을 읽거나 본 것에 대해 먼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책에서 얻은 정보를 아이와 함께 실천해보세요.

Part 3 독서 습관에 불붙이는 최적의 방 꾸미기 우리 집 독서 환경에 대한 점검이 끝났다면 이제는 ‘책이 읽고 싶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차례. 그동안 산만한 집 안 환경 때문에 쉽사리 책 속으로 빠져들지 못했던 우리 아이에게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자. 책상, 조명, 가구 등이 제대로 갖춰진다면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책을 꺼내 들 것이다.

● 책상 >> 창을 등지고 입구를 향하게 책상은 아이가 책을 읽을 때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이다. 그만큼 가장 신경 써서 배치해야 할 부분. 대부분의 가정에서 책상은 벽 쪽으로 붙여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오히려 좁은 공간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시간이 흐를수록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책을 오래 붙잡고 있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책상을 놓을 때는 창을 등지고 입구 쪽을 향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책상은 밝은 톤의 나무 제품이라면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책을 읽기 수월하다. 의자와 책상의 높이는 책상 속에 다리가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맞추고, 허리를 굽히지 않은 상태에서 바르게 앉아 책을 보도록 지도해야 한다.

● 조명 >> 빛이 약한 백열전구와 스탠드로 후천적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조명이다. 아이가 독서를 하는 곳의 조명은 매우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조명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약할 경우 모두 눈을 피곤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공부하는 공간은 형광등보다는 상대적으로 빛이 약한 백열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책을 읽을 때는 책상 스탠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스탠드는 불빛이 책에 바로 가도록 두지 말고 약간 비스듬하게 비추는 것이 눈의 자극을 최소화한다. 책과 스탠드 사이 높이는 37cm 정도가 적당하다.

● 가구 >> 최소의 가구만, 통일된 배색으로 책장이나 책꽂이를 아무렇게나 배치하지 말고 한쪽으로 모아 높은 순서대로 놓도록 한다. 가구가 들쑥날쑥하면 산만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독서에 방해가 된다. 독서를 하는 장소에는 최대한 가구를 줄이는 것이 좋다. 가구 자체를 줄일 수 없다면 무늬와 색상을 통일해 단정한 느낌으로 연출해야 한다. 특히 TV와 컴퓨터는 책 읽는 것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인이므로 독서 공간에서 눈에 띄지 않게 비치해두어야 하겠다.

● 벽지 >> 심플한 녹색이나 베이지톤 포인트 벽지나 빨강, 파랑 등이 많이 섞인 벽지는 아이 방을 예쁘게 꾸며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독서할 때는 눈을 피곤하게 만들고 정서적으로도 혼란스러움을 초래한다. 독서를 할 책상이 있는 쪽은 무난하고 심플한 한 가지 톤&무늬의 벽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색상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연한 녹색이나 베이지톤이 적당하다.




[출처] 레이디경향 2008.07.15

[인재 제대로 키우기]그림책은 가장 좋은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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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8.04 15:55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완성된 세계이다. 좋은 그림책은 유아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생활 세계를 확장하고 흥미를 자극한다.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그림들은 유아들의 미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림책은 우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읽고 학습하는 것은 부차적 과제다. 마치 좋은 영화를 즐겨보는 성인이 더 많은 정보와 그 속에 담겨 있는 감수성과 지식을 얻는 것처럼 그림책 읽기의 출발점 또한 유아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있다. 그림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읽히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아이가 그림책을 장난감처럼 놀이의 도구로 활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림책을 고르는 가장 첫 단계는 아이의 발달 수준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거치는 일련의 발달 과정이 있다. 예를 들어 만 2~4세 사이의 유아는 만져보고, 먹어보는 등 감각을 활용해 세상을 알아가다가 언어나 기호와 같은 상징 체계를 통해 학습한다. 또한 유아 자신이 경험했거나 비슷한 경험에 대해 '~인 척' 하는 활동도 가능해진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유아들의 언어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자기 중심적인 사고 속에서 점차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겨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면서 자아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통합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그림책이 좋다. 아이와 아이 주변에 있는 타인들, 예를 들면 가족이나 또래, 형제들 또는 유치원이나 놀이터 등 익숙한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이 그 하나다. 한솔교육의 '꼬마비타민'이 대표적인데, 만 4세까지 유아들의 통합 발달에 필요한 영역을 그림책 전집으로 구성했다.

집, 놀이터, 어린이 집 등 익숙한 생활 환경과 소재를 활용해서 아이들은 실제 자신의 이야기처럼 쉽게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강아지, 곰, 고양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영유아 시기가 인성 발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정리정돈, 목욕 등 아이와 밀접한 일상 속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 또한 특징이다.

'꼬마비타민'은 플랩, 갈피표 등을 포함시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갖고 놀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는 소근육 발달을 촉진시켜 아이들의 두뇌 활동에도 영향을 준다.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금·은박, 형압, 비닐 창 등 여러가지 특수 기법을 활용한 것도 큰 특징이다.

아이가 조금 성장한 뒤에는 관심에 따라 전집류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전집은 세계 명작, 창작 동화, 전래 동화, 인물 전기, 논픽션 정보 그림책 등과 같이 큰 영역으로 묶여 있고 그 속에 다양한 콘텐츠를 골고루 담고 있어서 두고두고 활용하기가 쉽다.

마지막으로 아이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고른 뒤에는 부모가 함께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집의 경우 '부모 활용 지침서'와 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림책 또는 교구재 활용법을 숙지하고 각각의 목적에 맞게 아이와 함께 놀아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시기 그림책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그림책을 통해 커가는 아이와 부모의 애착과 사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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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책읽기 능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

2008.07.30 10:31 | 독서습관솔류션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138 주소복사

어린이들의 책읽기 능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 

1, 아버지가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지 않으면 어린 남학생들은 책과 친숙해 지지 않는다. 어느 나라 동화의 80퍼센트는 남자가 주인공인데 이것은 남학생들에게 책읽기 능력을 높여 주기 위해서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책을 읽어 주는 선생 대부분 여자들이다. 또한 가정에서도 어머니가 전문 책을 읽어 주기 때문에 어린 남학생들은 <공차기는 남자들이 하는 일이고 책읽기는 여자들이 하는 일>이라는 식의 이분열법을 가지고 있으므로 책읽기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2, 독촉하거나 추궁하지 말아야 한다.

책을 읽고 책장을 덮자 마자 <자, 이 이야기의 내용은 무엇인가?>라고 다급하게 물어 보거나 <아까 무엇을 읽었지>라고 어린이들의 기억력을 확인해 보려는 부모들의 행동은 <책읽기는 힘든것이로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어린이들은 부모가 안타까워 하지 않아도 솜이 물을 빨라 들이듯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을 터득한다.

3, 책을 읽을 줄 아는 어린이들에게도 읽어 주어야 한다.

부모와 어린 자식이 함께 책을 읽는것은 자식에 대한 사랑의 한 형태이다. 그러므로 하루에 10분이라도 어린 자식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 자식들에게 부모에 대한 좋은 감정을 줄 수 있다.

4, 좋은 그림을 많이 보여 주어야 한다.

좋은 그림 한장은 열페이지의 글을 대신한다. 좋은 그림책은 글을 다 읽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책의 내용을 알게 한다. 어렸을 때 좋은 그림을 많이 본 어린이일수록 마감이 뛰어 난다.

5, 어린이들에게 자체로 이야기를 지어 내게 하여야 한다.

책 한권을 다 읽어 준 다음에는 그림만 보여 주면서 어린이가 자체로 이야기를 지어 내도록 한다. [출처: 건강은 보배 191-2면]

[생활의 지혜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전동명]

한글은 쓰기까지… 줄넘기 미리 배워야

2008.07.16 17:37 | 독서습관솔류션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115 주소복사

한글은 쓰기까지… 줄넘기 미리 배워야  2008-01-21 
 
 
 

 
유치원에서‘앞으로 나란히’연습을 하는 예비 초등학생들. /조선일보DB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대한 선배 엄마들의 조언

3월 첫아이 입학을 앞둔 엄마들은 공연히 조급하고 불안하다. 무엇을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을까. 지난해 초등 1년을 경험한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받아쓰기, 책 많이 읽으면 OK

아쉽게도 한글은 읽기는 물론 바르게 쓰기까지 연습하고 가야 한다는 게 엄마들 이구동성. 입학하자마자 알림장을 쓰고, 일기를 쓰는데 글씨를 비뚤배뚤 쓰면 학습 태도가 좋지 않다는 지적을 자주 받는다. 받아쓰기는 입학해서 시작해도 늦지 않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좋은 점수를 얻는다.

◆미술공부, 창의력 교육이 남는 장사

취학 전 미술교육을 받아놓지 않으면 미술 숙제가 많은 1학년 때 부모가 고달프다고 말한다. 일리가 있지만, 단순히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게 하기 위한 훈련이라면 반대. 자유롭게 그리기, 다양한 전시 관람 등 창의성을 높이는 미술체험이 좋다. 아이가 그림을 못 그린다는 걱정을 듣기도 하지만 괘념치 말 것. 미술에 재미와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혼자 체육복 갈아입나요?

사실 초등 1학년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이다. 혼자 옷을 입고 벗을 수 있게, 젓가락질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습관을 들여놔야 한다. 교복을 입는 학교의 경우, 체육복을 혼자 갈아입지 못해 체육 수업이 든 날이면 어김없이 학교에 나타나는 엄마, 할머니들이 여럿. 40분간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아 선생님 말씀에 집중할 수 있게 평소 훈련해주지 않으면 학교 공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수영? 스키? 줄넘기가 더 중요하다

예체능 경쟁력을 높인다고 취학 전부터 수영이나 스키를 시키는 엄마들이 많은데, 사실 미리 배워둬야 하는 것은 줄넘기나 훌라후프, 인라인 스케이트 같은 운동이다. 요즘 초등학교는 줄넘기 급수 시험을 보는 곳이 많은데 이를 위해 밤마다 줄넘기 연습을 시키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축구는 1학년에 입학해서 시작해도 늦지 않다.

[출처] 조선일보  2008-01-1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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