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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해 부제 _ 머키가 들려 주는 어린이를 위한 대화의 기술
글 _ 로버트 볼켄 / 그림 _ 미셸 비시 / 옮김 _ 박선영
주제 _ 대화의 중요성
수상 정보 _ 미국 The Mom’s Choice Award 수상작 1. 기획 의도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상호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지만, 언어기술교육 부문에서는 가장 소외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소통하는 능력을 높여 주려고 합니다. 내용상으로 드러나는 이야기만큼이나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 서로간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열린 마음의 자세를 알려주려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현명하고 멋진 주인공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머키’라는 캐릭터입니다. 머키들이 전해 주는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의 삶에 유익한 변화를 가져다 줄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진실하게 서로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과 폭력, 그리고 공격성 같은 이슈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2. 책 소개 가족, 친구, 학교에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지요? 이 책은 생각, 감정, 아이디어를 쉽고 편하게 교환하는 머키들의 이야기입니다. 8개의 이야기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가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원시 부족으로 집단을 지어 사는 머키들은 그들의 본성대로 평화롭고 조화롭게 그리고 서로가 사이 좋게 살아가려면 발생되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머키들의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음의 가치를 배워 나가게 됩니다. 존중, 공정, 협동, 책임, 정직, 타인에 대한 협조, 용기, 인내, 리더십, 융화, 지혜, 친절, 사랑과 보살핌, 차별하지 않는 것, 끈기 등입니다. 특히, 이 이야기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 책을 통해 끊임 없이 훈련시켜 주고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줍니다. 3. 서평 “교육자이면서 뛰어난 연설가인 로버트 볼켄 박사가 쓴 이 책은,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가 자신의 권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던져 줍니다. 덕분에 무척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됐을 뿐 아니라 한결 깊은 통찰을 전해 주고 있지요. ‘머키’라고 불리는 매력적인 털북숭이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긍정의 가치, 인내를 기르는 것,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자기가 조절하지 못 하는 화 같은 것이 그냥 둬서는 안 될 감정임을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이야기 안에서뿐 아니라 학교나 가족 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들도 끊임없이 퍼붓고 있죠.” 미드웨스트 북 리뷰 “상당 부분 묵살되었던 청취와 소통에 대한 기술을 가르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비록 부모님들이 직접 자녀들에게 책을 읽어 주진 않더라도,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아이와 부모가 서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랜 미첼(미국 미주리주 메리빌 유진 필드 초등학교 교사) “듣고 토론하며 성격을 형성해 간다는 것은 더 없이 완벽한 교육법입니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주제와 질문은 정말 대단했어요.” 파멜라 쿠퍼 박사(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 커뮤니케이션 기술 및 스토리텔링 분야 국제 권위자) “인성 교육에 캐릭터를 접목시킨다는 것이 매우 훌륭한 발상이었습니다.” 베티 부시 박사(미국 노스웨스트 미주리 주립대학 교수) 4. 차례 추천의 글 읽기 전에 머키를 소개합니다 1장_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2장_ 행복하고도 불행한 머키 3장_ 경계를 넘어서 4장_ 핸디캡이 뭐람? 5장_ 양심의 가책 6장_ 마음이 변한 머키들 7장_ 서로 다른 색깔의 머키 8장_ 벌꿀 나무 5. 저자 소개 글쓴이 로버트 볼켄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학에서 언어예술교육을 전공한 뒤, 네브래스카 종합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무대예술 석사 학위,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랜 동안 커뮤니케이션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취, 의미론, 인간 관계의 신뢰 분야에 깊이 있는 연구를 했으며, 20여 편 이상의 학술 논문과 40여 개 이상의 학회에서 관련 발표를 하였습니다. 한국전쟁에도 참전한 바 있는 그는, Grandpa Listens as Bobby Grows Up, How the Rabbit Became the Easter Bunny, How to Talk Rural Northwest Missouri Talk 등의 작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린이 미셸 비시 미국 네브래스카 오마하 미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습니다. 교육 분야에서 오랜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이 박선영 ‘사람’이 만들어내는 문화의 향기, 갖가지 글과 그림에 묻혀 지내는 작가입니다. 대구 MBC 작가로 활동하며 속 깊은 삶의 이야기를 관찰하다가, 한겨레 일러스트 학교에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KBS <드라마 시티 - 그 남자가 그린 것>, <2007 박선주 콘서트-Egoist> 등에 일러스트를 선보이기도 했고, 지금은 국악방송 <신달자의 문화 사랑방>의 구성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자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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