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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동화책, 그리고 건강한 우리 아이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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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헌수 (uni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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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독서능력이 학습능력이다.

 

민사고 학생들의 연간 개인 독서량이 300권을 넘는다.

독서능력은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큰 원동력 가운데 하나다.

성적 향상의 실천하기 개념 = 학습 건강 + 학습 능력 + 학습 집착력

학습능력학습체력 + 기초학습 기술 + 과목별 학습기술

 

공부를 못하는 진짜 이유

 

1) 학습능력은 있으나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아이는

    동기부여와 목표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다.

 

2) 공부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아이는

    과목과 상관없는 공통학습 기술인 기초학습 기술을 익혀야 한다.

 

3) 공부 하고 싶어도 잘 되지 않는 아이는

    학습체력 (독서능력과 지구력)을 먼저 길러줘야 한다

 

4) 공부가 전혀 안 되는 아이들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장애로 책 읽기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이다.

    즉 학습건강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학습장애나 행동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상당 수는

    학부모가 이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독서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가 정말 공부를 못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학습저하를 초래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세밀히 살펴보고

    그 원인 제거를 통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관심과 배려의 첫 걸음이다.

 

학교 독서교육, 이것이 문제다.

 

독서능력의 향상은 국가 경쟁력의 향상이다. 세계 선진국들은 공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하며

    획일화된 지식 통로에서 벗어나 무한한 잠재력을 키워주고자 독서능력 함양에 주력한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서만 독서능력이 함양되고, 독서능력이 갖춰져야만 학습능력이 향상되며 그에 따른 목표와 노력이 더해져 성적이 향상되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독서가 기본이 되는 토론과 논술을 실시하고 문제풀이 위주의 입시교육이

    아닌 통합논술 형태를 지향해야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방법

 

아이가 책을 볼때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할때나 다른 놀이를 할때도
시작은 잘 하는데 끝을 맺는 일이 드문지 관찰해 보시기 바래요.
핵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그런건지..
끈기가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저희 아이가 그랬답니다.
책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한권을 제대로 못읽고 왔다갔다하고 다른 책보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아이들이 끝마무리가 잘 안되고 주위가 정리정돈이 안되기도 하는데
새로운 상황에 적응은 잘한다고 하네요.

그런 아이들의 경우는 싫증을 잘 내기 때문에 자주 주의를 환기시켜주어야한다고 해요.
아이 수준에 맞고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이나 양이
아이 수준보다 쉽다고 생각될 정도로 간단한 책을 주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리고 아이가 싫다는 말을 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이제 그만하자고 제안해서 아이로 하여금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책뿐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끝까지 하는 일이 있다면
꼭 칭찬을 해주세요.

그럼 아이가 점점 몰입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책도 습관이 잘 잡히지 않을까 하네요.

잠자리에 독서도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거에요.
낮에는 아무래도 여기저기 놀잇감도 있고 하지만 잠자리에서는 책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잠자리에 들기 직전 독서는 행복한 꿈꾸기를 할 수 있고, 한글 공부, 언어발달 등의
학습효과도 뛰어나다고 하니 베갯머리 독서를 추천하고 싶네요.


한 권이라도 매일
잠자리에 들 때 책을 읽는 습관이 베어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만들어보자.
매일 조금씩이라도 지속하는 것이 좋다. 엄마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서 읽어줬다 빼먹었다 하면 효과가 적다.

간접 조명으로
베갯머리 독서의 주요 목적은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게 하는 것. 너무 환한 불빛은 아이의 수면을 방해한다. 은은한 불빛 아래라면 나른해져서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 속의 세계로 더 쉽게 몰입하게 된다.


책 종류와 권수 정하기
아이가 책을 한아름 안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면 난감할 수있다. 잠자리에서 많은 양의 독서보다는 적당히 편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므로, 미리 아이와 두세 권 정도 읽어주기로 약속을 정한다.
책 선택은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스킨십과 눈맞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손을 잡아주거나
배나 등을 살살 문질러주는 것이 좋다. 시선은 책에만 두지 말고 아이와 자주 눈을 맞춘다.
스킨십과 눈맞춤은 엄마와의 정서 교류에 매우 중요한 중재자가 된다.
 엄마의 손길로 아이는 보다 편안히 잠에 빠질 수 있다.


행복한 스토리
잠자리에 드는 아이에게 도깨비가 나오거나 나쁜 짓을 한 사람이 심한 벌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 등의 자극적인 내용을 읽어주는것은 좋지 않다.
동물 친구가 등장하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 행복한 스토리 북이 베갯머리 독서용 책으로 적당하다.


시간은 30분 이내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끝도 없이 읽어달라고 한다.
그러나 독서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가면 수면에 방해가 되고,
읽어주는 엄마도 피곤함은 느껴 지속하기가 힘들어진다. 30분 이내로 시간 조절을 하며,
아이도 그 시간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출처: 남양>

갓난아기 때부터 책 읽어 주세요
[아이랑 부모랑]
부모 목소리 두뇌발달 도움…평생 독서습관 길러
첫돌 전에는 운율위주, 두돌까진 사물그림책 좋아
  
  이종규 기자  
 
  
“그래 그래 너희 집엔 대리석 계단과 아름다운 정원 / 그래 그래 너희 집엔 비단옷과 번쩍이는 보석 / 그래 그래 너희 집엔 맛있는 음식과 공손한 하녀들 / 그러나 그러나 우리 집에는 책 읽어 주는 엄마가 있단다.”


유럽에서 옛날부터 전해 오는 전래동요다. 아이들에게는 ‘책 읽어 주는 엄마’가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자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 준다.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은 “아이가 커서 책을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는 어린 시절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책을 읽어 주던 엄마의 부드러운 목소리, 책 읽는 부모 모습, 책이 많은 가정 분위기 등이 책과의 친밀도를 높여 주는 좋은 기억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특히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것이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어떻게 책을 읽어 줘야 할까?

남 원장은 “책 읽어 주기는 갓난아기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기가 아무 말도 못 알아듣는 것 같지만, 엄마 아빠가 책 읽어 주는 소리는 그 자체가 훌륭한 언어적 자극이 되기 때문에 아이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첫돌이 될 때까지는 꽃·나무와 같은 자연이나 엄마·아기 등 가족 구성원을 노래한 동요와 동시, 자장노래 등 아름다운 낱말과 운율이 담긴 것들을 들려주는 것이 좋다. 요즘 아기에게 다양한 음성적 자극을 준다며 시디나 테이프로 동요나 자장노래 등을 들려 주는 부모가 많은데, 아기들은 기계음보다는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더 좋아한다.

 

첫돌부터 두돌까지는 다양한 물건이나 동물 등이 등장하는 사물 그림책이 좋다. 첫돌이 지난 아기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기 때문이다. 그림과 낱말이 들어 있는 문자교육용 책보다는 하나의 사물을 여러 각도로 표현한 책이 좋은 사물 그림책이다. 사과를 예로 든다면, 과수원 그림, 사과 먹는 그림 등 사과와 관련된 여러 장면이 들어 있는 책이다.

두돌부터 세돌까지는 아이나 어린 동물들이 등장해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보여 주는 생활 동화 그림책이 좋다. 그림책 속에서 자기와 비슷하게 행동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색다른 기쁨을 느낀다. 세돌부터 네돌까지는 명작 동화와 같은 이야기 그림책을 좋아하며, 만 4살 전후의 아이들은 대체로 전래 동화에 푹 빠진다.

남 원장은 그림책을 읽어 줄 때 아이에게 먼저 이야기를 만들어 낼 기회를 주라고 제안한다. 그는 “그림책은 줄거리를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책”이라며 “몇 자 되지도 않는 글자들을 읽어 주는 데 급급하지 말고, 아이가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는 것이 그림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책을 읽어 주기에 앞서 “이 책에는 무슨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 하고 슬쩍 운을 떼, 아이가 ‘그림 읽기’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보도록 하라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마치 책을 읽는 것처럼 그림책을 넘기며 중얼거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처럼 아이들은 누구나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남 원장의 설명이다. ‘그림 읽기’가 끝나면 아이들은 대개 책에는 뭐라고 써 있는지 궁금해한다. 그림책에는 그림 말고 글자도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엄마·아빠가 “그래, 작가 아줌마는 뭐라고 썼나 보자” 하고 읽어 주면 된다. 책을 읽어 줄 때는 부모의 책 읽는 속도대로 책장을 빨리 넘기지 말고, 아이들이 인물들의 다양한 표정 등 그림을 충분히 음미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아이의 시선에 맞춰 천천히 읽어 줘야 한다.

책을 읽어 준 뒤에는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것은 줄거리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답이 하나이거나 흑백논리로 몰고 가는 질문도 좋지 않다. 답이 여러 가지로 나올 수 있는 ‘열린 질문’이 사고력을 높여 준다. 예를 들어 흥부 이야기를 읽었다면 “흥부가 좋아? 놀부가 좋아?”라는 질문보다는 “그런데 말이야, 흥부 아버지는 왜 놀부에게만 재산을 줬을까?”라는 질문이 사고력 발달에 더 도움을 준다.

아이들은 만 3~4살 무렵이 되면 책을 읽어 줄 때 질문을 많이 한다.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다 보면 책 읽기에 김이 빠지는 경우도 많다. 남 원장은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질문이면 당장 답변을 해 주고, 책을 읽다가 생긴 의문점을 묻는 질문일 때는 ‘글쎄, 끝까지 읽어 보자. 읽다 보면 알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고 계속 읽어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어린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부모들이 흔히 하는 잘못 중 하나가 그림책을 글자를 가르치는 수단으로 여기는 태도다. 손가락으로 글자를 하나씩 짚어 가며 읽는 것이 한 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아이가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워 책과 멀어지게 된다. 남 원장은 “만 5살 이전의 아이들은 아직 문자와 같은 논리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글자는 만 5살 이후에 가르치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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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동화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오랜 전통이다.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져 혼자 잠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데 따른 불안감을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달래곤 한다.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은 그의 저서 <엄마의 독서학교>(애플비)에서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책 읽어 주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우선, 잠자리에서는 그림책보다는 전래 동화를 읽어 주는 것이 좋다. 잠들 무렵에는 정신이 몽롱해서 주의력이 낮다. 따라서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찾아야 하는 그림책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에 비해 이야기가 술술 흘러가는 전래 동화는 듣기만 해도 줄거리가 구슬처럼 꿰어지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읽어 주기에 적당하다. 동요와 동시를 들려줘도 좋다.

잠자리에서 읽어 주는 동화는 아이에게 익숙한 이야기가 좋다. 한 번도 읽어 준 적이 없는 새로운 이야기는 아이의 두뇌에 부담이 된다.

또 잠자리 동화는 밝고 아름다운 내용의 동화를 선택해야 한다. 귀신 나오는 이야기, 피 흘리며 죽는 이야기, 원수 갚는 이야기 등은 적당하지 않다. 이런 이야기들은 악몽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종규 기자/ [출처] 한겨레 (2008년 6월 3일자 기사) |

우리 아이 독서지도 어떻게 할까?

1. 독서의 의의 

   독서는 지식과 정보를 주기도 하면서 때로는 즐거움을 주는 공부이면서 놀이이기도 하다. 또 지식을 얻기 위해 사람이 새로운 것을 아는 기쁨으로 독서를 한다면 즐거운 공부가 되기도 한다. 반대로 즐거움을 얻기 위해 읽은 책에서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운다면 그것도 즐거운 공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⑴ 제 1 단계 ; 읽기 준비기(6세 - 7세)

 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어 아이가 다시 책을 가까이 하고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도록 동기 유발을 한다. 아이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읽혔을 경우 책에 대한 첫인상이 고통스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⑵ 제 2 단계 ; 낱말 습득기(1학년)

   문맥 찾기, 줄거리 잡기, 말 모으기, 기호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이 있어서 독서 기술의 훈련이 가능하다. 우선 길이가 짧은 종류에서부터 관심을 갖는 분야의 책들을 권해서 책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⑶ 제 3 단계 ; 어휘력 증가기(2, 3, 4학년)

  어휘력이 급속히 증가하며 문맥을 따라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알아내는 기술을 익힌다. 짧은 이야기 중심의 책에서 과학, 사회, 역사 등 여러 종류의 책에 손을 뻗게 된다.


   ⑷ 제 4 단계 ; 읽기 능력의 완성기(5, 6학년과 중학생)

   하나의 작품에서 얻은 개념을 소화하고, 다음 책을 읽는 일,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몇 사람의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을 비교할 수 있게 된다.


2. 저학년 독서 지도

   - 어렸을 때 자주 읽어 주던 책을 먼저 읽게 한다.

   - 아이가(에게) 읽을(권할) 책을 학부모가 먼저 읽어본다.

   - 책을 낭독하여 읽게 한다. (동생이나, 엄마에게 동화책을 들려주기)

   - 이야기의 길이를 염두에 두고 권한다.

   -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한다.

   

  ▣ 1학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책 읽기 흥미를 유발시켜 주는 것이다. 어른들이 읽어주거나 글씨가 적은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는 시기이므로 지식을 주는 책보다는 창작동화나 옛이야기가 좋다.

  ▣ 2학년은 아직 저학년이기에 동화를 중심으로 권해준다.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활자가 많지 않고 그림이 풍부한 책을 권한다. 생활 이야기, 동물 이야기, 옛 이야기가 이 시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이다.   

   ▣ 3학년이 되면 독서 습관이 생기게 된다.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가 생겨서 한 분야의 책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어린이가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 분야의 책에 관심을 가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4학년은 그림이 많고 글씨가 큰 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거의 글로만 된 책에 익숙해지며, 문장이 길고 줄거리가 복잡한 장편동화도 즐겨읽는 학년이다. 구체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이제는 형식적인 조작이나 사고만으로 문제의 해결이 가능해진다. 주변의 사물이나 사람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 생각의 폭이 넓어질 때이므로 역사, 과학 관련 책을 권하면 좋다.

    ▣ 5학년은 독립적인 인격체로 자기 주장을 강하게 표시하는 때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책과 싫어하는 책의 구분이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만 책 고르는 걸 맡긴다면 한 가지 종류의 책만 편향되게 읽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어른들은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기에 앞서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편향된 책만 고르지 않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좋겠다.

    ▣ 6학년 어린이들은 생각이 깊어지고 미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며, 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아이들의 폭넓은 관심을 채워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주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책을 권해 주어야 한다. 어느정도 독서 습관이 몸에 밴 때이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이는 우선 단편 동화나 옛 이야기를 읽으며 점차 독서의 폭을 넓혀 가는 것이 좋겠다. 

    ⑴ 스스로 양서를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을 키워준다. 

  ⑵ 그룹 독서 토론을 통한 독서 능력 배양이 바람직하다.

  ⑶ 독서 계획을 짠다.


3. 가정에서의 독서 지도

   ⑴ 독서하는 공간을 마련해준다.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주되, 아이가 좋아하는 장소로 꾸며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두는 것이나, 기호에 맞는 것으로 꾸며 아늑하고 편안하며 익숙하게 만들어 주고 그런 환경 속에 나만의 독서 공간이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배려한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안 곳곳에 책이 있도록 하는 것이다. 눈을 돌리면 어디에나 책이 있어 저절로 읽어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실에는 상식백과를 두어 짤막한 내용과 집중이 잘 되는 책을, 화장실에는 어린이 잡지 정도가 어울린다.  


   ⑵ 가정 독서 시간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1평 독서실을 꾸며보자. 가족들이 각각 자신의 취향에 따라 1평 정도에 문고를 만드는 것이다. 각 문고마다 가족별로 <푸른 문고>, <잘 읽기 문고> 등 등의 이름을 써 넣어두는 것도 좋겠다. 그와 함께 가정 독서 시간을 정해두면 장소와 시간이 제공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동의 텔레비전 시청 시간을 정해주고 그와 동시에 독서 시간도 정해주자.

  

   ⑶ 부모가 먼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붙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에 30분씩이라도 부모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다.

      이와 함께 부모가 아이가 읽은 책을 함께 읽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도대체 최근 우리 아이가 관심있게 읽고 있는 책이 무엇이고, 어떤 것들을 즐겨 읽는지, 취향은 무엇인지 확인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아이가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하자. 부모가 함께 읽었거나 이미 읽은 내용이라면, 집안 청소나 설거지를 하면서도 간단하게나마 질문을 던질 수 있다.


   ⑷ 서점에 같이 간다.

      부모가 직접 골라주고 언제나 제시한 것만을 읽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어찌됐든 아이의 손에 의해 선택되는 책도 균형을 이루면서 사줄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책을 구입하여 이후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과 연결시킬 수 있는 구상을 가지고 여유있는 제안을 하는 것이다.

      

   ⑸ 독서를 하고 난 후 보상을 해준다.

      독서에 취미가 없는 아이의 경우 쓴 약을 먹이기 위해 사탕을 주는 것과 같은 정도로 보상의 강약을 조절하여 제시할 필요도 있다. 이후엔 사탕이 없어도 쓴 약이 마실 수 있게 되는 차원의 보상을 뜻한다. 


   ⑹ 독서 발표와 가족 독서 신문 만들기

      책을 읽는데서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갈무리 활동을 해내는 일은 다양한 활동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광고하기, 만화로 표현하기, 우리 가족의 독서 습관!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달에 읽은 책 열람하기, 새로 구입한 도서 소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전시회 등등 

기업과 언론의 독서진흥 활동


Ⅰ. 기업의 독서 진흥 활동

기업

주요 독서활동

삼성전자

․ ‘북 스타트 독서 캠페인' 실시

․ CEO 도서 메시지 직원 공유 및 베스트셀러 도서 소개

삼성카드

․ 북크로싱 제도 운영

삼성SDS

․ 지식경영 선포, 사장이 매년 두 차례 7600명 직원에게 책 선물

․ 매주 이메일을 통해 책을 추천하고 독서를 격려함.

우림건설

․ 문화경영 도입

․ 도서나눔운동, 우림 나눔도서관 운영

․ 매달 1번 사장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책 배부

동양기전

․ ‘독서대학', 사내 문학제, 한마음 행사, 독후감 쓰기, 독서토론회 개최 등

준오헤어

․ 매월 첫째 월요일 독서토론회 실시, 한달에 한번 독후감 제출

현대오일뱅크

․ ‘무녀리' 독서회 경영, ‘책&', ‘가득채' 등 11개 독서클럽 운영

인쿠르트

․ 임원회의시 독서토론, 전 직원 1인당 1년 10만원 도서구입비 지원

이랜드

․ ‘직장은 인생의 학교다'라는 모토 하에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 정착

이메이션 코리아

․ 매년 두 번 회사가 책을 구입해 바닥에 깔고 직원에게 선착순으로 책을

   고르게 하는 ‘북랠리' 통해 직원들에게 도서구입비 지원

금호아시아나그룹

․ 사내 자율문고 설치 운영, 독서통신 교육

서린바이오

사이언스

․ 전 직원 1년 40권 독서 의무화, 전 직원이 영업․마케팅․고객만족 등

   12분야의 책을 읽도록 함

현대산업개발

․ 다산윤리경영, 독서통신 교육

안철수연구소

․ 미니도서관, 승진시험시 독서 반영, 도서관리시스템의 구축

안국약품

․ ‘공부하는 회사'로 이미지 전환, ‘경영독서모임', ‘독서통신교육', ‘지식몰' 등 운영

동양생명

․ ‘독도사랑회', ‘독서아카데미'

아주그룹

․ ‘책마을', 사이버도서관 개설

리바트

․ 자발적 독후감 제출 유도, 직원도서 보급, 지식몰 구축

63시티

․ 직원 휴게공간 도서방 운영, 사장이 매주 월요일 ‘CEO 메일' 발송

태평양

․ 2001년부터 ‘리딩스쿨' 운영

파이컴 

․ 매월 전 직원에게 도서1권 배부, 독후감 제출시 상장과 상금 지급

온네트

․ 1년(2번) 북데이 행사를 통해 전직원이 회사 돈으로 책 읽는 기회 가짐

․ 매달 정해진 책을 읽고 토론

교보문고

․ 기업에게 독서경영 서비스 실시

CGV

․ 독서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책을 읽고 독후감 작성

NDS

․ 2005년 10월부터 매달 1회 독서토론회 실시, 인트라넷을 통한 독서 칼   럼 연재

동원 F&B

․ 직원에게 1년에게 60만원 상당 도서구입비 지원

아주건설

․ 2004년 5월 ‘책마을'이라는 사이버 도서관 개설, 14개 계열사 직원들의 1천여권의     책 관리

롯데닷컴

․ 연말에 직원들이 자신이 읽은 책을 사고파는 도서 바자회 실시

1. 삼성

책 읽는 마을 - 직장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그룹 내 커뮤니티 ‘책 읽는 마을'을 조직, 책 대여 서비스 실시

공부하고 연구하는 일터 만들기 캠페인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주도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내 도서관 어린이 도서 대여코너에 어린이 도서 900여권 확보

북스타트 운동 - CEO 독서 메시지, 금주의 베스트셀러 소개, 좋은 글 밑줄 긋기

SDS 지식경영연구회 : 독서 감상 콘테스트, 자녀와 함께 30분 책 읽기 운동, 독서백서 발간, 매월 25일 책 선물하는 날 등의 이벤트 실시

아리샘 - 사내지식경영사이트를 운영하여 책에 대한 토론 실시

북크로싱 운동 - 사장이 매일 읽은 책의 독후감을 사내보에 올려 전 직원이 그 책을 읽고 독후감을 사내보에 올리도록 함.

ㅇ 이밖에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는 도서실을 운영(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사내 인트라넷 ‘엔위즈'에 도서요약문을 올려 독서문화를 전파하고 있음.


2. 교보문고

ㅇ 독서경영 서비스 : 기업과의 계약을 토한 도서 정보 및 독서경영 컨텐츠 서비스 제공

ㅇ 독서학점제 : 전 사원들 대상의 독서통신교육 실시

ㅇ 독서경영 시스템 : 인사총무팀이 총괄, 독서프로그램의 운영과 도서선정 등은 외부전문가 및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현직교사 등에게 의뢰.


3. 동양기전

ㅇ 독서대학 - 1991년부터 실시, 4년 과정으로 2주에 1권씩 4년간 책 100권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도록 함. 매월 1회 독서토론회에 참석해야하고 소설가, 교수 등을 초빙하여 강연을 듣고 논문 제출시 졸업 가능.

ㅇ 직원들 1년간 4권의 책 독서 의무화

ㅇ 독후감 쓰기, 독서토론회 개최, 독서 지도사 고용 및 승진 및 인사에도 반영 

ㅇ 사내 문학제, 한마음 행사 등으로 독서경영을 가족 차원으로 확대시킴.

ㅇ 500여명에 이르는 사내 면접 대상에게도 책 증정


4. 우림건설

ㅇ 문화경영 도입 - 우림펑키하우스, 시노래모임 ‘나팔꽃' 후원, 우림청담 씨어터 운영

ㅇ 한달에 7,000권씩 부회장의 서평이 있는 책을 직원에게 배포

ㅇ 모델하우스 내 도서관을 개관하여 지역주민에게 개방

ㅇ 공사현장 인부를 위한 이동도서관 운영

ㅇ 도서위원회에서 선정된 책 5,000여권 중 4,000권을 소외계층에게 보내는 책 나눔 행사 개최.

ㅇ 책 구입비용만 연간 6억원 가량임.


5. 현대오일뱅크

ㅇ ‘무녀리' 독서회 - 2주에 1권씩 선정된 책으로 토론, 독후감과 토론내용을 ‘知 카페(사내 지식경영 사이트)에 등록하여 공유. 본사 CEO 및 사원 포함 총 25명으로 구성.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각자 책의 감상을 나누는 독서 토론을 진행(운영자 장효택)

ㅇ 이밖에 ‘책&첵Check', ‘가득채' 등 11개의 자발적인 도서클럽 운영중임.


6. 현대산업개발

ㅇ 다산윤리경영 - 다산 정약용 관련 책 읽기를 통한 직원들 윤리 문제 해결 추구

ㅇ 독서통신교육 - 독서통신교육업체인 TM애드컨설팅에 위탁하여 독서경영


7. 안국약품

ㅇ ‘경영 독서 모임' 운영 - 5개월간 매달 책 1권을 읽고 발표 및 토론, 각 부서의 우수 직원에게 우선적으로 기회 부여.

ㅇ 독서통신교육 - 다음해 1월 승진대상 직원의 경우 6개월간 알파교육컨설팅이 마련한 통신교육 이수가 의무.

ㅇ ‘공부하는 회사' 이미지 구축, 독서경영 도입 후 신입사원이 입사 3개월 내에 이직하는 비율이 2000년 30%에서 2005년 10%대 초반으로 급감.


8. 동양생명

ㅇ 독토사랑회 - 독서토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운영

ㅇ 독서아카데미 - 직원들이 온라인에 도서를 신청한 뒤 읽고 올린 독후감을 통신교육업체 ‘알파코'의 외부전문강사가 평가.


9. 이랜드

ㅇ 2000년 이후 기존의 독서경영을 지식경영 체제로 전환하여 자율적인 책 읽기 유도(독후감 및 승진 필독서 등 페지)

ㅇ 1985년~1999년 까지 15년간의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독서 경영으로 인해 현재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이 정착되었음.


10. 메타 브랜딩

지식타임제 - 2001년부터 2년간 시행. 하루 1시간씩 자율 독서 실시.

ㅇ 브랜드리포트(www.bransreport.co.kr) - 지식홈페이지 구축

ㅇ 수요스터디 - 1999년부터 매년 시행, 글쓰기 발표, 북리뷰(독서토론), 외부초청강좌 운영

ㅇ 나눔 경영 - 인터넷, 책자를 통한 독서지식 공유


11. 안철수 연구소

ㅇ 필독서 15권을 포함한 회사 관련 서적을 미니도서관에 배치

ㅇ 승진시험시 독서 반영(독후감 제출)

ㅇ 도서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서 정보 공유


Ⅱ. 언론의 독서진흥활동


매 체

주  관

내   용

텔레비전

KBS

TV, 책을 말하다.' ‘북쇼'

MBC

!느낌표'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내손안의 책

EBS

EBS  책, 내게로 오라'

라디오

KBS 제1라디오

이주향의 책마을 산책'

KBS 보이는 라디오

책읽는 사람들

MBC 표준FM

라디오 책 세상'

EBS

'책과의 만남

TBS

'책 읽는 서울

신문

매일경제

읽는 것이 힘이다' 캠페인

매일경제・ 교보문고

올해의 좋은 책 선정', 내 삶을 바꾼 책 선정, 책 나누기 운동, 어린이 독서교실, 신문은 나의 힘 등

경향신문

책읽기 365' ‘책읽는 경향' 캠페인

한국일보

오늘의 책', 책과 인생' 칼럼

조선일보

거실을 서재로'

문화일보

Readers are Leaders'

중앙일보

(교육과학기술부,여성가족부 후원)

책 꾸러기 운동'

동아일보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국민일보, 대한출판문화협회, 아침독서추진본부

책은 내 친구-아침독서 운동', 학급문고 보내기'

한겨레신문,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삼성사회봉사단

희망의 학교도서관 만들기', 희망의 작은도서관 만들기'

인터넷포털

네이버

‘북 리펀드', ‘고향학교에 마을도서관을', ‘책읽는버스'


북 리펀드(Book Refund)

▣ 주체 : 네이버,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고

▣ 시기 : 2008년 9월 ~

▣ 내용

○ 네이버의 ‘책으로 자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읽는 즐거움, 돌려받는 기쁨, 나누는 사랑'이란 모토로 추진

○ 지정도서를 구입하여 읽고 난 뒤에 반납하면 책값의 50%를 돌려주고 반납된 책은 책 읽는 버스와 마을도서관에 통해 나누어지는 독서 운동


‘고향학교에 마을도서관을', ‘책읽는버스'

▣ 주체 : 네이버,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 내용

○ 네이버의 ‘책으로 자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

○ 정보격차 차원에서 추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산간지역 등 전국 82곳에 ‘네이버 마을도서관' 설립하고 산간지역과 섬마을에 이동도서관‘ '책 읽는 버스‘ 운영

○ 2008년 말까지 산간지역 20여 곳에 ‘네이버 마을도서관' 개관하고 25만권 이상의 책을 지원할 예정임


북쇼(Book Show)

▣ 주체 : KBS, 경기도, 한국출판인회의 등

▣ 시기 : 2008년 10월 17일~ 11월 16일

▣ 내용

○ KBS와 100여개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북페스티벌로 전시, 공연, 체험 등의 행사로 구성

○ KBS 책 관련 프로그램인 'TV 책을 말하다' '낭독의 발견' 등 모든 책 관련 프로그램을 파주출판단지서 약 1달간 진행

책 꾸러기 운동

▣ 주체 : 중앙일보, 동원그룹

▣ 시기 : 2007년 5월 ~

▣ 내용

○ 만 6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책을 나누어주는 캠페인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열자는 ‘한국판 북스타트 운동'

○ ‘책 꾸러기'는 책과 친구처럼 지내며 꿈과 지혜를 키워가는 어린이를 뜻하며 모든 어린이가 ‘책 꾸러기'로 무럭무럭 자라기를 희망

  - 신청자격 : 만 6세 이하 어린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가정

   - 신청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www.iqeqcq.com)에 들어가 10권의 추천도서 중 한 권을 고른 후 ‘이달의 책 신청하기'에 사연 등록 신청마감 매달 20일

   - 당첨자 선정 : 사연 심사 후 27일 발표(5월 3,000가정, 매월 1,000가정)

   - 당첨자 혜택 : 선정된 가정에게 1년 동안 12권의 책 무료 제공


‘책읽기 365', ‘책읽는 경향'

▣ 주체 : 경향신문

▣ 시기 : 2007년 1월 ~

▣ 내용

○ 2007년 ‘책읽기 365'를 시작으로 올해 ‘책읽는 경향'으로 독서캠페인 전개

○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1면에 독서칼럼 형태로 진행되며 책읽기에 대한 자극제가 되면서 정치․경제적 사건과는 거리를 둔 채 눈과 머리를 쉬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 선정

○ 책 읽는 문화의 전국적인 확산에 중점을 두기 위해 2008년부터는 서울의 일부 유명 필자들이 아니라 전국이 독서인들이 추천하는 책으로 칼럼 구성



‘Readers are Leaders'

▣ 주체 : 문화일보

▣ 시기 : 2006년 11월 ~

▣ 내용

○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006년 11월부터 매주 1회씩 오피니언 리더 등 사회 저명인사들의 독서체험, 생각 등 인터뷰 기사와 그분이 뽑은 한 권의 책에 대한 기사가 함께 나오는 코너


!느낌표,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 주체 : MBC

▣ 시기 : 2001년 11월 ~ 2003년 12월

▣ 내용

매달 좋은 책을 선정해서 한 달 동안 모든 국민이 읽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캠페인.

독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며 우리 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도서관 활성화, 독서운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는 등의 역할 제공.

○ 이 방송에서 소개된 책 7종이 밀리언셀러 기록에 올라가면서, 출판계 전체의 진흥이 아닌, 일부의 독식을 조장하였다는 등의 부정적 측면이 대두되기도 함.


TV, 책을 말하다

▣ 주체 : KBS

▣ 시기 : 2001년 ~ , 매주 60분 방송

▣ 내용

2001년 방송된 특집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텔레비전이나 신문과 같은 언론매체를 통한 독서운동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음.

○ 이후 같은 제목의 책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책 가운데 사회변화 흐름에 있어서 중요한 코드를 담고 있는 책을 대상으로 대담,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음.


거실을 서재로

▣ 주체 : 조선일보사, 대한출판문화협회

▣ 시기 : 2007년 3월 5일 ~ 12월 31일

▣ 내용

거실에 서가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책 읽고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가족문화를 만들자는 독서운동.

신청을 받아 추첨 또는 심사로 선정하여 보급형 또는 맞춤형 서가와 도서를 지원.

○ 사진, 글, 동영상, 웹툰, 포스터 등의 공모 이벤트가 다양한 주제 아래 이루어져왔음.

   - 4/26 ~ 5/10 아동과 엄마가 떠나는 여행(원고)

   - 4/26 ~ 5/20 책이 있는 가족풍경(사진, 사연)

   - 7/20 ~ 8/20 휴가지의 책 읽는 풍경(사진, 사연)

   - 10/8 ~ 11/5 "책과 함께하는 가을" UCC공모전(UCC, 포스터, 웹툰, 이야기)

   - 10/8 ~ 11/5 ‘거실을 서재로' 체험기 공모

○ 거실을 서재로 바꾸어 가족문화가 바뀐 가정의 성공사례를 동영상과 기사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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