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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나비 알을 깨고 나오다

 

애벌레는 물었다.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는 거죠?"

"날기를 간절히 원하면 돼.하나의 애벌레로 사는것을

기꺼이 포기할 만큼 간절하게."

"그럼 죽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음,그렇기도하고 아니기도 하지.

겉모습은 죽은듯이 보여도 참모습은 여전히 살아 있단다.

삶의 모습은 바뀌지만,목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야.

나비가 되어보지 못하고 죽는 애벌래들하고는 다르단다."

-트리나 포올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중에서-

수업 못하는 교사 설 자리 확 좁아진다

2009.09.02 13:30 | .....부모 자격증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22 주소복사

수업 못하는 교사 설 자리 확 좁아진다

교원평가ㆍ학교별 성과급제…수업공개 의무화
수업실연 중심 임용시험…교원 전문성 제고방안

연합뉴스 | 입력 2009.09.02 11:31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내년 3월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전면 시행돼 평가 결과가 나쁜 교원은 6개월 간 장기 연수를 받아야 하고, 교사들은 학기별로 2회 이상 수업을 공개해야 한다.

학교의 교육력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는 학교 단위 성과급제가 도입되며, 교사 임용시험에서 수업실연 평가 비중이 한층 높아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원 수업 전문성 제고 방안'(시안)을 마련해 2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사의 수업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교과부는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이달 말 확정안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현재 1천570개 학교에서 시범 실시 중인 교원평가제는 내년 3월부터 전국 모든 학교로 확대, 시행된다.

평가에는 수업의 전문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포함되며, 우수 교원에게는 학습연구년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미흡한 교원에게는 6개월 장기연수 등의 조치가 따른다.

학교 전체의 교육력 진작 차원에서는 학교 단위 성과급제를 도입, 학교 평가결과를 반영해 성과급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현행 성과급제는 교사 개인의 실적에 따라서만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식이어서 학교 간 경쟁을 촉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교원평가제 시행에 맞춰 학기별로 2회 이상 모든 교사들이 공개수업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공개수업은 교장, 동료교사, 학부모가 참관하며, 학부모는 수업평가 내용을 적은 참관록을 교장에게 제출하게 되므로 이를 교원평가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교원 임용시험은 수업 실연 위주로 개선된다.
1차 필기, 2차 논술, 3차 면접ㆍ실연으로 돼 있는 시험 절차에서 3차 비중을 늘려 수업 실연 시간을 확대(10분→20~30분)하고 배점도 높이기로 했다.

1차 필기시험은 최종 합격점수에 산정하지 않고 1차 합격자를 가리는 점수(합불ㆍPass or Fail)로만 활용하며, 초등 2차 시험에서는 논술형 평가 과목을 줄이기로 했다.

아울러 교원 양성기관의 질 관리를 위해 내년부터 양성기관 평가를 한층 강화해 부적합ㆍ미흡 판정을 받은 기관에는 정원 감축, 학과 폐지 등을 조치키로 했다.

이밖에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원 복수 전공제, 수업 잘하는 교사를 교육감이 인증하는 우수 교사 인증제 등을 도입하고, 상치교사(전공이 아닌 교과를 가르치는 교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순회교사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교사들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내 행정업무 처리 전담 모형을 개발하고 국정감사 자료 공유 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업무 경감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yy@yna.co.kr (끝)

시집가는 딸에게 ~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존경한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남편을 돈이나 벌어 오는 머슴처럼 여긴다면 너는 하녀가 될 것이다.
네가 자존심을 내세워 남편을 무시하면 남편은 폭력을 휘두르는 폭군이 될 것이다.
남편의 말에 정성을 다해 공손히 대답하면 남편은 너를 소중히 여길 것이다.
남편 친구가 놀러오면 남편을 말끔하게 단장시켜라.
남편 소지품을 귀하게 여기고 가정에 마음을 두어라.
그러면 남편이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 줄 것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유태인 어머니들이 시집가는 딸에게 반드시 읽어준다는 구절>

비단장수 왕서방의 기업가 정신

2009.08.26 13:56 | ....부모의 책장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20 주소복사

비단장수 왕서방의 기업가 정신

2007.09.03
발간일김익수저 자

이 책은 중국 경제 고성장의 비결을 민간 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에서 찾고, 우리 경제의 위기 역시 기업가정신의 쇠락에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중국의 기업가정신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로 '장사꾼 기질', '환경적응력', '네트워킹 능력', '지식정보의 흡수 및 공유 능력', '도전정신' 등을 꼽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살펴봄으로써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찾아줄 새로운 대안으로서 기업가정신(E-factor)을 주목한다.

중국의 '오늘'을 있게 한 민간 기업인의 '기업가정신'에 주목하라!
"10.0%, 10.1%, 10.4%, 10.7%". 2003년 이래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다. 전 세계가 중국의 이러한 성장세를 지켜보며 놀라움과 동시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뿐 아니라 날로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1980년대 시작된 성장세가 2000대 들어서까지 지속될 수 있는 데는 분명 그들만의 비밀병기가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정부 주도형 개혁ㆍ개방 정책과 외국의 자본 및 기술의 도입 등을 꼽지만 무조건 좋은 것을 들여온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이에 대한 해답을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에서 찾고 있다. 저자는 중국인의 기업가정신을 이루고 있는 핵심 구성요소로 장사꾼 기질(통찰력+협상력), 환경적응력(유연성+인내심), 네트워킹 능력(꽌시 문화+화교의 존재), 지식?정보의 흡수 및 공유 능력(대외지향성+실리우선주의)을 들고 그 핵심에 민간 기업가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민간의 기업가정신이 이처럼 중국 경제의 성장잠재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기존 연구는 흥미 위주의 에피소드 소개에 머물거나, 기업가 개개인의 성공담 위주의 평면적 기술(記述) 형태를 띠고 있다. 이에 저자는 25년여 동안 중국 경제, 대중국 투자, 중국 시장 마케팅 연구에 천착해온 경험과 지식을 담아 오늘의 중국을 있게 한 기업가정신을 심층 분석하고 있다.

중국, 중국인, 중국의 기업가정신,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저자는 중국 경제가 인도나 브라질 등의 신흥시장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시장 요인(M-factor), 정책 요인(P-factor), 자원 요인(R-factor) 외에도 날로 개방화ㆍ규범화되고 동태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즉응하여 생산요소를 최적으로 조합하는 민간 부문의 기업가정신, 즉 'E-factor'가 강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실제로 농촌의 향진기업(鄕鎭企業)과 도시의 개인ㆍ사영기업 등 민간 부문은 중국 전체의 생산ㆍ고용ㆍ설비투자와 순수출의 증가를 선도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민간 기업가들이 있다. 그렇다면 중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민간 기업가들의 이러한 기업가정신은 실제로 어떻게 발휘되고 있을까. 저자는 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그 속에서 우리가 벤치마킹할 것은 무엇인지, 또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짚어보고 있다.

성공한 기업의 전략 엿보기

중국의 성공한 민간 기업가들은 다음 7가지의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첫째, 야심차고 원대한 목표를 세운다.
화웨이(華爲)를 창업한 런정페이(任正非)는 2010년까지 미국의 시스코(Cisco Systems)룰 추월하겠다는 목표를, 중국 최대의 자동차 부품 메이커 완샹(萬向) 그룹의 루관추(魯冠球) 회장은 중국의 델파이가 되겠다는 목표를 각각 세우고 여기에 경영역량을 집중해 성공했다.

둘째, 인재 중시형 경영철학을 견지한다는 점이다.
중국의 선도적 민간기업이라 할 수 있는 TCL의 리동셩(李東生), 하이얼의 장뤼민(張瑞敏), 넷이즈닷컴의 장차오양(張朝揚) 회장 모두 핵심역량의 근본을 인재라고 생각하고 체계적 인재선발, 각종 인센티브제, 스톡옵션제 등을 통해 기술 및 관리인재를 육성하는 ‘이인위본’(以人爲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셋째, 다양한 자본조달 통로의 활용도 눈에 띈다.
중국 최대의 인터넷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리옌홍(李彦宏) 회장, 상하이 셩다의 천텐차오(陳天橋) 회장 등은 모두 나스닥에 기업을 공개하여 대규모 기술개발 자금을 조달하였고, 궈메이는 홍콩 중권거래소에 상장된 펑룬(鵬潤)사를 통해 기업을 우회 상장하여 기업 확장자금을 마련하였다.

넷째, 라이선싱, 합작, 인수합병(M&A), 인재스카우트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기술역량을 키우고 있다.
화웨이는 미국 3콤, 하이얼은 독일 지멘스, 일본 마쓰시타, 샤프 등과의 합작이나 라이선싱을 추진해 기술과 브랜드 획득하고 있다.

다섯째, 성공기업들은 창업과 성장기에는 제품집중화와 품질향상에 힘쓰지만, 성숙기에는 업종다각화 전략을 시도한다.
거란스(格蘭仕)그룹의 창업자인 양칭더(楊慶德) 회장의 경우 오리털다운 제품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자 전자레인지 사업에 뛰어들었고, 레노보는 PC에서 소프트웨어, SI(시스템 통합)으로, 궈메이(國美)의 황광위(黃光裕) 회장은 가전제품 소매업에서 부동산개발 임대 사업으로 각각 다각화를 하여 성공하였다.

여섯째, 생존을 위해서는 시장상황에 따라 강한 압박전략도 불사한다.
궈메이, TCL, 지리(吉利)자동차 등 가격경쟁이 심한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들은 시장 재편 과정에서 ‘가격 킬러’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무자비한 가격인하 전략을 구사하여 경쟁자들을 몰아낸 바 있다.

마지막 공통점은 창업 후 초창기에는 '꽌시'에 의존하지만 기업규모가 어느 정도 커지면 소유구조 및 지배구조를 현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2006년도 100명의 부호기업가 중 38명이 전인대(全人大) 대표이거나 정치협상위원회 위원이라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렇지 못한 기업가들도 평소 당ㆍ정 간부들과의 인맥관계 구축을 보험료로 생각하는데, 이는 선진국 시장의 소비자의 신뢰와는 또 다른 차원의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으로 간주된다. 류융하오(劉永好) 등 류시 4형제가 창업한 중국 최대의 민간그룹인 희망(希望)그룹은 기업규모가 커지자 주식회사로 전환한 다음, 그룹을 형제간에 희망, 동방희망, 신희망, 화시(華西)희망 그룹 등 네 개로 분할하여 중국 사료시장을 지역별로 분할 점령할 수 있었다.

실패한 기업이 남긴 교훈
우선, 텐진 다추장(大邱庄) 마을의 향진기업 CEO 위쭈민(禹作敏), 어우야(歐亞) 그룹의 양빈(楊斌) 회장의 몰락은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 체제하에서는 기업경영을 잘하는 것 못지않게 당ㆍ정 지도부의 노선과 이념에 순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준다.
또한 대형 토종광고회사를 창업해 화제가 되었던 후즈빠요(胡志標), 레저기업 쑹청(宋城)그룹을 일군 황차오링(黃巧靈), 쥐싱(巨星) 영화제작사를 세웠던 덩젠궈(鄧建國)의 추락은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지나치게 낙관해 사업을 확장하고 자금을 방만하게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일깨워준다.
투자자와 고객의 신뢰를 잃어 실패한 난더(南德) 경제그룹의 모우치중(牟其中), 동충하초 판매 기업 젠터(健特) 국제그룹의 리하이펑(李海峰), 위촨(宇全)공사의 한위시(韓玉姬) 회장이나 부패, 밀수 등 불법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위안화(遠華)그룹의 라이창싱(賴昌星), 푸시(福禧) 투자유한공사 장롱쿤(張榮坤) 회장의 몰락은 중국에서도 역시 법규를 준수하고 투자자와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기업의 장기적 생존ㆍ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재삼 일깨워준다.
특기할 만한 것은 이들 성공한 기업가나 실패한 기업가의 학력ㆍ연령 관련 출신배경에 있어서는 분명한 공통분모가 없었지만, 성공한 기업가들 중에는 유달리 저장성 출신 기업가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저장인들의 삶의 여건이 나빠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이 강한데다가 오래 전부터 대내외 무역에 종사하여 거래선 및 소비자와의 신의를 중시하고 기업문화가 시장친화적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민간 기업가 시대가 열리고 있는 중국에 비해 우리의 창업 환경은 어떠한가? 한국은 창업 및 기업 경영 환경 평가에 있어 최하위권에 속해 있다. 한마디로 답답하고 열악한 상황이다. 저자는 중국의 민간 기업가들은 30%의 성공 확률만 있어도 창업하려고 하는 데 반해, 한국인들은 60%의 성공 확률이 있어도 투자하길 주저한다는 데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중국 경제 고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민간 기업가들의 정신세계를 알아보고, 이들이 개혁ㆍ개방 이후 변화된 시장 환경에서 어떻게 창업하고 성공 또는 실패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한국의 잃어버린 기업가정신을 되찾기 위해서는 창업 및 윤리경영 관련 법규와 정책을 개혁하고 청년 창업의 활성화와 교육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내 인생을 바꿀 한권의 책을 만나자

2009.08.25 23:53 | ....생각의 여백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18 주소복사

내 인생을 바꿀 한권의 책을 만나자
두 가지에서 영향 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 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우리가 읽는 책이다.

-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작가, 찰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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