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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Project, "세상을 업은 누에(1) ”


[다빈치미술학교: 2005.08.17      22:50]


광복 60주년 기념 “우리강산 태극기 물결”해프닝 종료 후, 다빈치미술학교에서 얼마 전 윤 홍빈 아동의 누에 한 마리가 풍 잎 식량이 바닥이 나 굶어 죽어주겠다는 알림 후, 한 네티즌의 고마운 정보를 접하였다.


               
                   누에고치 관찰 Images  8.16 ~18.


압축 뽕잎 식량으로  누에는  며칠을 보내더니 8월15일 월요일 늦저녁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투명 플라스틱 용기 안에서 상표 높이만큼 몸을 세워 입으로 칠판의 글씨를 지우듯 좌우로 지칠 줄 모르는 지속적인 움직임이 신기하다.

그 다음 날, 오전 9시에  누에를 보니  투명 플라스틱 용기 안에서 고개를 흔들어 실을 풀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이미 고치 짓기를 시작하였다.

누에가 이곳에 올 때는 아마 5령 이였을 것이다. 16~18일 양일간 누에는 거의 쉬지 않고 집을 짓다가 쉬는 일이 드물었다. 오늘 낮에는  집짓기를 하다 쉬는듯하여 창문에 올려놓았고, 후광덕분에 누에 움직임을 잘 관찰할 수 있었다.

누에는 강한 자연 빛을 감지해 집이 얇고 부실하게 지어졌다 느꼈는지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고치를 만들었는데, 공중에 띄워서 만들었다. 타원형의  고치의 한쪽은 얇고 절단된 모양이 만들어 졌는데 마치 계란 속의  공기공간과 유사하다.

누에는 나무 가지 등을 집안에 넣어주지 않았음에도  투명 플라스틱용기 내부 공중에 훌륭하게 고치를 지었다는 것에 새삼 생태의 힘을 실감한다.

지금 생각하니 용기 하단 부 표면에 붙여진 상표가 낙엽이라 느껴졌던지 누에는 그 상표 위치 안쪽 벽에 몸을 일으켜 고치 친 모습에 이해가 간다. 내일이면 더욱 튼튼한 고치의 마무리 짓기가 끝날 것이다.

이 속에서 14-17일이 지나면  누에나방 되어 고치를 뚫고 나와 다빈치미술학교의 아동들의 조형미술작품들을 감상하는 세계 최초의 나방으로 기록 될 것이다.

그 때 누에나방과의 아동들은 대화를 가져야 할 것이므로 많은 기대가 된다. 어떤 내용의 대화를  준비 할 것인지는  아동들의 몫이다.

홍빈 아동의 누에 사진도 다빈치미술학교 blog 에서 긴 잠을 잘 것이다.

artplastique@yahoo.co.kr





-참조: “세상을 업은 누에”-


1. 일생 :“세상을 업은 누에”-

누에나방은 짝짓기 한 뒤, 노란색 알을 낳는다.그 뒤 나방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10일 정도 산다.

가을에 낳은 알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듯한 5월이 되면 2mm 정도의 누에가 깨어나온다.
까맣고 개미처럼 작아서 개미누에라고 부른다.

개미누에는 먹이를 먹으면서 성장하여 하루 만에 거의 4mm정도까지 자라며,
가슴과 배가 점점 흰색으로 변한다.

5령이 되면 6-8일간 많은 먹이를 먹고 개미누에의 10,000배까지 몸무게가 자란다.
몸길이가 7-8cm 정도까지 다 자란 누에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입에서 실을 뽑아 고치를 짓기 시작한다.

3-4일 동안 고치를 짓고, 고치 속에서 번데기로 탈피하여 나방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한다.
드디어 10-12일 뒤에 누에나방이 고치를 뚫고 세상에 나오게 된다.

자연상태에서 암나방이 낳은 400-700개의 알 중에서 나방까지 자라는 것은 1-3마리 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다른 곤충의 먹이가 되거나, 병이 들어서 또는 먹이가 부족해서 죽게 된다.누에도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도 있고, 기르는 도중에 죽는 누에도 있을 수 있다. 그러한 일들이 자연에서 되풀이 되고 있다.

2. 누에알, 먹이 구하는 방법
누에를 기르는 농가에서 누에알을 얻습니다.
누에기르기키트에는 누에알, 먹이, 샬레, 사육상자, 누에침대 등 필요한 것이 갖춰있어
제대로 기를수 있다.


3. 누에집 꾸미기
누에가 어릴 때에는 샬레에서 기른다.
누에가 커져서 좁으면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옮겨 기른다.
누에집은 뚜껑을 덮어줘야 한다.

뚜껑은 공기가 통하는 것을 줄여서 사육상자 안의 먹이가 빨리 마르지 않도록 하고
개미나 다른 곤충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누에는 25-30도에서 건강하게 자란다.
(병아리 부화기를 사용하여 온도를 25도에 맞춰두면 잘 자란다.)

사육상자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밝은 곳에 둔다.
담배냄새와 살충재는 누에를 죽게한다.


4. 누에의 탄생

부화예정일이 되면 누에는 알에서 깨어나옵니다.
이빨로 힘들여 구멍을 내고 빠져 나온다.
주로 해 뜨는 시각에 깨어나오므로 아침 6시부터 관찰하면 신비의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온도에 따라 부화예정일보다 1-5일 정도 빠르거나 늦게 부화될 수 있다.

누에알의 가운데 오목한 부분은 알 오목이라 부른다.
처음에는 오목한 곳이 없었지만, 알 속에서 누에가 자랄 때 영양분을 먹기 때문에 가운데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누에가 부화할 때까지 알의 크기는 전혀 변화가 없다.
색갈도 변화가 없다가, 부화 2일 쯤 전에 알의 색갈이 뿌옇게 변한다.

다음날에는 검은 점이 보이고 누에가 깨어나온다.
누에가 깨어나온 뒤, 알껍질을 확대경으로 살펴보면 이빨자국이 보인다.
10배 확대경으로 보면 자세히 보인다.

5. 먹이주기 
누에는 뽕잎이나 뽕잎으로 만든 누에사료만 먹는다.
누에가 알에서 깨어나오면 먹이를 준다. 


<뽕잎으로 기르는 경우>
뽕잎 1잎을 누에 위에 덮어주고 뚜껑을 완전히 덮는다.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새잎을 마른 잎 위에 덮어준다.

처음에는 먹는 것보다 말라서 버리는 것이 많지만, 5-10일쯤 지나면 마르기 전에 대부분
먹어치운다. 뽕잎을 거의 다 먹으면 새잎을 넣어준다.

뽕잎은 비닐봉투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7일 정도 싱싱하게 보관된다.
7일에 한 번씩 뽕잎을 새로 따오도록 하고, 뽕잎은 두꺼운 잎이 오랫동안 싱싱하게 됨.


<누에사료로 기르는 경우>
누에사료를 가로*세로*높이 1*3*0.5cm로 잘라서 누에 옆에 놓아준다.
먹이를 준 뒤에는 뚜껑을 완전히 덮어준다.
남은 먹이는 공기가 닿지 않도록 포장하여 냉장고에 보관한다.

누에는 2시간마다 한 번씩 먹이를 먹는데,  하루에 12번이나 먹이를 먹습니다. 5-10분 먹고 2시간 정도 잠을 잔 뒤에, 또 먹고 자고 한다.

잠에서 깨었을 때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먹이가 옆에 있고, 먹이가 굳어있으면 먹지 못해서 영양실조에 걸린다.굳지 않은 먹이도 하루 이상 지나면 맛이 없어져서 잘 먹지 않으므로 하루에 1번 이상 새먹이를 준다.

누에사료는 하루에 1번만 주면 되는데, 집안이 건조한 경우에는 먹이가 빨리 마르므로자주 살펴서 먹이가 마르기 전에 새 먹이를 넣어준다.

누에가 성장할수록 식용이 왕성해 진다. 먹이의 양을 조절해서 누에엎에는 항상 싱싱히고 굳지 않은 먹이가 있도록 돌본다.

누에는 배가 부르면 머리와 가슴을 들고 휴식하며,힘들어 보이지만 누에로서는 만족한 휴식의
모습이다.

새 먹이를 놓아주면 누에는 냄새를 맡고 다가온다. 먹이와 똥은 자주 치워서 누에상자는 항상 깨끗이 한다.

알에서 깨어난 뒤, 3-4일간 먹이를 먹으면 머리를 들고 하루정도 잠을 잔다. 잠에서 깨어나면 허물을 벗고 다시 먹이를 먹기 시작하고, 이렇게 먹고 자고 허물벗기를 반복하는데,
처음 알에서 깨었을 때를 1령, 첫 번째 자는 잠을 첫잠이라고 하고,
첫잠을 깬 후를  2령,
두잠(두번째 잠)깬 후를  3령,
석잠(세번째 잠)깬 후를  4령,
넉잠(네번째 잠) 깬 후를  5령이라고 한다.

1-3령 사이에는 먹는 먹이보다 굳어서 버리는 먹이가 많지만, 4령 부터는 거의 다 먹습니다. 누에의 식욕은 계속 변하므로 먹는 양을 잘 살펴서 조절한다.누에는 1령부터 3령동안 전체 먹이의 5%, 4령에 10%, 5령에 85%를 먹는다.

사육상자에 물방울이 생기면 닦아주고,뚜껑에 조그만 구멍을 1-2개 뚫어주거나 조금 열어준다.
사육상자에 습기가 차면 배설물과 먹이에 곰팡이가 생기고, 병균이 많이 생기므로 누에가 병에
걸리기 쉽다.

누에가 커질수록 호흡량이 많아지고 배설물이 많아서 습기가 많이 발생한다.
습기가 차지 않을 때까지 구멍을 더 뚫어준다.


6. 잠자는 누에, 허물찾기
누에가 알에서 깨어 3-4일간 먹이를 먹은 뒤, 실을 뽑아 배 발의 발톱으로 실을 욺켜 잡은 뒤,
하루정도 첫 잠을 잔다.

누에가 잠자는 동안 몸 속에서는 새로운 피부를 만들고 허물 벗을 준비를 합니다. 잠자는
누에는 안정시켜준다.

잠에서 깨면 가슴 앞부분이 찢어지면서 누에가 빠져 나온다. 새로운 피부가 굳어지기를 기다려
다시 먹기 시작한다.

허물을 찾으려면 굳은 먹이를 확대경으로 살펴보세요. 먹이보다 회색이고, 자세히 보면 털이
달려있다.

머리허물은 따로 떨어져있고, 똥의 크기와 비슷하지만, 확대경으로 보면 입도 있고 털도
달려있다. 허물을 벗고 나면 머리가 갑자기 커진다.

7. 누에의 성장
처음 알에서 깨어나면 새까맣기 때문에 개미누에라고 부른다. 하루가 지나면 몸의 크기가 거의 2배로 자라면서 조금 허옇게 변한다. 알에서 깨어 먹이를 먹고 자란 뒤에 잠을 잔다.


첫 잠을 하루정도 잔 뒤에 허물을 벗는데 이때까지가 3-5일이 걸린다. 누에는 싱싱한 먹이와 깨끗한 공기만 있으면, 하루에 거의 2배씩 쑥 쑥 자란다.


누에의 일생과 실제크기를 비교하면 누에가 제대로 성장하는지 알 수 있다. 알에서 깨어난 지 25일 뒤에는 몸무게가 10,000배나 성장해서 몸의 길이는 7-8cm정도다. (온도 25도C 경우)

8. 고치짓기
5령 누에가 7-8cm까지 자라면 사육상자의 2/3 정도에 나뭇가지를 몇 개 넣고 뚜껑을 완전히
열어준다.

다 자란 누에는 더 이상 먹이를 먹지않고, 고개를 흔들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실을 풀다가,
자리를 잡으면 고치를 짓기 시작한다. 비단실을 풀수록 누에의 몸은 줄어들고 누렇게 변한다.

고치를 짓기 전에 붉은 똥과 노란 오줌을 싼다. 처음 고치를 만들기 시작한 날은 고치의 바깥
형태를 만들고, 2일 째 에는 안쪽으로 고치가 두꺼워져 누에의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누에는 하루 더 비단실을 뽑아서 고치를 단단하게 만든다.(누에 1마리가 뽑아내는 실의 길이는
1.5Km)

아직 고치를 짓지 않은 누에는 계속 먹어야 하므로, 나뭇가지를 넣지 않은 곳에 먹이를
넣어준다. 고치를 짓기 직전까지 먹이를 충분히 먹어야 고치를 크게 만들고 번데기가 튼튼하다.

누에는 고치를 공중에 띄워서 만드는 훌륭한 건축 기술자 입니다. 고치를 공중에 걸칠 수 있도록 나뭇가지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얼기설기 실을 풀은 뒤 둥근 고치의 모양을 만든다.

9. 번데기 관찰
고치를 짓기 시작한 지 9일이 지나면, 튼튼한 고치 1개를 떼어내어, 고치 둘레에 얼기 설기 붙어있는 솜을 떼어낸다.


10. 비단실 감기 (주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므로 부모님과 함께 합니다.)
고치를 짓기 시작한 지 9일이 지난 고치 1개를 떼어내어 얼기 설기 붙은 솜을 떼어낸다.
비단실 감을 두꺼운 종이를 가로*세로 10*10cm 정도로 준비한다.

냄비에 물을 5cm이상 붓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냄비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고치를 넣는다.

나무 젓가락으로 고치를 1분쯤 눌렀다 놓았다 하면 실이 딸려 나온다. 고치의 내부에 물이
들어가 고치가 2/3 정도 잠기면, 비단실은 뜨거운 물에 부드러워져서 1가닥으로 풀어진다.

나무젓가락을 당겨서 준비한 10*10 cm 종이에 감는다. 물이 식으면 비단실이 잘 풀어지지 않고 끊어지므로, 다시 물을 끓여서 실감기를 계속한다.

고치의 식이 거의 다 풀리면 번데기가 보이고, 번데기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은 잘 풀어지지
않으므로 잘라낸다.


11. 누에나방
고치를 짓기 시작한 지, 14-17일이 되면, 누에나방이 고치를 뚫고 나온다 두꺼운 고치의 벽을 침을 내어서 녹인 다음 머리로 밀고 나온다. 고치를 빠져 나온 누에나방은 날개를 완전히 편 뒤, 마르기를 기다린다.

암컷아 고치를 빠져 나오면 배 끝에서 노오란 향기샘이 빠져 나와 수컷을 부른다. 암컷의 향기샘 냄새를 맡으면 수컷들이 날개를 바삐 저으면서 달려가 짝짓기를 한다.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몸이 크며, 특히 배가 크다.

누에나방은 오랜 동안 인간이 주는 먹이를 먹고, 안전한 곳에 살다 보니 날개가 퇴화되어 날지 못한다.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곧 여기 저기에 알을 낳는다. 누에알은 겨울의 추위를 겪은 뒤, 다음해 봄에 깨어나지만, 짝짓기를 하지 않은 암컷이 낳은 알은 미수정란으로 깨어나지 않는다.

 

한국청소년축구팀 16강 진출 기원!!!. 오늘 18일 밤11시.

2005.06.18 10:11 | 다빈치Project | 다빈치미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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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붉은악마 응원단  회원 다빈치미술학교는

한국 청소년 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합니

다 !!!!



오늘밤 11시!!!, 광화문과 상암 월드컵 경

기장에서 붉은 악마의 응원은 최선을

다하여 16강 진출을 위해  선전할 우리

선수들에게 커다란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브라질 넘어 16강으로, 오늘 밤 일전

[노컷뉴스 2005-06-18 07:20]


나이지리아에게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거두면서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대표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16강 진출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

나이지리아를 물리친 한국 돌풍이 브라질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그동안 상대적으로 축구팬이나 국민들의 관심이 적었던 청소년 축구가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과 드라마같은 나이지리아전의 영향으로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나이지리아 물리친 한국 돌풍 브라질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18일 밤 11시 네델란드 엠멘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16강 진출의 마지막 시험을 치른다.

브라질을 이기면 당연히 16강에 오르고 최소한 비겨도 가능성이 높지만 질 경우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일단 브라질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라고 판단한 한국은 스리백 수비로 방어벽을 두텁게 쌓고 역습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박성화 감독은 김진규와 이강진, 이요한으로 그물수비를 펼치고 미드필더인 백승민과 안태은도 틈틈이 수비에 가담해 위급할 때마다 5-3-1 전형을 구축하는 안정적인 축구를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라인은 신영록을 원톱에 세우고 좌우에 김승용과 박주영이 포진하는 나이지리아전 후반 공격라인을 그대로 가동시킬 전망이다.

승부의 관건은 박주영의 부상과 선수들의 체력저하.

객관적인 전력 열세, 방어벽 두텁게 쌓고 역습 노리겠다는 전략

박주영은 다행히 다친 부위가 어깨가 아닌 팔꿈치 쪽이어서 출전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마스크맨 신영록도 부상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젊은 태극전사들이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다시 한 번 한국축구사에 길이 남는 명승부를 선물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BS체육부 임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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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戰 전국 거리 ‘붉은 물결’
[문화일보 2005-06-18 13:11]
(::‘붉은 악마’ 광화문 집결…부산등 경기장 개방::) 18일 밤 11시 전국이 또다시 붉은 물결로 타오른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스 ‘붉은 악마’는 2005세계청 소년축구선수권대회 F조 한국-브라질전이 열리는 18일 밤 11시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집결해 길거리 응원을 펼친다. 붉은 악마 는 이번 길거리 응원을 위해 서울경찰청 등과 안전문제에 대한 협의를 모두 마쳤다. 붉은 악마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광 주, 인천 등에서도 집결지를 정해 지부별로 길거리 응원을 펼칠 예 정이다.

전국 지부별 응원 집결지는 대구가 국채보상공원, 인천은 문학월 드컵경기장, 부산이 아시아드주경기장, 광주가 월드컵경기장이다 .

붉은 악마와는 별도로 프로축구 FC 서울은 홈 구장인 상암벌 서 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을 무료 입장하도록 해 전광판 응원을 실시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브라질전에 앞서 오후 8 시30분부터는 영화 ‘말아톤’, 월드컵 예선 및 세계청소년선수 권 예선 1, 2차전 경기의 하이라이트도 상영하며 경기 결과 축구 팀이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경품도 제공된다.

대구에서도 국채보상공원의 길거리 응원과 함께 대구월드컵경기 장이 개방돼 전광판 응원을 펼친다. 부산에서도 이날 밤 부산아 시아드주경기장이 응원객에게 개방된다.

지난 3일 밤 10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06독일월드 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 당시에도 붉은 악마 길거리 응원은 2만여명의 팬들을 집결시켜 뜨거운 함성을 만들어냈다. 2 002한·일월드컵 이후 길거리 응원은 작년 8월 아테네올림픽 8강 파라과이전,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전에 이어 이번이 3번째.

1승1패로 브라질(1승1무) F조 2위에 올라있는 한국청소년대표팀 은 이날 브라질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승리할 경우 다른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에 진출하고, 비기거나 질 경우 같은 시간에 열리는 나이지리아-스위스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 가 가려진다.

박광재기자 kj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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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 ( 蚩尤天王 ) 은 환인이 다스리던 환국의 뒤를 이어 환웅천왕이 건국했다고 하는 배달국 ( 倍達國 ) 의 제 14 대 천왕으로서 , < 한단고기 ( 桓檀古記 )> 삼성기편에 의하면 BC 2707 년에 즉위하여 109 년간 나라를 통치했던 왕이라고 합니다 . 다른 이름으로 자오지 ( 慈烏支 ) 환웅이라고도 합니다 . 삼성기 하편에 의하면 그는 신처럼 용맹이 뛰어났고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하고 큰 안개를 일으키며 세상을 다스렸다고 전해집니다 . 광석을 캐어 철을 주조하는 병기제작술이 뛰어나 세상사람들은 치우천왕이라 불렀답니다 . 치우란 ' 세속의 말로 우레와 비를 크게 만들어 산과 강을 바꾼다는 뜻이다 '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중국인 학자 왕동령이 저술한 < 中國民族史 > 에 의하면 4 천년전 (?) 현재의 호북성 , 호남성 , 강서성 등지를 이미 묘족들이 점령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한족 ( 漢族 ) 이 들어오면서 차츰 이들과 접촉하게 되었는데 , 이 민족의 나라 이름은 구려 ( 九麗 ) 이며 , 군주는 치우 ( 蚩尤 ) 라 기술되어 있습니다 . 중국의 유명한 사서인 < 사기 > 를 당나라의 장수절이 주해한 책에는 ' 구려의 군주는 치우이다 ' 라고 되어 있고 , 같은 < 사기 > 를 송나라의 배인이라는 인물이 주해한 책에 따르면 ' 치우는 옛 天子이다 ' 라고 하여 동이족의 제왕이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

치우천왕은 고대 중원에서 군신 ( 軍神 ), 병주 ( 兵主 ) 로 추앙되었는데 , 특히 치우의 등에서 붉은연기같은 것이 깃발처럼 휘날리면 반드시 전쟁이 일어날 조짐으로 믿었다고 합니다 . < 사기 > 봉선서에 의하면 한나라를 세운 유방 ( 劉邦 ) 은 전쟁에 나아가기에 앞서 언제나 치우에게 제를 올린 다음에 출전하였다고 하며 , 그후 한나라를 세운 뒤에는 치우의 사당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

또한 안그라픽스사에서 발간한 한국전통문양집 3 권인 도깨비편에서는 도깨비의 기원 중 하나로 치우장수 기원설을 설명하며 (16p), 전설속의 인물인 치우 장수는 본래 동이 ( 東夷 ) 계의 군왕으로 중국 황제에 대항하였다하여 후세에 제 ( 濟 ) 나라의 군신 ( 軍神 ) 으로 숭앙 되었다하며 , 병주 ( 兵主 ) 의 신이라 불리워 온 도깨비의 조상이기도 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한나라 및 제나라와 같은 한족 ( 漢族 ) 이 다른 민족의 제왕을 군신으로 섬길 정도이면 , 그가 중국황제에 대항한 것이 아니라 그 반대라고 봐야 마땅할 것입니다 .

이처럼 치우천왕은 전쟁의 신 , 군신으로서 그 자체로 승리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 우리가 흔히 도깨비상이라고 잘못 알고있던 치우천왕의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고구려 , 백제 , 신라를 비롯한 역대 왕릉 등에 조각되어있던 이유는 그가 국가를 수호하는 군신이었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민담 등에서 알고있는 도깨비는 바로 치우천왕의 변형일 뿐이죠 . 그렇지 않고서야 존엄한 황제의 능에 일개 잡신이 새겨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이러한 연유로 해서 일본이 삼족오 ( 야타가라스 ) 라는 건국 신화의 상징을 일본 축구를 상징하는 표식으로 만든 것처럼 , 한국 축구대표팀과 그를 서포팅하는 붉은악마 , 그리고 그 자체로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이미지로서 치우천왕의 상은 바로 한국 축구의 승리를 상징하는 결연한 표식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1999 년 브라질전부터 선보인 [ 치우천왕 ] 의 이미지는 여러 자료들에 나타난 그림들을 참고하여 더욱 강인하게 디자인한 것입니다 . 깃발에서 ? 와 X를 겹쳐놓은 이미지는 깃발의 4 면과 8 방을 뜻하는 것입니다 . 사면팔방 , 즉 우리말로 온누리를 표현한 것입니다 . 그리고 중앙의 원은 중심을 뜻합니다 . 따라서 사면팔방의 중심에 치우천왕이 있는 것이죠 . 방패연의 이미지도 공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한마디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축구의 빛나는 승리를 지켜주는 치우천왕기 ( 蚩尤天王旗 ) 인 셈입니다 .




 붉은악마  응원단 Web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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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별 Project "공기갤러리가 소개되고 있는 전시에 덧붙여...

2005.05.05 23:18 | 다빈치Project | 다빈치미술학교

http://kr.blog.yahoo.com/touratlier/141 주소복사


 “축 어린이 날 "

                                  


어린이날 특별전 Project 에 덧붙여.


                                                 글: 이명환  2005.5.5.저녁11시...
                                                             
                             

우리어린이들은  오늘 만큼 아주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는 기대로 마음이 한없이  부풀어 오르는 날이다.

아동들의 자아가 고스란히 전이된 어린이 날 특별 Project 전시 중 "공기갤러리"" 항공 은하수" 등... 전시 작품을 통하여 학부모님을 비롯하여 Project참가 어린이들의  부풀어 오른 마음만큼이나 아름다운 전시가 아닌가 싶다.

이번 어린이날  기쁜 선물이 될  전시 Concept은 지구의 4대 구성요소가 되는 물,불,공기,흙 중  공기를 주제로 설정하고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언어적 즉, 기표개념 도입을 탈피하여 과학영역의 학습접근 태도적인 전개방식을 말할 수 있겠다.

공기의 염색체는 비 물질이라는 점으로서 아동들의 입체&평면조형 활동을 위하여  제시 및  자발성이라는 활동범위를 정하였는데 이는 우주의  현상 속에 존재하는 음양 energie 에 의해  순리를 지탱하여주는  균형, 조화라는 것이다.

우리어린이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존재로서 그 자치가 망각되어버린 존재이기도한 공기는 우리가 1차적으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로 산소와 질산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가는 주제이기도 하다.

결국 호감이란 주제가 부여하는 발상을 전개하며 우리아동들 각자의 작업접근방식이 표출되어져 나오는  과정들 속에 보여 지거나 결과물인 Representation 재현된다는 것인데 우린 이것을 “표상물”이라 말한다.

이번 전시작은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대비”라는 의미가 연출하는 조형성을 갖겠는데, Materiel,  imaterial-비 물질과 물질-이라는 제시재료 와 자발적 선택에 있겠으며 , Noir& Color, 부동과 유동, 매달음과  바닥 놓임, 입체와 평면, 세련된 설치와 비조화적 설치, 정교함과 어설픔, 논리적과 비논리적, 체험과 비 체험, 탈피와 개입. 화음과 불협화음...등 으로 결합된 염색체로 구성된 우리어린이들의 작품들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입체&평면 조형미술활동 체험을 통하여 우리아동들은  자연과학 인문과학이라는 포괄적인 주제에 대한 접근을 체험하므로 전설적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정신을 지향하며   주제의 다 방향 영역설정은 전문화사회가 갖는 특징인 부재라는 것을 유추할 때 분명 21세기가 지향해야 할 미술교육 한 영역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다 방향 조형미술활동 이론은 프랑스 유학시절 나의 작품전개방법을 정립하였던 다 방향 "Multi direction" 작품 전개 방법이기도하며 프랑스 문화부에 발표한 이론이기도하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육자 프뢰벨과 몬테소리가 말하는 창작의 질이 높은 교육의 부재는 “개성”, “창의성”말살이라 하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인성과 감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 현대사회속의  아동교육을 좀더 생각할 수 있는 전환의 시점이 되었으면 한다.

초정보화 IT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세계화에 있겠는데 속도와 감성은 불협화음이라는 이이중구조로  메말라가는 감성이 우리어린이들에게 나타나는 두드러진 현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자연을 접하며 자연을 마음에 담은 어린이는 자연인 일 수밖에 없다. 자연은 그냥 자연이 아니다. 태양보다 위대한 사람이 있었는가?  달보다 영롱하고 아름다운 꿈을 담은 이가
있었는가? 그야말로 자연을 담아 표현하는 우리어린이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열어주는 것이 미술교육자의 사명이 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이러한 사명감을 갖고 아동들을 자극하고, 잠재력을 일깨워주며 제시된 재료 및 자발적 선택재료를 가지고 자유롭게 체험을 통하여 결과에 다다른 작품들로 조형미술창작공학이 갖는 Fonction의 창작 순환은 다음과 같이  구성 된다.


1 Part :조형미술 접근과정

다 방향영역 속 주제탐색->  주제설정->발상-> 자료수집(사진, 잡지, 디지털 프린트, DVD... ) -> 작품전개 -> 작품구성요소 개입->


2Part :조형미술 완성과정.

작품요소융합-> 창작요소전이-> 결과물->발표. 공개-> 비평 .

이라는 순환 Rout 활동을 통하여 창작의결과물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미술작품하면 조각과 그림으로 각인된 것은 무척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미술전시 기사를 취재하는  미술전문기자들도, 미술지도자들 그렇고...
이 말은 음식을 모두 “밥”이라고 말하는 격과  같음이다.

분명 이번 전시는 일축해서 “조형미술”작품전이라 할 수 있겠는데, 조형의 의미를 평면과 입체에 개입시켜 유추함으로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 한국조형예술연구소 대표 이명환의 이론 다 방향영역“ 조형미술창작지도교수공학“을 참조하면 좀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본다.

이번 전시 갤러리의 작은 공간에 설치 전시되고 있는 우리아동들의 주제“공기갤러리” 결과물,   입체와  평면   각 Atelier에서 창작 지도를 받는 우리아동들의 훌륭한 작품들이다.


전시 D.P는 어떠한 순환 Rout로 이뤄졌을까.?
 
1.작품D.P 공간 선택.
 *평면 +2 dimension :사람의 정 방향 시각은 90도 일 때 작품의 폭이 한 눈에 들어 올 때가 1차적인 감상거리( Le Champ visuel  binoculaire:두 눈의 시각범위:L.Joly)이다. 2차적임은 당연히 호기심에 의한 접근 거리로 작업의 근접까지의 영역을 말한다. 결국 평면작업의 거리는 작품의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거리로 보통 작품 폭의 3~4배정도가 된다.






*작품D.P : 평면 +3 dimension :위내용 참조.

*작품D.P: 입체+ 2 dimension 공간.
입체는 공간성이란속성을 갖고 공간을 흡수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360도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하는데 작품이 한 시각에 들어 올 수 있는 거리 즉 작품 폭의  3-4배 거리가 되겠다. 공간이 작아서  부득이 한 경우 크게 정면과 옆면만이라도 감상이 용이 할 수 있는 거리를 준다.

*작품D.P: 입체+ 3 dimension 공간(위내용 참조)
카메라 파인더 창의 Image와 공간 관계유사.


2.작품D.P 공간 고려.

* 전시의 작품구성: 평면+평면.
 작품의 크기와 타작가의 작품 성향에 따라 크기, 색상, 대비, 형상 등을 고려하여 
 작품과 간격을 고려한다. 작품전이 시사하는 주제 전에 따라 활력, 침체, 서정적, 역동적..등의 D.P를 말한다.

*전시작품의 작품구성: 입체+평면.
우리는 많은 전시가 있는 전시문화 속에서 생활한다. 순수한 발상의 창작 작품 발표를 목적으로 하는 전시나 ,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전시의 유형을 볼 수 있겠는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평면작품전은 작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줄 수 있는 액자에 끼워서 한정된 공간에 많은 작품을 건다는 것이 특징이면서 동일 작가의 작품은 조합걸기 등 연출이라는 명분을 가지겠지만 , 개개인의  특성과  작가의 성향을  보여주는 Collection전에서는 모든 조건을 고려해야만 한다.

전체적인 순환이란 작용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 구성과 D.P가  중요하다.
입체+평면은 작용과 반작용 이라는 도달과 맺음 이라는 시각적 순환을 고려해야 한다.

타 작품이 더욱 돋보이거나 멋져 보일 수 있는 상호 작용의 Installation을 구성하며
연출 한다 , 공간 항상성, 공간 방향성, 공간 단절성, 공간 팽창 성, 공간 수직성, 공간 수평 성,  In & out 공간성...

*전시작품의 작품구성: 입체+입체.
입체작품의  속성이 갖는  입체에 의한 셀프 투시법을 보여 준다.그러기에  아동들과 성인에 이르기 까지 Object는 많은 흥미를 제공한다.

*최초로 한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는 충동을 접수하는 시각은 아무래도 전체라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거리라 할 수 있겠는데, 2차적인 호기심은 좀더 가깝게 접근하여 작품을 만져 보는 거리까지를 말 한다. 이는  7Q영역의 총체적 자극에 대한 획득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본능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초보자에겐 이러한 논리를 세우고 들추어 감상거리를 정한다는 것은 조금은 명쾌한 부분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 많은 설치작품을 고민하고 감상한 경험을 한다면 십분 이해의 폭이 넓어지리라 본다.

특히 군복무 때  철책경계를  한 경험을 한 사림들이라면 “사계각도”를 잘 알고 있으리라,
로터리 도로상의 주차위험 지역의 보행자나 운전자 시각에  대해서도,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 폭과 관람객 공간과 거리에 대해서도, 사회의 구석구석 공간에 디자인이라는 것은 시각과  결부 되지 않은 것이 없는데, 프랑스의 에펠 탑에서 “라데 팡스”신시가지의 기념비적인  액자건물을 입체감으로 느끼게 7도정도의 각도를 주고 있는데 , 에펠 탑과 액자건물의 거리를 고려한 각도라 한다.

이렇듯 옥내외의에 설치된  입체 또는 평면 작품의 시각이라는 문제는 늘 “거리”와 직결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순환하는 공간에너지는 우리들의 시각과 거리 속에서 생성되고 소멸됨을 알아야 한다.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우린 공간을 감싸며 생활하고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끝으로 이번 전시 진행과정에 개입되는 Staff들의 단어 한 마디로 전시의  기본염색체의  속성이 변절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각 Atelier 책임지도 교수진과   재학생들의 활동의 결과물들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가 되고 감상이 되어 진행되어지고 결과에 다다른 땀 흘린 흔적인 순수한 “표상물”을 통하여 우리 아동들의 천진난만한 작품인  입체, 평면이 말하는 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 봄직하다.

입체조형 Atlier에 활동하는 아동들도 열정적인 작업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데, 공기주제를 가장 강하게 표현한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공기- 수상갤러리” 또는 “공기갤러리” 공동 창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상훈, 윤호, 윤근, 강 현, 지혜, 세훈, 유종 , 익규, 홍근, 주한, 경은, 신 욱.  이상의 어린이들이다.

이 아동들을 접하면서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였는데, 미술활동을 무척 좋아한다는 것이다.아동들의  자아가  가장 잘 반영되어 읽을 수 있는 즉흥적인 주제표현의 결과물은 늘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린이날을  특별 Project ‘공기갤러리가 소개되고 있는 전시 Staff들의 열정적인 진행이 눈에 훤하다. 재학생 학부모님들의 물실 양면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번전시Project가 잘 진행됨에 감사함을   마음깊이 자리 잡아 놓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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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월 3일 D.P시간,오전10

시  30~오후3시, 
 

"경우에 없는 경우의 날."


2005.5월 3일 D.P시간에 다녀간 Digital Video 촬영 소속.

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대학.
http://gica.ggcf.or.kr/GICA/1_3.asp

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대학 뉴스클리핑:교육기획팀.
http://gica.ggcf.or.kr/OPEN_SPACE/3_1.asp


기전문화대학장:김보성
 031)231-8502
 bskim@ggcf.or.kr
 
 
교육기획팀장
최지연
031)231-8511
jiyounchoi@ggcf.or.kr
 
팀원
 이경호
 031)231-8512
 1kh9842@ggcf.or.kr
 
 
전문위원
 임재춘
 031)231-8514
 sia2004@ggcf.or.kr
 
 
팀원
 임은옥
 031)231-8516
 leo5047@ggcf.or.kr





PROJECT: "MAIL ART"
CONCEPT.
5월5일 어린이 날 특별기획  "미술항공기 -독도비행"전은 
우리아동들이 그린  Mail Art /우편미술이 우리 나라  동쪽 끝 땅 "독도"를 방문하고  만나는 전시  Project로서  일본의 역사왜곡 및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에 우리 아동들이 그들에게 제기하는 미술전이며, 국제사회의 관심유도와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어린이들이 독도 역사를 접하며 우리 나라는 물론,  34개 섬 35필지로 구성되어 있는 독도를 사랑하는 애국심 증대를 도모고  세계 속의 한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전시 Project.

PROJECT 염색체.
Project명: " 미술항공기-독도비행"전
기획: 한국조형예술연구소.
주관: 다빈치 영재조형미술학교.
기간: 2005.5.1-5.30.
장소: 독도.
후원: 해양수산부.(가칭)
참가대상: 다빈치 미술학교 및  조형예술창작공학 지도자과정 수강 유치원.


L'ELEMENT  D'EXPOSITION/전시구성
1.우편미술제작:
* 주제: 독도.
* 표현양식: 평면(dessins, painting, 판화, Collage, digital image, 사진...)
* 작품 Size: 관제엽서 크기:
* 제지:  자유선택.


2.작품접수기간: 2005.6.30 일까지 전시장 도착.

3.작품전시기간: 2005.7.1~ 7.30.

4.전시장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63번지 "독도 미술관".
            관장: 김성도·김신열.

5. 작품소장기간  :

6. 작품소장 가치 : 독도라는 자연 속에 자연을 노래한 우편미술전은 독도방문자유화 정책에 따른 방문객들에게 새 문화영역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미술전이라는 가치창출과 독도 소유국가인 우리 나라의 올바른 인식정립을 위해 세계인들에게 전파하는데 일조.


CONTACT 문의: 이명환 (Multi artist: 호원대학교, 인천대학교 대학원 출강)
018)343-4355
artplastique@hanmail.net
artplastique@yahoo.co.kr.


http://kr.blog.yahoo.com/dokdo92
http://kr.blog.yahoo.com/touratlier



*독도전시Project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연기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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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끝 땅 만들기 Project;"독도에 자갈,흙 선물하기 "


2가구 이상이 정착하여 생활해야만 영토로 인정된다는 유엔규정에 의거하여  온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간 독도에 거주하며 우리독도를 지키자는 장한 민간인들의 고귀한 이념을 계승하며  자연의 생명들과 함께 공존하며 정착 할 수 있는 불, 식수, 흙.. 등이 갖춰진 삶의 터전이 뿌리내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끝없이 전개하였습니다.

독도여행 자유에 따른  국민들의 독도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독도일부침식보호를 위한  자갈,흙 선물하기를 제안합니다. 많은 자갈 ,흙이 쌓이면  잔디를 심어 건강하고 푸른 독도를  가꾸어보자는  Project에 참여하세요.



동쪽 끝 땅 만들기 독도  Project :"자갈,흙 선물하기".

Project 참여 대상: 독도여행객.

Project 기간: 2005.5.3~무기한.

자갈,흙 분량: 편지봉투 크기만큼.

자갈,흙 채취: 울릉도 및 거주지.

자갈,흙 선물장소: 독도 입도 허용 지역.

주최: 한국조형예술연구소(art992)
주관:다빈치미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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