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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침식보호를 위한 "독도에 자갈 가져다놓기 "Project

2008.09.12 00:39 | 미술과 사회(ll) | 다빈치미술학교

http://kr.blog.yahoo.com/touratlier/5498 주소복사

"DOKDO 512 -PROJECT"
The project of bring pebbles to Dokdo for  "The prevention of Dokdo erosion"


 

PROJECT  RESUME / 프로젝트 개요

Project명 : 독도 침식보호를 위한  "독도에 자갈 가져다놓기 "Project

Project 기간 : 2008.9.13-14일양일간( 2005.5.3 최초 계몽 및 실천Project 전개)
Project 전개 및 실행자 : Multiple Artist 이 명환

참여자(기관) : 전국유치원생의 자갈 1개 (흰색차돌 자갈과 공기 돌 크기의 중간)

자갈채취장소 : A 임진강변- 백합-적성-어유지리 -대광리 4곳의 임진강 대교지역 (작가채취)
                      B 자갈을 보내주는 전국의  참여 유치원생들의  거주 지역

자갈 놓을 독도의  장소: 독도 입도 허용 지역의 침식지역

자갈의 수량 : 총 1992개       

                A: 독도는 묵호로부터 161km(포항으로부터217Km) +울릉도로 부터:87km = 총248 km 수치

                    와 일치하는 248개 x 2왕복= 496 자갈 (울릉도: 161x2왕복=322개 자갈 /  독도 :87도87 x

                     2왕복=174개 자갈            

               B: 최초 한국령으로 표기한 512년 신라시대부터 2008년도 까지 1496년 세월의 수치와 일치

                    하는 1496개의 자갈.   
 
Project Motivation  프로젝트 전개 동기

지금으로부터 1486년 전  512년  신라 이사부의  우산국정벌을 계기로 최초로 우리 영토로 표기된 동쪽하늘아래 끝 땅  우리 섬 “독도獨島, Dokdo”입니다.
 
1849년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Liancourt)이름을 따서  리앙쿠르암(岩.Liancourt Rocks)'으로 고유 지명을  서구의 열강들은  표기해도 되는 것일까요? 
 
1905년 일본의 일방적 다케시마[竹島]표기와  시마네현[島根縣]에 편입 후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해 오고 있으며, 1954년부터  국제사법재판소에 위임 제의를 해오고 있으며, 2005년 3월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로 정하는 조례안 가결함으로 침략근성이 살아있는  전범국가의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려내고 있으니 개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Dokdo512 Project는 반성 없는 전범국가 일본의 무기 없는 독도약탈행위를 국제사회에 고발하고, 독도의 침식보호를 위한  미술인의 사회참여 일환으로  “독도에 자갈 가져다 놓기 ”를  전개합니다.
 
PROJECT CONCEPT / 프로젝트취지목적

국제법상 2가구 이상이 정착하여 생활해야만 영토로 인정된다는 유엔규정에 의거하여  그동안 우리국민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거주민, 태양열 정수기 ...등을 비롯한   끝없는 외로운 항전 및 노력으로    자연의 생명들과 함께 공존하며 불, 식수, 흙.. 등이 갖춰진 삶의 터전이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조건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국민들의 자발적 운동들만이 국제사회로부터 독도를 지키는데 전부가 아니며 경제력을 앞세운 국제사회의 이해관계의 높은 벽이 장애가 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동해의 거센 파도는  한국인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굳건한 독도의 절벽일부를 침식되고 있음을 현장 지질탐구 팀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독도자유여행을 계기로  독도를 찾는 국민들이 침식보호를 위해   참여를 장려하는 목적으로 “독도에 자갈 가져다 놓기 " PROJECT 를  Performance미술로  접근하며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작가는  북녘으로부터 흘러내려오는 임진강의 지류인 한탄강변과 임진강변의  흰 자갈들을 채취하여  남북 한민족을  의미하는 백의민족( 白衣民族)의 얼을  담아 독도를 보호하고 지키자는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쌓이는 자갈들은 파도에 의한 절벽침식을 보호하게 될 것이고 , 오랜 세월동안 흙이 쌓이면  잔디와 나무를 심어 건강하고 푸른 독도를  가꾸어보자는 취지의  Project입니다. 독도를 여행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의식을 갖기를  바랍니다.
 

 

자갈 세부수량 : 1992개       

                A: 독도는 묵호로부터 161km(포항으로부터217Km) +울릉도로 부터:87km = 총248 km 수치

                    와 일치하는 248개 x 2왕복= 496 자갈 

                  1.묵호->울릉도 : 161x2왕복= 322개 자갈

                  2.울릉도->독도 :87도87 x2왕복=174개 자갈            

               

                B: 최초 한국령으로 표기한 512년 신라시대부터 2008년도 까지 1496년 세월의 수치와 일치

                    하는 1496개의 자갈.   


 
 
독도를 위한 자갈 수집 세부일정
            작가 자갈 채집일 : 2008.9.8(월): 09:00~18:30
                          채집장소 :  a.경기도 백합 임진강 강변
                                           b.경기도 연천군 삼아리 임진강 강변
                                           C.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마포교 강변
                                            D.경기도 연천군 전곡  임진강 강변
 
            전국 참여 유치원 및 원생 (참여희망 및 초청유치원)
                           채 집 일 :  2008.9월13일(수) 오전
                           채집장소 : 거주 지역
                           자갈수량 : 1인 1개 
                           크기: 흰 차돌 및 조약돌 (공기놀이 돌 크기)
                           채집 자갈운송일 : 2008.9월10일 수요일  오후
                           운송마감시간 : 2008.9.12일 금요일 오후
                           운송 방법 : 택배
                           운송접수처: 서울시 도봉구 쌍문2동 69-23호 3F 
                  

                    전국 참여희망 및 초청유치원 , 교육기관)

                     1.다빈치미술학교 학생 : 50명

                         2.의정부 빈센트 Art Space: 최이정외 20명

                         3.남양주 학봉유치원: 원생 110명

                         4.전주 푸른나무 어린이집 : 유아 99명

                     5. 미아동 엘 몬테소리어린이집: 80명

                       

 독도 PROJECT 세부 Performance 

A Performace : "해저의 징검다리" 248개의 자갈 (왕복:496개 자갈)

                       묵호로부터 울릉도 161Km +울릉도로부터 독도 87km= 248수치와 일치하는 248개의

                       자갈(포항으로: 217Km , 울릉도로부터:87km )
                        묵호로부터 출발하여 울릉도에 도달할 때까지 여객선 위에서  흰 차돌을 바다로  던져

                       점선을  긋게 됩니다. 

                       젖지 않고도 바다 속에 점선을 긋는 행위로서 국민들의 마음이 독도 까지 도달하는

                       해저징검다리입니다.
                         

                       자갈 투척  km 및 초당 산정

                       1.묵호->울릉도 161개의 자갈 해저 투척 Performance =평균 56초당 = 1개 투척 
                           161개 자갈= 1천 미터(1km) 당 1개 투척
                           161km =2시간 30분(161개자갈 =150분소요) /  평균 56초당 = 1개 투척 

                           (150분 x 60초=9,000초 ÷161개 자갈=55.9초)

                           왕복 :161 x2=322개 평균 28초 당1개 투척

                                

                        2. 울릉도->독도 87개의 자갈 해저 투척 Performance : 평균 62초당  1개 투척 
                            87개의 자갈=1천미터당 1개 투척
                            87km=  1시간 30분 소요 (87개 자갈=90분소요) /  평균 62초당  1개 투척 

                            (90분 x 60= 5,400초 ÷87개자갈=62초)

                            왕복:87x2=174개 평균 31초당 1개

 

     
B: Performance :" 독도해면에 앉은 흰색별들" 절벽침식보호 1496개의 자갈
                    신라 이사부의   최초 독도 한국령편입 표기한  512년부터 2008년까지의 1496년
                    의 세월을  의미하는 1496개의 자갈.
                    머나먼 광년의 별빛들은 때론 많은 사람들의 꿈으로  대변되기도 합니다. 독도절벽
                    해수면에 놓이게 될 흰색자갈들이 그 별들 되어  거친 파도로부터 침식을 보호해
                    주게 될 것이며   일본의 침탈행위를 지켜줘  우리민족의  얼이 살아있는
                    동쪽 하늘 아래 끝 땅,   우리 섬 "독도"로  국제사회의 인식을  도모 할 것입니다.
 
 
독도 Prtoject - Performance 작품

A. 자갈(흰조약돌): 1744개 (161km=161자갈+87Km=87자갈x2왕복+1496년 =1992자갈)
B. 자갈을 넣을 주머니가  41 달린 힌 양복정장 한 벌 작품 : 자켓 25개 +바지16=41주머니
C. 자갈을 담을 흰 가방  2작품 : 1개 가방 8개주머니 x 2개의 가방=16개 주머니
D. Project  개요 포스터 : 1장 (가로100cm x 세로 90cm)


독도 PROJECT 세부 Performance 일정
      2008.9.12일   07:30~12:00  청계광장, 세종로, 안국동, 인사동 도보 Performance
      2008.9.13일   04:30분 토요일 전절 노원역 6번출구 앞 버스 탑승
                           09:10분  묵호여객선 터미널 도착-조식 후 승선수속                          

                           10:00 묵호출항-한겨레호 OR 씨플라워호
                                    161개의 흰색자갈 해저로 투척 Performance
                           12:30 울릉도 도착-숙소배정                          

                           13:50 도동 앞 소공원 집결                          

                           14:00 울릉도 육로완전일주관광  도동-남양사자바위-구암바위-태하황토굴-  나리

                                    분지-삼선암-섬목-도동                           

                           18:60 석식 후 1박
 
      2008.9.14일   07 :30  조식     

                          08 :40  도동 여객선 터미널집결-승선수속                         

                          09 :00  도동출항                          

                          10 :00 독도도착                         

                          12 :00  도동도착 및 중식  행남등대,약수공원-향토사료관-독도기념관  

                          17 :00  도동여객선 터미널 집결-승선수속      

                          20 :00  묵호 도착/ 묵호출발    

                          24 :00  노원도착
                  
  
 Performance 미술작가 :  이 명환 (Profile참조) http://cafe.daum.net/france2003/7ikZ/4 
http://kr.blog.yahoo.com/dokdo92

E-mail:
artplastique@hanmail.net
Tel:02-993-9925
 H.P: 010-4343-4355

 

 

 

* 상기일정은 천재지변 및 현지선박사정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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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방방 숨은그림찾기" 2008년 2월10일까지

2008.01.20 17:04 | 미술과 사회(ll) | 다빈치미술학교

http://kr.blog.yahoo.com/touratlier/5486 주소복사

국립현대미술관 "방방 숨은그림찾기" 2008년 2월10일까지

[다빈치미술학교;2008.1.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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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국립현대미술관  김윤수관장의 “방방 숨은그림찾기” 展  Opening 축사 2007.12.27(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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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국립현대미술관  “방방 숨은그림찾기” 展 이효진 큐레이터의 참여작가소개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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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국립현대미술관은 2007년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특별체험 기획전시""방방 숨은그림찾기"전을 2008년 2월1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집을 Motive로 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한 방(room)을 도입하여 풀풀방, 고고방, 싱싱방, 통통방, 봉봉방, 때때방, 쿡쿡방, 쏙쏙방, 송송방,  통통방, 때때방,  등으로 구분하였다.

각 방마다 Concept에 맞는 작품들을 설치하고 있는데 작품명과 작가명의 색상에 따라 빨간색은 절대적으로 만지지 못하며 , 주황색은 가볍게 만져도 되고, 연두색은 만지는 것은 물론 올라타거나 어린이들이 참여 하며 변형을 허용한다.
 
아이들은 방마다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숨어있는 일상의 공간인 집과 기구들이 변용된 작품들을 시각, 청각, 촉각으로 체험할 수 도 있고 어린이들이 직접 그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열린  공간도 있다.
 
이번전시는 미술관에서 놀이 식 체험을 유도하여  자발적 작품 감상력을 통하여  상상력과 감수성을 제 높여주는 의도를 갖고 있다. 평면 ,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부분의 총 19명의 미술인의 작품 22점이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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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환, "집-볼록 겨울에서의 외출", 2003

이명환의 "집-볼록 겨울에서의 외출"은 어린이들의  안전성 문제로  미술관 로비 제7전시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데, 컴퓨터의  한글글맵시프로그램에 의해 다각면의 시점에 의해 변형되어 보여주는 형상과 볼록 겨울에 비춰져 변형된  집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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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동헌, "양 날다",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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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일,"노란돼지",2007

전시실 안으로 들어서면 여동헌의 "양 날다"는 공간에 자유롭게 가변 설치 할 수 있는 얇은 판위에 양을 표현하여 현실에서 볼 수없는 “양들의 버라이어티 쇼”를 접할 수 있으며 , 이태일의 미디어 작품 "노란돼지"는 벽면에 투사된 영상 앞에 서서 바라보면  어느새 허공으로 부양하는 느낌과 몸이 가벼워지는 듯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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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성, "놀이공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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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송민경, 이유경,  공동작 "Bencha",2007

장윤성, "놀이공간 "은  규칙적으로 구릉진  신축성 있는 넓은 스폰지 위에서  구르거나 깡충깡충 뛰며 즐거움을 주는 근사한 체험 놀이미술이다. 자동차 골격을 스치로폼으로 하여 골판지로 표면에 붙여 제작한  한우리, 송민경, 이유경,  공동작 "Bencha"의 정교함에  어린이들이 감탄하며  벤츠의 승용차 운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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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인공낙원"

다양한 건축물의 외벽들을 축소 제작하여 여러 겹 중복되게 설치하여 생긴 공간의 미를 보여주고 있는 김상균의 "인공낙원"은 어린이들에게 거인이 된 착각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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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수“풍선사람”

얼굴이 풍선으로 된 몸들이 공중에 떠있는  변경수의“풍선사람”은 비현실적인 상황을 만듦으로서 현대사회의 체험이 경계를 뛰어넘은  또 다른 향기로 어린이들의 시각을 머물게 한다.  또 한편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이상을 갖게 해주는 표상아이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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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미현,“종이옷 입히기 놀이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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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다녀오겠습니다”,2007


백미현의 “종이옷 입히기 놀이1.2”를 통하여  어린이자신은 인형으로 전이되어 동화 속의 대리 심리의 옷 입어볼 수도 있다.  박현정의 “마마스 드레스”는 실물 크기로 옷을  그려봄으로서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를 명료하게 보여며, 다른 작품 “ 다녀오겠습니다”는  그림동화책 삽화를 파노라 형식을 빌려 눈으로 읽는 미술관 벽화 또는 평면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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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필연, “만화경속이 아이들”,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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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윤의 “장면2-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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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선, "현실이라 부르는 꿈",2007


천장에 설치되어 된  안 필연의 “만화경속이 아이들”은 Object들을 입체 캐릭터로 제작하여 어린이들 취향에 맞도록 재현된  작품들이다. 

이소윤의 “장면2-불안”은 안정된  상황을 맞이하기까지의 소녀의 초초함과 두려움의 심리를  극대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 소녀의  초조한 시각방향으로 이어지는 여러 도자기 등의 형상으로 뚫려진 통로는  황혜선의 "현실이라 부르는 꿈"작품인데,  보고 만지는 작품을 넘어 작품 속에 들어가 작가의 의도와 만나는 공간이다.


 여동현, “ 풀밭위의 식사”2007

여러 겹으로 분할된  이 공간을 가로지르면 인간의 원초적 에너지가 되는 음식물로 된 탑의 형상을 하고 있는  여동현의 마네의 작품을 패러디한 “ 풀밭위의 식사”로 착한 젓과 꿀이 마르지 않는 꿈의 동산을 표현한 작품을 만나 눈으로 포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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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연주," 초쿄아르누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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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련,  "나의 퍼즐",2006


벽을 먹고 싶다? 할 정도로 그 앞엔  달콤한 벽이 있다. 벽면 전체엔  석고로 제작한 실물과 흡사한 초코래 작품 황연주의" 초쿄아르누보" 이 설치되어있다. 상상으로 한  보따리 담거나  배불리 먹었으니 소화를 시켜야 할 놀이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인공모피 퍼즐로 경사진 바닥에 가지런히 깔린 모피를 뜯어 벽면에 붙여보는 노주련  "나의 퍼즐"작품이 아이들에겐 꿈의 동산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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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 바람3”,2007

마이크에  입김을 푸~~ 불면 반응하는 미디어 영상작품은  컴퓨터로 놀이를 즐겨보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박정순의 “ 바람3”작품은  나와 화면 속의 또 다른 내가 보여주는 미디어합성 형상과 마주치는 순간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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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획 체험공간에 설치한  흑판위에 아이들이 낙서 화를  즐기고 있다.

 

작품이 아닌 작품공간인 체험의 체크무늬 바닥공간에서 어린이들이 화가가 되어 바닥에 깔려진 여러 형상의 흑판에 위에  분필로 뭔가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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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정,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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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혜, “도형”,2007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려운 감상일 것 같은  우윤정의 “ ”27-#“ 미니멀리즘의 작품은 마치 말레비치의 구조주의적이거나  미학을 강조하는 의도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온화한 색조의 분위기에 거부하지 않는다.

주성혜의 “도형”작품은 원기둥, 원구, 암나사, 수나사, 등  여러 형태들 대형작품들로  레고불록놀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겐  흥미로운 공간 Assemblage 체험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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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주, "피아노학원 아이들",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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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혜,“ 공-(부)조화”

그 공간을 지나면 작은 방이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안정주의 "피아노학원 아이들"은  피아노건반을 누르면 음이  어린모습과 음성으로  변환하는 작품으로 화상음이 공존하는 미디어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 공간을 지나면  천장을 향해 사선을 이루며 공간을 나눈 장소에 신주혜의 두 대형 공기 공  작품 “ 공-(부)조화”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시각적 공간탐색과  논리적 공간이 언어공간으로 조율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만져보고 굴려보며 흥미를 획득하는 작품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바람이 빠져나가도록 이리저리 굴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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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획  방 벽의  공간의미를 담은 스트라이프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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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환,"집-볼록겨울에서 외출",2003


그 앞 수평적 파노라마  벽면엔 화려한 붉은 색 계통의 스트라이프 선들이 반복되어 관람객들을 바라보고 있다.  수직 파노라마 공간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시장 입구에 설치한 이명환“집- 볼록거울에서의 외출”작품의 2층 창문 챙의 스트라이프 천막을 연상시켜주며  강하게 집의 공간임 암시해준다.


이 번 전시 작품들은 낯선 공간에 생경한 시각을 던져줌으로서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창의력을 일깨워준다. 여느 전시와 다르게 특별한 것은   어린이들이 작품관람 후 느낌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 전시장 입구에서 주는 미술체험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공책은 어린이들의 감상결과의 의미를 어린이 스스로 담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년 여름, 겨울방학에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내외  어린이 미술전시 자료수집 , 사례를 분석한 자료집 발간, 아동미술관련 연구학회 관계자 초청워크숍  개최 등 어린이 미술 분야 전문화  연구와 모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참여작가는 이명환, 여동현, 김상균, 장윤정, 한우리 팀(송민경, 이유경), 백미현, 박현정, 이소윤, 안필연, 황혜선, 황연주, 노주련, 박정순, 우윤정, 주성혜, 안정주, 변경수, 신주혜 19인의 22점

이번 전시의 입장료는 성인 유료 1,000원 아동 및 청소년은 무료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기획"방방 숨은그림찾기"전국립현대미술관 제7전시관2007년12월27일(목)~2008년2월10일(일)


전시정보
국립미술관 Web site:   http://www.moca.go.kr
전화:02-2186-6114로 문의하면 된다.



artplastique@yahoo.co.kr

이명환 "백남준 비디오 광시곡"전  개막 퍼포먼스

KBS 80년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 광시곡"전시 Opening 퍼포먼스로
Multi artiste 이명환은  'Color bar coat" 라는 작품을 전개하였다. 이 작품은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거장 백남준에게 경의를  표하는 작품으로  T.V 수상기의 아이콘인 Color bar를 뜨개질로 의복을 제작하여   당기면  올이  풀려 이동하는 공간에  흔적을 남기는  번안 작품이다.


























 











임동창 피아노 연주 "아리랑 광시곡"






 이명환의 Performance가 남긴 털실 꿰적






백남준,'거북’(1993),10m에 166개 모니터
서울 여의도 KBS신관 특별전시장




 

서울시 어린이 예술마당 " Art Station"

[다빈치미술학교: 2007.7.17     22:18]






유년시절 기차여행을 하며 간이역의 즐거웠던 정겨운 이야기들을 떠오르게 하는 도심지의 지하철 역사내의 " Art Station"은 그래서인지 발길이 머무는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어린이 대공원 지하철 7호선 5번 출구 세종대 입구 지상공간에 조형작품이 설치되어있고 지하철 역사계단을 내려가면 어린이들에게 예술의 상상과 행위미술로  꿈을 펼칠 수 있는  Art station을 만날 수 있다.






이공간은 서울시립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금년도 3월부터 개관이 된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이미 많은 학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이 체험을 위해 다녀간 대한민국 유일의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 종합예술 공간이다.










현재 이곳의 갤러리에서는 Un 세계 어린이 미술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전이 열리고 있어 세계 어린이들의 해맑고 천진스러운  자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동화를 감상할 수 있다.






통합예술체험장 에서는 가족이란  테마로 " 가족의 정원"  제3공간을  전개하며 각기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제1공간에는 촉각을 체험하는 가족공간에 각기 다른 느낌의  오브제들을 결합하여 어린이들에게 행위미술을 펼치며 5Q를 느낄 수 있다. 






제2공간에는 가족의 구성원이 모여 만들어 지는 공간인데 자유로운 유동성의 한순간을 포착하듯 수직인 벽과 수평인 바닥에 기록하는 체험공간이다.



제3공간엔 O. H. P 기기를 사용하여 벽면에 설치된 공간에 어린이 스스로 행위의 과정과 결과들이 축적되어 전달되는 상상의  가상공간이다. 전원을 끄면 결국 그림이 그려진 공간은 지우지 않아도 깨끗한 공간이 된다.


이모든 공간에서 전개되는 종합미술교육은 신체를 움직이며  유희를 취득하는 행위미술을 전제로  할 때 가장 쉽게 접근하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시
UN세계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진출 작품展
2007.7.12-8.31까지

현재의 종합미술교육
행위미술로 만나는 가족테마 3공간 미술체험교육
2007.8월31일까지

위치
서울시 어린이 예술마당
서울시 광진구 모진동 3번지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내
Tel:466-2606 / 467-2606

http://www.artstation.co.kr


주차 공간 (유료)
어린이 대공원 또는 5번  출구 옆 조형공원 지하주차장

백남준 1주기추모 사진전

[다빈치미술학교:2007.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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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클릭:확대감상

백남준 1주기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필립 강 갤러리(PK Gallery:관장 강효주)를 다녀왔다.

예전에 다녀온 필립 강 갤러리에 이르는 길이 가물거려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하고 한남대교 남단에 이르니 50m 앞에 잠원역 방향표지판과 오른쪽엔 리버사이드 호텔이 보인다.  이 호텔과  24시 편의점 사이
작은 언덕길로 좌회전하여 접어들어 약40 m쯤 내려가면  정면에 보이는 건물 3층에 필립 강 갤러리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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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이미지클릭:확대감상


물론 어느 방향에서 출발하는 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처음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이 길로 접어들면 편할 것 같다.그동안 필립 강 갤러리는   세계의  거장들 전시기획만을 가져오고 있어  미술계의 호평과  찬사의 시선을 받아오고 있다.

전시장에 오르니 전시된 사진들은 미공개 된 세계적인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선생의 생전 일상작업 모습들 일부를  담았던  이은주(60)사진작가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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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강 갤러리와  울트라 전시기획을 추구하는 강효주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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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1주기 추모 이은주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전시장내부


이 작품들은 백남준이  환갑을 맞아 모국방문 이래  유일한 여성 사진작가로서 찍어온 초상사진들이기도하다. 보도를 위해 취해진 연출된 모습들이 아닌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거나 작업삼매경에 빠진 거장의 생소한 모습들이라는 점에서 깊은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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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일생의  전 모습은 아니더라도 첫 번째 고국방문 때의 서울문예회관에서 피아노 퍼포먼스(1992), 힐튼 호텔에서의 회갑연(1992),국립현대미술관의 다다익선(1992),호암상 시상식 호암아트홀(1996),뉴욕 소호 백남준 작업실(1997), 백남준 작업실(1999),백남준 작업실(2000)에서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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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되고 있는 이은주사진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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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강 갤러리 강효주 관장과 전시광경/이미지클릭:확대감상


거장의  작품들이 세상에 공개되어 평가된  가치의 미술아이콘 이면에 작가의 또 다른 일상  “모습”들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값진 마음의 속에 담은 아이콘이 된다.

이 백남준 아이콘을 보면서 1년 전 세계 최초로 백남준 타계조문 퍼포먼스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개했던 그날을 비롯하여 49재 퍼포먼스를 회상하며  고인의 예술세계에 경의를 표한다.


전시장 및 주소: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9-3 다성빌딩 / 필립 강 갤러리
전시기간:2007.1.29(월)-2.28(수)
전시문의:02-517-9014,9092




touratlier@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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