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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5/30
 

첫 딸 출산 김희선, "첫 수유 행복해요"

2009.01.22 01:02 | 연예/스포츠 | 약속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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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 출산 김희선, "첫 수유 행복해요"

//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9.01.21 13:09 | 최종수정 2009.01.21 21:47

20대 여성, 부산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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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겨울 기자]

배우 김희선이 자신을 꼭 닮은 딸을 출산한 후 첫 수유를 했다.

21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한 김희선이 첫 수유를 시작했다.

김희선의 측근에 따르면 김희선은 20일부터 이어진 긴 진통 끝에 건강한 딸을 출산한 후 병실로 옮겨져 직접 수유하는 중이다.







이 측근은 "건강한 딸이고 김희선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첫 모유 수유를 하는 중이라 다들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10월 사업가 박주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날 결혼 1년 3개월 만에 엄마가 됐다. 이미 아이의 태명을 '잭팟'으로 지어 놓은 김희선은 추후 첫 딸의 이름을 정식으로 정할 예정이다.

고현정무릎팍, 난 항상 2인자, "신문기사도 심은하,고현정 순으로 나왔다"

2009.01.22 00:57 | 연예/스포츠 | 약속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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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무릎팍, 난 항상 2인자, "신문기사도 심은하,고현정 순으로 나왔다"

고현정무릎팍에서 과거 재벌과의 결혼 관련 루머들과 꽃미남 배우들과의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최초 고백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찾은 배우 고현정은 "나는 1등을 해 본 적이 없다. 늘 나는 2인자였다"며 "미스코리아 선으로 입상하고 신문기사도 심은하,고현정 순으로 나왔다"며 토로했다.

 


"최근에는 배우 문근영을 닮았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문근영이 날 닮은거지"라고 응수했다. 또한 강호동이 "집에서도 우아하게 있는지,꽃미남 배우들과의 스캔들,시상식에는 안 가고 가요대상에는 왜 나가신거냐"는 등의 공격적 질문을 쏟아냈다.이에 고현정은 솔직한 답변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고현정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결혼과 이혼, 꽃미남 배우들과의 스캔들 등 다소 예민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고현정은 드라마 제작현실에 반영해 배우들의 출연료 낮추기에 맞춰 자발적으로 출연료삭감에 참여한 소식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현재 신라 27대 여왕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드라마화한 '선덕여왕'에서 신라시대 여걸인 미실 역을 맡아 사극에 도전한다.


또한 고현정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패션지 '보그'의 한국판에 '성과 속이 충돌하는 신의 아그네스'등을 콘셉트로 데뷔 후 처음 패션지 화보 촬영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에서는 이현우,윤상,김현철 두 번째 시간, “DJ 국진은 어떤 여자를 만나야 할까?” 란 질문에 DJ 국진을 초긴장 시킨, 유부남들의 대답이 이어진다.

'기부천사' 문근영 색깔론 정치권까지 확산

2008.11.17 23:20 | 연예/스포츠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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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문근영 색깔론 정치권까지 확산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기부천사' 문근영에 대한 악플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까지 확산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17일 성명을 내고 연기자 문근영을 '광주 좌빨(좌파, 빨갱이)'로 몰고가는 일부 보수 세력의 악플 중단을 촉구했다.



민주노동당은 성명에서 "문근영이 기부천사로 알려진 뒤 보수 악플러들에 의해 '광주 좌빨(좌파, 빨갱이)'로 색깔 공세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한 사람의 공인을 그것도 아직 나이 어린 배우에게 색깔론을 덧칠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회현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굴절된 역사가 문근영 가족사를 통해 투영됐다면 이는 민족사의 아픔으로 받아들여야지, 이를 빌미로 흑색선전과 비방이 판쳐서는 안된다"며 "이성이 잠들면 요괴가 눈을 뜬다고 했다. 이 비정상적인 인신공격을 제어할 사회적 중지가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촛불 정국 이후 보수세력의 역공이 이어지면서 그 물불 안 가리는 반이성의 폭주는 인간의 천부적 권리를 묵살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기부천사가 '광주 좌빨'이 되기까지 하루도 안 걸렸다. 사회는 광속으로 돌아가고, 그 속도만큼 한사람의 인격은 피폐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노동당은 "당장 중지해야 한다. 보수 악플러들은 이 을씨년스러운 가을에 잔혹 동화를 더 이상 찍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문근영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년동안 8억5천만원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에는 그를 칭찬하는 글들이 쏟아지는 반면 일부에서는 그의 외할아버지가 비전향 장기수였다는 과거 가족사를 들먹이며 색깔 공세를 퍼붓고 있다.

[칼럼]누가 최진실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2008.10.03 15:08 | 연예/스포츠 | 무지개

http://kr.blog.yahoo.com/tnrrhkakdmf/253 주소복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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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석과 최진실
[칼럼] 서공(鼠公)의 난 이후 자유가 없어졌다!
입력 :2008-10-02 18:02:00 김동렬 칼럼리스트
누가 연예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일까? ‘누구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최진실 '때문에' 안재환이 죽었다고 말한 증권사 직원이 있었다더라. 빌어먹을 바로 그 ‘때문에’가 그 사람을 죽인 것이다.

안재환과 최진실의 사망에 대한 대중과 언론의 과민반응이 나를 슬프게 한다. 왜들 그렇게 오버하는지 원! 그게 과연 그렇게 떠들 이슈였는가다. 왜 남의 사적 영역에 속하는 것을 시시콜콜 들추어서 난리를 피우는가다.

대중의 노예근성이 나를 슬프게 한다. 그들은 자신을 노예로 규정해놓고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자신을 이끌어줄 ‘주인님’을 기다린다. 별 것 아닌 연예인들에게 ‘공인’이라는 굴레를 씌워 주인님의 모범을 요구한다.

넘치는 끼 하나만으로 연기자가 된 그들에게 주인님의 모범 따위가 있을 리 없다. 대중은 그들을 ‘모범’이라는 감옥에 가둬버린다. 연예인들은 대중으로부터 모난 놈으로 낙인이라도 찍힐까봐 전전긍긍하게 된다.

연기자들은 점차 자기 내면으로부터의 갈구하는 목소리에 응답하지 않게 된다. 변덕스런 대중의 수요에 공급하는 장사꾼으로 전락해 버린다. 대중이 그들의 날개를 꺾어버렸다. 새장 속의 앵무새로 만들어 버렸다.

연예인은 스타다. 별은 밤하늘 저 먼 곳에 있다. 대중과 분리되어 별도로 독립되어 있어야 한다. 가까운 곳의 본받을만한 스승이 아니라, 먼 곳에서 인류에게 허용된 자유의 한계를 넓히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이어야 한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 혜택을 받는다. 그들이 변방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사고를 치고, 갈등을 겪으며, 그 상처를 딛고 일어설 때, 우리는 더 많은 관용과 지혜를 얻는다. 공존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삶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우리가 사고를 칠 수 없으므로 자유가 생명인 그들이 사고를 치는 것이다. 왜 포용하지 못하는가? 부디 그들을 내버려 두라. 그들이 마음껏 일을 저지르도록 허하라!

그들의 방종이야 말로 막힌 도시의 숨구멍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들을 추종하지도 말고, 간섭하지도 말라. 다만 지켜보며 그들의 삶에서 영감을 얻어 당신 자신의 삶의 밸런스를 얻는 수단으로만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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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석 씨의 누드 퍼포먼스에 딴지를 거는 오마이뉴스 유창선 씨의 행동은 참으로 혐오할 만 하다. 강의석의 별난 행동에 대해서는 벌써 안티 세력이 형성된 모양이다. 유창선 씨가 그 안티의 대장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점잖은 양반이 할 일이 없어서 강의석 씨의 안티를 하나? 우습다.

강의석을 비난하는 자들이야말로 노예의 마음을 가진 자다. 그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하나다. 강의석이 그들이 모시고자 하는 ‘훌륭한 주인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송에 얼굴을 내미는 자는 모두 주인님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김동렬 칼럼니스트 
그의 행동에 대한 찬반은 접어두고 나는 그가 내가 할 일을 대신해 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느낀다. 저런 모나고 까칠한 사람들이 변방에서 우리의 자유를 경비 서 주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하루 내 몫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강의석의 행동 하나하나는 내가 봐도 황당한 점이 있지만 그는 적어도 실천하고 있다. 입으로만 떠드는 자들은 침묵해야 한다. 그 상황에서도 입이 살아서 쫑알대는 유창선들은 정말이지 전태일의 주검 앞에서도 잔소리 할 자다.

서공(鼠公)의 난 이후 자유대한에서 자유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누구라도 나서서 싸워야 한다. 지혜로운 방법으로도 싸우고 무식한 방법으로도 싸워야 한다. 점잖게도 싸우고 노골적으로도 싸워야 한다. 왜 깨닫지 못하는가?

김동렬/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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