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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을 아는겨?
삶이 참 묘하다. 어떤 사람은 풍요롭게 살고 어떤 사람은 가난과 싸워가며 힘들게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다 한 순간 돈벽락을 맞기도 하고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기도 한다. 돈이란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이라는데 모든 사람은 모두 다 돈이 많았으면 한다.
돌고 돈다는 돈이 요즘에는 돈맥경화가 왔는지 돌지 않고 있다. 요즘은 질문을 하면 ?는 있어도 해답인 !가 없다. 왜? 라는 말과 왜 나만이란는 말이 수없이 반복 되는 현실이다.
그런데 우리네 삶이 참 묘한것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근심 걱정이 없는 날이 없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나 다 말이다. 그런 말중 우린 흔하게 두 아들을 둔 부부 이야기를 한다.
우산장사와 짚신 장사를 하는 아들을 둔 부부 이야기. 비가 오면 짚신장사 아들 걱정 날이 맑으면 우산장사 아들 걱정. 근심과 걱정속에 요즘 종교적 교훈들이 많이 보인다. 모든 이치는 단 하나 마음을 비우고 근심과 걱정을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즐기며 살아 가라는 멧세지다.
티비를 보는데 전유성씨와 김도향씨의 달마 이야기가 나온다. 달마가 왜 동쪽으로 갔는지 아느냐고. 질문은 있는데 답이 없어 어느분이 버스를 타고 가다 스님을 만났다 한다. 그 래서 스님에게 달마가 왜 동쪽으로 갔는냐고 물어 보았단다. 그랬더니 그 스님 왈,
" 아 조계종 본부에서 동쪽으로 발령을 냈나 보지 "
그 말에 웃기도 했지만 순간 힘들어도 잠시 웃을 수 있는 여유 조금이라도 한번 시간을 내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마음 술 한잔 하더라도 큰 웃음속에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언제나 정과 사랑이 마르지 않는 내 마음속 옹달샘을 더 가꾸어 보자. 내 사랑하는 인내(忍耐)를 품에 안고,, -푸른 하늘 은하수의 아름다운이야기/중앙일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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