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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우리 아이 나이에 맞는 올바른 독서지도법

2008.10.13 09:15 | 독서습관솔류션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302 주소복사

우리 아이 나이에 맞는 올바른 독서지도법2008-09-24

천고마비의 계절, 책 읽기에 더없이 좋은 9월. 아이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엄마들의 고민이 시작되는 시즌이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아이,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줄 독서 지도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연령별 독서지도법과 추천 도서를 알아보자.

 

취학 전 아동(2~7세) | 놀이와 활동 중심의 책 읽는 즐거움 배우기

취학 전 아이들은 한 곳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은 부담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때문에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는 보통 생후 10개월 정도다. 이 시기에 엄마, 아빠가 아이를 품에 안고 책을 읽어주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취학 전 아동을 위한 책으로는 그림책이 적당하다. 2~7세의 아이들은 5분 이상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 집중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읽고 있는 책에 아이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가 책 속 장면을 구연한다거나, 한 문장씩 먼저 읽고 따라 읽게 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줄거리와 그림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책을 읽은 후에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리게 하거나, 엄마에게 책 내용을 이야기하도록 하는 행동이 효과적이다. 딱딱하고 어려운 독후 활동은 아이에게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 수 있으니 틈틈이 아이의 기분과 이해 정도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독서를 놀이로 알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과 관심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저학년(8~10세) | 일상을 소재로 한 책 읽기로 사회활동 열어주기 8~10세의 아이들은 시간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고 사건을 순서대로 계열화할 수 있다. 때문에 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실적인 대상에 흥미를 보인다. 따라서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상상력이 가미된 동화나 친구 간의 우정을 그린 책으로 이제 막 시작한 사회활동에 적응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이 시기에는 과학에 대한 식견과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자연도감이나 백과사전 등 초보적인 과학 도서가 유익하다.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더할 수 있는 그림이나 사진이 있고, 단어에 운율이 있는 책을 선택하자. 책을 읽고 나서는 주인공의 이름이나 읽고 나서 느낀 점을 묻기보다는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을까”라고 물어보는 등 다양한 사고의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고학년(10~13세) | 다양한 읽을거리로 탐구심 자극하기

10~13세 때는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사고가 발달하는 시기다. 글을 좀 더 정교하게 읽으며 주제를 발견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일 수 있으므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편독 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이때부터는 과거의 시간적인 순서를 이해할 수 있으므로 역사책 읽기가 가능해진다. 또 책을 비롯해 신문과 잡지, 영상 자료 등의 매체를 통해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비교해보고 서로 다른 견해를 이해하는 토론 활동을 유도한다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생각을 확장시키고 책 속의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중학생(13~16세) | 문학과 신문 통해 자신과 세상 알아가기 중학생들의 경우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신체적으로 변화를 겪으며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해진다. 이때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인물을 다룬 성장소설을 접하면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보며 심리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아울러 정신적인 성숙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시기의 책 읽기와 논술 능력은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하고 안정된 자아 정체감을 갖기 위해서 문학 장르의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그 밖에 학습에 필요한 비문학 독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낱말 하나하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중심 내용과 세부 사항을 분별하며 읽는 독서 방법이 필요하다. 독서 논술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는 저렴하면서도 많은 장르의 읽기 자료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는 신문 읽기가 있다. 신문을 통해 사회를 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우고 심도 깊은 사고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문학 장르는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명작이나 교과서에 부분 발췌되어 소개되는 작품을 원작으로 골라 읽는 것이 좋으며 전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등학생(17~19세) | 분야별 전문 서적으로 논리적 사고 키우기

고등학생은 자발적으로 책을 읽으며 다소 분량이 많고 심도 있는 내용의 책까지 무리 없이 읽어낼 수 있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보다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텍스트의 핵심을 정확히 분석해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는 고전과 철학, 역사서 등 전문 서적이 유용하다. 각 분야별로 주제를 정해 한 권씩 정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 서적을 통해 얻은 배경 지식은 남보다 빠른 시간에 지문을 이해하고 논리를 펼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명작이나 고전, 수필 시 등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책을 권해주는 것도 아이의 학업 스트레스와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방법 중 하나다. 이 시기에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책의 줄거리 파악에만 연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형태의 독서는 아이의 관심이나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독서가 논술과 입시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책을 통한 학습과 휴식을 위해 부모의 균형 있는 독서 지도가 필요하다. 독서 후에는 독후감이나 논설문 등을 작성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독후 활동으로 토의·토론을 하게 될 때에는 단순한 줄거리보다는 사고력이나 비판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복합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레이디경향 2008.09.17

책읽는 아이 만들기_ ‘우리집 도서관’만들기

2008.09.26 21:27 | 독서습관솔류션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272 주소복사

책읽는 아이 만들기_ ‘우리집 도서관’만들기

 

얼마 전에 대학 선배 집에 들른 적이 있다. 선배는 남편 없이 아들 둘을 키웠는데, 이번에 둘째가 의대를 갔다기에 대견한 마음에 찾아간 것이다. 깔끔하게 정리된 집에 들어서니 양 벽면이 마치 서점같이 책으로 가득했다. 대학생이 된 아이들이 읽었던 동화책들이 낡은 채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그제야 난 선배의 두 아들이 ‘번듯한 과외 한번 안 하고도’ 어떻게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갈 수 있었는지 짐작이 되었다.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기 위한 환경은 우선 가정에서 시작되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 집안 어딘가에 ‘가정 도서관’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베란다나 작은 방, 아니면 거실의 어떤 공간에 책꽂이를 놓고, 가족이 각자 몇 권의 책을 정돈해 놓으면 훌륭한 가정 도서관이 된다. 독서는 가능하면 그 공간에 모여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서관 개관 시간에는 가족 모두가 책을 보고, 매일 하는 것이 힘들면,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가정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는다.

가정 도서관을 만들고 난 뒤에는 회의를 통해 가족의 특성과 가훈을 생각해서 예쁜 이름을 붙이면 더욱 친밀감을 갖게 된다.

‘느티나무 집 도서관’ ‘책벌레 모이는 곳’ ‘파란 집’ ‘꿈터’….

가정도서관에는 신문과 월간지가 비치되어 있으면 활용하기 쉽다. 신문은 아이들이 쉽게 시사적인 것에 관심을 갖게 해주고 매일 실용적인 글에 익숙하게 해준다. 또 좋은 월간지는 종류에 따라 정보도 주고, 다양한 형태의 글을 접할 수 있게 해준다.

도서관처럼 가족끼리라도 대출기록부를 적는 게 좋고, 서로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나 자신이 읽은 책의 감상을 적는 게시판 같은 것을 두는 것도 재미있다. 그러면 가정 도서관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가정 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소유하는 것의 소중함도 알았으면 좋겠다. 같은 책이라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체험을 준다는 것을 아이들이 깨닫게 하면 독서의 의미가 배가된다. 읽고 난 책을 간직하면서 책을 가지는 행복을 체험하는 것은 어떨까? 읽은 책을 버리지 말고 커 가면서 가끔씩 꺼내 읽게 해주면 추억의 맛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가정도서관’들이 형편에 따라 동네 아이들에게도 책을 보여 줄 수 있는 장소로 발전했으면 한다.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 도서관은 퇴직한 노부부가 좁은 거실이나 지하 방 같은데 도서관을 만들고 아이들을 모아서 옛이야기도 들려주고, 그림동화도 보여주면서 시작되었다. 함께 읽는 독서 문화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토론 문화를 가까이 하고, 공공 도서관 예절도 배우게 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오길주 문예원 원장·문학박사

독서교육 10계명

①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길러라.

② 책 고를 때는 흥미를 고려하라.

③ 어려운 책 보다는 눈높이에 맞는 책을 골라라.

④ 빨리 읽기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⑤ 항상 곁에 사전을 두고 찾아봐라.

⑥ 비문학 독서에도 관심을 가져라.

⑦ 틈틈이 영어 독서에 신경을 써라.

⑧ 책을 읽은 뒤에는 관련된 활동을 하라.

⑨ 책을 읽고 부모나 친구와 토론해보라.

⑩ 토론 후에도 느낌을 글로 정리해보라.

책을 읽으면 좋은 점 12가지

1.책은 동기부여를 한다.
인생은 힘들고 고달프다.
인생은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 있고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다.
이것을 다하고 살기는 힘들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당신에게 강하게 동기부여 하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
동기부여를 가장 잘 하는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은 당신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준다.
힘이 없고 우울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성공에 관련된 책을 읽어 보라.
그러면 반드시 당신은 색다른 동기 부여를 받게 될 것이다.
 
2.책은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다.
책은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지식과 정보를 알려준다.
잘 만들어진 책은 엄청난 지식을 전달해 준다.
즉,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은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해 준다.
텔레비전을 통한 지식은 대부분 주도성을 키우는 지식보다는 의존성 지식을 전달한다.
대부분 교재는 책으로 이뤄져 있다.
 
3.책은 당신의 영원한 자산이다.
이사 갈 때 책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책은 당신이 죽을 때 까지 있을 것이고 당신메모가 남겨진 책은
자녀에게 훌륭한 유산으로 전해질 것이다.
당신이 자녀들에게 손자들에게 유산으로 남길 책을 지금부터 준비하라.
자녀교육 핵심은 고기를 사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고기는 먹으면 끝이지만 고기 잡는 법을 배우면 영원히 당신 것이 된다.
그리고
도둑은 당신 재산을 도둑질 할 수 있지만
당신 머릿속에 있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지혜는 도둑 잘 하지 못한다.
 
4. 책은 집중력을 잘 할 수 있게 만든다.
따라서 기억이 가장 잘 남는다. 그 어떤 학습보다 가장 높은 효율을 만든다.
왜냐하면 책을 읽을 때는 이것저것 다 할 수 없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이야기 하면서 식사하면서 동시에 하기 힘들다.
책을 읽을 때는 책만 읽어야 한다.
따라서 책을 읽을 때는 집중해서 읽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다.
 
5.책을 사는 돈에 비해 100배 이상의 가치를 준다.
경제성을 높여 준다.
지식화사회에서는 지식에 대한 돈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늘어 날 것이다.
유명한 사람 워크숍, 세미나, 특별강연등에 직접참가하려면
아마 엄청난 돈이 필요할 것이다.
반면 이런 사람들이 워크숍, 세미나, 특별강연등에서 행한 것들은
반드시 책으로 나와 있다.
이들의 주 수입원은 바로 책을 통한 인세수입이 큰 역할을 한다.
어쩌면 이런 행사들은 책을 알리기 위한 한 방법인 줄도 모른다.
비용에 관해서는 책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과가 높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책을 통한 지식은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예를 들면 술 먹는데 드는 비용과 책을 사는 데 드는 비용을 비교해 보면
아마 술을 먹는 데 드는 비용이 훨씬 많을 것이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술이 책 백 권의 돈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
술은 먹고 나면 끝이지만 책은 영원히 당신 서재에 남는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값비싼 술을 먹는 사람일 수록
책에 지불하는 비용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비싼 술 먹는 횟수대로 결국 망하는 것을 나는 너무도 많이 보아왔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술은 먹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책은 영원히 당신 서재에 남는다.
또한 여성의 경우 사치성향이 강하면 강할수록 책을 구입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사치하는 사람은 사실은 순 자산의(자산-부채) 개념으로 보면 거의 순 자산이 얼마 없음을 알게 된다.
즉, 진정한 부자가 아닌 대부분이 가짜 부자이다.
인생에 있어 무엇이 더 중요하지를 잘 판단하는 판단력과 분별력이 필요하다.
 
6.책은 당신의 훌륭한 스승 노릇을 한다.
인생에 있어 멘토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진정 당신이 원하고 바라는 멘토를 이 사회에서 찾기는 대단히 힘들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당신의 진정한 멘토는 바로 책이다.
무엇을 시작하고자 할 때 어떤 어려움에 봉착할 경우
앞이 보이지 않고 답답할 때 책은 당신에게 훌륭한 스승 역활을 할 것이다.

7.당신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능력향상 첫출발은 지식에서 출발한다.
지식을 배우지 않고서는 당신은 절대 실력을 쌓을 수 없고 또 능력을 쌓을 수 없다.
지식은 바로 책을 통해서 가능하다.
역사 발전은 바로 책의 역사와 동일하다.
역사의 발전과 기술전수는 책을 통해 이뤄졌다.
책은 곧 지식이다.
지식이 곧 책이다.
 
8.책은 당신의 생각과 생활을 건전하게 만든다.
위대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그들을 위대하게 만든 책이 있다.
당신은 위인들의 운명을 바꾸게 한 책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생각은 가만히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은 가만히 있으면 게으른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의 생각은 저절로 타락 적이고 비생산적인 것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따라서 당신은 항상 생각을 건강하게 매일 매일 훈련을 해야 한다.
책은 당신 생각과 생활을 건전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9. 책은 건강한 습관을 만든다.
좋은 책을 잘 선택하고 읽게 된다면 엄청난 실력을 얻게 된다.
그러게 되면 사람은 자연히 반복하게 되고 그러면 일정한 생활패턴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면 나아가 운명을 결정짓는 강력한 습관이 만들어지게 된다.
좋은 책을 읽으면 더 좋은 책을 읽게 되고 나아가 당신은 책을 통해서 좋은 습관
만들게 된다.

10. 책은 기분 전환하게 만든다.
나아가 나쁜 감정을 좋은 감정으로 만들게 한다.
나쁜 감정 상태에서는 절대 어떤 일도 성공적으로 일을 잘 처리 하지 못한다.
좋은 기분 상태일 때만 성공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당신이 늘 좋은 기분상태를 유지한다면 당신 업무능력은 상당한 향상될 것이다.
좋은 감정상태는 책을 통해서 가능하다.
따라서 당신에게 좋은 감정상태를 만들어 주는 좋은 책을 읽어라.
그런 책을 읽으면 반드시 기분 좋은 감정상태를 만들 수 있다.
 
11. 책은 당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나아가 당신인생을 깊게 만든다.
건강한 인생관과 가치관은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가능하다.
간접경험을 단시간 내에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다.
위대한 위인들 인생은 책을 통하여 배울 수 있다.
그들의 처음부터 죽을 때까지 긴 인생을 책 한권으로도 충분하게 배울 수 있다.
이것은 기적이다.
그들 한 평생 걸어온 귀중한 교훈들을 한권 책으로 알게 된다는 것은 기적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다간 사람들을 통해 분명하게 많은 것을 배운다.
“그래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어.” 라고 다짐을 하게 된다.
또 불행하게 살다간 사람들을 통해서는
“그래 나는 이런 인생을 살면 안 되겠어”라고 다짐을 하게 된다.
이런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하게 된다.
책을 통한 간접경험은 사람을 발전하게 만든다.
그리고 책을 통한 간접경험은 뚜렷한 인생관과 명확한 가치관을 만들게 만든다.
오늘날 인생관과 가치관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너무 많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종이에 기록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미국에 3%로 정도만 된다.
이 3%가 그렇지 못한 사람 보다 수입이 대략10배 이상이다.
인생관과 가치관 목표설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인생관을 종이에 기록하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다.
대부분은 실력부족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지 않기에 어려운 생활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12. 책은 자기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책은 간접경험을 유발하고 책을 읽는 동시에 자신 모습과 비교를 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가급적 책을 읽을 때는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그리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책 읽는 효율을 최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이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해야 한다.
집중은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집중하지 않고 빨리 읽는 책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
책읽기는 양이 아니라 집중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나아가 자기성찰은 조용한 시간에만 가능하다.
책 읽기는 자기성찰 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므로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자기성찰이 가능한 것이다.
자기성찰은 반드시 인생관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자기성찰 없이는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질 수 없다.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인생관과 가치관은 당신인생 방향을 정확하게 인도한다.
반면
되는 대로 살아가고. 순간적인 기분으로 살아간다면,
인생은 당신에게 반드시 참혹한 대가를 지불하게 만들 것이다.

[출처] 책을 읽으면12가지 좋은점 

그림책 읽을 때 친절한 엄마가 저지르는 말 실수

2008.09.15 20:12 | 독서습관솔류션 | 어른그림책

http://kr.blog.yahoo.com/uni815/1247 주소복사

그림책 읽을 때 친절한 엄마가 저지르는 말 실수

 

엄마의 의도와 달리 그림책 효과를 반감시키는 말이 있다. 아동학자이자 독서 토론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럴 때 이런 말.

 

¶ 이 책은 글씨가 너무 많아 어렵겠다

 

▶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어준다.

아이의 책을 고를 때, 글씨의 많고 적음으로 독서 연령을 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글씨가 적다고 해서 나이 어린 아이의 책이라고 여기는 것은 잘못된 판단. 특히 그림책은 글이 적어도 그림의 종류에 따라 나이가 더 많은 아이가 읽을 수도 있고, 글씨가 전혀 없는데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도 있다.

 

▶ 그림책 선택에 아이를 참여시킨다.

책 고를 때, 부모의 기준으로만 책을 선택하면 아이는 능동적으로 책과 상호작용하는 독자가 되기 어렵다. “이 책은 어때?”,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등의 질문을 하면서 아이가 책 선택에 함께 참여하도록 해야 책 고르는 기준을 아이가 스스로 세워나갈 수 있다.

 

▶ Point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어달라고 할 때는?

일단 아이 선택을 존중해준다. 만일 아이가 너무 어려운 책을 들고 왔다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만 읽어준다. 자신의 나이에서 볼 수 있는 만큼만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되고,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이런 건 다 지어낸 거야

 

▶ 그림책의 의미를 축소하는 말이다.

책을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예기치 못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지나치게 무서워하거나 반응이 격렬하다고 해서 지어낸 것이라고 둘러대다가는 그림책이 주는 정서적인 효과를 반감시킨다. 또 그림책의 의미 자체가 축소되어, 아이가 그림책 내용에 쉽게 동화할 수 없게 만든다. 더 나아가 아이는 책이 시시하다고 생각하거나,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아이의 상황에 맞게 완화시켜 준다.

무서움도 감상의 일부이므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부모가 설명 가능한 부분에서 아이의 이해를 돕는 것도 좋고, 함께 무서움을 느끼는 것도 좋다. 다만 지나칠 경우는 내용을 적절히 바꾸어주거나 아이의 상황이 책과는 다르다고 설명해준다. 이야기를 너무 왜곡하거나 확대 해석하면 상황에 맞는 ‘보충’ 설명으로 내용을 완화시켜준다.

 

▶ Point 책을 읽고 무서워하거나 엉뚱한 상상을 한다면?

침대 밑에 도깨비가 있어 잠 안자는 아이를 잡아간다는 내용의 그림책을 읽었다고 하자. 아이가 침대에서 잠들기 싫어한다면, "도깨비들이 밤새 지키다가 너무 졸려서 자기 집으로 잠자러 갔어" 하며 또 다른 상상력을 발휘하게 한다.

 

 

¶ 빨간색 물고기였는데 까만색으로 바뀌었네

 

▶ 아이의 상황 판단 능력을 저하시킨다

사건이나 상황을 먼저 파악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고, 적극적인 책 읽기를 못하게 만든다. 스스로 알아내기 전에 다 알려주는 것이 반복되면 아이의 사고력은 떨어지고, 끌려가면서 책을 보는 셈.

▶ 그림 속 표현을 찾도록 배려한다

어른들이 사건 전개에 치중하는 동안 아이는 ‘그림 속 언어 읽기’를 통해 글자로 표현되지 않은 내용이나 사건, 대화까지 찾아내어 감상한다. 하지만 부모가 책 내용을 미리 일러주면 그림책 읽는 재미를 잃고 스토리에만 치중하게 된다. 아이가 그림과 글이 표현하는 모든 내용을 찾도록 시간을 준다.

 

▶ Point 달라진 그림을 알아채도록 하고 싶을 때는?

엄마가 먼저 일부분을 알려준다. 한 번에 모두 알기를 원하지 말고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서 찾도록 한다. 원하는 만큼 사건 전개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아이의 눈에서 찾은 것들을 존중해준다. 먼저 아이가 이야기하고, 부모가 공감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 아까 거북이 뭐라고 했지?

 

▶ 아이 기억력을 시험하는 말이다

책을 읽어준 후에 아이가 제대로 읽었는지 궁금하게 마련. 하지만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은 독서의 흥미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고, 책을 학습과 연관 지어 문학적 상상력을 빼앗아버릴 수도 있다. 머리로 기억하는 즐거움보다 감정으로 느끼는 즐거움을 알게 될 때, 행복한 독서를 할 수 있다.

 

▶ 확인하는 질문은 아예 하지 않는다

아이가 책을 제대로 못 읽은 것 같은 부담감을 갖게 되고, 내용을 암기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는다. 기쁘고 슬프고, 함께 공감하며 책 속에 빠져들기보다는 공부하듯 책을 읽게 되고, 엄마가 어떤 질문을 할지 눈치를 보게 된다.

 

▶ Point 그래도 내용을 아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책에서 일어났던 상황을 실제 생활에서 경험하게 될 때 책에 관한 질문을 던져 공유하는 것이 더 좋다. 이억배의 <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를 읽은 후 만두를 먹게 된다면, “○○야, 예전에 손 큰 할머니 생각나니? 그때 할머니가 만든 만두는 얼마큼 컸지?” 같이 생활 속에서 책 읽기 경험을 떠올린다.

 

 

¶ 차례대로 읽어야지

 

▶ 책 읽기를 강요하는 행위이다

전집을 구입한 경우 아이는 좋아하는 책 몇 권만 반복적으로 읽기 때문에 엄마는 “골고루 읽어라. 순서대로 읽어봐”라고 말하기 쉽다. 하지만 전집은 일단 분량 면에서 우선 부담스럽다. 그런데 읽기 싫고 재미없는 것도 꼭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아이는 다른 책도 읽기 싫어진다.

 

▶ 때로는 안 읽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전집은 종합선물세트와 같아서 아이가 읽기 싫어하거나 흥미가 전혀 없는 책들이 끼어 있게 마련. 좋아하는 것부터 읽고 지금 읽기 싫은 것은 더 커서 보고, 그것도 싫으면 안 읽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 Point 전집의 다른 책들도 읽기 바란다면?

전집을 계속 읽히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행본과 섞어서 배열하거나, 요즘 관심 있어 하는 책을 바구니에 넣어 손쉽게 꺼내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아이가 읽지 않은 책을 엄마가 미리 읽고 “악어가 나오는 책이 있는지 찾아볼래?”와 같이 아이가 흥미를 갖도록 유도한다.

 

 

¶ 얘는 세 살인데 벌써 변기에 쉬한대

 

▶ 다른 아이와 비교해 열등감을 심어준다

책을 통해 아이의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다. 특히 아이의 특정한 부분을 고치고자 할 경우 책의 주인공과 비교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다. 하지만 특정 부분이 아닌 모든 행동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열등감을 자극하므로 피해야 한다.

 

▶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시간을 준다

엄마가 언급하기 전에 아이는 이미 ‘주인공이 정말 멋진데, 나도 따라 해봐야지’ 하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칭찬이 너무 확대되면 아이가 자칫 열등감을 느낄 수도 있다.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 Point 주인공을 칭찬하고 싶을 때는?

주인공에 대해 칭찬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독서 후’ 바람직한 활동. 등장인물의 행동, 생각, 태도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의 감상을 말하듯 등장인물의 행동, 태도를 솔직하게 칭찬하되 아이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 이 소년 너무 불쌍하다, 그치?

 

▶ 억지로 감동을 유도하는 말이다

부모가 아이의 감상을 앞서간다면 아이의 감상에 한계가 생기고 수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다. 아이의 자발적 반응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지나치게 어른의 생각을 강요하면 아이는 책에 대한 자기만의 시각을 잃어버릴 수 있다.

 

▶ 동의를 구하지 말고 느낌을 나눈다

감동을 강요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엄마의 감동을 나누며 아이의 느낌은 어땠는지 물어본다. “엄마는 이 아이가 인형을 잃어버려서 너무 속상했을 것 같아. ○○는 어때?”와 같이 엄마의 생각을 먼저 말하고, 아이의 감동을 이끌어낸다.

 

출처 : 우리아이 육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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