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디자이너로의 길. 일직선.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WonderGirL (toni0613)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593)
Diary
Juju'S Reviews
Europ in 2004 summer
Places where I had been for 2003...
What I do in 2004
Article & EtC.
DenSoCafe
Even if I were..
조작가
fashion-dress
개설일 : 2004/04/08
 

많은 여자분들은 실연을 하거나 기분이 꿀꿀하거나 하면 머리를 자른다 하지만
나는 겨울에 아주 추운 겨울에 머리를 숏컷으로 잘 자른다
그런...목덜리뒤로 느껴지는 그 쌀쌀한 느낌이...
정말 좋기에..

허나 이번에는...귀국후 그렇게 길러대던 머리를 겨울까지 못참고 짤라버렸다
나름 비쏸 파마를 아자부에서 해놓고선....
대략 2주 정도 지나니 쌩머리가 되어버린 안타까움을 안고..

귀국해서 부터 들어온 엄마의 "암사자" 헤어스타일의 타이틀과 이 더움속에서
솔직히 말하면...머리감을때마다 너무 긴 머리와 양이 번거로와서

싹뚝 짤라버렸다
역시...겨울에 잘라야되..
이 한여름에 짤라버린 머리를 하고 밖에 나오니
겨울에 맞보았던 그 쌀~~하던 그 짜릿한 쉬원함은 전혀 없고
뭔가 머리 뒷통수를 뒤덮고 있는 느낌만 나는것이....

이젠 꼭 겨울에 자르리라.

현경이에게 사진을 보여주기로 하고서 이리저리 찍어봤지만
난 역시 증명사진 류는 참으로 너무나 안찍혀진다..
대체 가만있으면 어찌나 부자연스런지..
미국의 졸업사진의 그들은 어쩜 그리도 환한 웃음과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는지..

미국에서 졸업을 하였어야 했떤게야....

서래마을에 규아랑 수다 떨면서 한방..




집에서 바쁜 엄마를 붙들고서 한방..
마치 나 국회의원 출마를 한듯한...
마치 아나운서실의 사람만양..
딱딱해....부자연스러워....
절래절래


엄마가 지적하신대로 눈에 힘빼라 해서 힘뺐더니 이번엔 어벙벙~~~
대체....왜이리 사진을 찍기 어려운겐지...



현경아...
대충봐죵...
검은머리가 되어버렸스

아마 내가 남자라면....가끔씩 스킨해드에 도전해봤을지 모르겠다..

지금 문득...남자는 헤어스타일에 자유가 있고 여자는 의상의 자유가 있나보다
여자들이 스킨해드를 하면 모두다 쳐다볼것이고 남자가 치마를 입고 다님 모두다 쳐다볼테니..

뭐 그래도 마크제이콥스의 치마입은 그의 이쁜 헬시 종아리의 모습은
정말 멋져서 쳐다보고 싶어지게하지만...

그렇담....어떤것을 했느냐가 아닌...
누가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겐가..
음...그런건가보다

현경이가 너무나도 보고싶은 요즘
할말이 정말 태산을 넘어서 우주인데..

어여와랑~~

5 Aug.2009 @ 덕수궁,보테르전..그리고 생각

2009.08.05 18:57 | Diary | WonderGirL

http://kr.blog.yahoo.com/toni0613/1231197 주소복사

세상에 오늘 살짝 디자인 생각하다가 시간이 너무 흘러버려서
항상 지니고 다니는 디카를 놔두고 가버린날

날씨는 너무너무 화창하고
오래간만에 간 덕수궁은 너무나 아름답고
보테르전은 환상적이고

오래간만에 간 이대는....졸업하고 처음간듯한데..
거의 입이 쩍 찢어질만큰 환상적인 자태로 있었는데..
거의 외국을 연상케하는 너무 멋진 학교로 바뀌어 있었다...

나는...나는....그 시끄러운 공사와 컨테이너의 매점과.....엉엉..
이 멋진 건물에서 학창시절은 못보낸게 너무 억울할 정도로
지금의 이대는 와오....환상 그자체였다

에니웨이..
초대권을 받아 가게된 보테르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저번의 예술의 전당의 전시에서 하도 대인지라..
망설여졌던 관람이였지만..
초대권을 받았으니?
하고 민주와 오픈시간에 맞춰가면 덜 붐빌거라 생각하고 간 전시회



우리는..완전 일빠따였다
세상에..4개의 전시장을 3전시장은 우리둘만 볼수 있었던 황홀한 제이타쿠...

덕분에 한시간 내내 아무런 방해도 아무런 잡음도 없이 그의 그림을 만끽했다

한점한점 보면 볼수록...
그동안  책에서만 봤던 느낌과 너무나 다르게..
왜 보테르의 그림을 걸어두면 부자가 된다 하는지 우리둘다 알수 있을만큼

그의 그림에는 여유와 위트와 따스함이 가득해있었다

참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꽤나 권하고 싶은 전시

전혀 관심도 없고 전혀 올 맘도 없는 청소년 학생들과 그들의 대리고 와야만 하는 어머님들의 참 의미없는 관람과 절대 유식하다 할수 없는 지식들에 마구마구 놀라게 되긴하지만
정말 학교에서 이런 과제를 주지 말았슴좋겠다..

그림감상을 강제로 시켜도...이꼴이란 말이죠?

에니웨이...참 편안하고 참 많은 아이디어와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보테르전이였다

인생에 있어서...삶에 있어서...
따스함이 없는 사람...
얼음의 모서리에 자꾸만 찔려간다
알련지...모서리에 살짝씩 찔려가는게 은근 아프다는것을...

많이 어려운것같다..
대하기도 대응하기도...

아마 보테로의 그림만큼의 힘이 내겐 아직 없는게다..
그의 하늘색이 참 마음에 들었던 하루
마음에 하나가득 따스함을 안고 부자가 되었다

앞으로 할일이 많아질것 같다
새로운 기대에 많이 기대도 되고...걱정도 쪼곰은되고...
잘될것이라는 생각만 내맘에 넣어버려야지~

우린 또 오늘 많은 로망을 맘에실고서 헤어졌다
후후후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라는 말이 있고
없지른 물은 담을수 없다...라는 말도 있다

말은 잘하면 득이되지만...남에게 상처가되는 말을 하면 그건 주서담을수가 없다

말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말한마디에 기분이 바닥으로 가라앉기도하고...

무심코 내뱉었다는 한마디는..
정말 무심코일까

맘에도 없는말을 내뱉을 만큼 인간의 뇌가 조리없진 않을듯하다
그사람이 내뱉은 한마디의 말에 참 많은것이 비춰진다

그래서 말은 적게할수록 좋은거라고 하는가보다

나도 참 잘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무심코 내뱉는 상처주는 말은 안할려고 하고 안하는 편인것 같다
그래선지 누가 하는 말은 난 그냥 흘려듣지 않는다
않는다..인지 않게되는건지....흘려들려지지가 않는다

그냥 흘려들어...라는 말의 오묘한 도치법...

24 Jun 2009 musical with G @Coex Artrium

2009.06.25 08:59 | Diary | WonderGirL

http://kr.blog.yahoo.com/toni0613/1231195 주소복사

한국에서 보는 오래간만의 공연
귀국하고 첨 보는 공연같다
음...그러고 보니 동경에 있는 동안 거의 본적이 없었네...

아무로 나미에의 콘서트와 셀링디옹의 콘서트를 가보고자 맘만먹다가
아무로 나미에 티켓은 바로 끝나버렸고
셀링디옹은 다녀온 사람이 별로였다 해서 맘놓고 관뒀고..

이번엔 초대권을 받아 다녀온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뮤지컬

현대백화점 윗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전에 갔었던곳과 바뀌어버렸지만

사실 오래간만에 가서 레스토랑 이름도 물론 몰랐지만
테이블 셋팅을 보고서 음? 여긴 어디???

그리고 메뉴를 보고 음?? 이건 웬 청담동???



여긴 고구마를 준다
테이블 셋팅이...
한식과 이탈리안의 컴베네이션?
식기가 살짝 전통 한식기와 셋팅을 풍겨준다..
나름 괘안은 느낌



항상 먹는거지만 마르가리따
굉장히 얇고 치즈도 괘않다
피클이 항아리같은곳에 들어가 있으니 살짝 한식풍의 느낌이



요런 커다랗고 무거운 셋팅



매운맛 토마토 소스
맛있었고...마지막엔 꽤 매웠다

룰루랄라 맛있는 저녁을 먹고 현대백화점도 한바퀴 돌아주고 공연장으로 고고고~
요즘은 한국에서의 외식은...일본에서의 긴자의 가격에 그다지 지지않는 가격대인듯하다
음~~~
곤란해 곤란해~~~

삼성동에새로생긴 아트리움
항상 길건너편에서만 봤다가 첨으로 들어가본다
새로지은지 얼마 안되어 나무냄세가 풍겨서 좋다
플러스....G양의 지적..리스냄세도 풍겨서 더 좋지?
응~~

역시 나무 냄세는 참좋다
극장은 내가 생각한것보다 꽤 많이 작았고
예술의 전당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꽤 코지한 분위기이다
오신 손님들은 상~~~~당히 편안한 복장이라 살짝 놀랐고.

매표소의 직원들은 좀 황당했고
내부는 뭐랄까? 음...예술의 전당이 엘레강스한 문화를 즐기는 곳이라 하면
이곳은 서민스런 편안한 문화를 즐기는 곳?
혹이라도 드레스를 입고 가면 심~~~하게 민망할 분위기였다




초대권을 받아간 우리자리는 앞에서 9번째쯤
극장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딱 좋았다
무대 셋팅
여긴 사진찍고 해도 제제가 없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같이간 그녀
항상 그녀는 숨어버린다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뮤지컬
좀 너무 웃음을 유도할려고 억지스럽게 낮춰버린 경향은 있지만
그래도 배우들이 너무나 가창력도 좋고 연기력도 좋아서 참 좋았다
잘은 모르지만...코미디언인 저 왼쪽의 분이 안나오고 뮤지컬 배우가 나와서 베뤼베뤼 좋았다

역시 공연을 보는건 참 즐거워
막이 내린순간 그들의 희열이 여기까지 전해온다
쏘 원더플~

17 Jun 2009 Brunch with Junghee @ Jamsil

2009.06.25 08:52 | Diary | WonderGirL

http://kr.blog.yahoo.com/toni0613/1231194 주소복사

이제 꿈틀꿈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닌다

저번주 주말은 가로수길을 토욜 일욜 출근하시고
가로수길에 들어선 너무나 많은 카페안에 마치 성냥갑의 칸막이를 다 채우듯
빼곡히 "FULL"이라는 싸인을 보여주는듯한 사람들에 놀랬고

가로수길은 이제 카페의 거리구나...하고 살짝 옷가게가 적음에 아쉬웠고
그래도 또하나의 카페촌이구나...하면서 나름 괜찮으듯했지만
너무나 expensive한 가격에 좀 거했고....

요즘 지나가다 참 많은사람들을 만났다
음...안만나도 될 사람 우연히 보게된 사람 등등...
난 별로 지나가다 사람을 만나는 편이 아닌데..

복장학원 사람들도 우연히지나가고
굳이 인사를 안해도될사람을 발견하고

예전에 같이 스포츠 센터를 다녔던 지인도 마주치고

술에 취해 비뚤비뚤 걸음을 하는 정상컨디션의 서인영도 보고...

지나가다 참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을 보게되었다
언젠가 그도 보게될련가....하면서
서울을 강을 두고나눠 강남과 북이라하면
같은 남쪽에 살면서도 절대 마주치지 않았던 사람을..
20대에 봤던 우리가 30대를 걸고 사는 모습으로 언젠간 마주칠날이 있을련지...
아마 이젠 피하지 않고 마주보고 인사를 할수 있을것 같다

잘지내요
라고..

에니웨이..
수욜날....귀염쟁이 정희와 데이또..
참 애교가 많고 살겨운 정희는 약속시간 참 잘지켜 도착해있다





잠실에 있는 신라호텔이 운영하는 아리떼..
여기 무난히 괜찮았다.
평일 점심이라 한가해서 좋았고
잠실이라 가까와서 아~~주 좋았다.




튜나 호밀센드위치 셋트와



모짤렐라 치즈 헴 센드위치..
맛은 둘다 오케이~~

앞으로 애용장소 추가~~

우리 정희를 보면 참 사람인생 재밌다..는 생각을 한다

그다지..그~~다~~지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그녀가 학원선생님을 하고 계신다..
첨엔 뭐??? 학원선생??? 하면서 웃어되었던것을..

이젠 어엿한 경력쟁이 학원선생님이 되어있다

책을 참 좋아한 그녀는 뭔가 말을 하고 느낌을 뱉어낼때 참 이쁘고 잔잔한 의견을 말한다

학원에서 겪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딜가나 싸이코들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정이 많은 정희야~
점심 잘먹었소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
우리의 행복한 삶을 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
보람보람~~ 난 서울..
ㅋㅋㅋㅋ 나도 베리베..
난 曺 작가야 히히히..
최근 참조글 전체
Percocet add..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이선근
- leesunwoo0455
- sg1122_kr
- megi
- 하늘가신님
오늘 전체
방문자 88 107251
구독자 0 16
댓글 0 1534
참조글 0 7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