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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헌수 (uni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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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인화(人和)가 제일이라


'천시(天時)가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가 인화(人和)만 못하다.'

- 맹자 -

“초등학생 34%, 악플로 스트레스 푼다”…

2009.10.21 14:16 | ....생각의 여백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59 주소복사

“초등학생 34%, 악플로 스트레스 푼다”…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0월 21일 -- “악성댓글은 보이지 않는 폭력이에요. 스트레스를 풀거나 호기심 때문에 악성댓글을 쓰는 친구들이 많은데 댓글을 읽는 사람의 마음도 먼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이진혁(11 / 가명)

초등학생 10명 중 3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악성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전문기업 (주)노벨과 개미와 (주)교수닷컴이 공동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4일 교재 관련 학습 사이트(노벨상아이)를 통해 초등학생 74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악성댓글’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악성댓글을 쓴다고 응답한 비율이 34%나 되었다.

악성댓글을 쓰는 다른 이유로는 ‘악성댓글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8%, ‘악성댓글을 쓰는 자신을 남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27%, ‘악성댓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어서’ 11%로 조사됐다.

악성댓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뉴스나 글의 당사자’ 38%, ‘악성댓글을 읽는 네티즌’ 36%, ‘악성 댓글을 쓴 자신’ 26%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남학생’은 악성댓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으로 ‘악성 댓글을 쓴 자신’을, ‘여학생’은 ‘악성댓글을 읽는 네티즌’을 꼽았다.

노벨과 개미 김명철 기획조정실장은 “악성댓글로 인한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인터넷 악플문화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낳기만 하세요, 區에서 키워줍니다”

2009.10.20 16:54 | 우당탕우리아이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58 주소복사

“낳기만 하세요, 區에서 키워줍니다”

헤럴드경제 | 입력 2009.10.20 12:18 |

서초구, 시간제+영유아전문 종합보육시설 5곳 건립ㆍ
지원금 확대등 출산율 높이기 박차


"낳기만 하세요. 서초구가 키우겠습니다."
서울 서초구(박성중)가 맘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에서부터 출산지원금 강화, 결혼장려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저출산 특별 대책 '아이누리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박성중 구청장은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저출산 대책은 아기를 낳고 키우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힘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현재 1명에도 못 미치는 서초구의 출산율을 2015년엔 1.5명, 2020년엔 2.1명까지 높이는 것이 일차 목표"라고 말했다. 서초구의 출산율은 2008년 현재 0.97명으로, 전국 평균 출산율(1.19명)은 물론 서울 평균 출산율(1.01명)에도 못 미치고 있다.

서초구는 우선 오는 2014년까지 보육시설과 보육정보센터, 시간제 보육실, 놀이체험장, 키즈 & 맘스카페, 공연장 등의 다양한 영ㆍ유아 전용시설을 두루 갖춘 대규모 종합보육시설을 5곳 건립하기로 했다. 남부터미널롯데칠성 부지, 서초덮개공원 조성예정지, 가야병원, 서울고등학교 복합학습관 등에 각각 건립 예정인 종합보육시설에서는 0~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사ㆍ간호사를 상주시켜 진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장맘들이 보육 문제로 사회활동 참여에 장애를 받지 않고 맘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에 '0세반' 운영을 확대하고,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시간 연장 보육시설도 권역별(서초ㆍ방배ㆍ반포ㆍ양재)로 3개소씩 총 12곳 추가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서초구는 0세반 운영 및 시간 연장근무에 따른 운영비 및 종사자 인건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서초구는 주민이 둘째아이를 낳으면 50만원, 셋째아이는 100만원, 넷째아이부터는 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그동안 첫째 1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씩 지원해온 장려금 규모를 대폭 늘린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산일 현재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며, 지원 시기는 관련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단 부정수급자를 방지하기 위해 출산일 현재 1년 미만 거주자의 경우 거주 기간 365일이 도래한 시점부터 출산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1세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BCGㆍB형간염ㆍDPTㆍ소아마비의 4종 10회에 이르는 필수 예방접종비용을 전액 무료로 지원키로 했다. 현재 예방접종비용의 30%는 국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본인 부담액 전부를 서초구가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서초구는 셋째 이후 자녀를 대상으로 신생아 출생신고 시 질병ㆍ상해 보험에 가입해주고, 매월 1만원씩 5년간 보험료도 지원키로 했다.

박지웅 goahead@heraldm.com" target="new">기자/goahead@heraldm.com

울보라도 좋아요, 동생 있으면 좋겠어요

2009.10.20 16:48 | .새로운 책보기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57 주소복사

[어린이책 BOOK] 울보라도 좋아요, 동생 있으면 좋겠어요
[중앙일보] 2009년 10월 10일(토) 오전 01:09

[중앙일보 이지영] 힘센 동생이 필요해!
조성자 글
황금혜선 그림
현암사, 72쪽, 8000원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속내를 따뜻하게 그린 동화다. 동생이 있는 친구가 마냥 부럽지만, 동생과 엄마 아빠의 사랑을 나눠갖기는 싫은 마음이다.

주인공 상욱이는 친구 진호가 부러워서 한숨까지 나왔다. 진호에겐 자기보다 키도 더 크고 힘도 더 센 동생 재호가 있기 때문이다. “상욱이형, 우리 형아 건드리면 알지?”란 재호가 무서워서 진호 앞에선 왠지 기가 죽는다. ‘내게도 힘센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덩치 큰 동생이 상욱이의 무거운 책가방을 대신 들어주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어느날 상욱이의 소원이 ‘절반’만 이뤄졌다. 힘센 동생이 아니라, 울보에다 말썽쟁이인 동생이 생긴 것이다. 해외 입양이 되기 전 아이를 잠시 맡아 키우는 위탁가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상욱이는 동생을 귀찮아하고 질투한다. 동생 때문에 일이 엉키고 꼬이는데, 엄마는 동생 편만 든다. 동생 생각을 하면 짜증이 나 집에 가기도 싫었던 상욱이. 하지만 점차 바뀌어간다. 동생과 함께 수두를 앓으며 동병상련의 정을 느껴서일까. 먼 나라로 떠날 동생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힘이 안 세도 괜찮아요.”상욱이가 그 새 많이 자란 것이다. 그렇게 생명은 사랑을 불러오는 존재였다. 물론 귀찮은 책임도 따라온다. 그 부담이 버거워 부모 되기를 꺼려하는 어른들에게도 시사점이 큰 이야기다.

이지영 기자

“엄마가 직접 체크 하세요”…자녀 방학캠프 점검사항 7계명

2009.10.20 16:34 | .추천! 체험교육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56 주소복사

“엄마가 직접 체크 하세요”…자녀 방학캠프 점검사항 7계명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0월 20일 -- 겨울방학을 두달 여 앞두고 아이들이 참가할 만한 캠프나 체험학습을 선택하려는 엄마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최근들어 대학 입시와 기업들의 취업 현장에서도 스펙이나 학습실력 못지않게 다양한 체험과 고난극복 경험, 도전정신을 높이 사는 경향이 두드러져 ‘방학은 체험’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 한창 참가자를 모집하는 캠프들을 살펴보면 △리더십 인성캠프부터 △해병대 캠프 △국토순례 △극기훈련 △해외탐험 △영어캠프(국내, 해외) △천문캠프 △어린이CEO캠프 △다채로운 실험을 활용한 과학캠프 △예의를 가르치는 청학동 예절캠프 △돈의 개념을 깨우쳐주는 경제캠프 △역사의 흐름을 배우는 역사 캠프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어린이 캠프 10년 이상 노하우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겨울 방학캠프 필수 점검사항 7계명’ 을 알아보자.
 
캠프 주제를 자녀와 대화 한다
자녀 적성과 관심, 그리고 강점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고려하여 3~5개 캠프를 정한 후 자녀와 진지하게 대화하고 캠프를 결정한다.
 
캠프 성격을 정확히 파악 한다
캠프가 어떤 주제와 일정으로 진행되는지,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도록 독려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이색 체험을 통해 눈과 귀를 열 수 있는 경험의 폭을 넓혀 주는 것이 핵심이다.
 
캠프 주관단체 전문성과 신뢰성을 살펴 본다
직접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연혁, 교육내용, 프로그램, 교육경력 등을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평가를 꼼꼼하게 살펴본다. 특히, 게시판의 최초 게시 일을 확인하여 단기적으로 홈페이지를 급조한 단체인지를 확인한다.
 
숙박시설 및 학생 관리 안전성을 살펴 본다
자녀가 참가하는 캠프 유형(숙박형)에 따른 보험가입 여부, 숙박 형태 및 숙박시설의 안전, 응급조치 방법, 관리교사 편성, 식단구성 등과 특히 적법한 청소년수련원 허가 시설인지 확인한다. (국토순례 등 이동형 캠프는 예외)
 
포털사이트 꼼꼼하게 검색하면 객관적 정보 알 수 있다
지난 캠프 참가자들의 체험후기를 인터넷을 통해 확인한다. 해당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사항, 체험후기, 자유게시판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가능하면 캠프회사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또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카페 등에서 캠프회사를 검색해보면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비가 합리적인지 검토 한다
캠프 참가 시 비싼 참가 비 만큼 교육적 효과는 있을지, 타 캠프에 비하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면 숙박시설, 강사 자질, 보험, 안전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캠프 단체가 직접 운영하는지 따져본다
간혹 여행사, 기획사 등 단체에서 모객해 실행 단체에 아이들을 넘겨 줘 수수료만 챙기는 업체도 있다. 이럴 경우 영업대행료가 빠지기 때문에 피해는 고스란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이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사)한국청소년캠프협회 (민선영 간사)
해병대전략캠프 (정지웅 교육대장)
아이캠퍼 (김순복 교육원장)
한국청소년탐험연맹 (강서구 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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