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사교육 없는 학교' 시범학교 21곳 가운데 영동일고가 1인당 월 사교육비가 8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 21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들의 1인당 월 사교육비는 평균 47만 2천 원, 중학생은 46만 8천 원, 일반계고 학생은 65만 8천 원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통계청이 지난 2월 학부모 3만 4천 명을 샘플조사한 자료를 보면 서울지역 초등학교 학생의 1인당 월 사교육비 평균은 27만 2천 원, 중학교는 31만 5천 원, 일반계고는 37만 5천 원으로 시교육청의 조사와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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