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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5/30
 

발렌타인데이, 중국을 선물한다!

-최고급 호텔·음식으로 만족도 높여 … 케익·와인 제공으로 특별한 날 선사

연인들의 날, 발렌타인데이가 불과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사랑하는 이에게 줄 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색다른 여행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투어2000에서는 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베이징과 상하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발렌타인데이 때 제주도로 향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최근 가격하락으로 인해 같은 가격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베이징 또는 상하이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여행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투어2000 중국팀 박형곤 대리는 “발렌타인데이가 토요일이기 때문에 평일과 달리 여행을 원하는 이들도 많다”며 “이 상품은 최고급 호텔과 질 높은 음식 등으로 만족도를 크게 높였고, 짧게 중국을 다녀오고자 하는 부부와 연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맨틱 발렌타인데이-베이징’ 상품은 토요일 9시15분에 출발해 일요일 0시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첫날 베이징에 도착해 천안문광장, 자금성, 스차하이를 관광하고 저녁식사를 한 후, 바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칵테일 등의 음료를 제공한다. 숙소는 메리어트호텔을 이용하는데,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객실 수를 가졌을 만큼 규모와 시설 면에서 뛰어나고, 시내와 가까워 근접성도 좋다. 이튿날은 서태후의 별장 이화원을 관광하고, 중국의 명동 거리라 불리는 왕부징 거리와 베이징 올림픽 공원 등을 관광한 후 오후 9시20분 비행기로 베이징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에 돌아온다.

‘로맨틱 발렌타인데이-상하이’ 상품은 토요일 오전 8시45분 출발하며, 일요일 오후 9시에 도착한다. 일정은 첫날 상하이에 도착해 동방명주탑, 예원,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관광, 황포강 유람 등을 하고 저녁에는 식사 후 여유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럽식 카페가 모인 거리인 신천지에서 커피를 제공한다. 역시 최고급 호텔인 예원 르네상스호텔을 이용하며 이튿날에는 남경로, 루쉰공원을 방문하고 1시간30분에 달하는 황제 마사지를 받은 후 오후 6시 비행기로 홍차오 공항을 출발해 인천에 돌아온다.

박 대리는 “두 상품 모두 국적기를 이용하며 발렌타인데이를 고려해 우리나라 유명브랜드의 케익과 와인을 제공하므로 사랑하는 이에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 호텔 및 식사가 포함돼 있으며, 가이드 및 기사팁은 별도인 상품가는 베이징, 상하이 상품 모두 29만9,000원이다. 02-2021-2000



김명상 terry@traveltimes.co.kr

메케인 vs 오바마 '대북정책' 놓고 격돌

2008.06.04 12:08 | 세계는 지금 | tnrrhkakd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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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인 vs 오바마 '대북정책' 놓고 격돌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5.31 05:03


[CBS정치부 구용회 기자]

대 북한정책을 놓고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실시되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존 메케인 후보가 뜨거운 정책경쟁을 벌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합의를 통해 핵신고 문제를 돌파하기로 한 부시 행정부의 결정에 대해 미국내 보수파들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선 유력후보들까지 논쟁에 가세하면서 북한문제가 선거쟁점으로 부각되는 양상이다.

메케인 상원의원은 27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기고한 '미국의 아시아 정책 쇄신'이라는 글에서 부시 행정부 초기의 '대북 강경정책'과 유사한 형태의 자신의 대북정책을 드러냈다.

◈ 공화당 메케인 '대북 강경책' vs 민주당 오바마 '대화채널 열겠다'

메케인 후보는 "북한 핵문제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방식(CVID)'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유엔 안보리 제재안의 활용 등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 메케인 후보측은 "부시 대통령이 북한과의 협상에 매달리기 위해 유엔 대북 결의안의 집행을 지난 2007년 초에 사실상 포기했다"고 대립각을 세웠다.

한마디로 강력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삼각협력 및 유엔 대북 제재안을 통한 압박이 가장 최상의 대안이라는 것이다.

외교소식통은 "메케인 후보의 대북정책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악의 축'으로 지목했던 부시 행정부의 초기정책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것이며 협상을 통한 북핵해결에 대해서는 회의적 시각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메케인 후보측은 북핵 신고서 제출과 테러지원국 해제를 '빅딜'하기로 한 싱가포르 합의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반해 민주당의 오바마 상원의원은 '싱가포르 합의'에 대해서는 메케인 후보측과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북한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매우 전향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바마는 지난 16일 "집권시 북한·시리아·이란· 베네수엘라 같은 미국의 적들과도 강력한 외교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들 국가의 지도자들과 조건없이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는 특히 "부시 행정부가 불량국가를 다루면서 그나마 진전을 본 사례가 '북한'이라고 전제한 뒤 "초기 부시 행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았던 게 북한의 핵개발로 이뤄졌다"며 "부시 행정부는 (핵개발 뒤에야) 북한과 대화를 해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비판했다.

북핵문제 해결과 북한의 개방을 위해서는 북미간 대화가 보다 고위급에서 필요하다는 점에서 오바마 후보의 대북정책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 대아시아정책 담당자…부시 행정부 출신 vs 클린턴 행정부 출신

메케인 후보와 오바마 후보의 양캠프에서 한반도 문제 및 동북아 정책을 다루는 인사들의 면면도 주목할 부분이다.

메케인 후보측에 참여하고 있는 마이클 그린 전 백악관 NSC 아시아담당선임보좌관은 부시 행정부 초기에 볼튼 전 유엔대사와 함께 대북 강경정책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린 전 보좌관은 특히 지일파(知日派)로 한·미·일 삼각협력체제를 강조하면서 대북압박을 통한 북핵문제를 줄곧 주장해왔다.

이에 반해 오바마 의원측에서는 클린턴 행정부의 안토니오레이크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비롯해 커트 켐벨 전 국방부 부차관보 등이 대아시아 정책에 관여하고 있다.

오는 11월에 치러질 미국 대선은 공화·민주 양당의 후보들이 대북문제에 대해서 서로 상반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 정세에도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 분명하다.

특히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외교당국자는 "두 후보가운데 누가 당선되든 한반도 문제에서 핵심 당사자는 '우리'라는 점을 명심하고 차기 미 행정부와 대북정책을 조율할 수 있는 '툴(tool)'을 확보해 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goodwill@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 www.nocut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에 규모 6.0 지진 발생 ‥ 대만 북부 대부분 진동 감지

2008.06.02 12:11 | 세계는 지금 | tnrrhkakd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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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규모 6.0 지진 발생 ‥ 대만 북부 대부분 진동 감지

출처=대만 중앙기상국
2일 대만에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2일 대만 기상국은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수도 타이베이의 건물들에서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기상국은  2일 "오전 0시 59분에 지진이 발생해 북부 대부분의 지역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진앙지는 북동부 해안도시인 일란에서 북쪽으로 20㎞ 떨어진 심해 96㎞ 지점"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진]문명과 접촉없던 아마존 종족 발견

2008.05.31 12:10 | 세계는 지금 | tnrrhkakd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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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명과 접촉없던 아마존 종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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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5.30 11:41 | 최종수정 2008.05.30 11:50

40대 남성, 강원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try{var rand = Math.random().toString(); var ordval = rand.substring(2,rand.length); var clintAgent = navigator.userAgent; document.write ln("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secid="+Media_AD250ID[0]+"&type=cpm&tag=iframe&mkvid=1&ord=" + ordval + "\"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id='ad_iframe' class='' allowTransparency='true'>");}catch(e){}

[머니투데이 오수현기자]브라질과 페루 접경지대에서 문명사회와의 교류가 전혀 없던 종족이 새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세계에는 이들처럼 문명사회와 전혀 접촉하지 않은 소수종족 100여개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절반은 브라질, 페루 등 아마존 정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어 개발에 밀려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이 사진에선 헬기를 발견한 인디언들이 화살로 공격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긴 움막형태의 주거에 기거하는 이들은 온몸에 붉거나 검은 물감을 칠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수종족 보호단체인 서바이벌 인터내이셔널 홈페이지(http://www.survival-international.org)에 가면 새로 발견된 종족 관련 사진을 볼 수 있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오수현기자 so2218@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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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기름값 무서워”… 석유소비 ‘뚝’

2008.05.31 12:10 | 세계는 지금 | tnrrhkakd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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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기름값 무서워”… 석유소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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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05.31 04:13

40대 남성, 경상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try{var rand = Math.random().toString(); var ordval = rand.substring(2,rand.length); var clintAgent = navigator.userAgent; document.write ln("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secid="+Media_AD250ID[0]+"&type=cpm&tag=iframe&mkvid=1&ord=" + ordval + "\"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id='ad_iframe' class='' allowTransparency='true'>");}catch(e){}

[서울신문]올 들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국제유가 때문에 석유 소비가 줄어드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고유가가 석유제품가격의 폭등을 불러오고 경제 침체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더욱이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 국가들이 고유가의 부담을 못 이겨 석유보조금의 삭감이나 폐지를 추진하고 있어 당분간 석유 수요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는 다시 국제유가를 끌어내릴 것으로 보여 글로벌 경제에 숨통이 트일 요소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中 등 신흥시장 국가 석유보조금 삭감 추진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비교적 큰 폭인 4.41달러가 떨어진 배럴당 126.62달러로 장을 끝냈다. 수급 불안을 이유로 배럴당 130달러대로 복귀한 지 하루만에 120달러대로 주저앉은 것이다.

이는 2주만의 최저 가격이다. 영국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3.92달러나 떨어진 배럴당 127.01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유가 급락은 고유가에 따른 석유 소비 감소 조짐 외에도 기축통화인 미 달러화가 그동안의 약세 행진에서 벗어나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석유 소비 감소 조짐은 뚜렷하다. 미에너지부에 따르면 이달 23일까지의 4주간 하루 평균 석유 소비가 2050만배럴로 작년동기보다 0.7% 감소했다. 휘발유 수요도 전년동기보다 5.5% 줄었다.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은 미국의 1·4분기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표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미 상무부의 집계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달 예상치보다 높은 0.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 달러화는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당 1.5495달러까지 치솟았다. 달러화에 대한 엔화환율도 105.8엔대를 기록해 3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전문가들 "유가 30달러 정도 고평가"
전문가들은 지금 국제유가엔 30달러 정도가 고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산유국의 고유가정책과 산유국의 정정불안, 헤지펀드 등 투기자본의 상품시장 개입 등 3개부문에서 각각 10달러씩 하락 요소가 있다는 설명이다.

장화탁 동부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다 보니 수요반응력이 커지고 있다."며 "국제유가는 연말까지 배럴당 130달러 전후에서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이영원 푸르덴셜투자증권 전략분석실장은 "미국의 거시경제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석유소비 감소가 추세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며 유가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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