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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같다, 다르다
사람들과 친해지는 동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를 꼽자면 동질감이다.
그와 내가 처지와 성향이 같은데서 오는
동질감에 끌리는 것이다.
같다는 것에서 오는 친근감이 마음을 묶으면서부터는
나에게는 없는 상대의 특별함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특별함에 끌리기도 하고,
때로 그 특별함으로 인하여 오해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같다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이지
완전히 닮은꼴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으며
그 다름을 서로 인정해주어야 하고 존중해주어야만 한다.
같음이 동지로, 다름이 적으로 구분되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게 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
최근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다.
[북키즌님의 글]

보육시설 예산 삭감하면서 출산 늘려라?

2009.11.08 09:52 | ...유아교육소식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64 주소복사

보육시설 예산 삭감하면서 출산 늘려라?

 

[2010년도 예산안] 국공립 신축 예산 등 반토막... "민간시설장 입김 탓"
구영식 (ysku)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저소득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녀 보육시설.
ⓒ 오마이뉴스 남소연
 

흔히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을 1차 사회안전망, 기초생활급여 등 공공부조를 2차 사회안전망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보육지원 등은 '3차 사회안전망'으로 분류된다.

 

2010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1차 사회안전망 예산만 2.2%(2009년 추경예산 대비) 늘어나고, 2‧3차 사회안전망 예산은 각각 2.4%와 0.8% 줄어들었다.  

 

그런 가운데 3차 사회안전망 중 보육부문 예산은 22.1% 늘어난 2조 876억 원이 편성됐다.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에도 3500억 원(35.1%)의 예산이 더 늘어났다. 하지만 만 5살 무상보육료나 장애아 무상보육료, 보육시설 관련 예산은 줄거나 동결됐다. 

 

특히 국·공립 보육시설 신축이 포함된 보육시설 관련 예산이 크게 줄어든 것과 관련 "저출산 대책이 시급한 시점에서 찬물을 끼얹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의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육료 지원을 늘리는 동시에 국·공립 보육시설도 늘리는 쪽으로 예산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유아보육료 지원 27.3% 증가... 장애아 무상보육료 5.6% 삭감

 

보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보육부문 예산은 총 2조 876억 원이 편성됐다. 여기에는 ▲보육시설운영 지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보육시설기능 보강 ▲보육인프라 구축 ▲보육시설평가 인증 ▲보육시설 지원 ▲시설미이용아동 양육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보육돌봄서비스'로 불리는 보육시설운영 지원 예산은 3398억여 원에서 3495억여 원으로 96억여 원(2.8%) 늘었다. 또 영유아보육료 지원 예산도 1조 2821억여 원에서 1조 6322억여 원으로 늘어나 27.3%의 증가율을 보였다.

 

'영유야보육료 지원' 사업에는 ▲0~4세아 차등보육료 지원 ▲만5세아 무상보육료 지원 ▲장애아 무상보육료 지원 ▲두 자녀 이상 보육료 지원 ▲맞벌이가구 지원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0~4세아 차등보육료 지원과 두 자녀 이상 보육료 지원 예산은 늘었지만 다른 사업 예산은 줄었다. 다만 신규사업인 맞벌이가구 지원 확대 예산으로 96억여 원이 새로 편성됐다.

 

만5세아 무상보육료 지원 예산은 1356억 원에서 1217억여 원으로 138억여 원이나 줄어 10.2%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장애아 무상보육료 지원 예산도 490억여 원에서 462억여 원으로 27억여 원(-5.6%)이 줄었다.

 

이와 관련, 국회예산정책처는 <2010년도 예산안 분석>에서 "만 5세아 무상보육료 지원과 장애아 무상보육료 지원은 지원 수준은 2009년과 동일하나 지원 대상자수가 줄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5세아의 경우 14만 명에서 12만 2000명으로, 장애아의 경우 1만 6000명에서 1만 5600명으로 줄었다는 것.

 

하지만 보건복지가족부의 한 관계자는 "만5세아의 경우 1만 8000명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예산이 줄어들었지만, 장애아의 경우 방과후 보육 지원 단가가 종일보육 단가의 50%로 줄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는 지원 대상자수가 줄어 자연스럽게 줄어든 무상보육료 지원 예산을 지원단가를 높이는 데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다만 지원단가를 높일 경우 민간보육료가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보육시설 기능 보강 예산 55.4% 삭감... "민간시설장 목소리가 더 많이 반영"

 

영유아 보육료 지원은 대체로 늘어난 반면, 보육시설관련 예산은 대폭 깎였다. 국‧공립보육시설 신축 등 보육시설 기능 보강 예산은 211억여 원에서 94억여 원으로 무려 117억여 원이나 줄었다. 이는 감소율 55.4%에 해당하는 수치다.

 

보육바우처, 보육교사 자격관리 등 보육인프라 구축 예산도 163억 원에서 123억 원으로 41억 원(-24.9%)이 줄었다. 보육시설평가인증(34억여 원)과 보육시설 지원(150억여 원) 예산은 동결됐다.

 

보건복지가족부의 한 관계자는 "보육시설이 통계상으로 어느 정도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며 "수요가 감소해 국‧공립 보육시설 신축은 농어촌지역에만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보육지원을 받아야 할 영유아의 대부분이 대도시와 중‧소도시에 집중돼 있다. 그런 점에서 농어촌지역에만 추가로 국‧공립보육시설을 신축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10월 15일 발간한 <저출산 대응 주요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저렴한 비용과 서비스 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국공립 보육시설은 2008년 12월 현재 전체 보육시설의 5.5%(1826개소)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동안 정부는 국‧공립 보육시설이 전체 보육시설의 30% 정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해왔지만 5.5%에 그치고 있는 셈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의 한 분석관은 "정부가 국‧공립 보육시설을 지어서 보육지원서비스를 하는 것보다 보육료 지원을 많이 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변금선 참여연대 간사는 "보육지원과 관련된 정책이나 예산에 부모들의 목소리보다는 민간보육시설장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반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래서 국‧공립 보육시설을 많이 짓기보다 민간보육시설을 보완해주는 식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2% 늘어난 '시설미이용아동 지원' 예산은 '과다' 판정

 

가장 높은 예산 증가율을 보인 것은 시설미이용아동 양육지원사업이다. 323억여 원에서 656억여 원으로 무려 332억여 원이나 늘어났다. 이는 증가율 102.7%에 해당하는 수치다. 하지만 이 예산의 경우 '과다 추계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설미이용아동 양육지원사업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차상위계층의 0~1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2010년 지원대상자수는 11만4000명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가 2010년 추계인구, 차상위계층 이하 비율, 해당연령의 보육시설 미이용률 등을 헤아려 추산한 결과, 지원대상자수는 8만 59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산 결과를 근거로 국회예산정책처는 "보육시설 미이용아동 양육지원사업의 예산안은 과다편성되었기 때문에 일정 정도의 삭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LG텔레콤, 시작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 2천대 기증

2009.11.05 06:14 | ...유아교육소식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63 주소복사

LG텔레콤, 시작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 2천대 기증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1월 01일 -- LG텔레콤(사장 丁一宰 / www.lgtelecom.com)은 오는 11월 4일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600)’ 2천대를 기증한다.
 
이를 위해, LG텔레콤은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1일 오후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하상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점자의 날’ 행사를 후원, 시각장애인 200여명과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권인회 회장, 정동일 중구청장, LG텔레콤 정일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어주는 휴대폰’ 시연회를 가졌다.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최근 출시된 LG전자 ‘와인3’(LG-LH8600) 휴대폰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TTS(Text to Speech)기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맞춤 휴대전화기다.

휴대폰 중앙의 ‘OK’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도서관인 LG상남도서관에 무선으로 접속해 인문, 교양, 과학, 예술분야 등 약 2천3백 여권의 디지털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디지털 도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또 이 시각장애인용 휴대폰에는 ▲폰메뉴음성지원▲문자메시지의 음성변환기능▲점자형키패드기능 등이 있어, 저장번호에 대해 음성으로 전화를 걸거나 원하는 휴대폰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등 문자송수신 여부와 문자메시지의 내용 및 메시지 입력 내용까지 음성으로 알려준다.

‘책 읽어주는 휴대폰’ 신청방법은 LG텔레콤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이달 13일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를 받으며, 신청결과는 12월 초 하상디지털음성도서관 홈페이지(www.onsori.or.kr)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LG텔레콤은 또 이날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음성지원 프로그램과 저시력보조기기 250대도 지원키로 했다.

집중하면 강철도 뚫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2009.11.05 06:08 | ..버리고채우고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62 주소복사

집중하면 강철도 뚫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초점을 맞추는 것의 힘은 빛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넓게 흩어진 빛은 힘이나 영향력이 거의 없다.
하지만 빛의 초점을 맞추면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돋보기를 통해서 태양빛을 모아 잔디나 종이를 태울 수 있다.
레이저 광선 처럼 빛이 더 강하게 한 초점으로 모아지면 강철도 뚫을 수 있다.

-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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