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마용 발물관
서안에서 동쪽으로 35km 위치에 있는 진시황병마용(秦始皇兵馬俑)은 1974년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병마용을 발굴했다고 한다. 병마용이란 흙으로 빚어진 병사와 말을 가리키는데, 진시황의 사후에 그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상징적인 것이다.
1974년에 발견된 후로 현재도 발굴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3개의 갱(坑)이 발굴되었는데, 그 가운데 1호갱에만 6,000여 병마가 실물 크기로 정연하게 늘어서 있다. 이들 병사용은 하나같이 표정이 다르고, 손에는 무기를 들고 있는 자세다.
특기할만한 것은 병마용은 흙으로 빚은 것이지만 손에 들었던 무기는 실물이었다고 한다.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다.
- 무념 -
 * 진시황병마용박물관 앞에서... .
 * 발굴된 병마용






 * 복원을 기다리고 있는 병마용... . 정열해 있는 병마용은 발굴단계에서 이렇게 파손되어 있는 것을 하나 하나 맞추어서 복원한 것이다. 복원하는데 앞으로도 몇 십년이 더 걸릴지 모른다.

 * 오른손 주먹을 보면 칼자루를 쥐고 있는 자세다. 병마용은 흙으로 빚은 것이지만 손에 쥐었던 칼은 실물이 었다고 한다.
 * 병마용의 얼굴은 채색되어 있었다.




 * 병마용 박물관 후문 앞에서 일행과 함께... .
* 진시황릉
병마용박물관에서 서쪽으로 1.5km 떨어져 있는 진시황능은 높이 약 79m, 동서 475m, 남북 약 384m로, 능 한가운데로 사람이 다니는 길이 나있으며 능위에는 석류나무가 심어져 있고 정상은 마치 공원처럼 되어있다.
1917년에 이곳을 찾은 프랑스 탐험가 사갈랭이 제대로 짚은 바 있다. "중국에 있는 것 가운데 가장 기념할 만한 것이 바로 이 무덤이다."
시황제는 진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자기 무덤터를 잡고 공사를 시작하였다. 70만명의 인부를 동원하여 36년이나 걸려 만든 그의 무덤은 왕성을 그대로 지하에 옮긴 듯이 거대하고 호화롭다고 전해진다.
진시황릉은 1987년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 되었다.
- 무념 -
 * 진시황릉... . 낮은 산처럼 보이는 것이 황릉이다.
 * 진시황릉 정상에서... . 황릉의 정상이 마치 공원처럼 보인다.
 * 진시황릉 가장 낮은 부분의 전면 절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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