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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5/30
 

'한강변 초고층 허용' 여의도 호가 수천만원 '껑충'

2009.01.22 01:00 | 경제/과학/IT | 약속의땅

http://kr.blog.yahoo.com/tnrrhkakdmf/342 주소복사

'한강변 초고층 허용' 여의도 호가 수천만원 '껑충'

//

서울경제 | 기사입력 2009.01.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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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클릭] 여의도
용적률 최고 600% 상향' 가능 호재… 급매물 사라져
여러 아파트단지 1개 사업단위로 묶어 재건축
주민 동의절차 등 남아… 사업 추진속도는 미지수

서울시가 지난 19일 발표한 '한강 공공성 회복선언'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여의도. 다른 지역은 용적률 상향 조정 없이 층고가 높아지는 데 그쳤지만 여의도는 3종 일반주거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돼 기존 300%에서 최고 600%까지 용적률을 높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여의도는 크게 한강쪽과 시내쪽, 두 곳으로 나뉘어 합동으로 재건축된다. 한강변에 위치한 구역은 다시 세 곳가량으로 나뉘어 개발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시범과 은하 아파트를 한 구역으로 묶고 장미ㆍ화랑ㆍ대교ㆍ한양 아파트를 한 구역으로 묶는 식이다. 이렇게 되면 이들 아파트 단지는 하나의 사업 단위가 돼 안전진단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하지만 아파트별로 재건축 추진 속도가 다르고 구역이 커질수록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기가 쉽지 않은 만큼 재건축 속도가 서울시의 예상대로 빨리 이뤄질지 미지수다. 현재 여의도 내에 위치한 10여개의 아파트 중 수정과 시범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아직 추진위조차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구역은 추후에 확정되고 조정이 일찍 끝난 구역부터 재건축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합동조합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만 정해지면 지구단위계획을 거치지 않고 정비계획으로 바로 가는 등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면 여러 단지를 하나의 사업 단위로 묶을 경우 기존에 소형평형의무비율 등에 발목 잡혀 있었던 수정 아파트 등도 재건축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수정아파트는 대형 면적 아파트 비중이 높아 현재의 소형의무비율 아래서는 재건축이 힘들었지만 소형 면적 아파트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와 묶어 재건축할 경우 이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실제 수정아파트 인근에 있는 목화아파트는 312가구가 49~89㎡형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서울시의 이번 발표로 현재 주거지역으로 분류된 아파트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지만 시는 기존 상업지역 내 아파트와 주거지역 내 아파트를 다른 기준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 내용은 없지만 관리처분 기준 등에서 다른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처분은 자신의 재산가치 및 추가 분담금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거지역 아파트와 상업지역 아파트를 묶어 개발하더라도 상업지역 내 아파트의 가치를 더 높게 책정한다는 것이다. 현재 공작ㆍ서울ㆍ수정 아파트는 일반 상업지역, 진주ㆍ삼부 아파트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돼 있다.

서울시 발표 이후 여의도 내 아파트들의 호가는 수천만원 이상씩 오른 상태다. 시범아파트 79㎡형은 발표 전 6억2,000만~3,000만원이던 물건이 6억4,000만~5,000만원으로 올랐고 수정 아파트도 급매물 가격이 정상화하고 매물이 회수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여의도의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심리만으로 호가는 올렸지만 주민들도 아직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라며 "정부안이 나와도 주민 동의 등의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사업이 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전재호기자 je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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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제폰' 성능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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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01.21 18:10 | 최종수정 2009.01.21 18:24

50대 남성, 경상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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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휴대전화를 복제하면 문자메시지, 음성통화까지 다 엿들을 수 있는 건가요?"

유명 영화배우 전지현씨의 휴대전화 복제 사건을 계기로 휴대전화 이용자들에게 복제폰 불안이 엄습한 가운데 과연 휴대전화 복제가 가능한 지, 만약 그렇다면 복제폰은 어느 선까지 이용 가능한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휴대전화 및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과거 2세대(G) 단말기의 경우 단말기 속에 들어있는 ESN(전자적 고유번호)을 추출해 다른 단말기에 입력하는 방법으로 복제가 이뤄졌다.

ESN은 요금 청구나 가입자 관리를 위해 단말기 속에 내재된 고유식별번호. 흔히 휴대전화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 보이는 일련번호를 ESN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ESN는 눈으로는 식별할 수 없다.

만약 복제프로그램을 이용해 2세대 단말기(A) 속의 ESN을 추출해 다른 단말기(B)로 옮길 경우, B로도 문자메시지 수신과 음성통화가 제한적으로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그러나 문자메시지의 경우 B로 문자메시지가 수신됐을 경우 통상적으로 A에는 해당 문자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자메시지는 기지국과 단말기간 한 차례 가입자 인증 교신만으로 전송이 완료되기 때문에 A, B 두 단말기가 켜져 있을 경우 먼저 교신이 이뤄진 곳으로만 전송되는 것. 그러나 간혹 두 단말기간 혼선 등의 이유로 양쪽으로 문자메시지가 전송될 수도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복제폰을 통해 문자메시지를 수신하려면 A와 B가 동일한 기지국의 동일섹터(120도 범위)에 위치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A, B가 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면 실제로 '문자 도둑질'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음성통화의 경우 복제폰으로 '운좋게' 남의 통화를 엿듣는다는 건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론적으로 음성 감청은 문자메시지 수신 때와 마찬가지로 A와 B가 동일섹터에 위치하고, 벨이 울릴 때 '동시에' 전화를 받아야 가능하다. 그러나 이는 실험환경에서 가능하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2G 단말기 복제도 2005년 8월부터는 '흘러간 옛 이야기'가 됐다. 당시 휴대전화 복제가 사회문제로 불거져 그 이후에 출시되는 휴대전화 속에는 ESN과 함께 'Aㆍ키'라고 불리는 복제불가능한 암호(알고리즘)가 장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번에 문제가 된 전지현씨의 휴대전화가 2005년 8월 이후 제작된 제품이라면 설령 복제됐더라도 ESN만 복제되고 'Aㆍ키' 복제는 이뤄지지 않아, 실제로 전씨의 문자메시지를 수신하거나 음성통화를 감청하진 못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3세대 휴대전화는 불법복제가 힘들다. 3G폰에는 가입자 정보를 담은 가입자인증모듈(USIM칩)이 별도로 장착되는데, 현재 기술로는 이 칩을 복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쓸쓸히 사라져 가는 카세트 테이프"<IHT>

2008.07.30 00:17 | 경제/과학/IT | tnrrhkakdmf

http://kr.blog.yahoo.com/tnrrhkakdmf/213 주소복사

"쓸쓸히 사라져 가는 카세트 테이프"<I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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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7.29 11:19 | 최종수정 2008.07.29 15:24

50대 남성, 대전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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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한때 음반시장을 호령했던 카세트 테이프가 이제 오디오북 시장에서도 밀려나면서 퇴출 위기에 놓여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29일 보도했다.

프랑스 최대 출판사 중의 하나인 아셰트의 뉴욕 지사는 며칠 전 카세트 테이프를 위한 '장례식'을 거행했다. 수요 급감으로 지난 6월 카세트 테이프 형태의 오디오북 출시를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해마다 340여 종의 카세트 테이프 제품을 출시하는 블랙스톤 오디오사(社)도 내년 이후에는 카세트 테이프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다.

CD와 MP3가 발명되기 전, 카세트 테이프는 그 편리한 사용법 덕에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카세트 테이프는 특히 녹음하기가 쉬워 연인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해 주고 받는 사랑의 메신저로 쓰였다.

1979년 일본 전자회사 소니가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재생기기인 '워크맨'을 출시하자 카세트 테이프는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소니 워크맨을 들으며 조깅을 하는 것은 당시 유행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CD와 MP3 같은 새로운 제품이 발명되면서 카세트 테이프의 인기는 점점 시들어갔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팔려나간 카세트 테이프 음반은 40만개로,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전체 음반 판매 규모의 0.1%에 그쳤다. 이보다 10년전인 1997년 판매량은 1억7천300만개였다.

카세트 테이프의 마지막 보루였던 오디오북 시장에서도 수요 급감은 이어졌다. 2006년 카세트 테이프는 오디오북 시장에서 총 판매량의 7%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반스 앤드 노블이나 보더스 같은 미국의 대형 서점들은 카세트 테이프로 된 오디오북 주문을 중단하거나 줄여나가고 있다.

카세트 테이프 수요 급감은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판매 수요가 줄어든 것은 물론, 자동차 안에 카세트 테이프 재생 장치를 설치하는 경우도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팔린 자동차 중 카세트 테이프 재생장치를 내장한 것은 전체의 4%에 불과했다.

미국소비자가전협회(CES)의 숀 두브라박은 "카세트 테이프 하나 없는 가정은 드물 것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이 간직한 테이프를 들어보기 위해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를 사게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카세트가 LP처럼 다시 인기를 끌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rainmake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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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팀 "세계 최초 '애완견' 상업복제 성공"

2008.05.30 12:15 | 경제/과학/IT | tnrrhkakdmf

http://kr.blog.yahoo.com/tnrrhkakdmf/42 주소복사


황우석 박사팀 "세계 최초 '애완견' 상업복제 성공"

이영완 기자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애완견 상업복제에 성공했다고 21일 연구원측이 밝혔다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은 미국 오리온그룹의 창시자인 존 스펄링 박사가 기르던 애완견 미시(Missy)의 세포를 다른 개의 난자와 결합시켜 5마리의 복제견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2005년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서울대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복제견 ‘스너피’를 탄생시킨 이래 여러 마리의 복제견이 탄생했으나, 돈을 받고 죽은 애완견의 세포로 복제견을 탄생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복제견 중 3마리는 스펄링박사에게 이미 인도됐으며, 21일 오전 8시(현지시각) 미국 ABC방송의 생방송 뉴스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다.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은 난자 채취와 세포융합 등 실험 전과정을 황우석 박사가 직접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지난 2월 미국 오리온그룹의 창시자 존 스펄링 박사가 죽은 자신의 애완견 '미시'의 세포로 복제된 '미라'와 첫 인사를 하고 있다. /외부 제공

스펄링 박사는 1997년 미국 텍사스 A&M대학에 미시를 복제해달라고 370만달러를 기부했다. 이 대학은 애완견 복제를 시도했으나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이 대학은 최초로 고양이 복제에 성공한 바 있다. 스펄링 박사는 이후 애완동물 복제회사인 ‘Genetic Savings & Clone’사를 직접설립했으며, 이번 미시 복제는 이 회사의 후신인 바이오아트(Bioart)사의 제의로 진행됐다. 바이오아트사와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해 7월 29일 서울 63빌딩에서 미시 복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복제 1호개의 이름은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용인에 있는 것을 감안, 용의 순수 우리말인 ‘미르’에 부르기 좋게 영어 ‘a’를 추가한 ‘미라‘로 명명됐다. 2, 3호 복제견은 각각 ’친구‘ ’사랑‘으로 명명됐다. 스펄링 박사는 지난 2월 자신의 전세비행기를 제주도로 보내 미시 복제견을 데려갔다.

바오이아트사는 동물유전자 검사기관으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정평이 나있는 데이비스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 Davis) 수의과대학 ’유전자검사연구소”(Genetic Diagnostic Laboratory)‘에 의뢰, 복제견 미라가 미시와 유전자가 완전히 일치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은 밝혔다.

 

입력 : 2008.05.21 18:58 / 수정 : 2008.05.21 19:22
 


 

 

황우석 본격 재기? … 美서 개 복제 서비스 사업 참여
뉴욕 타임즈 "美 개 복제 기업, 황 박사 운영 수암연구재단과 손잡아"
[ 2008-05-21 17:06:17 ]

CBS편집부 유영혁 기자

 


황우석 박사가 미국에서 개복제 판매 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즈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회사가 다음달 개 5마리 복제 서비스를 인터넷 경매에 부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초 경매가는 미국돈으로 10만달러. 과학자들은 동물 가운데 개가 복제하기 가장 어려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바이오아트 인터내셔널(BioArts International)이라는 복제회사가 다음달 18일 경매에 들어갈 이 사업에는 황우석 박사가 운영하는 한국의 수암연구재단이 참여한다.

뉴욕 타임즈는 '황우석 박사팀이 지난 2004년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으나 바이오아트의 로 호돈(Lou Hawthorne) 대표는 "황우석 박사가 개복제 분야에서는 독자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며 "우리의 관심사는 개 복제에 관한 한 황 박사가 최고 권위자라는 것"이고 말했다.

호돈은 지난 90년대부터 '미시(Missy)'로 이름 지어진 개 복제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는 개복제 사업을 연구해 왔던 '제너틱 세이빙즈 앤드 클론'(Genetic Savings & Clone)사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그동안 이 회사는 개보다는 고양이 복제 사업에 집중해왔다.

한편 황 박사는 에이치바이온이라는 바이오벤처 회사를 설립해 재기를 준비해 왔다. 에이치바이온은 황 박사가 대표를 맡고, 황 박사가 연구활동을 해온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의 박명수 대표 등이 참여해 동물복제를 중심으로 한 영리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박사의 한 측근은 황 박사는 무엇보다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에이치 바이온이라는 상업 법인 설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연구활동에 보다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달말을 전후해 에이치바이온을 통한 구체적인 수익 창출이 가시권에 들어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yuyh@cbs.co.kr">yuyh@cbs.co.kr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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