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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헌수 (uni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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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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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응... 가을 가는 길이란다"

사진.글 - 류 철 / 완주에서

마음이 녹슬지 않게


쇠에서 생긴 녹이
쇠에서 나서 쇠를 먹어 들어가듯
방종한 자는 자기 행위때문에
스스로 지옥으로 걸어간다

- '법구경' 에서 -

새 학기, 전문가가 말하는 6가지 공부법

2009.09.11 03:36 | 공부도잘하는법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26 주소복사

[커버스토리] 새 학기, 전문가가 말하는 6가지 공부법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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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학기, 수학 문제 한 문제를 푸는 것보다 ‘공부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시급하다. 왼쪽부터 이지원 CP, 오혜정 컨설턴트, 박건영·백선주 학생기자.
새 학기를 맞아 성적 향상의 가능성을 점치는 질문 세 가지. 1.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국어, 수학, 사회, 등등.” 2. 얼마만큼 공부할 것인가?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 3.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남들만큼 공부하지만 남들만큼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는 학생들의 공부에는 ‘어떻게’가 구멍나 있다. 자기만의 공부법이 없는 것이다. 있더라도 자기한테 맞지 않거나 비효율적인 공부법일 확률이 높다. 새 학기 성적 향상의 전망은 어둡다. 공부는 엉덩이가 아니라 머리가 하고, 공부에는 지능이 아니라 지혜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부의 지혜, 공부법의 구멍은 반드시 메워야 한다. 성실과 노력으로 무장했지만 공부법이라는 우군이 빠진 탓에 오르지 않는 성적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하!한겨레 학생기자들, 공부법 전문가를 만나 구멍난 공부법의 자리를 찾았다.

Q1. 집중하는 방법 꼬박꼬박 다섯 시간 넘게 공부를 해요. 왜 성적이 안 오를까요?

학생들은 집중력이 중요한 건 알지만 집중을 잘 하지는 못한다.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지원 CP는 “공부를 할 때 집중력이 확 떨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이게 데드 포인트(dead point)”라며 “우선 내 데드 포인트가 얼마 만에 오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때는 스톱워치를 활용하면 좋다. 공부를 시작할 때 스톱워치를 누르고 딴생각이 드는 순간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다.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이 너무 짧다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을 하는 방법으로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앞으로 한 시간 동안 내가 공부할 내용이 무엇인지 쭉 훑어보면서 미리 익혀두는 식이다. 만일 그래도 오래 집중하는 게 힘들다면 공부와 휴식을 적절히 반복하는 식으로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다. 30분 동안 집중한 뒤 잠시 물을 마시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방식으로 간격을 두는 것이다.

Q2. 목표 세우는 방법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가 있어요. 그런데 공부가 잘 안돼요.

원하는 대학에 찾아가 찍은 사진을 책상에 붙여 놓는 일은 동기부여를 위해 학생들이 많이 하는 일이다. 그러나 대학과 학과를 정하는 일이 학생들이 세워야 하는 목표의 전부는 아니다. 오혜정 컨설턴트는 “꿈이 있고 목표가 뚜렷하고 의지도 있지만 공부가 잘 안된다고 호소하는 학생들 가운데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로드맵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며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을 어떻게 보내겠다는 가까운 목표들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1학년 때는 수리 영역의 기초를 다지고 2학년 겨울방학에는 탐구 영역을 총정리한다는 등의 단기 목표가 필요하다.

Q3. 필기하는 방법 수업 시간에 열심히 필기를 하는데 내신 성적이 안 나와요.

수업 때 하는 필기는 학생들의 오해가 가장 많은 부분이다. 이지원 CP는 “필기의 목적은 교사의 말을 그대로 베껴 적는 게 아니라 수업이 끝난 뒤 언제라도 필기를 보면 수업의 내용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필기를 할 때는 중요한 부분, 연상을 할 때 단서가 되는 부분, 심화 학습이 필요한 부분, 교사한테 확인해야 할 부분 등을 분류해 나만의 다양한 기호로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형광펜이나 색연필은 노트의 ‘미화’를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이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식을 표현하는 도구여야 하는 것이다. 오혜정 컨설턴트는 “빽빽한 필기는 나중에 보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쉽고 단순하게 하는 게 좋다”며 “수업의 흐름을 정리하며 필기하고 여백을 많이 남겨서 수업이 끝난 뒤 복습을 할 때 생각나는 내용을 채워넣도록 한다”고 말했다.




» 지난 1일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공부법 전문가와 학생기자들이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Q4. 계획 세우는 방법 계획을 매일 세우는데 늘 밀려요. 그러니 아예 안 세우게 돼요.

학습 계획을 세우는 일의 중요성도 널리 알려졌다. ‘학습 플래너’를 활용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나 계획의 마법을 체감하는 이는 드물다. 오혜정 컨설턴트는 “대개의 학생들은 첫 주의 계획을 무리하게 세운 뒤 그걸 지키느라 허덕이다 결국 자신감을 잃고 모든 계획을 포기해 버리는 일을 반복한다”고 말했다. 첫 주의 계획은 자신한테 성취감을 선물하는 게 목적이므로 평소처럼 해도 지킬 수 있을 정도로 짜야 한다. 중간·기말고사 계획을 짤 때는 ‘반복’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한다. 오혜정 컨설턴트는 “수학 공부를 하더라도 한 번은 교과서를 훑고, 또 한 번은 문제집을 푸는 등 같은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반복하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Q5. 복습하는 방법 복습을 한다고 하는데 왜 성적은 늘 그 자리일까요?

복습에도 좋은 복습과 나쁜 복습이 있다. 이지원 CP는 “학생들이 하는 복습은 결국 내가 이해한 내용만 반복하는 것일 뿐 내가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아무리 복습을 해도 구멍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따라서 효과적인 복습은 내가 이해하지 못한 구멍을 찾는 일이 돼야 한다. 교사의 설명을 받아 적은 노트 필기만 봐서는 안 되고 반드시 교과서의 해당 부분을 꼼꼼히 살펴 자신이 놓친 부분이 있는지를 살핀다. 문제집을 푼 뒤 틀린 문제를 찬찬히 뜯어보면 이해는 했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한 부분을 수정할 수도 있다.

Q6. 문제 해결하는 방법 수학이 좀 어려운데 자꾸 막혀서 아예 풀기가 싫어요.

문제를 풀 때도 계획을 세울 때와 마찬가지로 심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쉬운 문제부터 풀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문제집을 보고 난 뒤 일단 풀 수 있는 문제(○), 헷갈리는 문제(△), 못 풀 것 같은 문제(×)를 나눈 뒤 ○문제부터 차례대로 푼다. 이지원 CP는 “문제를 순서대로 풀다가 갑자기 어려운 문제를 마주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의욕도 사라지기 마련”이라며 “난이도 순서대로 푸는 것은 문제를 푸는 자신감도 높여 주지만 뭣보다 그 자체가 문제를 해결하는 워밍업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거치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글·사진 진명선 기자 edu@hani.co.kr

<공부법 전문가= 오혜정 티엠디교육그룹 선임컨설턴트, 이지원 비상교육 행복한공부연구소 CP / 아하!한겨레 학생기자 1기= 박건영(서울 수도여고 2년), 백선주(서울 명일여고 2년)>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2009.09.11 03:10 | ..버리고채우고 | 송헌수

http://kr.blog.yahoo.com/uni815/1625 주소복사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상하다’는 소리쯤은 들을 각오를 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발명도 대부분 처음에는 이상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결국은 현실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켰다. -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창조바이러스 H2C'에서
“남들이 하지 않은 처음 일은 다 무모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무모해 보이지 않는 생각은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아인슈타인)

월 26일 목요일

날씨 바람 몹씨 추웠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조금 날씨가 풀린것 같아서 손자 기훈이를 데리고

농장으로 갔습니다.

며칠동안 대장님과 제부 그리고 아주머님들이 오셔서 창포도 심고

전시관 연못에 졸졸 시냇물도 흐르게 하고 밭둑에 심어놓은 매화와 모과나무

주변 풀을 정리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전시관에서 논까지의 거리가 거의 100m정도 되는데 이곳을 몇개의 연못을 거쳐서

물이 논까지 가게 되는 동안 창포와 붓꽃,미나리,연꽃,수련 등 자연정화수생식물을

심어서 논으로 내려가는 물을 정화시켜서 맑은 물이 내려가도록 설계를 하였습니다.

그럼 구경하실까요

 

이곳이 전시관 연못입니다.  실미원의 모든 논의 물은 이곳을 시점으로 내려갑니다.

 

 

2007년 가을에 어린것을 10마리 넣었는데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구요...

 

 

전시관에서 광폭하우스로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광폭하우스를 거쳐서 물이 계속 흐릅니다.

이곳은 왼쪽은 연통을 묻었고 오른쪽 연못은 온대수련과 열대수련을 심을 예정입니다.

이곳에 연과 수련이 피면 음악을 들으며...  연잎차,연근차 각종 발효액을 마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가...

 

 

광폭하우스에서 이곳 작은 둠벙으로 물이 내려옵니다.

이곳은 굉장히 깊습니다.

 

 

논으로 내려가는 길이구요

 

 

이곳은 반대쪽에서 찍은것입니다.

이리고 물이 흘러...

 

 

이렇게 비오는 날 농장 구경하시라고 비가림을 해놓은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이곳이 논으로 내려가는 물의 마지막 지점입니다.

도랑의 오른쪽에는 2000평 포도하우스와 닭장이 있습니다.

 

 

이곳이 실미원 둠벙입니다.

이곳으로 물이 모여서 논으로 내려가는 것이지요

 

 

앞에 보이는 논은 연을 심은 곳입니다.

약 2000평 정도의 논에 하우스가 8동 그리고 노지에 연을 심은 곳입니다.

 

실미원은 이제 유기재배 그러니까 자연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모든 농산물을 생산하여 왔습니다만...

궁극적인 것은 환경을 보존해야하며 땅을 살리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몇 년 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 논농사를 접고 연을 심기 시작하였습니다.

연의 자연정화 능력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구요 우리가 직접 연을 심어보았더니 사실이었습니다.

연을 심음으로써 볼거리도 생기고 먹거리도 생기고 또 오염된 환경과 물을 정화시켜주는 아주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2008년에는 춘천시 의암호에 "수생식물 종근블록 및 그 식재방법"  특허 제 10-0863673호를 발명해내

심었습니다.

흐르는 물에 심을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우리 포도대장님이 분재를 기른 경험에서 생각해낸 방법이지요...

 

이제 우리 농민들은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을 서야할 때입니다.

물론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우선 땅이 자연을 닮아아지만 좋은 먹거리도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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