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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목사의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 (3)과 그에 대한 신천지의 반론 (월드미션문화신문 게재) 1. 해석 비판 다음은 2008년 12월 15일자 월드미션문화신문의 「이단대책연구」 시리즈 중 김○수 목사가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천지의 해석을 비판한 것이다. ● ‘해를 입은 여자와 아들’에 대하여(계 12:1-6) - 이만희의 자의적인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3) - 김○수 목사 [월드미션문화신문 논설위원장, 경신교수,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소속] 1. 본문에 대한 바른 이해 1) 본문의 내용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계 12:1-2) 2) 본장의 위치와 중심 주제는 다음과 같다. 계 1-11장이 교회가 지상에서 당하는 고난을 주로 묘사했다면, 12-22장은 그 고난의 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그 결과가 궁극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보여 준다. 본장이 계시록의 제2부의 시작이라고 할 때, 이 제2부는 제1부의 주제와 다른 주제를 취급한다는 것이 아니라, 제1부의 주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다룬다는 의미를 가진다. 계시록에서 본장과 13장은 10장, 11장과 마찬가지로 계속되는 재앙에 관한 언급을 잠시 중단하고, 본서의 중심 주제 중의 하나인 교회와 사단, 하나님 나라와 사단의 세력 간의 치열한 투쟁상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3) 본문에 나오는 해를 입은 여자와 그가 낳은 아들에 관하여 세 가지 전통적인 해석이 있다. 그 첫째는 여자는 마리아이며 그녀가 낳은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로서, 본장의 해산 내용은 그리스도의 탄생의 역사적 사실을 보도한다는 견해다. 두 번째 견해는, 여자는 유대 민족 또는 유대교를 가리키며 그 아들은 교회를 가리킨다는 견해이며, 세 번째 견해는, 여자는 교회이며 아이는 그리스도와 그의 지체 된 교회를 의미한다는 견해다. 세 번째 견해를 취한다. 그 이유는 1-5절에서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을 언급하고 있으며, 17절에서는 여인의 또 다른 아이들, 곧 성도들에 관하여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4) 1절은 교회를 가리켜 ‘해를 입은 여인’으로 묘사하는데, 이는 교회의 속성과 그 성품을 보여 준다. 교회가 비록 이 땅에서는 약하고 불안정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 발 아래는 영원성을 상징하는 달이 있고, 택함 받은 신분을 암시하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는 거룩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5) 2절에 보면 여자가 아파서 부르짖는다. 이 해산의 고통은 옛 이스라엘에도 있었고, 새 이스라엘에도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구원을 바라보며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자 는 교회는 언제나 해산의 고통을 겪게 된다. 6) 6절에서 여자는 광야로 도망한다. 이는 교회가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받을 것을 뜻한다. 교회가 피난을 한 사실은 역사상 허다하다. 그러나 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핍박을 견뎌 내고 결국은 승리하였다. 4절에서 여인이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한 것은, 교회에 대한 용의 도전을 보여 준다. 그러나 용의 실패는 세 가지로 나타났으니, 여자가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 그 자체가 용의 실패를 의미하고, 용이 그 아이를 삼키려 하였으나 아이는 하나님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 보존되었으며, 그 어머니 또한 해하지 못한 것을 통해서 드러났다. 이상의 사실에서 지상 교회는 전투적 교회로서 사단과의 싸움이 끊임없이 계속되나, 교회는 결국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함을 보여 준다. 2. 이만희는 본문의 아들을 자신으로, 여인을 유○○로 해석한다. 1) 이만희는 역사적이고 정통적인 해석을 거부하고 자신이 만국을 다스릴 아들이라고 말한다. 또한 여자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광야에 가서 1,260일 동안 양육을 받은 것은 유○○이 미국에 가서 3년 6개월 동안 신학 공부를 하고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한다. 참으로 황당무계(荒唐無稽)한 소리다. 그런데 문제는 신천지교회 사람들은 이런 유치한 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만희는 이렇게 말한다. “해를 입은 한 여자란 말은, 여자는 목자요, 해는 진리를 말한다. 성령이 마리아(눅 1:35)에 임하사 성자 예수를 탄생하심과 같다. 발 아래 달이 있다는 말은, 해로부터 진리의 빛을 받아 반사하는 달과 같이 해를 입은 목자(이만희 자신을 지칭 : 필자 주)에게 진리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전도사를 달이라고 한다. 이 여자의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이 있다고 하였으니 이는 열두 지파의 두령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해, 달, 별이요,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들이다. 이를 말해서 한 교회(장막성전 = 예루살렘)의 목자와 전도자들과 성도들을 해, 달, 별로 빙자하여 베푼 말씀임을 알 것이다.” (계시록 완전해설, 道, 이만희, 도서출판 신천지 - * 이만희는 이 책의 첫 면에 “이 책은 새 하늘 장막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주 예수님과 그의 보낸 자를 알리는 길이다.”라고 했는데, 이는 요한계시록과 그 해설서인 <道>가 이만희 자신을 알리는 책이라는 의미이다.) 2) 이만희는 자신의 스승인 유◯◯을 배도자(背道者)요, 아들을 낳은 여인이라고 말한다. “세례 요한에게서 난(마 3:6) 예수는 요한과 하나 되기를 바랐으나 세례 요한이 의심한 나머지 길을 달리하였고(요 3:30), 오늘의 삼손(영명 : 삼손, 작은 태양. 신천지교회와 이만희는 장막성전의 교주 유○○을 그렇게 부른다. - 필자 주)도 그가 낳은 아들, 즉 제자인 증인(이만희 자신을 지칭하는 말 - 필자 주)이 하나 되고자 구하여도 거절하고 광야인 미국으로 가서 3년 6개월 간 신학 공부를 하고 돌아온 것이다. 다음 13장에서 상설하겠지만, 이 신학 공부(양육)를 한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사실은 까마귀에게서 양육받은 일로서, 짐승으로부터 그 이마에 표 받는 행위였던 것이다.”(계시록의 진상, 이만희, 도서출판 신천지, p.187) 여기서 이만희는 그 스승 유◯◯을 배도자로 매도하고 있다. 이만희의 모든 저서에서 발견되는 장막성전 유◯◯에 대한 이러한 비난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이만희의 신천지교회가 원래 그 뿌리를 장막성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만희는 유◯◯ 교주를 각하(却下)시킴으로 자신의 교주화, 신격화를 할 수 있다고 보기에, 그를 배도자로, 짐승의 표를 받은 자로 몰아세우는 것이다. [* 각하(却下)는 격하(格下)의 잘못임 - 편집자 주] 3) 그러나 본문에 나오는 해를 입은 여자는 배도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계 6:13-17)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해를 입은 여자’가 이만희의 주장처럼 유○○도 아니요, 동시에 여인이 낳은 ‘철장 권세를 가진 아들’이 교주 이만희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만희는 원래 전도관의 박태선 집단에 있었는데, 유○○, 유○○과 더불어 과천 장막성전의 멤버가 되었다가 나중에는 신천지교회의 교주 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자신을 ‘철장 권세를 가진 아들’로 말하는 이는 이미 박○선이나 문○명, 박○호가 다 써먹은 이야기다. 여인이 낳은 아들은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2. 신천지의 반론 다음은 위 해석 비판에 대하여 신천지가 반론을 한 것이다. ● 김○수 목사의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 (3)에 대한 반론 봉한 책 묵시(계시)는 이룰 때가 있고(합 2:2-3), 천상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5:1-5). 김 목사는 계시에 대해 보고 듣고 지시를 받아 전하는가? 아니면 예수님과 성경을 거짓말로 만드는 것인가? 아니면 김 목사가 봉한 책의 일곱 인을 떼고 펼친 예수님인가? 펼친 책과 지시를 받고 계시록 전장을 보고 들은 자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알지도 못하면서 왜 계시록의 말씀을 가지고 신천지예수교를 심판하는가? 계 12:1-2에 대한 김 목사의 주장 해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해를 입은 여자와 그가 낳은 아들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3가지 전통적인 해석이 있으며, 그 중 김 목사는 3번째 견해를 취한다고 하였다. ① 여자는 마리아, 아들은 예수 ② 여자는 유대 민족 또는 유대교, 아들은 교회 ③ 여자는 교회, 아이는 그리스도(와 그의 지체 된 교회). 그리고 1-5절은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라 하였고, 또 17절의 예언의 ‘다른 아이들’은 곧 성도들이라 하였다. 주석에서 해설한 많은 목사들의 증거를 보면 김 목사와 다른 증거를 했으니, 그들의 주장이 다 자의적이며 사악한 것인가? 사악한 주장이면 왜 그들의 해설은 폭로하여 비판하지 않는가? 김 목사는 회개하고 겸허한 자세로 낮아져서 배워 다시 나야 구원이 있을 것이다. 위 견해에 대한 반론 해설은 다음과 같다. 위 ①의 견해는 여자를 마리아, 아들은 예수라고 하였다. 여자와 아이와 용이 있는 곳은 하늘이지 베들레헴이 아니며, 베들레헴 말구유에는 용이 없었다. 여자가 마리아, 그 아들이 예수라면 다시 난 아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이 오늘날 계시록 때 여자에게서 다시 태어나셨다가 금방 승천하셨는가? 마리아는 해와 달과 열두 별을 입지도 않았으며, 아이를 낳은 거기에 용의 무리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이 있지도 않았다. 초림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태어나셨다. 계시록 12장에서 해를 입은 여자가 마리아이고 이 아이가 예수라 할 것 같으면, 초림 때 예수님의 탄생이 이미 이루어졌으므로, 이런 견해는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輪廻)를 주장하는 것과 같다. 이는 가라지를 뿌리는 것이다.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목자는 본문의 여자와 아이와 용을 보았는가?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면 증거할 가치도, 핍박할 자격도 없지 않은가? 위 ②의 견해는 여자를 유대 민족 또는 유대교, 아들은 교회라고 하였다. 단수인 여자가 어찌 유대 민족, 유대교이며, 단수인 그 아들이 교회인가? 위 ③의 견해는 여자는 교회, 아이는 그리스도라고 하였다. 김 목사는 3가지 해석 중 이 견해를 취한다고 하였다. 본문의 여자가 교회가 될 수 없다. 여자가 교회이면 교회가 어떻게 독수리 두 날개로 광야로 도망을 가는가? 또 여자가 교회, 아이가 그리스도라면, 왜 교회에서 구원(그리스도)의 역사를 하지 않고 나자마자 승천하는가? 교회는 해, 달, 별을 입을 수 없고, 독수리 두 날개도 없으며, 다리와 발도 없다. 이러므로 뛰지도 걷지도 못하고 날아가지도 못한다. 본문의 여자가 있는 곳은 하늘이며, 이 하늘은 계시록 사건이 있는 장막이다(계 13:6 참고). 이 여자가 입은 해, 달, 별은 창세기 37장 9-11절에서 본바 야곱의 가족이었다. 즉, 야곱은 해, 부인은 달, 12아들은 12별이었으며, 이 야곱이 이기고 이스라엘이 되었다. 본문의 해를 입은 여자는 이를 빙자하여 영적 이스라엘의 한 목자를 말한 것이며, 이 목자가 예수 초림 때 세례 요한같이(마 3:1-4, 11:7-14 참고) 뱀 곧 용을 피하여 광야로 도망가는 것을 알린 것이다. 또 김 목사가 이 여자에게서 난 아이를 그리스도라고 하였는데, 그리스도라면 곧 예수님을 두고 한 말이다. 김 목사도 불교에서 한 말대로 예수님이 다시 여자에게서 태어나는 윤회설을 주장하는 것인가? 본문의 아이가 난 곳은 하늘이며, 베들레헴이 아니다. 그리고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용 앞에서 났으며, 베들레헴의 말구유에서 난 것이 아니다. 그 당시 말구유에는 용도 일곱 머리도 열 뿔도 없었고, 또 마리아에게는 열두 별도 해도 달도 없었다. 이 아이는 사단 니골라당(계 2장 참고)과 싸워 이긴 자이다. 계시록 2장, 3장의 ‘이긴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계 21:7), 예수님으로부터 철장을 받은 자이다(계 2:26-27). 이 아이가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린다고 하신 것은 용과 싸워 이길 때이다. 그 증거는, 계시록 2장 26-27절에 이기는 자에게 예수께서 철장을 주신다고 한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 주시는 철장을 받는 이 아이는 예수님이 아니다. 이 아이가 보좌로 올려 가는데, 그 보좌는 예수님께서 이긴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보좌요(계 3장), 영계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게 되는 곳이다(계 4장). 즉, 이 아이 곧 이긴 자가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다스리는 것이다(계 3:21).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은 계시록 14장과 15장의 영적 시온산 곧 증거장막성전이다. 이 증거는 계시록 전장에 대해 보고, 듣고, 지시받은 자의 증거이므로 참이다. 이러므로 오늘날 성경을 상고하는 신앙인들은 계시록의 사건에서 본문의 아이를 만나 증거를 받는 것이 구원받는 길이 된다. 또 계시록 12장, 13장에서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이 계시록 15장의 장막에 있으니, 이 곳에서 만나 참 증거를 받고 믿어 참 증거를 해야 한다. 그리고 김 목사와 같이 보지도 듣지도 지시된 계시도 없이 함부로 말하는 잘못된 증거가 없어야 한다. 비진리는 가라지 씨이며, 가라지 씨를 뿌린 자는 마귀요, 가라지 씨로 난 자는 마귀의 자식인 것이다(마 13장 참고). 이러므로 예수의 계시를 받아 하나님의 씨로(눅 8:11) 거듭나야 한다(요 3:3-6, 벧전 1:23).
김 목사가 아무리 이것저것 다 주워대어도 참말은 아니다. 이런 분이 어찌 핍박은 할 줄 아는지 이상하다. 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지 묻고 싶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명은 ‘사랑하라(요일 4:7-21), 용서하라(마 6:14-15, 마 18:21-35), 축복하라(눅 6:28, 롬 12:14).’ 하셨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마 5:44).’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핍박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 헤아리지 말라(마 5:10-12, 7:1-5).’ 하셨다. 왜 안 지키는가? 주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은 반역이요, 그런 자는 사단에게 속한 증거가 아닌가? 위의 3가지 전통적인 견해를 보면, 해를 입은 여자는 마리아, 유대 민족 또는 유대교, 교회라 하고, 아이는 예수, 교회, 그리스도라고 했다. 이러한 증거들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주석에 대한 남발적(濫發的)인 발상이 아닌가? 신천지에서는 계시록 12장의 여자와 아이에 대해 계시 해설로 깨닫게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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