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서부터 배워서 일까. 천진난만한 아기는 손에 잡힌 것을 입에 넣고 질겅질겅 씹는다.
이러한 아기의 본능이 한 마리 고양이를 괴롭게 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천진난만한 아기가 귀여운 고양이에게 `테러`를 가하는 모습이다.
아기의 손에 고양이의 꼬리가 잡혔고 고양이 꼬리가 아기 입에 들어가 있다.
고양이는 난데없는 공격에 당황해하는 반면 아기는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편안한 표정이다.
고양이는 아품을 호소하듯 입을 벌이고 있으며 표정도 일그러져 있다.
과연 고양이는 탈출에 성공했을까. 그리고 아기에게 앙갚음을 했을까.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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