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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티앤엘,‘발룬투어리즘’ 띄운다! 휠체어 타고 세계로 하나로 보듬이 : 사람이나 동물을 가슴에 꼭 껴안는다는 뜻. 우리 시대 새로운 여행 모델을 제시하는 보드미 여행상품이 출시돼 화제. 파라다이스 그룹 계열 여행사인 파라다이스 티앤엘이 여행과 자선,봉사활동을 겸한 이색 여행상품<파라다이스 보드미 투어>를 선보였다. ‘보드미 투어’는 신체가 불편하여 자유롭게 여행하기 힘들었던 가족이나 친구,이웃과 함께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상품.
파라다이스 티앤엘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여행과 자선,봉사활동을 겸한 발룬투어리즘(Voluntourism)이 새로운 여행모델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여행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기획되었다”고 말했다.<발룬투어리즘은 자선,봉사를 뜻하는 발룬티어(Volunteer)와 여행을 의미하는 투어리즘(Tourism)의 합성어>
여행지로는 우선 비교적 발룬티어리즘 인프라가 잘 구축된 뉴질랜드와 일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일본 오키나와 (4일), 북해도 (4일), 뉴질랜드 북섬 (6일), 뉴질랜드 남북섬 (8일)의 4개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각 지역마다 기본 10명~15명 단위로 매주 1회 출발 할 예정이나 4인이 참가할 때는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뉴질랜드 남북섬 8일 상품 제외) 투어의 일정은 일반상품과 비교해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구성하였으며, 불필요한 쇼핑이나 옵션을 배제했다.
특히 현지 여행 가이드는 물론 전문 도우미가 서울에서부터 모든 일정을 함께하며, 고객들의 가족이나 친구 1명이 동반하는 것을 필수로 하여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지에서는 편리한 이동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제공한다.
향후 파라다이스 티앤엘은 보드미 투어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여행 지역의 확대와 고객층을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여행모델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여행을 원하는 개인과 단체들을 연계하는 시스템도 가다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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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09.09.23 15:34 [122.153.10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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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최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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