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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관광외화수입 100억불 달성 국가 경제 및 고용창출에 기여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세계경제 침체로 전 세계 관광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외래관광객 750만 명 유치, 관광수입 100억불을 달성해 국가경제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관광공사는 30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의료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 미국 허벌라이프(3만5000명), 중국 암웨이(1만3000명) 등 인센티브 단체의 적극 유치 및 환율상승과 연계한 방한관광 캠페인 등을 적극 전개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국내여행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프, 신혼여행 등 해외여행 수요의 국내 전환 및 고품격 지방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관광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지자체 1만여개의 관광안내 표지판 개선, 지방 대표음식의 스토리텔링 개발과 인증식당제 도입 및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평가의 전국 확대 실시 등을 통해 전반적인 수용태세 수준을 높여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사는 2009년을 녹색관광의 원년으로 삼아 4대강 유역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과 연계한 DMZ, 순천만, 우포늪 등 한국적 녹색관광상품의 개발, 슬로시티 인증의 전국적 확대 및 2010년 세계 슬로시티총회 한국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그린투어리즘을 전담하는 녹색관광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와함께 관광수익 증대를 위한 전략적 고부가 가치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의료관광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외래관광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관광 고객 만족센터도 설치, 운영한다.
또한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개최 국제회의 시 청년 인턴쉽을 대폭 확대해 5000여명의 인턴을 활용하고, 공사 해외지사의 해외 청년취업 지원 기능수행을 위해 전 세계 현지 관광업계의 취업정보를 제공 알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해남화원 관광단지 및 내장산리조트 투자예산의 79.4%(216억 원)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범국가적인 경제 살리기에 일조하고, 선진화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조직과 인력 등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핵심기능 위주의 관광마케팅 전문기관으로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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