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三岳山) 삼학산(三鶴山 해발 654m)이라고도 불렀다. 덕두원 남쪽에 있는 명산. 세개의 봉우리로 이어져 삼악산이라 불리우며, 폭포 및 등산로로 유명하다. -춘천문화원-
화악산의 지맥 한 줄기가 동남쪽으로 내려오다 의암댐이 있는 신연강계곡에서 발걸음을 멈추며 우뚝 솟아있는 봉우리가 바로 삼악산이다. 해발 654m로 산이 크지는 않으나 오대산의 웅장함과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세 개의 큰 봉우리로 삼악산이라 불린다. 4㎞의 등산로를 따라 삼악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의암호와 호반의 도시 춘천이 그림처럼 한눈에 펼쳐지는 장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예전 지금의 경춘국도가 있기전 서울에서 춘천으로 통하는 유일한 육로였던 석파령(席波嶺)고개가 있고 언제 쌓았는지 알 수 없는 전설 속의 옛 산성이 2봉의 정상을 따라 이어져 있어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등선협곡에는 등선, 비선, 승학, 백련, 주렴폭포 등 크고 작은 폭포가 이어지고 흥국사, 상원사등 많은 사찰이 자리한 명산이다. -춘천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