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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여대생 납치·감금 충격 폭행 및 10시간 동안 개종 강요…응급실 이송돼

2009.04.28 01:14 | 개종피해사례 | 약속의땅

http://kr.blog.yahoo.com/tnrrhkakdmf/371 주소복사

http://www.ikore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44#

 

대낮 여대생 납치·감금 충격
폭행 및 10시간 동안 개종 강요…응급실 이송돼
2009년 04월 27일 (월) 20:32:56서영은 hopying@hanmail.net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피해자 K씨
대낮 서울 강남 도로 한복판에서 여대생이 납치돼 10시간 동안 감금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여대생 K(22)씨는 지난 24일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교 동창 P(22)씨의 연락을 받고 나갔다가 얼굴도 모르는 남자 괴한들에 의해 낯선 곳으로 끌려가야 했다.

약속 장소로 나갔던 K씨는 인근에서 기다리고 있던 30대 남자 2명에 의해 양팔을 잡힌 채로 봉고차에 태워졌고, 차 안에서 대기하고 있던 5명의 남자들에 둘러싸여 머리와 다리 등을 구타당했다.

K씨를 태운 차가 1시간가량을 주행하는 동안 K씨는 두 손이 철사로 묶인 상태에서 천으로 눈이 가려진 채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이후 낯선 곳에서 10시간 동안 공포에 떨며 교회를 옮기라고 강요받은 K씨는 현재 풀려난 상태지만 정신적인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K씨는 풀려난 뒤, 25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K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에도 교회에 다니는 P가 같은 기독교지만 종파가 다른 자신의 종교로 개종하라고 강요해왔다”고 밝혀 K씨를 납치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들이 P씨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범행에 가담한 추가 용의자도 곧 체포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K씨는 “이동 후 컨테이너 박스에서 남자들에게 에워싸여 이상한 교리를(제본된 책) 개종하라고 강요당했다”며 “종교가 자유인 국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평소 집요하게 K씨가 교회를 옮길 것을 강요해 온 ‘ㅇ’신학대생인 P씨는 사건 당일 발신자 번호를 감추기 위해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등 계획적인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감금됐다가 새벽 2시경이 돼서야 풀려난 K씨는 A병원에서 무력감, 불안정한 정세반응, 멍한 상태, 이인증 등의 신경정신과적 증상을 진단받고 추가검사 및 치료를 권유받아 K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K씨는 심한 충격으로 실어증과 함께 부분 기억상실증 증세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교문제로 인한 감금만 있었을 뿐이라고 밝힌 경찰 측의 진술과 이동 중 폭행을 당했다는 K씨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 사건을 단순화 시키려는 것은 아니냐는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부산,‘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자 속출

2009.01.03 00:20 | 개종피해사례 | 약속의땅

http://kr.blog.yahoo.com/tnrrhkakdmf/330 주소복사

부산,‘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자 속출

한 여신도 이틀 동안 감금 구타‘경찰의 도움’으로 구조
 
신석철기자
단란했던 가정 ㅅ 교회 개종교육 목사로 인해 한순간에 파탄
 
▲ 강제개종교육의 패해자 이 모양     © 신석철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독교 내에 이단을 개종한다는 미명하에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부산에서는 ㅅ 교회 개종목사에게 붙잡혀 이틀 동안 자신의 집에 감금당한 체 개종교육을 받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놀라운 사실은 인권을 말살하면서 실시되는 개종교육은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잔혹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개종목사가 부모와 남편 심지어는 자식과 친구들에게 접근하여 개종교육을 받게 하도록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어 피해자의 수가 날로 속출하고 있다.

 
이는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충분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이 같은 일이 자행되고 있어 사회적인 지탄의 목소리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부산 연제구의 이 모양(20)은 작은 아버지가 목사로 시무하는 양산의‘ㅂ’교회에 출석하다 최근 신흥교단의 교리를 듣고 가족들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조용히 교회를 옮기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이 양이 신흥교단에 등록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개종교육자 황 목사(부산 학장동 ‘ㅅ’교회 담임)가 이 양의 작은 아버지에게 접근하여 조카가 이단에 빠졌으니 딸의 영혼을 살리려면 반드시 개종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설득했다.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자신을 돌봐준 작은 아버지(목사)와 작은 어머니. 그리고 혈육이라고는 언니와 오빠 뿐. 그전까지만 해도 소위 이단이라는 곳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가족들이 황 목사의 설득에 넘어가 이 양이 개종교육을 받도록 결정했다.

 
지난 14일 황 목사가 개종교육을 하기위해 양산의 ‘ㅂ’교회에 갔으나 이를 눈치 첸 이 양이 달아나 1차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 양은 다음날인 15일 퇴근 후에 집에 왔지만 내심 불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언니가 찾아와 안심하고 문을 여는 순간 황 목사가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 언니 형부 오빠까지 대동하고 들이 닥쳤다고 한다.

 
그리곤 이 양을 방 안쪽으로 몰아놓고 휴대폰을 빼앗고 입구를 가족들이 막은 체 수 시간의 개종교육이 시작됐다. 듣다가 이 양은 반문을 했고 가족들은 “정신이 나갔냐”며 “정신병자 취급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황 목사는 “세뇌를 당해서 그렇다”며 “정신적으로 아픈 상태니 진정하라”고 가족에게 말했고 불안한 마음에 이 양이 뛰쳐나가려고 하자 가족들은 이 양을 잡아 뺨을 때리는 등 구타를 했다고 말했다. 또 이 양은 “황 목사는 뒷일을 생각했던 것인지 손끝하나 대지 않고 지시만 했다”고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마침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문 두드리는 소리에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건은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이 양은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집에서 가족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것이 화근이 되고 말았다. 경찰에 의해 집 밖으로 쫓겨난 황 목사가 “이단에 빠진 자들은 개종될 때까지 지키고 있어야 된다”고 말했고, 이미 황 목사를 신뢰한 작은 아버지와 오빠의 삼엄한 감시 속에 이 양은 구타로 인해 아픈 몸으로 잠도 한숨 못자고 아침을 맞이했다.

 
16일 오전 10시 경 출근도 못한 체 두 번째 개종교육이 시작됐다. 이 양은 가족을 안심시킨 후 빠져나가기 위해 개종교육을 수긍하는 것처럼 보였고, 이에 경계가 풀린 가족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휴대폰을 찾아 지인에게 문자로 구조요청을 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이 양은 지옥 같은 이틀간의 감금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당시 출동한 연제구 토곡 지구대 경찰관에 의하면 “출동했을 당시 황 목사와 가족들에 의해 이 양이 구금당해 있었고 집에서 나가길 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양은 “우리가족 모두 황 목사의 피해자다”며 “단란했던 가족이 황 목사로 인해 파탄이 났고 결국 남은 가족인 언니 오빠마저 연락을 끊어 버렸다”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또 이 양은 “그 당시 너무 괴로워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며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행해지는 개종교육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6월 5일 모 인터넷 카페에 “진토”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황  목사에 대해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저작권법위반, 모욕 등의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처했다.

 
황 목사는 자신과 교단이 다른 k교회의 이 목사에 대해 파킨슨씨병, 한센병 등 질병에 걸린 사실이 없음에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시하여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판결했다.

 
사회에 믿음을 심어 주어야할 목회자들이 일부 부를 축적하기 위한 수단으로 신앙을 미끼로 개종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고, 피해자는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

e조은뉴스경남자매지=경남우리신문

http://www.egoodnews.kr/sub_read.html?uid=295&section=sc11&section2=

 

 

제가 신천지교회를 다닐 때부터 남편과 시댁은 제가 신천지교회 다님을 알고 있었으나 별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7년 5월 8일 MBC PD 수첩을 보고 남편은 돌변하기 시작하여 신천지교회를 다니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의지를 꺾지 못하자 포기 한 듯 했습니다.  

  

 남편은 직장을 다니면서 과수원을 하는데 어느 날 남편이 과수원에 가자하여 따라갔더니 목적지가 과수원이 아닌 다른 곳이었습니다. 산 속에 인적이 드문 큰집 시숙님 소유의 과수원에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집으로 저를 유인했고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남편은 휴대폰 베터리가 없다고 하여 저의 휴대폰을 달라 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니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었으며 그 때 시누이 2명이 나타났고 저는 바로 감금당하고 말았습니다. 

  

 얼마 후, D교회의 개종목사 K와 같이 온 집사 2명이 나타났고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개종교육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것은 엉터리라는 말들을 하였고 신천지에 가면 가정을 파탄시킨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하였으며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개종교육을 하는 개종목사의 말을 도저히 듣고 있을 수가 없어서 그만하라고 하였지만 저의 말은 그저 메아리에 불과 했습니다. 개종목사의 신천지 비방의 말은 저를 개종시키는게 아니라 가족들을 개종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3일만 받으면 개종이 되니 반드시 받으라고 강요했고 그런 남편은 저의 말은 듣지도 않고 오직 개종목사의 말만 들고 3일만 들으면 집에 데리고 갈테니 개종교육 잘 받으라고 강요했습니다.  

  

 개종교육 이틀 째, 광주에서 개종교육 시킨다는 사람이 왔으며 그 다음날은 여수에서 장로교회의 목사라며 2명을 더 데리고 와서 원치 않는 개종교육을 강행했습니다. 저는 꼭 동물원의 원숭이 같은 느낌을 받았고 두렵고 떨렸습니다. 저란 사람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남편과 시누이 2명은 저를 감시했고 또한 제가 도망갈까봐 창문은 모두 밖에서 잠궈버렸고 오직 현관문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문 또한 저에게는 허락된 문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답답하다고 밖에 좀 나가게 해달라고 하면 안 된다고 하였고 도망가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제가 안심시키기도 하고 그렇게 울면서 빌기도 수차례 정말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개종교육 받기 싫다고 제가 반항하면 개종목사는 남편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어보았습니다. 남편은 휴가기간이 얼마 안 되니 그 안에 개종교육을 마쳐달라고 했고 개종목사는 지금 직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정이 더 중요하다며 직장을 그만 두고서라도 개종교육을 받게 하라고 남편을 부추겼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직장도 그만두겠다고 하고, 개종 될 때까지 아이들도 못보게하고 이 산속에서 영원히 살 게 될 것이라고 협박하였습니다.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개종목사의 말 한마디로 남편은 점점 변해갔고 더 이상 제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가정을 지키는 것입니까? 개종목사는 오히려 가정을 파탄시키는 자요, 남의 가정은 어떻게 되든 간에 개종만 시키는데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이렇게 놔둘 수가 없어서 우리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기서 탈출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마저 쉽지 않았습니다. 감시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모두 잠든 후에 탈출하면 잡히고 또 잡히고 너무너무 힘겨운 싸움이었고 더 이상의 가족도  남편도 아닌 서로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장되는 이 사회에서 개종교육이라는 것을 임의로 만들어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짓밟고 사랑하는 가족과 원수가 되게 하고 감금시키고 강제로 개종교육을 하는 목사는 더 이상 목사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감금되어 있던 그 시간, 분, 초가 천년같이 느껴졌고 정말 고통스러웠고 지금도 그때의 생각이 떠오르면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저와 같은 경험을 하며 괴로워 하고 있을 신천지 형제, 자매를 생각하며 그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해외토픽감 개신교 내 종교편향, 인권유린도 심각

2008.11.14 22:47 | 개종피해사례 | 무지개

http://kr.blog.yahoo.com/tnrrhkakdmf/304 주소복사

해외토픽감 개신교 내 종교편향, 인권유린도 심각
[고발] 강제개종 위해 마취제·수면제는 기본…가족 앞에서 속옷도 뒤져
 
강석훈
종교망상이라며 정신병원까지 강제로 보내 ‘인권유린 심각’
 
종교편향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요즘 해외토픽감 인권유린이 일부 목사들에 의해 오래전부터 자행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16세기에나 있었을 법한 일명 ‘강제개종교육’이 21세기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마취제’ ‘수면제’가 사용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휴대폰 등을 찾는 몸수색과정에서도 다수의 피해여성이 ‘속옷’까지 검색하는가 하면 ‘강제 정신병원 수용’ 등을 당하고 있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불리고 있다.
 
강제개종교육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국내 개신교 내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특수한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소속된 교단과 교리가 다른 교단을‘이단’이라 규정하고 그 소속 신도들을 자신의 소속 교단으로 강제로 바꾸는 것. 이런 강제개종교육에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것이 인권유린이다.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대한민국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종교선택권을 무시한 채 강제개종교육을 한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주 교육자들이 ‘사랑’을 부르짖는 목사들이며, 대부분의 기성교회 목사들이 여기에 지지를 보낸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처럼 이번 불교계의 종교편향 반발도 개신교 내에서 이뤄지는 종교편향의 한 단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법에 호소해도 개신교 내 편향적인 현실 때문에 피해자들의 호소는 ‘공공의 유익’이란 이유로 가차 없이 묵살돼 왔다. 개종교육을 빙자한 인권유린은 개신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절대다수의 권력에 의해 암묵적인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터라 끊임없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다.
 
작년 10월 울산에서는 종교적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편이 둔기로 아내의 머리를 때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종교편향문제로 인한 극단적인 피해사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사망한 아내는 신흥교단으로 옮긴 후 16년 동안 남편과 별 문제없이 지내왔으나,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개종교육 목사들을 만나고 나서부터 남편의 태도가 돌변해 빚어진 사건이었다.
 
그럼에도 피해자 사망 후 개종교육 목사들은 가해자를 찾아가 면회를 하는가 하면 기성교회의 많은 목회자들도 가해 남편이 신흥교단의 피해자인 것처럼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과연 살인을 저지르고도 이를 합법적이라 생각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대부분 소수교단…편향된 사회시선 “맞아죽어도 호소 못해”
 
구체적으로 종교편향이 부른 피해와 어떻게 인권유린이 이뤄지고 있는지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어봤다. 개종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개인의 신체의 자유와 인권침해를 받았다고 증언한다. 개종교육 시간은 아침 8시부터 밤 10~11시까지로 식사 시간을 제외한 지정된 장소에 갇혀 교육을 받고 외부와는 철저히 고립됐다.
 
특히, 개종교육의 주된 방법은 ‘지쳐서 개종시키기’. 이는 피교육자가 너무 힘들어서 못 듣겠다고 하면 ‘지쳐야 의지가 약해져서 개종이 된다’라는 것이 개종교육자들의 주장이다.  강제개종교육이기에 가기 싫으면 안가고 버티면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광주에 거주하는 피해자 A양은 너무 지쳐 개종된 척 하며 지내는 동안 자신이 개종됐다고 믿는 전도사로부터“너 데려올 때는 음식에 수면제를 타서 데려왔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B양 역시 개종에 끌려간 후 개종이 된 것처럼 남아 있는 동안 개종교육을 돕는 박 모 집사를 통해 개종교육 몇 달 전부터 ‘잡아오기’위한 대책회의가 열리고 피교육자가 좋아하는 음식(오징어, 피자 등)이나 맥주 등에 수면제를 타서 데리고 온다는 말을 들었다. C양도 개종교육 후 개종담당 전도사가 D양를 데려오는 과정에서“마취제를 수건에 묻혀 사용했다”며 “D양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야한다”고 D양의 어머니와 하는 말을 직접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B양의 친구는 성희롱과 함께 수치심까지 당했다. B양의 친구는 개종교육에 대비해 핸드폰을 속옷에 숨겼는데, 아버지와 개종교육을 돕는 남자집사가 양쪽에서 몸을 잡고 속옷까지 뒤졌고 심지어 팬티까지 뒤져보라고 해서 아버지와 남자집사 앞에서 팬티 속까지 검색 당했다. 종교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해악(害惡)을 끼치고 있는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개종교육의 또 다른 피해자인 E양은 개종교육 후유증으로 차 소리만 들어도, 문소리만 들어도 놀래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E양은 “그 사람들이 법을 악용해 부모님을 통해서 종용하기 때문에 고소도 할 수 없다. 폭행을 당해서 아픈 게 아니다”며 “정신적으로 침해를 받은 것 자체가 너무 가슴 아프다. 난 폭행을 당한 것보다 더 아픈데, 물리적 폭행을 안 당해서 증명할 수 없는 게 너무 가슴 아프다”고 항변했다.
 
또 “이념 때문에 한사람이 죽을 수도 살수도 있는데, 나와 다르다고 타인의 이념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걸 이해 할 수 없다. 이건 분명 차별이고 평등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헌법에도 분명히 종교의 자유가 있고 스스로 원하는데서 살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는데, 이런 모든 것을 제압해 놓고 ‘너는 내가 인정 못하는 곳에 갔으니 돌아올 때까지는 꼼짝 못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처럼 입양아의 종교적 지위까지도 보장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 ‘나와 다르다’고 인권을 짓밟아버리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가슴 아프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E양은 국가인권위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종교’와 ‘인권’을 보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국가인권위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없다. 개인적인 문제다”라는 답변만 늘어났다. E양은 “진짜로 문제가 있으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조사를 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제재를 가하면 되고 문제가 없으면 없다라고 객관적이게 말해야 하는데 종교분과위원회의 말은 문제는 있는데 밝혀진 게 없어서 제재를 가할 수 없다”라며 객관적인 입장에 서있지 않은 공무원들의 태도에 불만을 표시했다.
 
피해자들이 말하는 개종교육 비용은 3박4일 동안 30~40만원이지만, 대부분 개종될 때까지 진행된다. 개종이 된 후에도 혹시 되돌아 갈 것을 염려해 몇 달 동안 주변에서 원룸생활을 하면서 해당교회에 출석해야만 한다. 헌금 명목으로 받지만 교육자는 피교육자 한 명이면 수백만 원의 수입이 생기는 셈이다.
 
한편, 국내 개신교 내에서 대표 개종교육 전문목사를 자처하는 J목사의 경우 B교단 여신도를 정신병원에 ‘종교망상’으로 강제 입원시키고, 강요한 사실이 인정돼 실형을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개종교육에 대한 제재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모 신문 기자에 의해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그의 주장과는 달리, 초등학교 중퇴 이후 학력은 모두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다.

2008/09/08 [15:22] ⓒ 대자보

개종교육을 거부한 벌교 피의 절규 1주년 추모식을 가다

2008.10.16 22:26 | 개종피해사례 | 무지개

http://kr.blog.yahoo.com/tnrrhkakdmf/277 주소복사

개종교육을 거부한 벌교 피의 절규 1주년 추모식을 가다
[기획취재] 종교! 헌법의 자유를 향한 외침 [2]
 
 
 
 
▲ 전남 순천 벌교에서 열린 인권유린이 자행되는 강제 개종교육(改宗敎育)을 반대하는 집회     © 브레이크뉴스


지난 12일 오전 10시경 벌교 세무서 및 D교회 일대에서, 대규모 인권 및 개종교육(改宗敎育) 반대 집회가 열렸다.
 
주최측인 개종교육(改宗敎育) 피해자연대는 피해자인 故 김모씨의 죽음에 대한 1주기 추모식과 더불어 정상적인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개종교육(改宗敎育)의 규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집회는 벌교 D교회 K목사의 강제 개종교육(改宗敎育)으로 인해 가정 파탄 및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당하였거나 피해를 당한 울산, 부산, 전남등 전국에서 모인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특히 강제 개종교육(改宗敎育)에 세뇌 교육을 받은 전 남편으로부터 울산 자택에서 살인을 당한 故 김모씨의 살해사건 1주기 추모 집회와 함께 강제 개종교육(改宗敎育)의 인권유린 재발 방지를 위해 개최된 집회였다. 집회 당일 2개중대 전경들이 투입된 집회였지만 평화적이고 질서있게 집회가 진행되었으며 집회가 마친 후 주최측은 자진 해산 하였다.
 
약3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추모 집회 주최측은 헌법 제20조 1항에 "대한민국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라는 조항을 무시하고 정상적인 가정에 "가족이 이단에 빠졌다"는 말로 가족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이간시킨 강제 개종교육(改宗敎育) 목사 및 교단, 전남 지부 및 전국 개종교육(改宗敎育) 교회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주장했다. 또한 자신이 뜻 하는 곳에서 신앙하겠다는 사람을 "감금", "정신병원 강제 입원", "폭행",  "강제 개종교육(改宗敎育)", "금품 요구", "입으로는 사랑을 가정파탄 웬말이냐", "예수 믿는 사람끼리 개종교육 웬말이냐", "거짓 학력 들어내고 개종교육 중단하라"등의 피켓시위와 함께 억압행위, 인권유린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낭독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인권유린이 자행되는 강제 개종교육(改宗敎育)의 진실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집회 및 행사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us.breaknews.com/sub_read.html?uid=1120&section=s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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