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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독서의 계절~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2009.09.18 21:44 | ..버리고채우고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33 주소복사

독서의 계절~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오늘 배울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올해 배울 것을 내년으로 미루지 말라!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리지 않으니,
오호, 늙어 후회한 들 이 누구의 허물인가?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잠시라도 시간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 꿈을 깨지도 못하는데,
댓돌 앞의 오동나무 잎은 이미 가을 소리를 전하는 구나!

주자의 권학문(勸學文)

"5년간 성적비관 자살 학생 4배 증가"

2009.09.18 21:40 | 우당탕우리아이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32 주소복사

"5년간 성적비관 자살 학생 4배 증가"

성적 비관과 가정불화로 인한 학생자살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5년간 학생자살자수가 총623명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4~2008년 학생자살 현황>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4년도에 101명이었던 연간 학생자살자수가 2008년에는 137명으로 35.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학생자살 추이를 살펴보면 2004년( 101명), 2005년 (135명), 2006년 (108명), 2007년 (142명), 2008년에는 137명이다.

 2004년부터 5년간 학생자살 현황을 분석해보면 총 623명 중 가정불화가 28.4% (17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염세비관 (122명,19.6%), 성적불량 (63명, 10.1%), 이성문제 (45명, 7.2%) 실직·부도·궁핍 (42명, 6.7%)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문제로 인한 학생자살의 경우 2004년의 4명에서 2008년도에는 17명으로 4배 이상  증가하여 경쟁위주의 교육에서 학생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정불화의 경우에도 2004년의 15건에서 2008년 54건으로 3.6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고등학생이 419명(67.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중학생 185명 (29.7%), 초등학생 19명 (3%) 순으로 나타났다.

 이군현 의원은 “학생자살의 문제는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예방이 가능한 사회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성적문제,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등 문제가 있을 경우에 학생이 교사나 상담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살 암시를 조기에 발견해서 자살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자살 예방 프로그램 같은 제도적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강은 기자 kelee@segye.com

면역력이 약한 아이와 신종플루

국내에서 첫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는 4월말에 멕시코를 다녀온 여행객이었다.
초기에는 해외 여행객 및 밀접한 접촉자 위주로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으나, 7월 중순부터는 지역사회전파방식을 통해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의 신종 인플루엔자는 대부분의 환자가 소아와 젊은 성인에서 발생하고 있다.
5 ~ 24세 사이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나타내고 있고, 약 80% 가 30세 이하이다.
소아과 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만한 점은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연령의 중앙값이 12세에서 17세로, 5세 이하의 영유아의 발병이 아직까지 낮았다는 점이다. 신종 인플루엔자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군으로 5세이하의 영유아가 포함된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현재까지 신종 인플루엔자의 발생 연령이 청소년기 학생이라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 할만하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은 학교의 사회전파방식에 의한 전파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대유행이 진행될수록 점차 영유아도 발병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 -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 가래 - 이 신종 인플루엔자의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일반 감기나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증상과 동일하므로 증상만으로는 신종 인플루엔자와 감별하기 어려우므로, 의심되는 경우는 반드시 확진 검사를 시행하여야한다.

점차 신종 인플루엔자가 전세계적인 대유행기를 맞으며 우리들의 공포심도 점차 증가하고있다. 학교에서는 미열만 있어도 학생들을 귀가시키거나, 신종 인플루엔자와 관계없는 예방 접종 열풍이 일거나,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학생들을 왕따시키고, 특별한 증세없이도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검사를 원하고 타미플루를 요구하는 등의 과장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정작 의심되거나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용되어야할 인적, 물적 자원의지원이 지연될 수 있다.
또한 타미플루에 잘 듣지 않는 변종 바이러스까지 나타나는 상황에서 지나친 공포와 두려움은 오히려 타미플루의 오남용을 조장하고 이로 인해 변종 바이러스의 빠른 전파가 발생 할 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근거 없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두고 과장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다고 하더라도 모두다 인공 호흡기를 하거나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며, 감기 정도로 가볍게 지나가는 환자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경증 환자는 굳이 치료 목적의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제한되어야 하며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또는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서만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다만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 사망한 환자들의 경우를 볼 때,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는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영국 버밍햄에 입원했던 소아 환자들에 대한 보고에 의하면, 감염되었던 환자들 중 전형적인 신종 인플루엔자의 증상을 나타내지 않았던 환자들도 있었다.
무조건적인 두려움을 가지라는 것은 아니다. 이들 중 심한 감염을 나타냈던 소아 환자들은 많은 수가 만성 폐질환, 천식, 발달장애, 신경 근육계통의 질환, 미숙아, 면역 결핍증과 같은 만성 질환을 갖고 있었던 환아들이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건강한 아이들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항하기는 부족함이 있는 듯하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지나친 대응은 자제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고위험군 소아의 경우 전형적인 신종 인플루엔자 증상이 아니더라도 증세가 심하거나, 비전형적인 질병의 경과를 가질때 반드시 신종 인플루엔자의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

 인천사랑병원 한희연 과장

독서의 계절..‘책읽는 대학’ 묘안없나요

2009.09.18 20:10 | 공부도잘하는법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30 주소복사

독서의 계절..‘책읽는 대학’ 묘안없나요
2009-09-16 09:49:35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대학생들의 독서량이 크게 떨어져 대학가의 고민이 깊다. 이에 따라 일부 대학은 학생 독서운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의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들의 1개월 평균 독서량은 3.5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08년 국민독서실태’에서도 성인 10명 중 3명꼴로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대학생들의 독서 현실에도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독서량과 함께 독서의 질도 문제로 지적된다.

 

각 대학 도서관 대출 순위의 상위권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대중소설과 팬터지·무협소설이 차지하고 있다.

한 대학 도서관 관계자는 “팬터지 소설 등에 편중된 대학생 독서 문화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며 “학교 도서관에 팬터지 소설을 구비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요청이 많아 어쩔 수 없이 구입할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반면 학생들은 독서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독서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토로한다.

이는 취업을 위한 서적과 어학 관련 서적만이 득세하고 있는 대학생 독서 시장의 구조와도 일맥상통한다.

중앙대에 재학 중인 김모씨(23)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 변명일 수 있으나 학기 중의 모든 수업을 원서로 진행하다 보면 사실상 교양서적을 읽을 여유가 없다”며 “독서를 가장 많이 해야 할 대학생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고 말했다.

덕성여대에 다니는 정모씨(24)도 “독서할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소문난 책만 겨우 찾아 읽는 수준”이라며 “머리를 식히기 위해 해리포터 시리즈와 같은 팬터지 소설을 읽는 것을 교양서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할 수만은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독서량 감소에는 여가 활용에서 독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줄고 있다는 점도 이유로 지적된다.

연세대 신문방송학 전공 이현정씨(23·여)는 “예전에는 독서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요즘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며 “책을 읽기 위해서는 집중을 해야 하지만 여유가 없는 대학생의 삶에서 정신적인 몰입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같은 대학 심리학 전공 강성식씨(26)는 “스포츠 경기 관람이나 친구들과 사교 모임 등이 독서보다 더 매력적인 일”이라며 “특히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독서 대체물이 늘어난 것이 독서 감소의 주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대학생들의 변화에 대해 대학가의 고민은 깊다.

각 대학은 독서 권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등 학생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지난 학기 ‘부킹 좀 합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책 돌려보기 캠페인을 벌였다. 한양대는 미국 아이비리그 견학, 노트북 등의 상품을 걸고 독서 골든벨을 개최했다.

한양대 독서 골든벨 행사 담당자는 “대학 측에서 학생들의 독서량 증대를 위한 움직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히 교양서적을 학생들이 읽게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jbpark@fnnews.com 박준범 대학생 명예기자
 

국립중앙박물관, ‘가을독서문화축제’ 열어

2009.09.18 19:50 | .추천! 체험교육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29 주소복사

국립중앙박물관, ‘가을독서문화축제’ 열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다양한 행사 마련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주관하는 ‘2009 가을독서문화축제’가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된다. 

“책책북북-책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가을여행”을 주제로 개최되는 2009 가을독서문화축제는 국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참여하는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독서에 관련된 학술, 전시, 체험, 공연 행사를 종합 구성해 펼쳐진다.

 ■독서문화 시상식 및 학술 행사와 영화상영, 낭독회 개최

축제의 주요 행사로 우선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이 있다. 독서문화상은 국민 독서문화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독서 문화 활동과 도서관·문고 등 독서 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단체 포함) 에게 수여한다.

 9월 25일 박물관 교육동 제1 강의실에서는 독서 분야의 현안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발표 및 교류를 하는 독서 관련 기관·단체 포럼이 지자체 독서담당 공무원 및 독서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

9월 26일에는 이색적인 축제 행사로 전국의 독서동아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독서동아리 토론 경진대회를 벌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범국민적인 독서문화운동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발언하는 3분 발언대 및 독서 퀴즈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독서동아리 대회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의 온라인 독서모임 Today&Now의 하영환 회장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26~27일 양일간 대강당에서는 영화 상영회가 준비돼 있다. 26일 토요일 11시부터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27일 일요일 11시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Ⅱ>가 상영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7일 14시 30분에 대강당에서는 사전 초청 관객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9월 ‘책, 함께 읽자’ 낭독회가 열린다. 9월의 주제는 ‘고향’(한가위)으로 이날 낭독 작품은 박경리의 『토지』이다. 낭독자는 드라마 <토지> 출연자인 배우 박지일과 정경순이며, 김영주 토지문화관장도 출연해 낭독 작품과 작가에 대해 관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총 20여 개의 출판ㆍ독서 관련 기관 및 단체와 3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하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전시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열린 마당에서 개최되며 ‘생각이 자라는 길’, ‘이야기가 흐르는 길’, ‘꿈꾸는 광장’ 등 3개 테마로 나뉘어 펼쳐진다.

박물관 입구와 대강당 로비에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손 안 애서(愛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열린 마당 중앙에는 가을독서문화축제 상징물, ‘지식의 탑’이 세워진다. 그리고 행사장 입구에는 60여점의 ‘책표지 전시’와 관람객들이 직접 책의 구절이나 그림으로 장식한 조각으로 꾸미는 ‘낙서(樂書)하는 벽’이 있다.

‘생각이 자라는 길’에서는 동화나라 테마 존이 준비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동화 일러스트가 전시되며 목, 토, 일 3일간 1일 3~4회 구연동화를 진행한다. 그리고 페이스페인팅과 캐릭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생각이 자라는 길’의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고인쇄 자료 전시 및 직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이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목판인쇄도 해 보고 자신만의 책갈피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야기가 흐르는 길’에서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부스에서 녹색출판에 대한 홍보와 독서 진흥을 위한 캠페인 및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녹색 출판 홍보 프로그램에서는 재생종이로 만든 책을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되며, 종이와 관련한 환경 영상물이 상영된다. 그리고 천연펄프 종이와 재생종이 6종을 입식 패널에 전시하고 ‘재생종이 알아맞히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 가게의 주관으로 고서적을 전시하는 ‘헌 책방에 놀러오세요’ 프로그램, 또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북아트 전시 및 체험 행사, 그리고 움직이는 팝업책, 솟아오르는 책, 북바인딩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코너도 마련된다. 점자도서관에서는 점자도서 및 정기간행물들을 전시하고 점자 교육 코너, 관람객들의 명함에 점자를 넣어주는 점자명함증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꿈꾸는 광장’ 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요리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만나는 스타블로거’ 요리 강습이 진행되며,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관하는‘내 손 안에 도서관’코너에서는 컴퓨터, PMP 등을 이용한 전자책 단말기 E-Book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열성적인 독서운동을 벌이고 있는 청주시의 독서 운동 모범 성공사례 전시, 한국문학번역원, 안양 석수도서관, 출판유통진흥원, 한국출판경영자협회 등 출판·독서관련 단체와 30여 개의 출판사들이 참가해 독서 관련 우수 사업 홍보·전시와 독서이벤트 및 도서할인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가게에서 진행하는 기증도서 판매 및 교환 행사가 관람객들을 위한 북 카페에서 열리게 된다. 전시와 참여 행사들은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특설무대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26일, 27일에 진행되는 ‘책과의 유쾌한 대화 -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노희경, 공지영, 김훈, 신경숙이 출연해 관람객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에 대한 답변을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며, 출연 작가들의 책 낭독과 작가 사인회도 진행된다.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영화가 된 책-감독과의 만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역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매일 행사와 연관 된 책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한 ‘독서의 달인 - OX 퀴즈대회’도 열린다. 퀴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관람객에게는 경품으로 행사장에서 판매하는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24일 목요일에는 ‘좋은 책은 어떤 책일까?’를 주제로 복화술사 안재우 씨의 복화술 인형극 공연이 시연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축제 분위기를 북돋우고 축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북 콘서트가 열린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콘서트 사회는 개그우먼 강남영 씨가 진행하며 타악 퍼포먼스 그룹인 ‘리듬 앤 시어터’와 혼성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그리고 가수 박기영과 여행스케치가 출연하여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무대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없는 시간 무대 좌측에 설치된 LED 화면에서는 독서 홍보 영상, ‘손 안 애서(愛書)’ UCC 공모작과 KBS 다큐 ‘책 읽는 대한민국 읽기 혁명’ 영상을 상영한다.

 ※ 2009 가을독서문화축제 홈페이지: http://www.fallandbo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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