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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7.30 석탄박물관 & 가은 세트장관광 상품 merging 의 성공!!석탄박물관과 가은 세트장의 느낌은 바로 그것이었다.석탄박물관 만으로 입장료 1000원 아까운 느낌. 세트장도 비슷하고, 땡볕에 걷기도 쉽지 않은데, 중간에 모노레일 놓고 모노레일 이용료 4000원 포함하여 두 군데 다 이용하는게 5000원이다. 음, 누구 아이디어였을까????석탄박물관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모노레일을 타고 세트장에 올랐다. 자명고 등의 흔적이 여기 저기 있는데, 그냥 돌아 볼 만.... 언덕 아래 내려다 보는 기분도 나쁘지 않았다. 주로 산성, 전쟁터 흔적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 방송에서 보았던 것을 직접 보니 좋았나 보다. 2세트장에 가 보니 안시성이란다. 성벽을 공격하는 다양한 기구들이 그냥 널부러져 있다. 성에 올라가 볼 수 있는 곳이 한 군데 있었다. 엄마랑 딸은 입구를 놓치고 난 후 벽 타고 올라가는 걸 포기해서(설명하자니 복잡하군. 암튼 아빠랑 아들은 저길 가기 위해 담을 훌쩍 올라가서 사진찍고 왔다. )내려와서 본 사진 촬영 금지되어 있는 석탄 박물관 앞. 주변에 광촌이 꽤 크게 있었나 보다. 일부 폐광 흔적에도 들어 가 볼 수 있었는데,... 무지 시원하더군. ^^아ㅡ... 이번 2박 3일 휴가를 이렇게 마치게 되었다. 아쉬움에 모노레일 앞에서 사진 한 장 더. 액티브한 체험형(?) 휴가.... 이제 둘 다 중고생 되면 또 다닐 수 있으려나???좋은 추억 만들었다. 문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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