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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부분이에요. 이 책을 읽고 느낀 걸 일기로 썼었어요.” 서울 대광고 3학년 박홍렬(18)군이 상기된 얼굴로 2006년 11월 7일에 쓴 일기를 펼쳤다. 예술계 전방위에서 활동하는 김형태씨가 ‘이태백 세대’의 고민을 상담해준 <너, 외롭구나>(예담)에 대한 소감이 빼곡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박군은 ‘심리상담가’라는 꿈을 접고 있었다. 어른들과 세상이 강조하는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인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해질 것 같은가?”라며 모질게 묻는 김형태씨의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점점 ‘열정’을 버린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일을 재밌게 하다보면 저절로 돈이 모인다’는 충고가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박군은 진학설계를 다시 했다. ‘취업할 분야가 많다’는 소문만 듣고 택했던 이과를 버리고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문과를 선택한 것이다. “진로 문제로 방황하면서 떨어진 성적이 쉽게 오르긴 힘들겠지만 목표가 있어서 그런지 공부할 의욕이 생긴다”고 말하는 얼굴에선 강한 의지가 느껴졌다. 왜 공부? 의문땐 ‘학문의 즐거움’ 등 도움 뒤늦게 고민 않도록 초등생때부터 교육을 물론 꿈에 대해 확신을 하기까진 1학년 때 담임이었던 조주희 교사(문학 담당)의 공이 컸다. 조 교사는 평소 ‘일기쓰기’와 ‘맞춤형 책소개’로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반 아이들에게 일년 내내 일기를 쓰게 하고 여기에 답글을 달아주면서 학생의 진로고민에 맞는 책을 추천해준 지 벌써 4년째다. 그동안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학생에겐 <학문의 즐거움>(김영사)과 <마사이 전사 레마솔라이>(황소자리)를, 자퇴를 결심한 학생에겐 <19세>(세계사)를, 습관적으로 자학을 하는 학생에겐 <오이대왕>(사계절)을 권해주는 식으로 도움을 줬다. 연세대 국문과 2학년 김승용(20)씨도 조 교사에게 추천받은 다양한 책으로 진로 결정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수학, 과학 성적이 나쁘지 않아 이과를 택하려고도 했지만 막상 조 교사가 추천해준 이 분야의 교양도서를 보니 전공까지 하기엔 무리다 싶었다고 한다. 반면 교과서에서 보지 못했던 기형도의 시 등이 담긴 인문교양서는 문학에 대한 새로운 꿈을 키우게 해줬다. 결국 그는 “이런 게 대학에서 배우는 문학이라면 한 번 해보고 싶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이처럼 진로 결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책의 도움을 받은 사례가 많은 것은 아니다. 많은 학생들이 진로교육의 기초인 ‘자기이해’ 조차 못한 채 진학을 하고, 고등학교까지 오는 일이 많다. 진로교육에 대해 무심한 탓도 있고, 관심이 있어도 왜곡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할모델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은 무조건 위인전을 사주고 진로교육을 다했다고 생각하기 일쑤다. 때론 부모가 원하는 분야의 위인전만 주입식으로 읽고 자라는 아이들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부모들일수록 아이가 자기 적성을 금방 보여줄 거라고 기대하지만 이는 좌절로 끝날 때가 많다"고 말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나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는 학생으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조 교사는 “이렇게 자신에 대해 모르는 학생들에겐 그림책을 보여주는 게 특히 좋다”고 말했다. <빨간 늑대>(베틀북), <소피가 정말 화나면, 정말 화나면>(케이유니버스)과같이 정체성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고,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잘 다스리는 방법 등을 가르쳐주는 그림책들은 그가 수업 시간 짬짬이 소개했던 책들이기도 하다. 그림책은 그림 위주로 돼 있어 관심을 끌기도 쉽고, 그 안에 온갖 상징요소가 많아 학생 개개인의 해석을 들어보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서울 광희초등학교에서 창의적재량시간에 독서로 진로수업을 하는 청소년직업전문상담사 양성연씨는 “뒤늦게 기본적인 진로고민을 하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기 위해선 초등학교 시절부터 단계별 진로교육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요즘 광희초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진로교육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자존감, 자신감 키워주기, 직업의식 갖기 등 기본적인 과정 가운데 ‘나를 긍정하는 법’을 알려주려고 두 권의 책을 함께 읽었다.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짧은 귀 토끼>(고래이야기)와 사소한 능력도 소중한 능력이라는 걸 알려주는 <나는 내가 좋아>(중앙출판사)가 그 책들이다. “책 한 권으로 학생이 당장 변해야 한다는 생각은 절대 안 됩니다. 어떤 책 한 구절 덕분에 아이의 심경이 바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거죠. 길을 찾아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길을 찾도록 도와주고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게 바로 진로교육이잖아요.” 대광고 조 교사는 부모가 책을 권하기에 앞서 스스로 ‘진로’의 의미부터 천천히 곱씹어보라고 충고했다. 글· 사진 김청연 기자 carax3@hani.co.kr" target=_blank>carax3@hani.co.kr
‘역할모델’ 맹신 말고 과정 보게 해야 ◎ 인물 책 소개할때 주의점 이순신, 세종대왕, 유관순 자리를 안철수, 반기문, 한비야가 차지하고 있다. 요즘 학생들이 보는 인물 관련 책들은 고대의 정치가나 전쟁영웅만을 소개하지 않는다. 큰 업적을 남기고 죽은 ‘위인’들의 전기가 사라진 건 아니지만, 이 시대가 주목하는 건 그들보다는 친숙한 인물들이다. 현존하는 이 인물들은 하는 일도 다양하다. 독서 진로교육에서 많이 쓰이는 책인 <나는 무슨 씨앗일까?>(샘터)에는 자연과학자부터 농부, 호텔 총주방장, 화가까지 등장한다. 이는 직업이 다양해진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하면서 역할모델에 대한 신화도 깨주고 있다. 나라를 구해야만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게 아니라 농부와 화가도 이 사회에서 얼마든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변화한 인물 관련 책들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직업관을 심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신화로 기록될만큼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어서 조심할 부분도 많다. 살아있는 인물이니만큼 그의 행보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6년에 터진 ‘황우석 사태’는 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대표적 사례다. 청소년직업전문상담사 양성연씨는 “그런 점 때문에 인물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누군가가 어떤 태도로 어려움을 이겨냈는지 등 과정 위주로 독서 진로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업가치관과 삶의 태도를 배우는 수준에서 역할모델을 적절히 활용하게 하라는 말이다. “역할모델을 신화처럼 맹신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는 이 충고는 독서 진로교육에서 교사와 학부모의 구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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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야 책을 읽지요!
어느 학교에 가나 먼저 만나는 구절이 "책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이다. 책속에 길이 있다? 어느 책속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내가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없으므로 독서를 강조하는 많은 선생님과 부모는 책을 통하여 간접체험을 할 수 있고 이는 내가 가보지 않고도 간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주말 대형서점을 방문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거나 고르고 있다. 물론 아이들 도서 코너가 제일 붐빈다. 서점의 한편에서 어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있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골라 혼자서 책을 읽는 아이도 많다. 서점에 가면 아이들은 책 읽는 재미에 빠진다. (서점 주인은 좀 싫어하려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부모들은 흐믓한 마음에 책을 가득사서 집으로 오게 된다. (서점 주인은 웃게 된다.) 이것만은 아니다. 인터넷으로 많은 책을 주문하기도하고 집에 방문하는 판매원에게서도 몇질의 책을 사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집에서는 다른 일이 생긴다. 책을 많이 준비했는데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 아니 우리 부모세대는 없어서 못 읽었는데, 이렇게 많은 책을 주었는데 왜 읽지 않지. 부모세대가 어렸을 때는 책이 없어 친구들에세서 빌려 읽었다던지, 읽은 책을 또 읽고 또 읽어 책이 너절해졌다는 등 여러 이야기로 아이들을 달래 보기도 하지만 생각 만큼 집에 있는 책을 읽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책장에는 먼지가 샇이고, 손님이 온다치면 그 날 먼지를 제거하고 책장에 장식된 책을 장식품으로 자랑하기도 한다. 그나마 책이 장식이나 되니 다행이다. 방문한 손님은 남의 속도 모르고, "당신네 집에 책이 많으니 아이들이 좋겠다"라고 한마디 한다. 정말 좋은가? 왜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을까? 반면에 조용히 살펴보면 어른들이 하라고 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것이 있다. 게임이다. 공부도 잊고, 학원가는 시간도 잊고, 밥먹는 시간도 잊어가며 게임을 한다. 멀리 자동차 여행을 다녀온 아이에게 물었다. 긴 시간동안 자동차 타고 갔다오느라고 심심하지 않았니? 아니요, 닌텐도 게임 하다보면 도착해 있어요. 아이들은 게임기나 TV를 보면 심심하지가 않다. 아이들이 책을 읽지 핞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 이유는 책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심심하지 않기 때문에 독서하지 않는 것이라고요? 그렇다면 우리가 심심해지면 책을 읽게 되나요?”라고 반문하는 어린이들이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심심해야 책을 읽는다. 집에서 꼼꼼이 보지 않는 신문도 출장가는 기차안에서는 꼼꼼이 읽게 된다. 할일이 이것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너무 바쁘다. 집에서 아이들 얼굴보기 힘들다. 학교 가랴, 학원 가랴. 이 바쁜 아이들은 집에 오면 TV 보랴, 게임하랴,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보내느라 시간이 없다.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바쁘다 보니 읽기도 싫은 재미없는 책을 읽을 짬이 나지 않는다. 좋은 핑계거리다.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모든 아이가 이렇게 바쁘게 지내다 보면 어느 순간 어른이 되어 버린다. 결국은 책을 읽으라고 아이들을 윽박지르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놀고 싶다. 학원가랴 공부하랴 바쁘게 보낸 시간 중 비는 시간은 놀고 싶다. 아이들은 놀다가, 집 안에서 뒹굴다가, 책을 읽게 된다. 뒹구는 것이 심심해서. 부모를 따라 서점에 간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은 책이 재미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밖에 할일이 없기 때문이다. 독서는 습관이다. 한번 책을 좋아하게 되면 영원히 좋아하게 된다. 그러니까 부모들은 아이들이 책을 좋아할 수 있는 시간, 심심한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알아서 시간을 내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아이들에게 심심해서 책을 읽을 시간을 주는 것은 부모들의 몫이다. 거실에서 TV를 치우고, 게임 시간을 제한하고, 학원은 꼭 필요한 것만 보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된다. (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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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문 만들기
| 가족신문이란 전 가족이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가족행사, 하는 일, 생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가족 소식 이며, 신문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것이 좋다. 신문은 종이로 인쇄하여 보관할 수도 있고, 인터넷 홈페이지 형식으로 꾸밀 수도 있다. 가족신문의 장점 1. 가족신문은 가족이 모두 참여하므로 아이의 또 다른 교육 활동이라고 할 수 있고, 가족 신문을 발행하려면 1번 이상의 가족회의를 거쳐야 하므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발표력 향상의 기회도 마련할수 있으며 가족간의 유대감도 늘수 있다. 2. 가족신문 원고를 써가는 중에 글 쓰는 솜씨가 늘 수 있다. 또 좋은 글을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함을 느끼게 되어 자연히 독서량도 늘수 있다. 3. 가족신문을 발행하여 친척과 친구들에게 e-mail로 배포하면 멀리 있는 친척과도 자주 교류할 수 있다. 4. 가족신문을 잘 만들려면 자료를 정리하는 습관이 붙게 마련이고 또 매사를 기사 소재로 보기 때문에 꼼꼼히 분석하는 태도가 길러져 학습능력을 키우는 효과도 있다. 5. 가족신문이 점차 쌓이게 되면 가족사의 자료나 족보처럼 대대로 물려줄 수 있다. 6. 가족신문은 컴퓨터, 인터넷으로 발행하게 되므로 컴퓨터, 인터넷을 배우고 익히는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가족신문 만들기 1. 가족신문의 제목을 정한다 1) 첫 번째 방법은 별명을 이용하여 정한다. ex) 콩콩이 신문, 버들신문, 고슴도치 가족.. (친근감이 들고 재미있겠죠?) 2) 두번째는 상징적인 의미를 활용한다. ex) 종소리, 해오름이나, 진달래 신문, 진한 초록... 3) 세번째 방법은 자녀의 이름을 딴다.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족신문에 잘 어울리는 방법임. ex) 종원이와 종우네 신문, 민지네 신문, 동규네 소식, 혜미와 혜련이네 등
2. 신문주제를 정한다 가족 신문도 주제를 정하는데 정기적인 주제가 있고 부정기 주제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족소개, 가족 앨범, 가훈 소개, 족보 등은 일회성 내지 부정기 주제가 되고, 각자 맡은 솜씨자랑 이나, 자기의 관심 분야(예, 게임,음악,미술,기타 취미)의 주제는 지속적으로 내용을 Up-date할 것이니까 정기 주제가 된다. 각자 관심분야를 주제로 정하게 되니까 담당자는 자연스럽게 결정된다.
3. 취재와 기사를 작성한다 1) 취재, 기사 작성 어떤 내용을 취재할 것인지 우선 결정하고 취재 방법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가족의 행사를 취재할 수도 있고, 이웃의 행사, 학교의 행사를 취재할 수도 있다. 취재 방법은 현장에 직접 가서 사진도 찍고 인터뷰를 할 수도 있다. 2) 독자 투고 일간 신문에도 독자 투고란이 있듯이 가족신문도 정기 구독자인 가족 구성원 및 친척, 친구의 작품이나, 투고를 받 을 수 있고 원고를 의뢰할 수 있다. 3) 자료 정리 취재한 기사는 작성 후 오타를 검사하고 어색한 문장은 없는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한다. 4) 신문 기사 작성법 가. 사건(내용)의 중심이 되는 문장을 첫줄에 나타낸다. 나. 기사의 제목은 전체 내용을 표시할 수 있는 문구를 선정 다. 내용은 육하원칙(5W 1H)에 의해 쓴다. 4. 기사의 순서를 정한다 각자 맡은 주제의 기사를 취재,작성 후 가족 회의를 하여 신문에 실을 기사와 사진을 선정하고 순서를 결정한다. 고정 주제는 정해진 위치에 실으면 되지만 종합 기사 즉 초기화면의 머릿기사와 사진을 결정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그 동안의 가족 소식이 되겠지만 가족회의를 통하여 결정한다.
5. 신문을 제작하고 발행한다 1) 신문제작 편집회의가 끝났으면 선정된 사진은 스캔하여 *.JPG 나 *.GIF 파일로 변환하여 하드 디스크나 플라피 디스크에 보관하고, 작성된 기사는 오타 검사 후 text, image 파일을 인터넷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 2) 신문발행 인터넷에 만들어진 신문을 다시 종이로 인쇄할 수도 있으나 인터넷에 있는 그대로 친척, 친구들에게 E-mail로 보내 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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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8.08.30 15:20 [59.26.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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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좋은 내용이에요
덕분에 잘 할수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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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2008.09.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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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도.......
좋은 의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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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선 2008.09.12 15:34 [118.219.13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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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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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2008.09.20 21:18 [121.184.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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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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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 2008.09.22 20:27 [210.21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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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빠네 잘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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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mscjf1234 2008.10.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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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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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환 2008.10.12 18:48 [221.145.5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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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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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sy97 2008.10.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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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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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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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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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문해력 5등
□ 문해력은 성인의 능력(competency)을 측정하는 것으로 인적 자원의 질을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국제성인 문해조사(IALS) 결과 우리나라는 문서 문해 1단계 비율이 38%로 하위 5등을 보이고 있다. 국제성인 문해조사(IALS)에서의 ‘문해’는 일상적인 활동, 가정, 일터,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문서화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학력수준과 견주어 볼 때 중등교육 졸업 수준의 학력을 지닌 것을 나타낸다. 문해는 일반적으로 산문문해(prose literacy), 문서문해(document literacy), 수량문해(quantitative literacy)의 세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의 문해력을 0~500점으로 점수화 하여 수준에 따라 5단계로 평정된다. 여기서 3단계 이상이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 국제성인문해조사(IALS) 결과 20개국 중 14개국의 성인 중 22% 이상의 성인이 5단계에서 1단계인 최저 수준의 문해 능력을 갖고 있었다. 이는 정보화 시대에 요구되는 적합하고 필요한 기술을 못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각 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낮은 수준의 문해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cafefiles.naver.net/data9/2005/7/13/57/11.jpg")' src="http://cafefiles.naver.net/data9/2005/7/13/57/11.jpg" onl oad='setTimeout("resizeImage(4314758)",200)' align=bottom name=cafeuserimg>
자료 : OECD(2000), Literacy in the Information Age: Final Report of the International Adult Literacy Survey, 한국교육개발원(2001), 한국 성인의 문해 실태에 관한 OECD 국제비교조사연구 재정리. [그림] 문서 문해 1단계(최저수준)에 해당하는 성인의 비율
□ OECD국가들은 평균적으로 문서문해 최저 수준인 1단계 성인의 비율이 22%로 나타나고 있다. 덴마크,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6개국에서는 문해수준이 1단계인 성인이 15% 미만으로 나타났으나, 가장 높은 수준의 문해 능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된 스웨덴에서조차도 6.2%의 성인 집단이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문해 능력의 부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낮은 문해 능력은 일부 소외계층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 분포되어 있다. 즉 경제 선진국가에서조차 많은 성인들이 낮은 문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별로 전체 성인인구의 1/4에서 3/4에 해당되는 성인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인 3단계 문해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 학력에 따른 문서 문해 점수를 비교한 결과 중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 집단에서는 스웨덴이 280.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독일(276.1), 덴마크(266.9), 네덜란드(262.6), 핀란드(257.3)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214.6점으로 헝가리(214.1점)와 비슷한 점수로 포르투갈(206.7), 폴란드(201.5), 미국(199.9), 칠레(196.5), 슬로베니아(189.5), 체코(166.3) 등의 국가보다높아 중하위권을 보이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 집단의 경우에는 스웨덴이 308.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네덜란드, 체코 순이며 한국은 239.9점으로 최하위인 칠레(239.0점)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체적으로는 최하위권에 위치하였다. 대학 졸업 이상 학력집단에서는 역시 스웨덴이 331.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노르웨이, 핀란드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258.9점으로 칠레의 266.2점보다 낮아 조사된 전체 국가에서 최하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의 경우는 여타 국가와 비교할 때, 학력수준에 비하여 성취하는 문해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특히 대졸자의 경우 문해력이 다른 나라에 비하여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http://cafefiles.naver.net/data10/2005/7/13/143/12%281%29.jpg")' src="http://cafefiles.naver.net/data10/2005/7/13/143/12%281%29.jpg" onl oad='setTimeout("resizeImage(5104673)",200)' align=bottom name=cafeuserimg>자료 : OECD(2000), Literacy in the Information Age: Final Report of the International Adult Literacy Survey한국교육개발원(2001), 한국 성인의 문해 실태에 관한 OECD 국제비교조사 연구 재정리. [그림] 학력에 따른 국가간 문해점수 비교(문서문해) *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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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위생 지도
1. 독서 위생 지도의 의의 독서 활동이란 정신적 활동과 신체적 활동을 동반하는 전인적 활동이다. 따라서 독서를 장시간 계속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피로감을 가져오며 나아가 너무 지나칠 경우에는 신체적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그러므로 성장기의 아동에게는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의 자세와 독서 위생에 관한 지식, 기능, 태도 등을 습득시켜 예상될 수 있는 장해에 대한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2. 독서 위생 지도 목표 가. 신체적인 생리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여 독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나. 독서 환경에서 독서에 장해가 되는 조건들을 제거하고, 이것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독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적합한 장소가 되게 한다. 다. 피로감을 덜어 줄 수 있는 독서 기술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태도를 길러 준다. 라. 도서를 취급할 때 청결하게 다루는 습관을 기른다. 마. 독서 위생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가져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태도와 기능을 기른다. 바. 독서 위생의 입장에서 좋은 도서를 선택하고 그 능력을 길러 준다.
3. 독서 시간
구 분 | 유 치 원 | 초등 학교 저학년 | 초등 학교 중학년 | 초등 학교 고학년 | 시 간 | 10 ~ 15분 | 20 ~ 30분 | 30 ~ 40분 | 50 ~ 60분 |
가. 너무 오랜 시간 계속해서 독서하지 않도록 한다. 독서 시간의 장단은 각자의 능력과 흥미, 책의 기술 내용에 의해서 차이가 있다. 나. 독서하다가 중간에 때때로 휴식을 10~20분 갖도록 한다. 다. 식사 중과 식사 후에는 곧 독서하지 않게 한다. 라. 자기의 일과 중에서 가장 적당한 독서 시간을 갖도록 한다. 4. 책장 넘기기 가. 침을 바르지 않는다. 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책의 윗부분을 넘긴다. 다. 책을 읽기 전후에는 손을 씻는다.
5. 독서 장소 가. 버스와 같이 심하게 흔들리는 물체 안에서는 책을 읽지 않는다. 나. 걸어가면서 책을 읽지 않는다. 다. 소음이 들어오거나 직사 광선이 들어오는 곳은 피한다. 라. 실내는 통풍이 잘되며 유쾌한 기분으로 읽도록 하고 벽이나 커텐의 색도 고려 한다. 마. 실내는 독서에 적합한 안정된 색채, 즉 담황색, 연록색, 연회색 등이 바람직하다.
6. 독서할 때의 명시 거리 유지 성장기에 있는 아동의 눈은 물건을 가까이 할수록 잘 보이기 때문에 독서에 몰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책이 눈에 가까워질 때가 많다. 이런 습관이 오래 계속되면 등이 구부러지거나 눈의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고 지나치면 근시가 될 위험도 많다. 가. 책과 눈과의 거리는 30cm 정도되게 한다. 나. 책과 눈과의 각도는 90°가 되게 한다. 다. 누워 읽거나 엎드려서 읽으면 명시 거리를 유지하지 어렵다. 라. 의자에 앉아서 읽을 때는 책상의 앞 끝에서 20cm 정도 되는 곳에 책을 두고 읽는다. (경북 교육청 발간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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