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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u2choi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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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마지막 거리응원-대한민국:스위스(6월24일)

2006.06.25 23:30 | DIary~♡ | 희야

http://kr.blog.yahoo.com/u2choi99/1240423 주소복사
















[5월 3일] SK전, 오승환 10세이브 선착!!







[5월 4일] SK전, 오승환 또 한번의 세이브!!

 

<출처 : http://www.samsunglions.com/>

새해가 되며.... 많은 것이 변했다.

1. 잠을 자도 잔것 같지가 않다.

→ 예전에는 새벽 3시,4시까지 놀고 자고 일어나도 출근 및 등교가 가능하였으나

변했다... 때려죽어도 못일어난다 ㅜㅜ

2. 얼굴이 붓고 쳐지기 시작한다.

→ 예전에는 라면 한그릇을 먹고 자거나 고기를 먹고 자거나 얼굴은 그대로였다.

변했다... 탱탱하던 얼굴은 물렁해지기 시작하고 쫌만 먹거나 못자면 고스란히 붓는다.

3. 각 1병! 뭐야~

→ 예전에는 친구와 소주 각1병? 우스웠다~ 먹고 각 2병 내지는 2차가고 3차가고... 가능했다.

변했다... 어제.. 소주 2병 시키고 반절을 남기고 나왔다. (안주는 홀랑 비웠다 ㅡ.,ㅡ)

4. 오~랜 시간 혼자여도 외롭지 않았다.

→ 항상 혼자여도 남자는 필요없어! 라고 외치고 다녔었다. 남자가 귀찮았다.

변했다... 이제 남자가 정~말 필요하다. 오죽하면 김종국이 꿈에 나왔다..

그거 꾸고 조아라 로또 샀다..ㅜㅜ

5.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 주말이나 저녁시간은 항상 술과 함께 친구와 함꼐... 미친듯이 놀아줬다.

변했다... 이제 집이 좋다. 나가기 귀찮고 힘들다. 친구의 부름에 거절하기 시작했다....



안하던 일들이 발생 하고 있다. 이게 좋은 징조는 아닌거 같고...

줸좡~ 씁...ㅡㅡ;;
돌아가고 싶다~ 스무살의 풋풋함으로~
그리고 꼭! 올해는 ㅡㅡ;;; 매년 하는말 반복해야한다...쏠...로..탈..출...ㅜㅜ

갑자기 김수미의 노래가 생각난다.

얼굴고와 이쁜너 너만 잘났냐~

주름많아 늙은나 나도 잘났다

줸줸줸 줸틀맨이다~ (쥘~~ㅠㅠ)

새해다... 어느순간 벌써 한해가 훌쩍 지나가고....

지난 1년동안 난 뭘했을까~
내가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 생각에 아쉬움만...

아깝다... 1년이라는 시간이~
벌써 27이네~

한해한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앞이 캄캄해지는 것 같다. 뭘해야할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더욱 희미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간이 갈 수록 선명해져야하는데 마치 사진처럼 더 바래져온다....

새해부터...우울하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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