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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십자수에 빠져서 손끝시리도록 뚝딱뚝딱...
눈빛반짝거리며 열쇠고리를 처음으로 시작하여
그 사람 차에 이쁜 핑크 주차알림쿠션 만들때면 콧소리를 흥얼거리기도 했고 할머니 등을 따뜻하게 해줄 쿠션을 선물할 생각에 기대에 부풀기도 했고...
그 열정도 오래가지못하고 동생에게 마무리를 맡기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뭔가에 관심을 가지고 열정(?)넘치는 때가 또 그렇게 한번 스쳐지나갔다.
이번엔 다이어트닷~!ㅎㅎ
written by. 눈물훔친★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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