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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플러스 알파
요즘은 정말 하루가 24시간이라는게 너무 모잘르다 어제는 급급내 모자란 24시간을 풀로 다 써버렸다 밤샘 작업을 하고 지금 흠...그러니까 나는 어제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익일 저녁 10시 현재이니까... 음...그러네 48시간에서 8시간 덜채운 40시간을 활동하고 있는 중이시네요!
내 최고 한계는 몇시간일지 모르지만... 사실 난 몇일밤 새울수 있는듯하더라
어제는 오래간만에 밤을 새운지라.. 그리고 그동안의 피곤이 누적된지라.. 오늘은 오후 5시쯔음해서 아웃오브 컨트롤...
내가 올 하반기중 아니...올한해중 가장 큰 실수를 한것이 있다면 학교축제때 열리는 패션쇼의 옷제작팀에 내스스로 이름을 가져다 쓴것.. 완전...대박으로 난 실수를 한게지..
시간은 시간대로... 배우는건 전혀 없고.. 축나는 시간과 엄청나게 소진되는 나의 체력..
덕분에 9월 말부터 나의 삶이 완전 초 피곤 모드.. 그래서 결국엔 난 오늘 마감날이였던 정장 한벌과 레포트 과제를 밤을 새워서 완성을 한게지요..
하루가 24시간이라는게 너무나 모자란 요즘이기에
책도 읽고 싶고 뜨개질도 하고 싶고... 숄도 뜨고 싶고
원단보다가 또 만들고 싶어진 옷 디자인이 서너개 생겼는데...그 옷들도 만들고 싶고 잡지도 연구해야 하고 그림공부도 해야 하고...
그런데!!! 정말 정말 시간이 없는게다... 24시간은 나에게 너무나 미니멈한 시간인지라..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런취를 만들고 아침을 먹고 학교갈준비를 하고 후다닥 학교에가서 저녁 8~9시까지 있다가 집에오면 거진 10시...
완전 녹초다 그후 과제를 조금씩 하다보면 12시 후딱... 또 그와중에 책좀 읽어주면 1시두시..
너무나 모잘르네 시간.. 10월말까진 이노무 이상한 패션쇼 옷만드는걸로 노가다 삽질이지만 11월부턴 free~~
옷만들기 프로젝트에 올인 해버릴테당. 아~~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요일 아침 우리집 근처의 야외 스타벅에서 책읽거나 뜨개질하기에도 딱좋은 기온인데..
에이에이... 너무 시간이 모잘라~
그래도 어제 하루 밤을 훌륭히 새어주셔서... 오늘 완전 힘들었긴 하지만.. 과제를 무사히 마무리 해서 홀가분하다..
이제 코트제작을 시작하는데.. 안밀리게 이것도 바짝 해야지..
그나 저나 코트 천은 또 몰로 할까... 천고르는게 난 젤 어려운 일이다.. 이노무 학교...천종류가 너무 적어!!!
언젠가 뉴욕의 프로젝트런웨이에서 항상 나오는 문~인가 거기.. 거기 한번 가봐야겠다...
어쨌던.. 40시간을 일어나서 풀로 활동을 잘해주었던 나는.. 맛있는 파스텔 프링을 선사받고... 책한시간만 읽고 자야징
원더우먼 이제 베터리를 충전시켜주실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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