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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09.8.5 수요일, 퇴근후, 맑음 장소: 경기도 하남시 인원: 나홀로 코스: 에니메이션고-곱돌약수터-검단산-전망봉-유길준선생묘-하남시벤쳐타운-에니메이션고 교통: 대중교통
<사진산행기> - 퇴근후 버스를 타고 검단산입구까지 왔다. 버스는 천천히, 지나치게 천천히 기어서 왔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에니메이션고 옆길로 여기까지 왔다(18:54).

-송전탑을 지나면서

-검단산 등산안내도를 바라보고



-올라간다.

-현충탑을 지나서

-올라가니

-삼거리에 도착한다(19:05)

-산지정화초소를 지나면서

-하남시지도를 바라보니

-정상까지 2.3km

-또 등산안내도를 지나서 올라가니


-정상까지 2.2km

-너덜길이 시작된다. 몇번 안와봤지만 이길은 처음이다.

-호국사1을 지나고

-계속 너덜길이다. 상당히 길게 이어진다.

-길이 좋아졌다.

-호국사2를 지나서 뒤돌아보니

-일몰이 끝났다(19:33).

-일몰을 못본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올라간다. 앞선 부부는 약수터까지만 갔다.

-호국사3 쉼터를 지나서

-올라가니

-호국사4이며, 정상까지 1.15km남았다.

-곱돌약수터에 도착하여(19:49) 물한모금을 마시고

-어둠이 깔리는 하남시를 바라보고

-올라간다. 나무계단이다.

-헬기장에 도착하니(19:58) 산지정화초소와 정자(좌측)가 있다.

-계단을 올라간다.

-너덜바위길도 지나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부부가 지나갔다.

-계속 올라간다.

-정상까지 100m

-계단을 오르니

-검단산 정상이다(20:29). 한명의 산꾼이 내가 도착하니 올라온길로 내려간다.


-야경을 구경하는데 부부가 지나가고, 단체산꾼들이 올라왔다.

-단체산꾼은 한팀인줄 알았는데 두 무리로 나뉘어 식사를 한다. 한무리는 라면을 끓여먹는다고 하고 한무리는 과일을 먹는다. 누군가 9시가 넘었다고 하여 하산을 서두른다. 헬기장을 지나고(21:20)

-돌탑을 지나서

-내려간다. 에니메이션고까지 3.25km

-계단을 내려가는데 부부가 올라간다.

-전망장소가 있어 또 전망구경...

-다시 전망봉우리에 도착하여(21:42)


-양수리와 팔당호의 야경을 바라보고

-내려간다. 에미메이션고까지 2.54km

-공사중인 등산로를 지나다가

-또 야경 감상...

-내려간다.

-이번엔 전망바위다(22:01).

-다시 야경감상


-전망대에서 디카삼각대를 접어 비닐쌕에 집어넣는데, 비닐쌕, 지지난주(구룡산-대모산)와 지난주 수요일 야간산행(아차산-용마산-망우산)하고 세번째, 줄하나가 뜯어졌다. 엉성하게 묶어서 둘러메고 내려가는데 불편해 죽겄다. 에니메이션고까지 2.14km

-계단을 내려간다.

-119푯말이 후레쉬에 반사됐다. 아마도 유길준묘2쯤 될것같다.

-계속 나무계단이다.

-삼거리에 도착하여(22:24)


-에니메이션고로 향해 내려간다.

-애국지사 유길준선생 묘를 지나니(22:29)

-널찍한 임도길인데 가파르다. 깊숙한 숲속이라 하남시의 불빛이 안들어온다.

-임도따라 한참을 진행하여 첫번째 민가(22:41), 우측에 있으며 보이는것은 커피자판기이다.

-하산완료(22:48), 좌측에 하남시벤처타운이 있고, 그 뒤쪽으로 에니메이션고가 있다.



-벤처타운 옆 길가에 앉아 짐정리를 하며 핸드폰을 열어보니 22:53분이다. 헐~ 너무 늦었다. 예의상 씻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바로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강변역행 시내버스를 탔다. 다행히 승객이 나혼자라 상관이 없었다. 강동역에 내려서 물한병을 사고 5호선 지하철을 바로 타고 군자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데 경로석에 앉았다. 한쪽 구석에 쭈그리고 있어야 냄새가 덜 퍼진다. 다음 정거장에서 한명이 내옆에 앉았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등산복을 오랫동안 입어서 그런지 냄새가 더 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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