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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석 하나투어 사장은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제2창업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여행기업 도약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하나투어글로벌예약시스템 가동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2010년 글로벌여행기업으로 도약
하나투어글로벌예약시스템 가동 경쟁력 강화
홀세일러 역할 확대 공격적 마케팅
한국 여행산업 포용하는 사업 전개 하나투어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권희석 대표이사가 본지(여행레저신문)를 비롯해 4개 여행전문지 기자를 초청 하나투어의 2010 전략과 제2창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권 사장은 2010년 전망에 대해 "하나투어는 여행업계 가장 호황기였던 2007년에 버금가는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홀세일러 기능 확대는 물론 글로벌 여행기업 도약을 위해 애바카스의 항공예약솔루션 AWP(Abacus Web Premium)를 도입해 온라인 항공권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내년 후반기에는 HGRS(Hanatour Global Reservation System)를 도입해 하나투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항공판매, 단체항공 블록 판매와 RM(Revenue Management) 지원 등 기능을 포함한 하나투어 글로벌 항공예약시스템을 가동해 글로벌 온라인 항공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대리점과 고객에게 큰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년 가격정책에 대해 권 사장은 "기존에 펼쳐왔던 매스마케팅 원가경쟁력을 통한 정책을 고수해 대리점들에게 수익을 제공할 계획이며,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 요구 만족을 위해 계열사를 통한 차별화 된 마케팅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1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그동안 임직원 모두가 함께한 고통분담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전환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홀세일 시장에서의 역할 확대는 물론 변화하고 있는 여행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시장변화에 따른 대응전략도 함께 마무리 했다. 그간 패밀리식 유통구조만을 강조해 왔던 하나투어는 여행산업 전체를 포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펼치게 된다.
대한항공의 수수료 자유화 정책에 대해 권 사장은"한국일반여행업협회 산하 여발위(여행산업발전특별위원회)를 통해 취급수수료 징수 근거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하나투어의 역할 분담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량 사입을 통한 정책과 대리점들에게 커미션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은 물론, 항공사와 공생하기 위한 전략 또한 하나투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권 사장은"여행객 패턴도 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개별여행객 시장이 증가하고 있지만 패키지 시장 역시 질적인 상품개발 등의 변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접근을 해야한다"며,"오늘의 하나투어가 있기까지 동고동락하며 고생해 온 전문인력들이 가장 큰 재산으로 16주년을 맞아 제2창업의 각오로 대한민국 최고여행기업으로서의 명성 유지는 물론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내년에는 글로벌 여행기업으로 탄생하는 면모를 보이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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