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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미술학교출신 과학영재 허재성 세계창의력올림
피아드 참가팀원, 세계3위 수상
[다빈치미술학교:2008. 4.1 21:59]
과학영재 허재성어린이는 한국조형예술연구소 산하 다빈치미술학교(대표 이명환)에서 2002~2006까지 창의력 영재미술지도를 받다가 2006년도 12월 북부교육청선발 미술,과학영재에 합격하고 2007년도에 교육부전액지원 영재과학교육을 받았다.
2007년도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참가팀에 선발되었습니다. 또한 2008년도 과학영재에 합격하여 다빈치미술학교 재학시절 미술과 과학을 응용한 입체조형 활동으로 높은 창의력을 보였던바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빈치미술학교의 박수연(정의여중2년)학생은 2008년도 북부교육청 미술영재에 합격하였고, 윤 홍빈(초당초등6년) 어린이는 2008년도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대표 팀으로 선발되어 5월경 미국으로 출국하게 됩니다.
아래기사는 지난해 2007년 다빈치미술학교출신 허 재성 어린이가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 한국초등부 팀으로 선발 참가하여 세계3위 수상한 내용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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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꼬마들의 '상상' 세계가 깜짝'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초등생 사상첫 3위 '빅덕'팀전세계800 개 팀 5500명 참가'닭과 오리의 달리기 경주' 연극'직접 자발성' 문제 해결 등 찬사  다빈치미술학교출신 과학영재 허재성 (앞줄왼쪽 첫 번째)
"한국의 창의력, 세계에 떨쳤어요." 우리 초등학교 과학 꿈나무들이 지구촌 과학 영재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사상(史上) 처음으로 3위에 입상해 화제다. 서울 북부교육청 발명 교실 소속 '빅 덕'팀(지도 신창초등 양성우 교사)이 그 주인공.
제28회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는 지난 달 23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 주에 있는 미시간 주립 대학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800 개 초ㆍ중ㆍ고 팀 5500여 명이 출전했다.
우리 나라에서는 초등부에 빅 덕 팀 등 5 개 팀과 중ㆍ고등부에 14 개 팀이 참가했다. 이수열(한신 6), 허재성(신학 6), 김동인(초당 5), 이동호(동북 5), 안형준ㆍ강채린ㆍ정나영(이상 동북 6) 등 남녀 7 명으로 구성된 빅 덕 팀은 주어진 5 개의 도전 과제 중 '난 널 생각하고 그런거야!'(I'm onl y thinking of you)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과제에는 11 개국 62 개 팀이 출전해 창의력을 겨뤘다.
빅 덕 팀은 이기적인 주인공이 다른 사람을 이용하면서도 늘 '너를 위해서 한 일'이라고 거짓말을 하다 들통나는 상황을 기발한 상상력을 갖춘 8 분짜리 영어 연극으로 표현해 1만여 명의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심사 위원들은 주어진 과제를'닭과 오리의 달리기 경주'로 각색한 이들의 공연이 독창적이라며, 창의성ㆍ아이디어ㆍ인물 표현 능력ㆍ전체적인 효과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주었다.
특히 주둥이를 잘라낸 풍선을 인형이 들어 있는 종이 상자에 씌운 뒤 갑자기 공기를 빼 인형을 풍선 속에 집어 넣는 장면은 심사 위원들로부터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다음 날 즉석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직접 자발성' 과제에서도 테이프ㆍ종이ㆍ야구 방망이ㆍ실ㆍ테니스 공 등을 이용해 풍선을 올려 놓거나 붙이는 방법으로 벽과 천장, 바닥의 점들을 모두 가려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다.
빅 덕 팀은 본선에 앞서 지난 2월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에서 펼쳐진 국내 예선 대회에서 초등부 최고상과 초ㆍ중ㆍ고 전체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어 세계 대회 수상을 예고했다.
이수열 군은 "내년에도 다시 한 팀으로 뭉쳐 꼭 1위에 오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양성우 교사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끝에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쁨을 맛본 어린이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신감과 힘을 갖게 된다."라며, "우리 과학 교육도 창의성에 중점을 두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란? 세계 초ㆍ중ㆍ고 과학 영재들이 창의성을 겨루는 대회. 해마다 지역별ㆍ나라별 예선을 거친 5000여 명 이상이 참가한다. 1978년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언어적인 독창성과 과학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도전 과제와 자발성 과제를 평가 받는다. 그 중 도전 과제는 매년 대회를 1 년여 앞두고 발표되는 5 가지 과제 중 한 가지를 공연 형식으로 준비해 창의력을 표현한다. 올해는 반전이 있는 연극 '난 널 생각하고 그런 거야!'를 비롯해 8 분간의 세계 일주 등이 과제로 주어졌다. |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출처: 올려진 기사에 대하여 해당기자님께서 원하신다면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0706/kd20070606152922771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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